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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지움

아미 조회수 : 2,002
작성일 : 2021-08-15 17:12:15
지움
IP : 223.62.xxx.1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15 5:17 PM (106.102.xxx.231)

    그당시 얼마나 많은 선조들이 억울하게 돌아가시고 희생되셨을까요?
    너무 분하고 가슴아프죠.
    나라 잃은 백성이 그런건가 봅니다.
    6.25때도 하마터면 나라를 뺏길 뻔 했구요.
    다시는 나라를 뺏기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 2. ㅠㅠ
    '21.8.15 5:23 PM (128.14.xxx.18)

    최악의 잔인한 민족 왜구한테 우리 조상님들이 당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피거솟 입니다 하물며 할아버지 께서 그런일을 왜구에게 당하셨드면 그마음이 어떨지 짐작하기조차 어렵네요
    꼭 왜구들 천벌받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죄값을 치룰거라고 믿어요

  • 3. ...
    '21.8.15 5:27 PM (211.58.xxx.5)

    손녀(혹은 손자)이신거죠?
    그래도 그렇게까지 생각하시는게 대단하시네요..
    할아버지께서 고마워하실거 같으세요..

    저희 집안은 제가 엄마 아빠께 여쭤보니 엄마의 할아버지께서 일본 탄광 캐는데에 반강제로 끌려가셨다가 돌아오셔서 내내 누워계시다가(폐병으로 돌아가셨데요) 돌아가셨다고 해요..
    친가쪽은 친일도 반일도 아니고 그냥 무조건 산골 깊숙이 숨어 계시다가 정말 풀뿌리 뜯어먹고 살다 나오니 전쟁이 끝나있더라..하시더라구요..

    말도 안되는 35년을 살아내신 분들께 마음으로 위로를 드리고 끝까지 나라를 지켜내려 애써주신 분들께 정말 고마운 마음도 모자라지만 항상 생각하며 지내려 애쓰고 있어요..
    우리가 잊으면 안되죠..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 4. ..
    '21.8.15 5:46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제가 손녀인거죠.
    꽃도 못피워보고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거의 갓난애들 놔두고 돌아가셨어요.
    시체도 할머니가 사라질까봐 몰래 찾아와서 묻은거래요.

  • 5. ..
    '21.8.15 6:11 PM (223.39.xxx.41)

    참 가슴 아프네요
    그런 가슴아픈 역사가 있었죠
    친일청산이 제대로 되었으면
    벌줄사람 벌주고
    억울하게 죽은사람 밝혀 위로했어야했는데 독립운동하다 돌아가신분들 조차도 제대로 못챙기고있는현실..
    더 기가 막힌건
    일제왜놈의 손이 아닌
    해방된 나라에서 국가의 이름으로 억울한 죽음맞은 사람도 정말 많았더라는것.
    커서 이승만,박정희.,전두환시절 이야기 듣고는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아직도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걸보면 피해자는 힘이 없으니 숨어 쥐죽은듯 살고 아직도 가해자들의 힘의 세상인가싶어요

  • 6. 뭐였더라
    '21.8.15 7:15 PM (1.222.xxx.74)

    일제시대. 625 전쟁 시대
    가까이는 518 등등
    힘 없는 서민이 이유도 모른채 죽어간 일이 비일비재하죠.
    정말 가슴 아픈 일이에요.

    울 엄마도 어린 시절에 사람들 모아놓고 빨갱이라고 처형하고, 다음날이면 남쪽편이라고 처형하고 그런 시대를 사셨다고 하네요.
    치매로 왔다갔다 하시는데도 미아리 고개를 북한 병사한테 끌려 넘어가던 바로 위 오빠의 뒷모습이 선하다고 자꾸 우세요. 고등학교 2학년 나이였대요.

    정의가 살아있고, 인권이 살아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7. 00
    '21.8.15 8:12 P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좋은말들 고맙습니다.

    그래두 일제에 항거했던 할아버지라 광복절이되면
    늘 생각나네요. 한번도 만난 적 없지만요.

  • 8. 노무현 장인이
    '21.8.15 10:33 PM (223.38.xxx.253)

    6.25때 공산당편에서서 동네사람 양민학살 한
    장본인이었죠.이것 때문에 대선후보 안된다 여론 일어나니
    그럼 부인하고 이혼해야하느냐 맞섰죠.

  • 9. 미스진
    '21.8.16 7:24 AM (106.102.xxx.221)

    친일하지않으면 다 죽이던 시대입니다 이름없던 사람들도 다죽어가던 시대에 지금 그때의 유명한 인사들이 친일행각드러난거 다자기목숨부지하기위해 일본에게 압잡이 노릇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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