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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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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사들이 힘들긴 한가봐요.

ㅣㅣㅣㅣ 조회수 : 7,428
작성일 : 2021-08-09 09:32:42
마스크를 벗고 다니라는 아래 올리신 글보니....
이제 사람들이 마스크 쓰고 다니고
개인위생 손씻기도 철저해지니

이비인후과 내과 등등 방문할 일이 거의 없긴해요.
예전에 병원 잘되던 시절에는
오후에 사모님이 병원 방문해서
007가방에 현금한번 수금해서 와야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IP : 119.67.xxx.2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9 9:34 AM (5.149.xxx.222)

    두달마다 혈압약 처방 받으러 가는데
    의사가 힘들다고 코큐텐을 거의 강매하더군요.
    병원에서 파는 약이요.

  • 2. ....
    '21.8.9 9:35 AM (220.122.xxx.74) - 삭제된댓글

    이비인후과 소아과가 타격이 좀 크대요.
    내과는 내과적 질환이 광범위하니 타격 별로 없고요.

  • 3. 의사나름
    '21.8.9 9:35 AM (211.246.xxx.4)

    그런쪽은 아무래도 힘들겠지만 제가 다니는 피부과는 예약 꽉차있더라구요 ㅜㅜ

  • 4. ..
    '21.8.9 9:36 A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

    그래도 종합병원 대학병원은 여전히 진료받기 넘 힘들고 동네병원들만 힘든거 같아요.
    힘들어도 그들 수입은 저에 비하면 넘사벽이지만 ㅠㅠ

  • 5. .........
    '21.8.9 9:36 AM (183.97.xxx.26)

    안힘든 직업이 있나요 ? 공무원이나 안힘들겠죠. 저희 집 근처 병원 두 곳 폐업했어요.

  • 6. 원글이
    '21.8.9 9:36 AM (119.67.xxx.22)

    피부과 성형외과는 오히려 더 잘돼요.
    마스크 가린김에 보수공사하는 사람이 많아서요 ㅋㅋㅋ

  • 7. ...
    '21.8.9 9:36 AM (49.161.xxx.218)

    환절기때면 감기로 병원들락거리던
    우리손녀딸이
    마스크쓰고 손철저히닦더니
    감기안걸려요
    어린아이들 놀이터에서 뛰어놀아도
    절대 마스크 안벗잖아요
    마스크쓰고 손닦는건 아이들이 더 철저히 지키더라구요

  • 8. ....
    '21.8.9 9:40 AM (1.212.xxx.228)

    코로나로인해 마스크착용을 시작한이후 감기나 독감으로 건강보험공단에서 매년마다 지출되는
    비용이 1조가 넘게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비용이 코로나 치료로 옮겨간거겠지만요.
    그래서 이비인후과,소아과에서 백신접종병원 등록으로 공백을 메꾸는것 같아요.

  • 9. 감기안걸림
    '21.8.9 9:42 AM (1.230.xxx.102)

    이년째 이비인후과 안 가고 있어요.

  • 10. *******
    '21.8.9 9:43 AM (118.36.xxx.155)

    코로나 이후 호황인 과는
    정신과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의 타격이 가장 크죠

  • 11. ㅇㅇ
    '21.8.9 9:45 AM (211.206.xxx.52)

    그동안 잘 벌었고
    환절기 비염 시작때라
    걱정마셔요
    최고 잘벌때랑 비교해서 힘들다지
    걱정해줄 직업군이 아니여요

  • 12. ...
    '21.8.9 9:46 AM (115.41.xxx.11)

    혈압약 타러 가면 예전 사람 많을 때는 거의 1분 진료였는데 요즘은 이런 저런 평소 건강에 대해 관심있게 질문해주더라고요. 환자가 적으니 친절하네요.

  • 13. 동네내과 폐업
    '21.8.9 9:47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10년전쯤 남편개업하면서 월급쟁이 정년(저) 걱정하더니 자기네가 먼저 문닫네요.

  • 14. 걱정노노
    '21.8.9 9:47 A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

    백신 접종시 1인당 접종 병원에 거의2만원 준다네요.

    그것만해도 얼마?

  • 15. 의사뿐만이 아니라
    '21.8.9 9:58 AM (122.32.xxx.181)

    저희동네 상권은 지난해이어 올해 그렇게 가게들이 자주 바뀌어요 아주 오랫동안 터줏대감이었던 맛집들도 문 닫았어요 .....

  • 16. 노파심
    '21.8.9 10:02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병원들 공단에 허위진료 올려 부정수급 받는건 아닌지,,,,,
    예전엔 공단에서 한번씩 진료목록 보내주더니 요즘은 왜 안하는지,,,,
    곳곳에서 세금 빼먹는 사기꾼들 천국이라 걱정됩니다

  • 17. 또또또
    '21.8.9 10:06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안힘든 직업이 있나요 ? 공무원이나 안힘들겠죠

    공무원만 잡고 늘어지네요.
    어느 직종이든 일하는 사람따라 케바케거든요.
    그렇게 부러우시면 공부해서 시험보세요.

  • 18. 이비인후과
    '21.8.9 10:32 AM (118.235.xxx.50)

    저만해도 잘 안가고 있으니.
    소아과도 타격이 크다고하고.
    작년 겨울 독감 예방접종하러 이비안후과 갔는데
    진료실 하나빼고 불도 다 꺼놨더라구요.
    유지된다는게 신기할정도.
    그래도 황사나 봄가을 알러지 시즌엔 또 환자들 있을거예요. 봄 알러지시즌엔 제법 환자많더라구요

  • 19. 요로콤
    '21.8.9 10:45 AM (1.230.xxx.188)

    요즘 정신과에 사람들 많다던데 다들 대기가 엄청 많다고....
    예전처럼 정신과 방문 터부시안하는 건 좋은 현실인데 다들 힘들긴 힘들구나 생각하면 씁쓸하기도..

  • 20. cls
    '21.8.9 11:14 AM (125.176.xxx.131)

    저도 2년째 감기 한번 안걸리고 ㅋㅋㅋ
    병원 갈 일이 없어 좋네요.

    위생이 철저해지니
    병이 안걸려요.

    그전에는 1년에 감기 8~9번씩 걸렸었는데

  • 21. ...
    '21.8.9 11:21 AM (119.69.xxx.167)

    코때문에 이비인후과갔다가
    귀가 가끔 먹먹하다고하니
    바로 청각검사ㅋㅋㅋㅋㅋ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수납
    눈뜨고 코베어가는 느낌이던데요

  • 22. ㅇㅇ
    '21.8.9 12:00 PM (222.233.xxx.137)

    피부과 성형외과는 더 잘 되고

    치과는 코로나 지나면 가야지 하다가 코로나가 길어지니
    다 다니고

    소아과 이비인후과 환자가 너무 줄었대요 마스크 잘 써서.

  • 23. 보담
    '21.8.9 4:23 P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

    피부과도 잘되지 않아요. 저가는 팡교 모 피부과 선생님 시술할때 조근조근 말씀 잘하시는데 차라리 페닥일때가 속편하지..하시면서 산부인과에서 물광주사 비타민태반주사 놓고 내과에서 링겔 놓고 건강검진 안하면진짜 임대료간호사월급주기 빠듯하다고.. 원래도그런데 코로나때매 더힘들어졌다고.. 죽는소리하세요

  • 24. 피부과가요?
    '21.8.9 4:24 PM (223.38.xxx.112)

    피부과도 잘되지 않아요. 저가는 동판교 피부과 의사선생님 시술할때 조근조근 말씀 잘하시는데 차라리 페닥일때가 속편하지..하시면서 산부인과에서 물광주사 비타민태반주사 놓고 내과에서 링겔 놓고 건강검진 안하면진짜 임대료간호사월급주기 빠듯하다고.. 원래도그런데 코로나때매 더힘들어졌다고.. 죽는소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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