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상 부모자식간에도 원진살이 있을까요?

ㅡㅡ 조회수 : 7,856
작성일 : 2021-08-16 09:58:46


제가 쥐띠인데 결혼전에 사주를 보면
양띠랑은 원진살이니 절대 피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들이 양띠에요
살다보니 정말 많은부분이 원진살에 해당하는느낌..
외국서 낳고 살다가 한국 2년 들어왔는데
애가 힘들다고 혼자 다시 가고
우리는 계약연장해서 한국 사는중인데
막 아들이 보고싶고 그래서 가서 만나면
딱 하루좋아요 그담부터 엄청 부딪히고
그래서 속상한맘에 돌아올때면 아들이 또 미안하고
보고싶다고 문자하고....
그러니까 보면 싸우고 떨어지는 순간부터 그리워하고..
남편이랑은 이런느낌 상황이 없는데
아들이랑 이러네요.
뭐 이제 대학가서 정말 어른됐으니 엄마손이 덜 필요하겠지만... 부모자식간에도 저런 충이 있을수있는걸까요

아ㅡㅡ글자자리가 뭔가요?
전에 아이가 저랑 떨어져있어야 잘돤다고 사주를봤는데
애가 어린데 뭘 어떻게 떨어뜨려 말도안돼 했지만
아이가 한국힘들다고 강력히 간다고해서 가고난후
아들은 정말 모든게 다 잘됐거든요.
낳고나서부터 둘이 한몸처럼 붙어서 너무 잘지냈고
외국서 셋이 정말 사이좋은 가족이었는데
아이만 다시 가고난후
저랑 아들은 멀리떨어져서 뭔가 서로 그리움이랄까
그러다 만나면 바로 싸움...
부모자식간애는 그런 원진살이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있는게아닐지....
IP : 223.38.xxx.1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1.8.16 10:05 AM (124.54.xxx.76)

    아니라 내가 가진글자 자식이 가진글자를
    봐야해요 띠로 보는건 정말 단편적인거고
    내가 가진 글자 자식자리에 나랑 원진이 있거나
    그런 부분을 봐야알아요

  • 2. ..
    '21.8.16 10:21 AM (49.168.xxx.187)

    띠만 가지고 보는건 좀.
    그럼 원진산 해당하는 사람이 한국에만 사백만명이 넘어요.
    말도 안되죠.
    걍 감정이 복잡하면 관계가 힘들어요.
    님이 아들에 대한 복잡한 감정이 많아서 그래요. 기대, 애정, 대리욕구 등등이요.

  • 3. ...
    '21.8.16 10:33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심야신당 유튜브보니 정호근씨가 최홍림 딸 외국에 꼭 내보내라고 떨어져있을수록 좋다고 하네요
    그게 윈진살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4. ...
    '21.8.16 10:35 AM (117.110.xxx.92)

    쥐띠 양띠 부부 어떠세요
    7살 차이인데 그럭저럭 살고 있거든요

  • 5. 양띠
    '21.8.16 10:56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67양띠 1월생과 64용띠 7월생 안맞아요. 남처럼 한집서 살아요.

  • 6. 관음자비
    '21.8.16 12:02 PM (121.177.xxx.136)

    이론적으로 맞을수도 있고, 안 맞을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엔 맞다고 봅니다.

    쥐 자(子), 양 미(未), 서로 만나면 자미(子未), 원진살.... 만나면 원망하고, 헤어지면 그리워 한다는 '원망 살'

    1. 본인 사주 8 글자 중에서 자, 쥐가 핵심....
    아들 사주 8글자 중에서 띠에 해당하는 양, 미가 핵심....
    핵심과 핵심이 만나서 자미 원진.... 충분 가능하죠.

    2. 띠인 쥐, 자와.... 띠인 양, 미가 만나면 무조건 자미 원진....
    옛날에는 사주 8자 볼 것 없이 띠와 띠만 따져서, 쥐 띠, 양 띠, 만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원진,
    이 이론도 무시할수 없는게, 년월일시를.... 근묘화실이라 하잖아요?
    년이 뿌리 근, 근본이란 겁니다.
    본인의 뿌리인 쥐와 아들의 뿌리인 양이 만나면 자미 원진....
    요즘은 띠와 띠만으로 인연 들 따지면 미신 소리 듣기 좋은데요,
    이것도 무시할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이게 전부이고 이게 정답이란 이야긴 아닙니다,.

  • 7. ᆢᆢ
    '21.8.16 1:22 PM (114.203.xxx.182)

    울아버지 쥐띠 큰남동생 양띠
    어릴적부터 맘이 잘안맞고 아버지가 욱하긴하는데 야단맞을일도 많이 하고 하더군요
    이제 아버지는 늙어 재산관리를 양띠동생이 다하는데 우리도 확 믿음직하지는않아요
    투자를 잘못하는듯ᆢ 토지가 수용되어 새로 살때 큰동생의견대로 사는데 결과는 별로 ᆢ

  • 8. 그런게
    '21.8.23 4:35 PM (180.230.xxx.233)

    있더라구요. 가까우면 다투고 멀어지면 그립고...
    서로 필요하면서도 가까워지면 힘들답니다.
    그래서 서로 조심하고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대요.
    저도 아이랑 원진인데 맞는 듯 안맞고 안맞는 듯 맞고 그래요.
    그래서 그걸 아는 제가 더 조심한답니다.
    자식을 키우는 것은 그 자식이 자립할 수 있게 키우는게 목적이래요.
    멀리 있지만 다 잘되고 잘살고 있다면 더 바랄 게 뭐 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9022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결말이 슬픈가요. 7 .. 2021/08/16 2,265
1229021 건당 수수료 하는 앱 생기면 거기 쓸래요~ 3 부동산 앱 2021/08/16 976
1229020 황교익씨가 소개하는 맛집 5 사장업무맛집.. 2021/08/16 2,564
1229019 경동시장 싸서 놀랐어요. 35 싸다 2021/08/16 8,761
1229018 냉장고때문에 환장하겠어요 8 sstt 2021/08/16 3,704
1229017 오아시스 id 부탁드려요~ 5 가입 2021/08/16 981
1229016 까무잡잡한 얼굴 염색 색깔 추천 부탁드립니다. 1 ㅇㅇ 2021/08/16 1,332
1229015 방통위 중징계받은 자막.jpg 9 기레기 2021/08/16 2,646
1229014 쌀 실온에 얼마 동안 보관가능한가요? 7 fc 2021/08/16 2,583
1229013 친정엄마 욕도 이제 눈치 보고 써야해요? 10 2021/08/16 3,035
1229012 독서만 하고 숙제는 안하는 초등생 20 숙제 2021/08/16 2,346
1229011 요즘 수영장 다니시는 분들 계신가요? 6 수영 2021/08/16 2,843
1229010 코로나검사를 깊숙히 안했어요 4 혀니여니 2021/08/16 2,100
1229009 당근 거래에서 계좌이체 하려는데.. 11 당근 2021/08/16 2,856
1229008 마음이 아파요 6 마음 2021/08/16 2,294
1229007 부동산 수수료 건당으로 바꿔야하는거 아닌가요? 14 ㅇㅇ 2021/08/16 1,890
1229006 혼커피 3 ... 2021/08/16 1,617
1229005 가전제품 손지문 어떻게 닦으세요? 2 손지문 2021/08/16 1,614
1229004 대체공휴일 5 ..... 2021/08/16 1,846
1229003 생초보 영어과외4달째 리딩엑스퍼트2 하고 있어요 4 고1아들 2021/08/16 1,275
1229002 단식 3일 지났는데 위급 상황일까요? 7 소화기 2021/08/16 3,798
1229001 고양이는 문지방에 눕거든요 개도 그런가요? 12 ........ 2021/08/16 2,410
1229000 애호박 새우깡 4 호박 2021/08/16 2,039
1228999 9억 아파트 810만→450만원..부동산 중개수수료 낮아지나 22 .... 2021/08/16 5,366
1228998 학원강사인데 학원원장님 눈치가 왜케 보이죠? 8 .. 2021/08/16 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