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래방 도우미 관련..궁금해서 다시 끌어올려요
1. ...
'21.8.10 3:19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남초 게시판에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여긴 주로 아줌마들만 모여 있어서 도우미 불러본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다들 기껏해야 가사도우미, 산후도우미 불러봤겠죠)
본인이 현직 노래방 도우미 분이라면, 일종의 영업비밀(?)이니 댓글 달아주지 않을 것 같구요.2. 궁금해
'21.8.10 3:20 PM (182.216.xxx.172)궁금해 하지 마시고
그냥 눈감고 살던지
이혼하던지 하세요
그냥 딱 봐도
저런인간하곤 더러워서 못살겠다 싶은데요
성매매하는 여자들 중에
가장 하급이
노래방 도우미라고 여기 게시판에서 본적 있어요3. ㅁㅁ
'21.8.10 3:21 P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저 액수에 2차?를 응해주진 않을듯요
4. 도우미
'21.8.10 3:22 PM (182.216.xxx.172)도우미 가격이
일정하질 않고
두배 이상 주고 했을때는
괜히 줬을까? 싶네요
게다가 돈도 없어서 카드긁어 주는 처지
에혀...찌질하기도 하지5. ㅇㅇ
'21.8.10 3:22 PM (5.149.xxx.222)일단 가격이 낮네요
6. ㄹㄹ
'21.8.10 3:22 PM (59.12.xxx.232)그런데 개인이름으로 결재가 되나요
이체한건가7. 나마야
'21.8.10 3:24 PM (221.147.xxx.244)그냥 추가요금 같은데요
성매매 비용은 아닌듯
최저임금도 올랐는데
저돈받고는 음 ...8. ㅈㄷ
'21.8.10 3:30 PM (182.216.xxx.215) - 삭제된댓글딸딸이 비용인가요
9. 제가
'21.8.10 3:34 PM (121.141.xxx.148)댓글 달아드렸는데요..
수위에 따라 비용다르다고.
그리고, 노래방 매매는 5만원도 가능하다네요.10. ..
'21.8.10 3:3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개인사업자라 카드 단말기 들고 다니나 보네요. 동남아 여자들 더 값에 성매매 한대요. 노래하다 꼴려서 동남아 여자 불렀나?
노래하는 옆에서 소파에 누워 보라는 듯 섹스도 해요. 그 사람들한테는 그냥 오줌 한벋 눈 거예요
술 먹고 노래하고 성매하고 이거 대한민국 남자 90프로의 삶이랍니다. 데가 아는 여자가 낮엔 딴 일하고 밤엔 노래방 도우미 하는데 나이도 많고 할머니 수준인데도 수위가 어마어마해요11. ㅇㅇ
'21.8.10 3:40 PM (106.102.xxx.136)수위에 따라 비용다르다고.
ㅡㅡㅡ
이거는 이해가 됐는데요
저게 단말기로 결제한 것일까요
이체한 것일까요?12. ...
'21.8.10 3:46 PM (221.139.xxx.233)여자들 이름으로 체크카드로 이체했어요
13. ...
'21.8.10 3:47 PM (221.139.xxx.233)체크카드 내역서에 이체로 되어 있었어요
14. ㅇ
'21.8.10 3:48 PM (211.206.xxx.180)정말 가지가지 하네요.
별남자 다 있네 진짜.15. 나야나
'21.8.10 3:50 PM (182.226.xxx.161)그럼뭐..상상하시는게 맞지않나요..
16. ..
'21.8.10 3:5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성매매 빼박이예요. 도우미 두세시간 놀고 두엇 부르면 저 보다 훨씬 비싸요. 노래방 도우미랑은 저 가격이면 그 방에서나 옆방에서 섹스 가능합니다. 여자들은 상상초월할 온갖 음란 쓰레기 행동들 남자들은 일상이랍니다
17. 팁
'21.8.10 3:53 PM (61.105.xxx.206)카드 결제 내역이 아니라 이체내역이군요. 그럼 여자들에게 팁 현금 없어서 통장으로 이체해준것 같네요.
근데 5만원은 그냥 같이 놀아준 가격 같고
허인*은 쿨럭~18. ..
'21.8.10 3:5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도우미 출신 여자가 일상에서 낯선 남다 보고 자기라고 부르며 다가가서 고추 만지는거 봤어요. 그 여자들이 돈 벌려고 막 비벼대요. 하자고. 남자는 헤벌쭉 안그래도 후끈 달았으니 말해 뭐해요.
19. 동네가
'21.8.10 4:01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어디인지 모르나 동네마다 페이 살짝 다르긴 한데
시간당 3만원. 3만5천원. 5만원 일케 있어요. 이금액은 같이 놀아주는 비용이구요. 시간당 페이 주고 2차는 플러스 해줘야해요.
아는 지인 남편이 노래방 크게 해요. 쩜오 어쩌구 하면서 말해줘서... 첨에 쩜오 못알아들어서 뭐냐구 막 물어봤네요.
암튼 거기 얘기 들으면 신세계던데요....
2차 했냐 안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시국에 마스크 벗고 도우미랑 한공간에서 노래부르는 남편 쥐잡듯 잡아야죠.
님남편 제정신 아닌것 같네요....20. ...
'21.8.10 4:02 PM (125.178.xxx.232)뭐 빼박이네요 ㄴ도우미ㅜㅜ
13만원은 타임값이죠 한시간 매매..
5만원은 노래방 같이 놀아준 값.
판도라에 상자를 여셨네요.21. ㅇ
'21.8.10 4:0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남초 사이트에 올리는게 빠르죠
22. ...
'21.8.10 4:06 PM (211.36.xxx.94)윗님들 말씀이 얼추 맞을거 같아요
그 도우미가 닝남편이랑만 했을까..ㅠㅠ
비뇨기과도 가보라해야할듯23. ㅇㅇ
'21.8.10 4:14 PM (106.102.xxx.136)님 병원에 가보셔야겠네요
24. ..
'21.8.10 4:1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그 안에서 노래 부르고 옆에선 섹스하고 돌아가며 하고 상상하는 일이 벌어진답니다. 그들에겐 아무것도 아니예요
25. 음
'21.8.10 4:19 PM (106.248.xxx.198)이 와중에 뭘 눈감고 살으라 하는지
눈 감아주면 더하고 살 걸
증거 수집하고 최대한 남은 인생 원글님이 유리한 쪽으로 살도록 해야죠
실속 차리세요26. 298ㅑ
'21.8.10 4:28 PM (223.38.xxx.12)와 비위도 좋네요... 어디서 굴러먹는지 모를 아줌마들하고...ㅠㅠ
27. 더러워
'21.8.10 4:54 PM (39.113.xxx.16)당장 산부인과 가서 자궁암 검사부터 받으세요!!!
28. 도우미
'21.8.10 5:05 PM (223.39.xxx.154)노래방 도우미는 노래방에 들어가며 결제합니다. 상황봐서는 놀면서 주인이 모를 다른 서비스 받으며 개인에게 이체를 해준거 같네요.
29. ㅇㄹ.
'21.8.10 5:06 PM (125.132.xxx.58)더럽다. 이걸 뭘 묻고 있는지. 물 끼얹어 주고. 내보내세요.
30. 그냥
'21.8.10 7:05 P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보면 모르시겠어요? 주물르고 놀다가 자러간거잖음.
31. 견적나오네
'21.8.10 7:08 PM (175.223.xxx.79)주무르고 놀다가 갈데까지간거.직접주나 가게에 주나 뭐가다름.
요지가 뭐임? 이제걸렸으니 이제 현금으로 몰래 놀고 들어오겠네32. 그게
'21.8.10 7:14 PM (175.223.xxx.79)그냥 놀아주는것도 키스와 게임 온몸 터치 다 포함이에요
33. 특정인 연거푸
'21.8.11 5:31 AM (114.201.xxx.27)고정도우미..
자주 찾네요.
남편단속 수위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