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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아파트 단지는 고양이 왕국이에요

..... 조회수 : 5,263
작성일 : 2021-08-10 22:46:14
단지에 캣맘들이 진짜 열심히 냥이들 먹이 줘요.
캣맘들이 이름 부르면 알아서 착! 착! 착! 자기 자리에 와서 먹이 먹어요.
냥이들이 얼마나 다들 잘 먹었는지 다들 비만 뚱냥이들이 됐네요.
가끔 캣맘들과 눈마주치면 고양이들 소개해줘요. ㅎㅎ
고양이 왕국인것 처럼 개체수가 많이 보이는데 고양이는 사람 물거나 하지 않아서 무섭진 않아요.

IP : 58.39.xxx.15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10 10:47 PM (175.223.xxx.31)

    제목만으로 얼굴에 소름돋음

  • 2. 고양이 비만은
    '21.8.10 10:4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잘 먹어서 그런게 아니라
    사람 음식 먹다가 염분이 많아서 부은거에요.

    캣맘 싫지만 사실은 사실로....

  • 3. ....
    '21.8.10 10:50 PM (122.37.xxx.36)

    tnr 구청에 신청하면 해주는것 같아요.
    그러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개체수 줄어요.

  • 4. ......
    '21.8.10 10:50 PM (58.39.xxx.158)

    얼핏 보니까 고양이 사료 먹이던데요?
    까맣고 동그란거요.
    그리고 우유도 같이 주고요.

  • 5. yje1
    '21.8.10 10:51 PM (223.38.xxx.6)

    좋은 곳이네요 다들 복받으시겟어요

  • 6. 부럽다
    '21.8.10 10:54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부러운동네

  • 7. .....
    '21.8.10 10:55 PM (58.39.xxx.158)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요
    고양이 개체수를 줄여야 하는 이유가 있는건가요?
    구청에서까지 나서서 고양이를 줄여주는 이유가 있는거에요?

  • 8. 우와
    '21.8.10 10:57 PM (61.78.xxx.92)

    같이 공존하면서 서로 행복했음 좋겠네요 길냥이에대핫 원글님 시선도 따뜻해보여요감사합니다

  • 9. ㅡㅡㅡ
    '21.8.10 10:57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사람음식을 주진 않죠
    다 사료 먹여요. 캣맘들이 사람 음식 주는건 못봤어요
    물도 오전 오후로 바꿔주고
    저희 아파트 냥이들 행복해 보여요

  • 10. 생각만해도
    '21.8.10 11:00 PM (182.219.xxx.82)

    행복해지는 아파트 단지네요 고양이 챙겨주지 않아도 해코지하는 사람이 없는게 부럽네요

  • 11. 좋아
    '21.8.10 11:12 PM (121.132.xxx.211)

    아파트에 냥이들이 있어야 쥐가 없어요.

    설마..냥이보다 쥐를 더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쥬?

  • 12. .......
    '21.8.10 11:13 PM (58.78.xxx.104)

    무조건 고양이를 죽이는 방법은 다른 구역의 고양이가 넘어오면서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니까 소용이 없어져서 그냥 있던 고양이들 자기네 영역 지키게 하고 중성화수술로 개체수를 조절하는 방법을 쓰게 된걸거예요.
    이게 우리나라에서만 하는게 아니라 외국에서 이런 방법으로 하는게 우리나라에 알려져서 이렇게 한다고 알고 있네요.

  • 13. 맞아요
    '21.8.10 11:16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죽이는사람 멍청해요.
    있는애들 관리하는게 훨나음.
    없어지면 또와요.
    잘관리해서 영역에살게하는게 정답

  • 14. ..
    '21.8.10 11:17 PM (112.133.xxx.102)

    못사는 동네가 캣맘이 많아요

  • 15. ㅎㅎ
    '21.8.10 11:18 PM (211.248.xxx.147)

    저희도 잔지고양이들 있어요 단지산책로윗길 아랫길 중간길 각자의 영역이 있고 공원에도 이번에 한가족이 생겼어요. 단지 터줏대삼들은 중성화수술 한것같은데 새로온 미묘들은 수술전인지 올 봄에 많이 번성했네요. 놀이터에서 까치도 잡고 애들하고도 잘 놀아요. 터줏대감들은 지나가다 인사안하면 툭 치고 가구요 .. 온 단지 사람들의 귀염둥이들이예요. 한여름에 축 쳐져있을땐 마시멜로우 같더니 요즘은 한참 식빵구워요

  • 16. .....
    '21.8.10 11:22 PM (58.39.xxx.158)

    음식물쓰레기통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냥이 새끼들이 몇몇 보이던데요.
    많이 말랐어요.
    그리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냐옹냐옹 하는데 도대체 뭘 바라는건지 알 수가 있어야죠.
    왜 그런걸까요. ㅠㅠ

  • 17. mrspencil
    '21.8.10 11:37 PM (219.248.xxx.219)

    그 동네 어디인지 넘 감사하네요^^

    저기 윗분, 저도 못사는 동네 살아서 캣맘이에요~

  • 18. im
    '21.8.10 11:40 PM (223.39.xxx.199)

    못사는 동네가 캣맘이 많다뇨;;
    대체로 다 있어요
    저희 단지는 캣맘도 계시지만
    캣맘 아니어도 아이랑 엄마랑 같이 간식 주고 그래요

  • 19.
    '21.8.10 11:41 PM (59.25.xxx.201)

    저는 무서워요 ㅠㅠ

  • 20. ...
    '21.8.10 11:42 PM (58.141.xxx.99)

    귀엽지만 새들한텐 무시무시한 천적입니다..생태계 교란 시켜요.

    https://blog.naver.com/kofundead/222275005398

  • 21. 길고양이
    '21.8.10 11:50 PM (122.153.xxx.53)

    너무 많이 생기면 생태계 교란에 한 몫 하죠.
    괜히 색동목띠 만들어 입히는 게 아닙니다.
    애초에 고양이 막 갖다버리는 인간이 가장 큰 죄고... 고양이 개체수는 인위적으로 조절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 22. ......
    '21.8.10 11:57 PM (58.39.xxx.158)

    아...생태계 교란때문에 개체수 조절이 필요한거군요.
    그런데 우리 단지는 새도 너무너무 많아요.
    아침에 잠 깰 정도로 찍찍꽥꽥 꺄악 거리고요. ㅠㅠ

  • 23. ,,,
    '21.8.11 12:00 AM (116.44.xxx.201)

    전에 살던 단지에서는 새끼 자꾸 낳는다고 상가에서 장사하는 사람이
    독극물로 단지에서 귀염 받으며 몇년을 살고 있던 어미냥이를 죽였어요
    따라 다니던 새끼냥이는 어디론가 가버리고
    그 냥이 예뻐하던 사람들 난리가 났었죠
    엉엉 울던 중학생 여자 아이도 생각나네요
    제가 중성화에 대해서 미리 알았더라면 해주었을텐데...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 24. 공지22
    '21.8.11 12:00 AM (211.244.xxx.113)

    못사는 동네가 캣맘 많다? 이건 또 개체수 조절은 서울시 티엔알 사업 10년 효과로 많이 줄었습니다 몇년전 기사 나왔고 예전 올렸어요~~그래서 전국적으로 많이 시행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합니다

  • 25.
    '21.8.11 12:00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못사는동네 캣맘많다니 나원참
    이건무슨근거 냐고냐고라
    우리동네 엄청 부자동네인데
    캣맘 수두룩

  • 26. 공지22
    '21.8.11 12:03 AM (211.244.xxx.113)

    그리고 독극물로 죽이는 짓은 범죄고 신고대상입니다..

  • 27. 공지22
    '21.8.11 12:04 AM (211.244.xxx.113)

    대신 일부 몇몇 몰지각한 캣맘들이 청소상태며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열심히 관리하고 티엔알 시키느라 고생하는 진정한 캣맘들 욕먹이는거 많이 봤어요 제발좀 그러지 마세요

  • 28. ......
    '21.8.11 12:12 AM (58.39.xxx.158)

    tnr 시킨 고양이들은 표식이 있네요.
    내일 고양이들 한 번 봐야겠네요.
    밥 먹을때 쳐다보면 기분 나빠하는거 같아서 제대로 못봤었거든요.

  • 29. ..
    '21.8.11 12:19 AM (58.121.xxx.201)

    캣맘을 뭐라하는 건 아닌데 길냥이들 스스로 살게 뒀으면 좋겠어요
    어린 냥이는 돌봐줘야하고 중성화도 필요하고요

  • 30. ㅇㅇㅇ
    '21.8.11 12:22 AM (125.128.xxx.85)

    동네 고양이 ~~

  • 31. ......
    '21.8.11 12:27 AM (175.123.xxx.77)

    부자 동네에는 캣맘이 없다니
    걔들은 택배 기사들 못 들어오게 난리치더니
    고양이들은 다 독극물 먹여서 죽이나 보죠.

  • 32. 동네
    '21.8.11 1:07 AM (106.102.xxx.75)

    우리 동네는 정말 고양이 왕국이에요
    눈에 띄는 캣맘은 없는데
    남녀노소가 참으로 다양하게 먹을걸 챙기더라구요

    20대 총각들이(한둘이 아님) 밤에 캔따서 주는것도 자주 보고,
    한번은 할아버지 한분이 산책길 한가운데 앉아서
    동네 제일 나이 많은 고양이 (큰개가 짖어도 가만히 보고 있는.. 포스 장난 아닌 냥이에요)를 안고 쓰다듬고 계시더라구요 . 얘가 나이가 몇살인줄 아냐며..

    냥이들이 그런데 많지는 않아요 .. 중성화이후 신입이 없는지... 다 나이많은 냥이들이 이쁨받고 오래오래 사네요 ㅋ
    그러니 사람에대한 경계도 없고, 아무렇게라도 부르면 냥. 대답하구요
    기다려. 밥갖다줄게 했더니..글쎄 집에 가서 사료 가져오는 동안 내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 33. ㆍㆍ
    '21.8.11 1:33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제 경험으로는 살만한 동네가 맘적으로도 여유가 있어서 그런가 고양이들도 때깔?도좋고, 사람들이 선의로 돌봐요. 오히려 좀 어려운 동네는 해꼬지하는 사람들 더 많아요. 못사는 동네가 캣맘이 많지는 않인요.
    동물 복지도 복지라, 인권처럼 여유있는 고시 더 챙긴다는 사실.
    시골은 더 챙길거 같나요? 더 의식이 없어요.

  • 34. 우리동네도
    '21.8.11 2:13 AM (110.70.xxx.170)

    고양이 천국이예요^^
    밥자리가 곳곳에 있어요~^^

  • 35.
    '21.8.11 2:13 AM (74.75.xxx.126)

    서울에서 제일 부자라는 아파트 단지중 하나에 사는데 고양이 밥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경쟁이 치열해요.
    단지 한 켠에 공원이 있는데 거기 고양이 마을이라고 누가 집도 지어줬고요.
    저녁에 생선 구워 먹거나 참치캔 하나 까서 밥 주러 내려가면 경비 아저씨가 불러주세요.
    와서 냄새 맡아보고 그날의 메뉴가 맘에 들면 먹고 아니면 그냥 가 버리고. 유세가 장난이 아니에요. 그래도 너무 좋은 걸 어떡해요, 할 수 없죠. 다음에는 더 맛난 메뉴를 준비하기로 각오를 단단히 해야죠.

  • 36. 뭔소리
    '21.8.11 2:37 AM (58.234.xxx.21)

    못사는 동네가 캣맘이 많다는 저사람
    본인이 못사는 동네 살아서 잘 사는 동네 안가봐서 저래요 ㅉㅉ

  • 37. 우리 아파트
    '21.8.11 2:50 A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

    나름 부자동네인데 (제일 작은 평대가 19억부터 시작)
    아파트 캣맘들이 단지마다 있고, 고양이들이 사람 친화적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츄르 소지하고 다니면서 간식 줘요.

  • 38. 훗 고양시
    '21.8.11 5:55 AM (180.68.xxx.158)

    여기는 아예
    도시 이름이 고양시...입니다^^
    이름에 걸 맞게
    동마다 터줏대감 하나씩 있고,
    티엔알도 해서
    개체수 조절 하는듯해요.
    캣맘,캣대디,캣할매...
    다양하게 공존하십니다.

  • 39. ㅇ ㅇ
    '21.8.11 6:35 AM (124.146.xxx.189)

    부자동네엔 캣맘이 없다니요?ㅎㅎ 반포자이 놀러갔다 캣맘 많이 봤어요

  • 40.
    '21.8.11 7:34 AM (219.240.xxx.130)

    다들 적당한게 좋은데 중성화 수술은 좀 했으면 좋겠어요

    못사는 동네 말하는건 뭐냐 참나

  • 41. 팩트
    '21.8.11 7:35 A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사실 동물에 대한 복지나 보호에 대한 관심은 먹고 사는 걱정없는 사람들이 하는 경향이 높지요.
    사람도 먹고 살 게 없는데 돈 ㅈㄹ 한다거나 유기견 길냥이 봉사할 시간에 사람을 돌보라 거나 하는 소리는
    먹고 살기 힘든 시대를 보낸 노인들이나 못 사는 동네에서 많이 들리죠.
    동물까지 돌볼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거 이해도 되고요.
    못 사는 동네가 캣맘 많다는 건 못 사는 동네에 저런 시선을 가진 사람이 많기 때문에
    캣맘을 적대시하고 눈에 콕 박히게 띄어서 그렇게 느끼는 거고
    잘 사는 동네도 캣맘이 많지만 동물 싫어하는 별 상관을 안 하는 경향이 높죠.

  • 42. 팩트
    '21.8.11 7:36 A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사실 동물에 대한 복지나 보호에 대한 관심은 먹고 사는 걱정없는 사람들이 하는 경향이 높지요.
    사람도 먹고 살 게 없는데 돈 ㅈㄹ 한다거나 유기견 길냥이 봉사할 시간에 사람을 돌보라 거나 하는 소리는
    먹고 살기 힘든 시대를 보낸 노인들이나 못 사는 동네에서 많이 들리죠.
    동물까지 돌볼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거 이해도 되고요.
    못 사는 동네가 캣맘 많다는 건 못 사는 동네에 저런 시선을 가진 사람이 많기 때문에
    캣맘을 적대시하고 눈에 콕 박히게 띄어서 그렇게 느끼는 거고
    잘 사는 동네도 캣맘이 많지만 동물 싫어하는 사람도 별 상관을 안 하는 경향이 높죠.

  • 43. ...
    '21.8.11 7:44 AM (175.117.xxx.251)

    먹이는 한정되어있고 개체수가 늘어나면 자기들끼리 영역싸움이 엄청나요. 그러면 서로 힘들어지죠. 시끄럽고 난리나요. 당연히 개체수를 조잘해야죠. 시청에 중성화수술 신청해 놓으세요~

  • 44. ㅇㅇ
    '21.8.11 10:01 AM (110.9.xxx.132)

    부자동네에 캣맘 완전 많은데요.
    반포 토박이인데 아파트마다 몇동에 한분씩 캣맘 있고 우리아파트 고양이들 다 십년씩 살아서 엄청 컸어요. 길쭉길쭉
    대치동 도곡동 친구들 집에 놀러가면 캣맘들 있던데요. 직접 안 주는 사람들은 거기다 사료포대 기부하고
    친구랑 같이 사료 놓고 온 적도 있어요

  • 45. ..
    '21.8.11 10:08 AM (61.83.xxx.140)

    좋은 동네 사시네요.
    우리 아파트는 경비실 옆에 집도 있어요.
    가서 만지면 귀찮다고 와웅 하면서 자리를 옮겨요.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동물 찬화적인 동네가 사람에게도 친화적이예요.

  • 46. 저도
    '21.8.11 10:43 AM (1.245.xxx.58)

    가난한 동네 캣맘입니다^^.

  • 47. ,,,
    '21.8.11 2:52 PM (121.167.xxx.120)

    우리 아파트는 길냥이들 중성화 수술도 시켜 줬어요.
    개채수가 너무 늘어 나서요.
    새끼도 일년에 두번이나 세번 낳은것 같아요.
    고양이가 주민들 무서워도 안하고 옆으로 다가가도 가만히 앉아 있거나 누워서
    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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