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진우 프로에 민주당측에서 최민희 전의원과
국짐당 쪽에서 김용남 전의원이 나와서 토론했습니다.
각설하고, 서로 치고박고하는데요.
김용남이가 이재명은 음주전과자이고 150만원이면 아주 심각한거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후보?이런식으로 말했더니 ,
침착하던 최민희가 , 갑자기 아니 그 말은 이낙연후보측에 편드는거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본심이 들켜버린거죠.
김용남이는 난 이재명이든 이낙연이든 편들 생각 추호도 없다고 하구요.
정말 이러면 안됩니다 최민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