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돈 없음 전업 할수 있나요?
ㅎㅎ
진짜 배고프고 돈이 아쉬우면 어디 식당 설거지 알바라도 찾아가요
그래도 안해도 살만 하니 전업 합니다
진짜 돈 없음 전업 할수 있나요?
ㅎㅎ
진짜 배고프고 돈이 아쉬우면 어디 식당 설거지 알바라도 찾아가요
그래도 안해도 살만 하니 전업 합니다
집 있는 외벌이가 맞벌이 무주택자보다 훨씬 빨리 자산증식합니다.
누가아니래요
나는 전업하고 싶어도 못하는구만
진짜 외벌이로 힘들면 남편이 이혼하자 할거에요
남편.시모.시댁도 아닌데
전업을 왜 한심스러워하나요?
부유해 보이는 전업 부럽던데 ㅠ
외국도 부유 전업도 있어요.
우리집도 지금보다 수입이 작을땐 맞벌이 좋아했어요. 수입 많아지니 뭐하러 직장다니려 하나며 남편이 관두라했어요. 자기일정 맞춰 같이 골프치고 여행다니자고요.
먹고 살만 한 전업은 깔 필요 없죠 문제는 진짜 못사는데 돈벌긴 힘들고 귀찮고 남편 돈 적게 벌어온다고 찡찡 거리는거 아닌이상요 그런 전업은 남이 보기에도 한심해도 찡찡거리질 말던가 아님 본인이 나가서 벌던가 싶더만요
전업 직장 왜 여기서 논란이 되는지 이해가 안가요. 한가정의 일은 부부가 결정하면 되는데
한심하니 안하니 그건 그 집 남편과 이야기 할 문제인거죠.
전업은 전업대로 직장맘은 직장맘대로 서로의 일에 충실하면 돼요.
진짜 가난할땐 둘이 가사반반하며 같이 벌었는데..
자산좀 쌓이고 안정되니 집에있기 싫어서 일주일 4일반나절 나가는 알바가려고했는데 그냥 집에 있으면서 자기 쉴때 같이 놀러다녀달라네요.. 그런 알바는 아무때나 연차내고 못쉬지 않냐며. 뭐 뭐가 더 중요한지는 각자가 정할 문제지요..
맞벌이 하다 전업하니 좋네요.스캐쥴맞추기도 쉽고,,집안이 안정되고 편안한 느낌이 와요.
그 먹고 살만하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요
먹고살만하지않는데도 전업 하시는분들 많아요ㅜ
남편후배부인은 남편의 퇴직금으로 집안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도 봤네요ㅠ
딸 결혼하기전에 사윗감한테 잘보이겠다구요
그러고나서 결혼자금.집 전세금 보태줄돈이 없다고 매일 부부싸움중
생각이 있다면 어찌 저럴수가있나 싶은 전업도 많다싶더군요ㅜ
돈 없어도 전업해요
결혼해서 취직이든 사업이든 일 안하고 살림만 하는게
전업인데
먹고 살만해서 전업?
통계청 자료보세요
전업 수입이 낮고 공장지대 학벌 낮을수록 전업율 높으니
몇몇 잘사는 전업으로 정신승리 좀 그만하시던지
직
돈 없어도 전업해요
결혼해서 아무나 하는게 전업이죠
먹고 살만해서 전업? 통계청 자료보세요
전업 수입이 낮고 공장지대 학벌 낮을수록 전업율 높으니
몇몇 잘사는 전업으로 정신승리 하고 있는거예요ㅋ
안 먹고 살만 해도 전업하던데
아직 젊은데도 돈 안 벌고 집에 있고
20대 갓 사회생활한 아들들 돈 뜯어서
이사가고 니네가 대출금 이자 갚으라 하고
아들들은 돈도 못 모으고 생활비도 뜯어가고
진짜 돈 없어도 전업 하던데요.
카드빚에 남편이 하루벌이로 살아도 끝까지 전업하는 사람
제법 있어요. 체력핑계 애핑계 되는데 결정적으로
직장을 못구해서
끝까지 안 하고 버티면서 남편이 벌어오는 돈 적다고 타박이나 하면서 (자신은 결혼때 아무것도 안 해오고 결혼비용도 시댁에서 내줌) 그 후로 자신은 남들 쓰는 건 다 써야 되고, 아낄 줄 모르고 모을 줄 모르고 그렇다고 번듯하게 쓸줄도 모르면서 (경계성 지능인가 싶을 정도로 이기적) 남편이 시댁에서 돈 타오다 결국 주위에서 돈 빌려다 주다 터질 때까지 버티고 앉았다가 명절에도 안 오던 시댁에 와서 무릎 꿇고 돈 달라는 여자도 봤어요. 그 돈 안 해주면 자기 부모가 이혼시킬 거라고. 그 시댁에선 제발 이혼해서 떨어져줬으면 했던 터라 전혀 들은척도 안 했더니 정말 부모 데리고 와서 그 앞에서 팩트 폭행ㅇ 당하고 깨강하더니 그길로 나가 열흘안에 물류센터에 취업한 여자 봤어요. 누가 보면 간이라도 하나 떼주고 시집 온 것처럼 당연한게 많은데 대접 못 받고 자라고 본게 없어 그런 거지 곱게 커서 그런 것도 아닌 사람요. 세상은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돈없어도 전업하는 경우 주위에
제법 있어요 한명은 남편 월급 적다고 징징대기만
하고 본인은 애들 성인인데도 집에만 있어요
그냥 나가서 고생하긴 싫으니 집에만
있는거더군요 질살아서 있는게 아니구요
못 살아도 전업 하던데요.
생활비는 빚에 배우자가 하루벌이로 먹고 살아도
끝까지 전업하는 분들 제법 많아요그냥 애키우고 체력 이유 대지만 결국 직업을 못구해서지요
아이 생겨서 육아 휴직 끝내고 다시 나가려니까
시가에서 아이 보는 게 어떠냐며
제 월급을 주시겠다고 약속.
저는 넘 나가기 싫었는데 오케이하고 전업.
세상 행복하네요 아이도 남편도 좋아하고~
시가는 돈 주는 거 내세워 참견하지도 않아요
저는 서울이고 시가는 지방.
생활비는 빚에 배우자가 하루벌이로 먹고 살아도 끝까지 전업하는 분들 제법 많아요 그냥 애키우고 체력 이유 대지만
결국 직업을 못구해서지요.
어그로꾼 나셨네요.오늘 왜 이래
모아놓고 쉬니 모은돈 곶검 빼먹듯 하고 사는데
장단점이 잇어요..편한데
점점 겔러지는듯. 아임 몸이 안좋아지는수도.애들어려서 이쁜모습 많이 보는건 좋아요
아뇨 능력없어서 일 할데 없어 전업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먹고살만함의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요 222222
전업이든 맞벌이든 둘이 알아 살면 남이사고 진짜 최악은 둘이 돈만 벌기도 부족해서 친정엄마에 애 헐값이나 공짜로 떠넘기고 사는 부부들요 레알 한심함
생계형 맞벌이들의 전업에 대한 욕은 질투같아요
강남 백화점중에 삼성동 현대가 극명하게 갈려요
점심때 가보면....딱봐도 점심먹으러 나온 근처 직장인들
나이 좀 있는 여성들인경우 생계형 맞벌이 많겠죠
목에 맨 사원증이 아니라도 (연세있으면 사원증 잘 안걸고 더니기도 하고요) 티가 나요
관리안된 구부정한 몸, 옷도 유행지난 후줄근, 신발도 그렇고 푸석한 머릿결(마스크로 피부는 잘 안보이니)
반면 무심히 슬리퍼를 막 끌고다녀도 관리된 발에
무심하게 머리묶었어도 머릿결부터 관리받은 티가 나고
필라테스로 관리된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
슬리퍼도 편한 옷도 전부 명품들, 장 다 보고는
포르쉐 유유히 몰고 나가죠
100% 여유있는 전업들이에요
재밌는게 제가 백화점에서 장보다가 두번 목격한건데
한번은 반찬가게에서
잘못 계산되었다고 점원들이 발 동동 구르면서 손님을 찾는 모습이었어요
나물을 8000원어치 계산해야 찍어야하는데
80000원을 찍었다고 어쩌냐고....
보통 이런 전업들은 가격 안보고 장보거든요
이러니 생계형 맞벌이 입장에서 이 여자들이 얼마나 편해보이겠어요
이런 전업들은 맞벌이들한테 아무 관심없건만
이런 맞벌이들이 툭하면 전업 욕하죠
생계형 맞벌이들의 전업에 대한 욕은 질투같아요
강남 백화점중에 삼성동 현대가 극명하게 갈려요
점심때 가보면....딱봐도 점심먹으러 나온 근처 직장인들
나이 좀 있는 여성들인경우 생계형 맞벌이 많겠죠
목에 맨 사원증이 아니라도 (연세있으면 사원증 잘 안걸고 더니기도 하고요) 티가 나요
관리안된 구부정한 몸, 옷도 유행지난 후줄근, 신발도 그렇고 푸석한 머릿결(마스크로 피부는 잘 안보이니)
반면 무심히 슬리퍼를 막 끌고다녀도 관리된 발에
무심하게 머리묶었어도 머릿결부터 관리받은 티가 나고
필라테스로 관리된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
슬리퍼도 편한 옷도 전부 명품들, 장 다 보고는
포르쉐 유유히 몰고 나가죠
100% 여유있는 전업들이에요
재밌는게 제가 백화점에서 장보다가 두번 목격한건데
한번은 반찬가게에서
잘못 계산되었다고 점원들이 발 동동 구르면서 손님을 찾는 모습이었어요
나물을 8000원어치 계산해야 찍어야하는데
80000원을 찍었다고 어쩌냐고....
보통 이런 전업들은 가격 안보고 장보거든요
가격 확인안하고 그냥 나간거죠
이러니 생계형 맞벌이 입장에서 이 여자들이 얼마나 편해보이겠어요
정작 이런 전업들은 맞벌이들한테 아무 관심없건만
전업욕하는 맞벌이맘들는 여유없는 전업들이 타겟아니고 이런 여유롭게 사는 전업이 타겟이에요
기저에는 질투가 있겠고요
돈없어도 전업하는 사람은 해요.
사회생활 적응하기 어렵다고 지레 자포자기하는 경우도 있을테고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 그돈 받고는 일안한다고 버티는 경우도 잇을거구요.
저요 강남 살고 생계형 맞벌이 아니라서
일은 하고 싶을때하고, 전업도 하지만요
댁처럼 맞벌이는 생계형이고
전업이 죄다 강남에 부자집 사모라는 기준으로 질투라는 어거지가 정신승리라는거예요. 질투? 팩트 말하는게 질투예요?
저 강남자가에 전업인데도 전업이 돈 때문에 한다는
발언이 코메디라구요
저요 강남 살고 생계형 맞벌이 아니라서
일은 하고 싶을때하고, 전업도 하지만요
223.62. 댁처럼 맞벌이는 생계형이고
전업이 죄다 강남에 부자집 사모라는 기준으로
맞벌이의 질투라는 어거지가 정신승리라는거예요.
질투? 팩트 말하는게 질투예요?
저 강남 자가에 지금 1년차 전업인데도
전업이 돈 때문에 한다는 발언이 코메디라구요
저요 강남 살고 생계형 맞벌이 아니라서
일은 하고 싶을때하고, 전업도 하지만요
223.62. 댁처럼 맞벌이는 생계형이고
전업이 죄다 강남에 부자집 사모라는 기준으로
맞벌이의 질투라는 어거지가 정신승리라는거예요.
질투? 팩트 말하는게 질투예요?
저 강남 자가에 지금 1년차 전업인데도
전업이든 맞벌이 돈 여유로 한다는 발언이 코메디라구요
그리고 백화점 점심때는 강남 전업들 그 시간 잘 안다녀요.
뭐하러 복잡은 시간대 다닌다고
진짜 모르네. ㅋ
오히려 포르쉐 등 편한 복장 자영업자들이거든요
저위에 223.62
임성한 드라마 하나 찍고있네요
클리쉐다 진짜
대사가 바바박 생각날 정도
윗님, 진정하세요 엄청 열내시네요?
능력없고 여유없는 전업이 타겟이면 맞벌이맘이 열올릴 이유가 없죠.
연고대생이 서울대도 별개없다느니 뒷소리하지 서울대생이 연고대 입에 올리는거 보셨어요? 응 좋은 학교지~~가 끝이죠
비유하자면 사람 심리가 그래요
가진자는 못가진자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고요
못가진자가 뒤에서 가진자를 욕하는거고요
왜 그러겠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여유로운 전업은 맞벌이맘에 대햐 이러쿵저러쿵 안한다고요. 관심이 없으니까요
어려서 현대 무역센터점 오픈할때부터 엄마랑 매주 다녔고 지금은 더현대 가는데요.
일하다 식사하러 나온 사람들이나 퇴근길에 장보러 들린 사람들이 더 빛나고 멋지더라구요. 할일없이 어슬렁거리는 사람들보다.
누가 뭐라던가요? 뜬금없네요.
의미가 없다니까요 이런 논란은.
강남에 돈 많은 전업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애들 라이드하고 공부 시키고
그리고 물론 생계형 맞벌이도 많은걸 우린 알죠.
맞벌이 해서 둘이 합쳐 월1000 버는 맞벌이
둘이 합쳐 월 400버는 맞벌이.
외벌이 월1000도 있고
외벌이 월 300도 있잖아요.
각기 다 상황이 달라서 서로 욕하는거 의미없습니다
맞벌이가 전업 욕하는것도 열등감
전업이 맞벌이 욕하는것도 열등감
열등감 덩어리들끼리 입으로 지잘났다는데
열등감은 전업,맞벌이 안가림
둘 다 병신짓 중
질투는 본인이 질투덩어리니 남들도 그럴꺼란 착각
전업이 한심하니 마니는 그집 남편/아내가 평가할 일이죠;;; 왜 남이
전업이라고 다 여유있는거 아니고
맞벌이라고 다 생계형 아니에요
먹고 살만하다는것도 기준이 다르고요
이 주제가 핫한거는 서로 열등감을 건드려서그래요
전업이든 맞벌이든 만족하는 사람들은 발끈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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