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아내와의 평소 관계가 어떨지 봐주세요

고민 조회수 : 3,048
작성일 : 2021-08-09 00:00:26
남편과의 소통이 힘들어요
평소 관계가 어떻길래 이런 반응이 나오는걸까 고민이 많이 되네요

상황1
육아에 대해 서로 소통하려고 ebs 파더쇼크를 같이 봤어요
남자이야기이니 남편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어묘
그러던중 남편이 네가 원하는 게 내가 반성하고 고치라는거냐며 기분상해 했어요
제 의도에 계속 질문하며 이야기가 빙빙 돌았어요


상황2
아이 밥을 먹이는데 아이가 갑자기
밥먹을땐 핸드폰 하는거야
라고 말했어요
전 속으로 뜨끔하며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방에 있던 남편이 못들었을 것같아서 남편에게 아이가 아까 이런 말을 하더라 전했어요
남편이 그말을 왜 하냐고 물어요
그래서 조심해야겠다고 말했어요
방에서 그말을 들었는데 제가 다시 말하니 기분 나쁘대요


이런 소통이예요
평소 관계가 어떻길래 저런 반응이 나오는 걸까요?
전 잘하려고 하는데 아닌가봐요




IP : 59.5.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육아돕기 싫어
    '21.8.9 12:05 AM (14.50.xxx.106)

    50대 직장맘인데요. 한마디로 육아돕기 싫어 가사분담 싫어. 온몸으로 드러내는데요.

    사춘기 애 다루듯이 하나만 도와줘도 어화둥둥해야 해요. 이성적으로 나눌 생각이 없어 보여요.

    장기 프로젝트로 하나씩 뜯어고쳐야 하는 타입같아 보여요.

  • 2. ..
    '21.8.9 12:07 AM (1.225.xxx.223)

    아마 남편 intp 아니실까요?
    전 esfp 둘이 평생 이해불가예요
    30년 가까이 살아도 소통안됨
    댁남편이 화내는게 우라집 남편이 같은방식이예요

  • 3. mmm
    '21.8.9 12:10 AM (1.126.xxx.5)

    아이가 몇 살인데요?
    사실 있으나 마나 못한 아빠 그냥 건드리지 말고
    전 거짐 혼자 키웠네요

  • 4. 님 말투가
    '21.8.9 12:13 AM (88.65.xxx.137)

    어땠나요?

    1번은 프로보기 전에
    여보 우리 이거 같이 보자, 금쪽이 같은건데 이건 아빠입장이 더 많다더라, 같이 보고 연구해보자.

    2번은
    여보, 아까 애가 하는 말 들었어? 나 좀 놀라고 뜨끔했어.


    님이 수동공격적으로 행동하는게 아닌지 좀 살펴보세요.
    답은 정해졌고 너는 대답만 해 라는 형태는 아닐지..
    듣는 사람은 신경질 확 나요.

  • 5. 아휴
    '21.8.9 12:56 A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남편을 가르치려 하고 주입하려 하는게 너~무 보여요.
    제가 남편이라면 짜증날 것 같아요.

    1번도, 의도가 남편 교육시키려고 보게 한 것 맞잖아요.
    그걸 남편이 모르겠어요? 제눈에도 보이는데.

    2번도, 대화 중에 자연스레 아이 얘길 하는게 아니라,
    마치 중대한 보고를 전달하듯 교육시키는데 상상만 해도 짜증나네요 ㅎㅎ
    왜 자꾸 주입하려 하세요?
    님이 주입하는건 다 맞고, 남편은 다 틀린가요?

  • 6. 아휴
    '21.8.9 12:56 AM (125.142.xxx.167)

    남편을 가르치려 하고 주입하려 하는게 너~무 보여요.
    제가 남편이라면 짜증날 것 같아요.

    1번도, 의도가 남편 교육시키려고 보게 한 것 맞잖아요.
    그걸 남편이 모르겠어요? 제눈에도 보이는데.

    2번도, 대화 중에 자연스레 아이 얘길 하는게 아니라,
    마치 중대한 보고를 전달하듯 교육시키는데 상상만 해도 짜증나네요 ㅎㅎ

    왜 자꾸 주입하려 하세요?
    님이 주입하는건 다 맞고, 남편은 다 틀린가요?

  • 7. ..
    '21.8.9 1:16 AM (175.119.xxx.149)

    저도 왠지 두가지다 묘하게 기분 나쁠것 같아요ㅜ

  • 8. ..
    '21.8.9 1:33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남편을 가르치려 하고 주입하려 하는게 너~무 보여요.
    제가 남편이라면 짜증날 것 같아요.2222

  • 9. ....
    '21.8.9 9:33 AM (121.173.xxx.10) - 삭제된댓글

    남편을 가르치려 하고 주입하려 하는게 너~무 보여요.
    제가 남편이라면 짜증날 것 같아요.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9536 대파 오래 보관하는 법 알려주세요 19 대파 2021/09/13 3,125
1239535 과일트럭 세워놓고 복숭아 팝니다 테이프를 20분동안 9 짜증 2021/09/13 3,248
1239534 백신접종 시간 딱맞추어가나요? 10 .. 2021/09/13 2,152
1239533 네이버에 일루미나티라고 검색해보셨어요(백신관련) 45 일루미나티 2021/09/13 6,488
1239532 30대 후반.. 바지를 12벌 버렸어요 21 .. 2021/09/13 6,851
1239531 만55세가 가입할수있는 실비보험 있을까요? 9 코코 2021/09/13 1,937
1239530 새가수 누가 우승할거 같나요? 8 KBS 2021/09/13 1,270
1239529 '윤석열 흑서'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대선후보 13 범죄카르텔 2021/09/13 1,528
1239528 류준열 난리는 류준열 외모탓이 아니라 드라마 제작 잘못 아닌가요.. 6 ㅎㅎㅎ 2021/09/13 2,753
1239527 박주미 입술 8 ... 2021/09/13 4,078
1239526 쿠팡프레시,SSG 배송 - 보냉백은 어떻게 사나요? 9 쇼핑 2021/09/13 2,052
1239525 이재명표 대장동개발참여사, 3년간 배당금만 577억 18 이제시작 2021/09/13 1,694
1239524 동부콩 ^^ 2021/09/13 789
1239523 허리긴건 안이쁜거죠? 31 ㅇㅇ 2021/09/13 7,357
1239522 역대 라디오 DJ중에 누가 제일 잘했나요? 11 우리나라 2021/09/13 2,442
1239521 베스트 혜경궁글 삭제된 거예요? 22 박제필수 2021/09/13 1,794
1239520 "아빠가 성폭행" 신고후 숨진 딸…50대 친부.. 18 ... 2021/09/13 19,259
1239519 재난지원금 자꾸 더 부자들이 받는다고 하시는데 17 ??? 2021/09/13 2,522
1239518 lg 건조기 8kg, 17kg 둘 다 써보신 분 계실까요? 7 건조기 2021/09/13 2,102
1239517 실리트스텐압력솥 써보신분? 월욜 2021/09/13 838
1239516 일본에서 5년동안 뭐할까요 19 열매 2021/09/13 5,452
1239515 직장에서 믿고 말한 동료가 말을 퍼뜨리는 경우 흔하나요? 10 ..... 2021/09/13 2,822
1239514 국멸치를 샀어요 1 라라 2021/09/13 1,159
1239513 취직 못한 문과 출신 자녀들 요즘 뭐하고 지내나요? 9 2021/09/13 5,035
1239512 조성은 "보도 날짜, 우리 원장님과 제가 원한 날짜 아.. 27 원장님의 희.. 2021/09/13 3,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