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지지부진한 사이 윤 전 서장이 자신의 처벌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낸 사업가를 만나 1억 원을 건네며 입막음하려는 영상을 입수했습니다. 윤 전 서장은 또 이 사업가가 전현직 검사 등에게 쓴 밥값과 골프비도 갚아주겠다며 천만 원짜리 수표를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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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 줄테니..." 윤우진의 피해자 회유 영상 공개 - 뉴스타파
진정서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21-08-12 14:13:06
https://www.youtube.com/watch?v=ys3Mpgm74eY
IP : 108.41.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과연
'21.8.12 2:23 PM (121.132.xxx.60)검찰이 윤서장을 처벌할까요?
진짜 궁금합니다2. 윤석열살인검찰단
'21.8.12 2:27 PM (106.101.xxx.65)처벌 할리가요
3. 언제적
'21.8.12 2:33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경찰 수사가 과하다”
‘이철규(경기경찰청장) 집어넣었다고 형을 걸은거구나’
‘이남석은 내가 소개함 가족ㅇㅋ?’
후원끊기고 뭇매맞고 집어넣어두더니
세상 바뀌니 슬그머니…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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