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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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인간극장
흠 조회수 : 3,616
작성일 : 2021-08-13 07:54:25
부부가 나오는데 전 왜 보기 불편한지 와이프도 얼굴도 보기불편하고 스타일도 둘다 이상하고 ㅠ 별 내용도 없고만 재혼부부인가요? 65세인데 장모가 왜 집엘 안들이는건지
IP : 121.165.xxx.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1.8.13 7:55 AM (1.237.xxx.130) - 삭제된댓글저도 여자분 얼굴 보기가ㅜㅜ
2. 흠
'21.8.13 7:58 AM (121.165.xxx.96)그쵸 아무리 성형하고 시술해도 나이가 65라는데 전 70대처럼 보이던데
3. ㅇㅇ
'21.8.13 7:58 AM (121.182.xxx.138)남자분이 딴따라라고 친정에서 반대해서 못 들어가요.
재혼부부이고,여자분이 연상이고,
남자분 인생굴곡 많아서 자살하려는 걸 잡아 준 아내분이고,성실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4. ㅋㅋㅋ
'21.8.13 7:58 AM (1.237.xxx.130) - 삭제된댓글재혼 부부군요
이제는 춤추는거 보고
멋적어서 채널 돌렸어요
나이들어 가벼운 남자 싫어요5. 흠
'21.8.13 8:00 AM (121.165.xxx.96)재혼이군요. 인생 굴곡있으니 인간극장 나오겠지만 뭔가 보기 불편해요. 징그럽고
6. ....
'21.8.13 8:04 AM (61.99.xxx.154)사람 마음은 다 똑같.. ㅎㅎ
얼굴에 손대지 말아야겠다 싶어요7. 흠
'21.8.13 8:12 AM (121.165.xxx.96)혹시 손도 성형한건가요 손이 풍선같이 부풀어보이는데
8. 저도
'21.8.13 8:23 AM (61.47.xxx.114)그생각했네요
9. 차라리
'21.8.13 8:23 AM (39.7.xxx.252)오늘방송분에서 그 딸보다
구십 친정 어머니 얼굴이 훨 나아보였어요.
주름이 자글자글 해도 표정이 살아 있잖아요.
진짜 이 부부 성형때문에 반감이 들거에요10. ㅇㅇ
'21.8.13 8:39 AM (106.102.xxx.218)어제방송은 남자가 옷가게가서 개당 만원짜리 윗도리를 3천원을깍더라구요 , 두개산다더니 2만원주고 3개를 사와서 자랑질 ㅠ 부인이 같은 옷장사 하는처지에 너무 깍아서 사오지 말라고 머라하네요 , 만원짜리옷 얼마나 남는다고 3천원씩이나 깍아서 사는지 기분 나빠서 채널 돌려버렷네요
11. Mmmm
'21.8.13 9:24 AM (122.45.xxx.20)마스크 쓰다 말아서 넘 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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