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도 먹고 살만 하니깐 전업하는거죠

ㅓㅓㅓ 조회수 : 5,588
작성일 : 2021-08-08 15:51:06

진짜 돈 없음 전업 할수 있나요?

ㅎㅎ

진짜 배고프고 돈이 아쉬우면 어디 식당 설거지 알바라도 찾아가요

그래도 안해도 살만 하니 전업 합니다

IP : 203.175.xxx.16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8 3:52 PM (39.7.xxx.92) - 삭제된댓글

    집 있는 외벌이가 맞벌이 무주택자보다 훨씬 빨리 자산증식합니다.

  • 2. ㅇㅇ
    '21.8.8 3:52 PM (180.182.xxx.79)

    누가아니래요
    나는 전업하고 싶어도 못하는구만

  • 3. ,,,
    '21.8.8 3:53 PM (203.175.xxx.169)

    진짜 외벌이로 힘들면 남편이 이혼하자 할거에요

  • 4. 근데
    '21.8.8 3:54 PM (121.133.xxx.125)

    남편.시모.시댁도 아닌데
    전업을 왜 한심스러워하나요?

    부유해 보이는 전업 부럽던데 ㅠ

    외국도 부유 전업도 있어요.

  • 5. 맞아요
    '21.8.8 3:54 PM (180.70.xxx.49)

    우리집도 지금보다 수입이 작을땐 맞벌이 좋아했어요. 수입 많아지니 뭐하러 직장다니려 하나며 남편이 관두라했어요. 자기일정 맞춰 같이 골프치고 여행다니자고요.

  • 6. ㅡㅡ
    '21.8.8 3:56 PM (203.175.xxx.169)

    먹고 살만 한 전업은 깔 필요 없죠 문제는 진짜 못사는데 돈벌긴 힘들고 귀찮고 남편 돈 적게 벌어온다고 찡찡 거리는거 아닌이상요 그런 전업은 남이 보기에도 한심해도 찡찡거리질 말던가 아님 본인이 나가서 벌던가 싶더만요

  • 7. 직장맘
    '21.8.8 3:58 PM (14.50.xxx.106)

    전업 직장 왜 여기서 논란이 되는지 이해가 안가요. 한가정의 일은 부부가 결정하면 되는데

    한심하니 안하니 그건 그 집 남편과 이야기 할 문제인거죠.

    전업은 전업대로 직장맘은 직장맘대로 서로의 일에 충실하면 돼요.

  • 8. 저희도...
    '21.8.8 4:01 PM (211.105.xxx.66)

    진짜 가난할땐 둘이 가사반반하며 같이 벌었는데..
    자산좀 쌓이고 안정되니 집에있기 싫어서 일주일 4일반나절 나가는 알바가려고했는데 그냥 집에 있으면서 자기 쉴때 같이 놀러다녀달라네요.. 그런 알바는 아무때나 연차내고 못쉬지 않냐며. 뭐 뭐가 더 중요한지는 각자가 정할 문제지요..

  • 9. ......
    '21.8.8 4:02 PM (61.83.xxx.141)

    맞벌이 하다 전업하니 좋네요.스캐쥴맞추기도 쉽고,,집안이 안정되고 편안한 느낌이 와요.

  • 10. ㅇㅇ
    '21.8.8 4:02 PM (39.7.xxx.32)

    그 먹고 살만하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요

  • 11. ..
    '21.8.8 4:03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먹고살만하지않는데도 전업 하시는분들 많아요ㅜ

    남편후배부인은 남편의 퇴직금으로 집안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도 봤네요ㅠ
    딸 결혼하기전에 사윗감한테 잘보이겠다구요
    그러고나서 결혼자금.집 전세금 보태줄돈이 없다고 매일 부부싸움중
    생각이 있다면 어찌 저럴수가있나 싶은 전업도 많다싶더군요ㅜ

  • 12. ㅋㅋ
    '21.8.8 4:04 PM (211.192.xxx.127) - 삭제된댓글

    돈 없어도 전업해요
    결혼해서 취직이든 사업이든 일 안하고 살림만 하는게

    전업인데
    먹고 살만해서 전업?
    통계청 자료보세요
    전업 수입이 낮고 공장지대 학벌 낮을수록 전업율 높으니

    몇몇 잘사는 전업으로 정신승리 좀 그만하시던지

  • 13. 정신승리
    '21.8.8 4:07 PM (211.192.xxx.127)

    돈 없어도 전업해요
    결혼해서 아무나 하는게 전업이죠

    먹고 살만해서 전업? 통계청 자료보세요
    전업 수입이 낮고 공장지대 학벌 낮을수록 전업율 높으니

    몇몇 잘사는 전업으로 정신승리 하고 있는거예요ㅋ

  • 14. .....
    '21.8.8 4:11 PM (175.223.xxx.143)

    안 먹고 살만 해도 전업하던데
    아직 젊은데도 돈 안 벌고 집에 있고
    20대 갓 사회생활한 아들들 돈 뜯어서
    이사가고 니네가 대출금 이자 갚으라 하고
    아들들은 돈도 못 모으고 생활비도 뜯어가고

  • 15. ??
    '21.8.8 4:12 PM (223.39.xxx.110) - 삭제된댓글

    진짜 돈 없어도 전업 하던데요.
    카드빚에 남편이 하루벌이로 살아도 끝까지 전업하는 사람
    제법 있어요. 체력핑계 애핑계 되는데 결정적으로
    직장을 못구해서

  • 16. wii
    '21.8.8 4:17 PM (175.194.xxx.135) - 삭제된댓글

    끝까지 안 하고 버티면서 남편이 벌어오는 돈 적다고 타박이나 하면서 (자신은 결혼때 아무것도 안 해오고 결혼비용도 시댁에서 내줌) 그 후로 자신은 남들 쓰는 건 다 써야 되고, 아낄 줄 모르고 모을 줄 모르고 그렇다고 번듯하게 쓸줄도 모르면서 (경계성 지능인가 싶을 정도로 이기적) 남편이 시댁에서 돈 타오다 결국 주위에서 돈 빌려다 주다 터질 때까지 버티고 앉았다가 명절에도 안 오던 시댁에 와서 무릎 꿇고 돈 달라는 여자도 봤어요. 그 돈 안 해주면 자기 부모가 이혼시킬 거라고. 그 시댁에선 제발 이혼해서 떨어져줬으면 했던 터라 전혀 들은척도 안 했더니 정말 부모 데리고 와서 그 앞에서 팩트 폭행ㅇ 당하고 깨강하더니 그길로 나가 열흘안에 물류센터에 취업한 여자 봤어요. 누가 보면 간이라도 하나 떼주고 시집 온 것처럼 당연한게 많은데 대접 못 받고 자라고 본게 없어 그런 거지 곱게 커서 그런 것도 아닌 사람요. 세상은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 17. ㅇㅇ
    '21.8.8 4:18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돈없어도 전업하는 경우 주위에
    제법 있어요 한명은 남편 월급 적다고 징징대기만
    하고 본인은 애들 성인인데도 집에만 있어요
    그냥 나가서 고생하긴 싫으니 집에만
    있는거더군요 질살아서 있는게 아니구요

  • 18. ??
    '21.8.8 4:20 PM (223.39.xxx.110) - 삭제된댓글

    못 살아도 전업 하던데요.
    생활비는 빚에 배우자가 하루벌이로 먹고 살아도
    끝까지 전업하는 분들 제법 많아요그냥 애키우고 체력 이유 대지만 결국 직업을 못구해서지요

  • 19. .....
    '21.8.8 4:22 PM (106.102.xxx.204) - 삭제된댓글

    아이 생겨서 육아 휴직 끝내고 다시 나가려니까
    시가에서 아이 보는 게 어떠냐며
    제 월급을 주시겠다고 약속.
    저는 넘 나가기 싫었는데 오케이하고 전업.
    세상 행복하네요 아이도 남편도 좋아하고~
    시가는 돈 주는 거 내세워 참견하지도 않아요
    저는 서울이고 시가는 지방.

  • 20. ???
    '21.8.8 4:22 PM (223.39.xxx.110)

    생활비는 빚에 배우자가 하루벌이로 먹고 살아도 끝까지 전업하는 분들 제법 많아요 그냥 애키우고 체력 이유 대지만
    결국 직업을 못구해서지요.

  • 21. 님도 그만
    '21.8.8 4:23 PM (211.221.xxx.167)

    어그로꾼 나셨네요.오늘 왜 이래

  • 22. 어느정도
    '21.8.8 4:33 PM (124.49.xxx.61)

    모아놓고 쉬니 모은돈 곶검 빼먹듯 하고 사는데
    장단점이 잇어요..편한데
    점점 겔러지는듯. 아임 몸이 안좋아지는수도.애들어려서 이쁜모습 많이 보는건 좋아요

  • 23. ….
    '21.8.8 4:33 PM (121.168.xxx.239)

    아뇨 능력없어서 일 할데 없어 전업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 24.
    '21.8.8 4:33 PM (106.101.xxx.123)

    먹고살만함의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요 222222
    전업이든 맞벌이든 둘이 알아 살면 남이사고 진짜 최악은 둘이 돈만 벌기도 부족해서 친정엄마에 애 헐값이나 공짜로 떠넘기고 사는 부부들요 레알 한심함

  • 25. 질투죠
    '21.8.8 4:35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생계형 맞벌이들의 전업에 대한 욕은 질투같아요
    강남 백화점중에 삼성동 현대가 극명하게 갈려요
    점심때 가보면....딱봐도 점심먹으러 나온 근처 직장인들
    나이 좀 있는 여성들인경우 생계형 맞벌이 많겠죠
    목에 맨 사원증이 아니라도 (연세있으면 사원증 잘 안걸고 더니기도 하고요) 티가 나요
    관리안된 구부정한 몸, 옷도 유행지난 후줄근, 신발도 그렇고 푸석한 머릿결(마스크로 피부는 잘 안보이니)

    반면 무심히 슬리퍼를 막 끌고다녀도 관리된 발에
    무심하게 머리묶었어도 머릿결부터 관리받은 티가 나고
    필라테스로 관리된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
    슬리퍼도 편한 옷도 전부 명품들, 장 다 보고는
    포르쉐 유유히 몰고 나가죠
    100% 여유있는 전업들이에요

    재밌는게 제가 백화점에서 장보다가 두번 목격한건데
    한번은 반찬가게에서
    잘못 계산되었다고 점원들이 발 동동 구르면서 손님을 찾는 모습이었어요

    나물을 8000원어치 계산해야 찍어야하는데
    80000원을 찍었다고 어쩌냐고....
    보통 이런 전업들은 가격 안보고 장보거든요

    이러니 생계형 맞벌이 입장에서 이 여자들이 얼마나 편해보이겠어요
    이런 전업들은 맞벌이들한테 아무 관심없건만
    이런 맞벌이들이 툭하면 전업 욕하죠

  • 26. 질투죠
    '21.8.8 4:39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생계형 맞벌이들의 전업에 대한 욕은 질투같아요
    강남 백화점중에 삼성동 현대가 극명하게 갈려요
    점심때 가보면....딱봐도 점심먹으러 나온 근처 직장인들
    나이 좀 있는 여성들인경우 생계형 맞벌이 많겠죠
    목에 맨 사원증이 아니라도 (연세있으면 사원증 잘 안걸고 더니기도 하고요) 티가 나요
    관리안된 구부정한 몸, 옷도 유행지난 후줄근, 신발도 그렇고 푸석한 머릿결(마스크로 피부는 잘 안보이니)

    반면 무심히 슬리퍼를 막 끌고다녀도 관리된 발에
    무심하게 머리묶었어도 머릿결부터 관리받은 티가 나고
    필라테스로 관리된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
    슬리퍼도 편한 옷도 전부 명품들, 장 다 보고는
    포르쉐 유유히 몰고 나가죠
    100% 여유있는 전업들이에요

    재밌는게 제가 백화점에서 장보다가 두번 목격한건데
    한번은 반찬가게에서
    잘못 계산되었다고 점원들이 발 동동 구르면서 손님을 찾는 모습이었어요

    나물을 8000원어치 계산해야 찍어야하는데
    80000원을 찍었다고 어쩌냐고....
    보통 이런 전업들은 가격 안보고 장보거든요
    가격 확인안하고 그냥 나간거죠

    이러니 생계형 맞벌이 입장에서 이 여자들이 얼마나 편해보이겠어요
    정작 이런 전업들은 맞벌이들한테 아무 관심없건만

    전업욕하는 맞벌이맘들는 여유없는 전업들이 타겟아니고 이런 여유롭게 사는 전업이 타겟이에요
    기저에는 질투가 있겠고요

  • 27.
    '21.8.8 4:39 P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

    돈없어도 전업하는 사람은 해요.

    사회생활 적응하기 어렵다고 지레 자포자기하는 경우도 있을테고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 그돈 받고는 일안한다고 버티는 경우도 잇을거구요.

  • 28. ㄴ피씩
    '21.8.8 4:40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저요 강남 살고 생계형 맞벌이 아니라서
    일은 하고 싶을때하고, 전업도 하지만요

    댁처럼 맞벌이는 생계형이고
    전업이 죄다 강남에 부자집 사모라는 기준으로 질투라는 어거지가 정신승리라는거예요. 질투? 팩트 말하는게 질투예요?

    저 강남자가에 전업인데도 전업이 돈 때문에 한다는
    발언이 코메디라구요

  • 29. ㄴ223.62
    '21.8.8 4:41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저요 강남 살고 생계형 맞벌이 아니라서
    일은 하고 싶을때하고, 전업도 하지만요

    223.62. 댁처럼 맞벌이는 생계형이고
    전업이 죄다 강남에 부자집 사모라는 기준으로
    맞벌이의 질투라는 어거지가 정신승리라는거예요.
    질투? 팩트 말하는게 질투예요?

    저 강남 자가에 지금 1년차 전업인데도
    전업이 돈 때문에 한다는 발언이 코메디라구요

  • 30. ㄴ223.62
    '21.8.8 4:44 PM (223.39.xxx.1)

    저요 강남 살고 생계형 맞벌이 아니라서
    일은 하고 싶을때하고, 전업도 하지만요

    223.62. 댁처럼 맞벌이는 생계형이고
    전업이 죄다 강남에 부자집 사모라는 기준으로
    맞벌이의 질투라는 어거지가 정신승리라는거예요.
    질투? 팩트 말하는게 질투예요?

    저 강남 자가에 지금 1년차 전업인데도
    전업이든 맞벌이 돈 여유로 한다는 발언이 코메디라구요

  • 31. ㄴ223.62
    '21.8.8 4:48 PM (223.39.xxx.1)

    그리고 백화점 점심때는 강남 전업들 그 시간 잘 안다녀요.
    뭐하러 복잡은 시간대 다닌다고
    진짜 모르네. ㅋ
    오히려 포르쉐 등 편한 복장 자영업자들이거든요

  • 32. ㅋㅋㅋ
    '21.8.8 4:49 PM (223.38.xxx.3)

    저위에 223.62
    임성한 드라마 하나 찍고있네요
    클리쉐다 진짜
    대사가 바바박 생각날 정도

  • 33. 223.39
    '21.8.8 4:55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윗님, 진정하세요 엄청 열내시네요?
    능력없고 여유없는 전업이 타겟이면 맞벌이맘이 열올릴 이유가 없죠.
    연고대생이 서울대도 별개없다느니 뒷소리하지 서울대생이 연고대 입에 올리는거 보셨어요? 응 좋은 학교지~~가 끝이죠
    비유하자면 사람 심리가 그래요
    가진자는 못가진자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고요
    못가진자가 뒤에서 가진자를 욕하는거고요
    왜 그러겠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여유로운 전업은 맞벌이맘에 대햐 이러쿵저러쿵 안한다고요. 관심이 없으니까요

  • 34. ...
    '21.8.8 4:58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어려서 현대 무역센터점 오픈할때부터 엄마랑 매주 다녔고 지금은 더현대 가는데요.
    일하다 식사하러 나온 사람들이나 퇴근길에 장보러 들린 사람들이 더 빛나고 멋지더라구요. 할일없이 어슬렁거리는 사람들보다.

  • 35. 요거트
    '21.8.8 5:10 PM (1.232.xxx.111)

    누가 뭐라던가요? 뜬금없네요.

  • 36. ~~~~~
    '21.8.8 5:23 PM (175.211.xxx.182)

    의미가 없다니까요 이런 논란은.

    강남에 돈 많은 전업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애들 라이드하고 공부 시키고

    그리고 물론 생계형 맞벌이도 많은걸 우린 알죠.

    맞벌이 해서 둘이 합쳐 월1000 버는 맞벌이
    둘이 합쳐 월 400버는 맞벌이.

    외벌이 월1000도 있고
    외벌이 월 300도 있잖아요.

    각기 다 상황이 달라서 서로 욕하는거 의미없습니다

  • 37. 아이고
    '21.8.8 5:29 PM (175.112.xxx.243)

    맞벌이가 전업 욕하는것도 열등감
    전업이 맞벌이 욕하는것도 열등감

    열등감 덩어리들끼리 입으로 지잘났다는데
    열등감은 전업,맞벌이 안가림
    둘 다 병신짓 중
    질투는 본인이 질투덩어리니 남들도 그럴꺼란 착각

  • 38. ...
    '21.8.8 5:48 PM (183.100.xxx.193)

    전업이 한심하니 마니는 그집 남편/아내가 평가할 일이죠;;; 왜 남이

  • 39. ㅇㅇ
    '21.8.8 5:50 PM (39.7.xxx.32)

    전업이라고 다 여유있는거 아니고
    맞벌이라고 다 생계형 아니에요
    먹고 살만하다는것도 기준이 다르고요
    이 주제가 핫한거는 서로 열등감을 건드려서그래요
    전업이든 맞벌이든 만족하는 사람들은 발끈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4168 자기가 가진 긍정적인 부분만 생각하며 삽시다 10 장점만 보자.. 2021/08/08 2,266
1234167 이태곤 사투리 쓰는거죠? 3 결사곡 2021/08/08 3,296
1234166 두부면으로 팟타이 해먹었어요 4 ㅇㅇ 2021/08/08 1,800
1234165 찰옥수수 살찌나요? 6 2021/08/08 3,306
1234164 이재명 정통회장 15 끔찍한기억 2021/08/08 1,187
1234163 "영장 들고 오라"..사랑제일교회 또 대면예배.. 5 뉴스 2021/08/08 1,057
1234162 탤런트 이혜숙씨 코성형한거죠? 15 . . . 2021/08/08 7,846
1234161 "갑자기 무슨 일이"..용인 임대 아파트 4억.. 17 ... 2021/08/08 7,764
1234160 돌싱글즈 오늘 커플선택인가요? 4 호호 2021/08/08 2,927
1234159 화이자 2차 위력 대단하네요 36 2021/08/08 39,834
1234158 진미채오징어 하얀분 상한건가요? 3 진미 2021/08/08 2,621
1234157 물김치가 너무 먹고 싶어요 7 도전 2021/08/08 1,690
1234156 백신 예약할때 공인인증서 3 ... 2021/08/08 1,744
1234155 지금 현대홈쇼핑 세척사과부사 괜찮을까요 4 지금 2021/08/08 1,271
1234154 유퀴즈에서 1 ... 2021/08/08 2,007
1234153 월간 좋은 생각 배송일... 2 커피빵 2021/08/08 597
1234152 롤렉스 사이즈ᆢ 5 고민ᆢ 2021/08/08 1,365
1234151 부산역에서 가장가까운 사설 주차장이 어디있나요? 3 질문 2021/08/08 872
1234150 남사친이 절 보고 9 애플 2021/08/08 4,734
1234149 이혼 위기까지 갔다가 멀쩡해진 부부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5 혼자살고 싶.. 2021/08/08 4,803
1234148 이낙연 측 "지난 한 달 네거티브 사과가 순서..자질·.. 25 이재명아웃기.. 2021/08/08 1,506
1234147 이낙연을 직접 공격했던 이재명, 실제 네거티브 중단할지는 미지수.. 11 우리다알죠... 2021/08/08 1,079
1234146 로제떡볶이 시키려 하는데 밀떡, 누들밀떡,분모자? 1 배고파서 2021/08/08 1,987
1234145 당근마켓에서요 7 2021/08/08 2,257
1234144 썩는비닐을 사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5 필환경 2021/08/08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