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이 밥먹어도 코로나 옮을 사람만 옮는 경우가 많은가요?

복불복 조회수 : 4,920
작성일 : 2021-08-07 09:11:24
아들친구가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자기격리 중이라는군요.

그 친구가 아르바이트 다니는데 확진자랑 주로 같이 점심도 먹고 동선도 겹치는 일이 많은 초밀접접촉자인가 본데...
다행히 아들친구는 음성이래요.

저희 아파트에 확진자 이송 후에 안내방송이 나와요.
몇 동 확진자 이송 후 소독중이니 소독 끝난 후에 들고나라고요.

그러고 나면 관리사무소에 문의전화가 빗발치는지...
언젠가부터는 가족들은 모두 음성이다 라는 추가방송을 하더군요.
그런데 소독한다는 방송은 몇 번 나왔지만, 한 번도 가족이 추가로 확진됐다는 방송은 없었어요.

경각심을 늦추려는 의도로 꺼낸 얘기는 절대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고요.
물론 면역력의 차이겠지만 그렇다면 보균자가 전혀 모르고 돌아다닐 수도 있겠구나 싶어 새삼 무섭군요.
IP : 180.224.xxx.2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7 9:14 AM (211.223.xxx.213)

    우리아파트 확진자나왔는데
    남편확진자고 아이들과 와이프는 음성나왔어요
    남편 무증상이라 며칠동안 같이 생활했다고 합니다

  • 2. T
    '21.8.7 9:16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부모둘다 확진(무증상)되었는데 고1 아들은 끝까지 음성인 경우도 있었고.
    중3 아들은 확진 되었는데 부모 여동생 음성인 경우도 있었어요.

  • 3.
    '21.8.7 9:18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바로 이웃 아파트에 어떤 아줌마가
    부산 장례식에 몰래 다녀왔다가 확진
    그 집 남편 확진 회사동료 10명 가까이 확진
    감당이 안되어서 h자동차 휴업 계속 n차 감염
    작년에 시작해서 최근까지 그 아줌마발 n차감염
    100명 넘는다고 나오더라구요
    그 아파트 같은 라인 사람들 소독해도
    처자식들 전부 처가에 다 보냈어요

  • 4. ㄱㅈㄱㅈ
    '21.8.7 9:32 AM (58.230.xxx.177)

    아직 음성인걸수도 있구요

  • 5. 여친이랑
    '21.8.7 9:37 AM (27.117.xxx.59)

    키스했는데 그여친은 안걸렸대요.
    자가격리 다 끝나도 음성이구요
    같이 찌개먹고 해도 안걸리는 사람도
    봤어요.

  • 6. 000
    '21.8.7 10:03 AM (124.50.xxx.211)

    음성나왔다가 자가격리 끝날때쯤 양성나오는 경우 엄청 많아요.

  • 7. ...
    '21.8.7 10:43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바이러스양이 적을때 접촉했을수도 있죠

  • 8. ^^
    '21.8.7 10:48 AM (1.213.xxx.250)

    정말 슈퍼 전파자가 따로 있는거 같아요

    대부분은 또 밀접촉자여도 확진 안되는 경우도 많고

    예전에 메르스던가 그것도 슈퍼전파자의 전파력이 일반의 몇배던데 코로나도 전파력의 차이가 있는듯

  • 9. 푸른
    '21.8.7 11:20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그거는 바이러스 양이 많을때 접촉했거나 아닐때 접촉한 차이가 클거 같아요.


    그리고 코로나 양성자와 접촉했을때 전염 여부는 이게 중요할거 같아요.

    바이러스 양이 많을때 접촉한 사람
    바이러스 양이 적을때 접촉한 사람
    3밀(밀폐, 밀접, 밀집) 환경이 어땠는지
    거리두기가 어느정도였는지
    마스크 벗은 시간

    확진자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같이있을때 바이러스 양이 적은지 많은지는 확인 불가니까 3밀환경이랑 거리두기랑 마스크벗는 시간을 최소화 해서 전염확률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 10. 면역력
    '21.8.7 2:54 PM (59.6.xxx.154)

    지인 중 일가족이 다 걸린 일이 있었어요. 항암중 아버지는 걸리자마자 바로 돌아가셨고 장례못치르고 형제들은 격리시설 갔는데 3자매 중 한 명만 걸리지않았어요. 평상시 운동 많이 하는 언니여서 그이야기 듣고 그때 운동을 다짐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흐지부지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5832 대지진때 일본도와준거 새삼 열받네요 14 토왜구 2021/08/07 1,567
1225831 188아들 맞는 바지 어디서 살까요? 14 ㄱㄱㄱ 2021/08/07 2,227
1225830 영어를 실수를 했는데 5 ㅇㅇ 2021/08/07 2,110
1225829 미아역 근처 맛집 2 미아역 2021/08/07 1,898
1225828 화이자로 1,2차 맞는건가요? 교차접종은 안하나요 3 ㆍㆍ 2021/08/07 1,715
1225827 문제는 허물을 대하는 자세다 17 상식 2021/08/07 2,360
1225826 제가 예민한 거에요? 15 ... 2021/08/07 5,452
1225825 요즘 겉절이 뭘로하세요? 5 ㅡㅡㅡ 2021/08/07 2,498
1225824 독감 백신 맞고 몸살 심하게 앓았었는데 코로나 백신과는 별개겠죠.. 11 백신 2021/08/07 3,435
1225823 천재 컴퓨터 과학자가 제안한 지구온난화 완화방안 1 퍼옴 2021/08/07 1,853
1225822 화상으로 생긴 물집 어떤 연고? 10 ... 2021/08/07 2,149
1225821 보이스톡 자주하세요? 8 ㅣㅣ 2021/08/07 2,306
1225820 지금 다이빙 보시는 분들요~ 3 00 2021/08/07 1,508
1225819 자잘한 실수가 많은사람 질문 3 2021/08/07 1,977
1225818 30대보육교사 백신접종후 사망 33 주롱 2021/08/07 6,952
1225817 문정부 부동산 초기 28 ... 2021/08/07 2,632
1225816 여름동안 처음으로 숙면했어요. 2 2021/08/07 2,560
1225815 엄마한테 고마운 마음이 전혀 안들어요. 48 2021/08/07 6,773
1225814 포카치아 치아바타 깜빠뉴 중에 11 빵순이 2021/08/07 4,559
1225813 서울에서 롤렉스 정품시계사려면 4 백화점마다 2021/08/07 2,766
1225812 민주당 쌈박질은 당원게시판에서 해주세요 21 2021/08/07 838
1225811 아침부터 손가락 혁명군들 열일하네요 11 아침 2021/08/07 976
1225810 나눠 먹기 3 이해불가 2021/08/07 1,045
1225809 "노원구 서민아파트? 이젠 그림의 떡이죠".... 15 ... 2021/08/07 4,086
1225808 신촌,마포 갈비집 추천 부탁드려요 12 .. 2021/08/07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