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시간이 흐른다는 건 우리의 착각일뿐
우리는 시간에 대해 과거, 현재, 미래로 나아간다는 통념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우주에는 단 하나의 시간만 존재한다고 믿고, 다른 존재의 영향을 받지 않고 규칙적으로 흐른다고 여긴다.
하지만 ‘제2의 스티븐 호킹’이라 불리는 양자중력 이론의 선구자이자 세계적인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는 이같은 통상적인 시간관념을 모두 깨트린다.
그는 “시간에 어떤 순서나 질서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거시 세계에서 바라본 우주의 특수한 양상일 뿐, 보편적인 본질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인간 지각능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우주의 원초적 시간에는 순서나 질서,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흐름이 없다는 것이다.
닝겐은 여러 생각 말고
그냥 하루를 열심히 사셈.
우리가 사는 3차원에서는 미래로만 흐르는게 맞지않아요?
인터스텔라도 5차원의 공간에 가니까 과거가 현재랑 공존 했잖아요
의미 없어요
별 사람이 다 있군요
대출 엉망이 되겠군요
와 구독자수 82만이네요...
애정하는 채널이에요
맨처음 나온분 킵손교수 맞죠~~
인터스텔라 설계하신분 ~~
잘봤어요 종종 저런 시간의 관점들이 부질없는 것들을 놓아버리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인간 지각능력의 한계" 안에서만 살기에도 너무 바쁘고 벅차서..
요즘 이해하기 쉽게 나오는 양자역학 재밌어요
불교랑 통하는것도 신기해요
실제로 집착과 번뇌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됐어요
요즘 이해하기 쉽게 나오는 양자역학 재밌어요
불교랑 통하는것도 신기해요
가상현실일수도 있다는게 실제로 집착과 번뇌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