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죽는다

ㅇㅇㅇ 조회수 : 3,980
작성일 : 2021-08-06 14:34:15

이 사실은 틀림없는 사실이겠죠?
누구도 예외가 없다는 이 사실이 너무 무서워요
밤마다 나도 죽어서 소멸한다는 사실이 확 와닿아서 공포스러워요
귀신이나 무서운 얘기 수준의 공포가 아닌
정말 공황수준의 공포요.
IP : 223.38.xxx.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6 2:41 PM (119.67.xxx.194)

    생각을 바꿔보세요
    나만 그런다면 무섭지만
    다 죽는데 뭐가 무서워요^^

  • 2. Ooo
    '21.8.6 2:47 PM (14.40.xxx.74)

    적당히 재미있게 살다가 자리를 내줘야 다음 세대가 또 살겠죠 우리 전 세대가 우리에게 자리 내 준것처럼 말이죠
    가끔 죽음이 공포스럽게 느껴질때 지금 자라는 어린 세대를 생각하면 오히려 안심이 돼요

  • 3. 부모님이
    '21.8.6 2:48 PM (116.40.xxx.49)

    일찍돌아가셔서 죽으면 엄마아빠 만나겠다..그런생각하면 두렵지않더라구요.

  • 4.
    '21.8.6 2:49 PM (223.62.xxx.203)

    저도 무서워요
    세상과 이별
    하지만 받아들여야죠. 내가 거부한다고 거부할수 없는거니

  • 5. ..
    '21.8.6 2:51 P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

    죽음도 두렵긴한데.. 영생은 더 무서워요

  • 6. 그 사실을
    '21.8.6 3:04 PM (222.96.xxx.135)

    망각하기때문에
    오늘을 살 수가 있는 거예요.
    계속 그 죽음을 제대로 자각하고 사는 상태면
    결국 우울증에 걸리고 말겁니다.

  • 7. 오..
    '21.8.6 3:08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하긴 선택적으로 누군 죽고 누군 안 죽고 하면 더 공포스러울 것 같아요..
    누구나 죽으니 그것만은 공평하네요..
    제가 죽는다고 세상에 무슨 파문이 일 것도 아니고
    사는게 문제지 저도 죽는건 문제가 아닐 것 같아요
    죽으면 공포를 느끼는 나도 없어질텐데요 뭐

  • 8. 우주에서 우주로
    '21.8.6 3:11 PM (180.226.xxx.59)

    삶은 멋진 비행

  • 9. ....
    '21.8.6 3:39 PM (121.165.xxx.231)

    근본적으로야 무섭지만 나이가 들수록 두려움이 조금씩 둔해지는 것 같아요.
    자연의 이법...

  • 10. 안무서운데요
    '21.8.6 3:46 PM (182.216.xxx.172)

    때가 되면
    내소임 다 하고 떠날수 있다는게
    안심돼요
    살만큼 살아서
    대충 다 해보고 살았는데
    영원히 살라 하면
    그게 형벌일것 같아요

  • 11. 00
    '21.8.6 4:11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전 안무서워요. 혹시 심하게 이프다 죽을까봐 조금 걱정
    나만 죽는거 아니니까요 ㅎ
    남겨질 인연들이 신경 쓰이긴 하지만 각자의 길,각자의 인생이 있는거죠.
    현재 남은 인생도 재촉하고 채근하며 살고싶진 않고요
    얼추 잘 살은거 같아요.
    다시 태어나는 것도...노우 ,
    혹여 다시 태어나면 아드리아해 크로아티아 해안의 따개비로 태어나 바닷바람 맞으며 가끔 들어온 물에 멱감고 지는해 바라보고 게랑 놀고 싶어요

  • 12. ..
    '21.8.6 4:45 PM (119.206.xxx.5)

    저도 그럴 때가 있는데
    어쨌거나 내가 걱정을 하든 말든
    난 때가 되면 죽을거고
    지금은 살아 있으니
    죽기 전에 후회 말고 재미나게 살자
    하고 맘 먹습니다

  • 13. ....
    '21.8.6 6:05 PM (72.143.xxx.196)

    내가 아는 사람 다 죽었는데
    나만 살아 있는게 더 끔찍 한데요.
    죽음도 자연스러운 일 입니다

  • 14. 난봉이
    '21.8.6 7:11 PM (115.21.xxx.3)

    아는 사람은 다 죽었는데 나만 살아있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삶이 유한하다는 걸 느낄 때...
    내 죽음 후에도 ..누군가의 삶은 계속 이어지고...
    꽃이 피고, 계절이 바뀌고.. 이런 걸 생각할 때마다 아득한 기분이 들기는 합니다.
    몹시 추운 느낌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6443 여름마다 골골댔었는데.. 6 .. 2021/08/09 3,223
1226442 펌 법이 ㅈ같은 사진 1 걱정 2021/08/09 1,665
1226441 새벽에는 꼭 민영화로 대동단결~~ 35 ㄱㄱ 2021/08/09 2,009
1226440 애 낳지 말라는 분들 32 지나다 2021/08/09 5,893
1226439 동치미 만들때 정수기물 써도 되나요?? 6 바쁘자 2021/08/09 3,561
1226438 남편과 아내와의 평소 관계가 어떨지 봐주세요 6 고민 2021/08/09 3,045
1226437 주말에 운동이나 학원 뭐 할게 있을까요? 2 운둥녀 2021/08/08 1,430
1226436 저희엄만 유독 택시비를 왜그리 아끼실까요..? 26 .. 2021/08/08 5,203
1226435 윗어금니 브릿지에서 접착제 같은게 삐져나오는 것 같아요 3 ㅇㅇ 2021/08/08 1,633
1226434 대문글 낚시 맞나요? 7 .. 2021/08/08 1,877
1226433 동계올림픽 반 념 남은거 아세요? 13 ㅇㅇ 2021/08/08 3,526
1226432 부부만의 애칭이 있으세요? 5 .. 2021/08/08 2,554
1226431 명바기가 각종 민영화를 선진화라고 떠들면서 시행하려고 했잖아요... 37 그예전 2021/08/08 2,147
1226430 신속진단키트 사서 들어왔어요 12 .. 2021/08/08 2,478
1226429 프랑스 파리올림픽 영상...멋있네요. 49 ..... 2021/08/08 3,208
1226428 렌트카 운전자 변경될까요? 1 멋쟁이호빵 2021/08/08 2,378
1226427 부모 노후 책임질 사람만 애봐주라 하세요 15 ... 2021/08/08 4,042
1226426 우리나라사람들이었으면 저정도는 아니었을것같아요 ;; 3 .. 2021/08/08 1,896
1226425 北공작원과 접선신호는.."왼손엔 신문, 오른손엔 물병&.. 4 ... 2021/08/08 1,964
1226424 베스트에 김밥글보고 9 ... 2021/08/08 3,661
1226423 서울은 주로 어디에서 세차하나요? 10 삼만리 2021/08/08 1,385
1226422 지장경 금강경 등 어느것을 해야할까요.. 7 불경 기도 2021/08/08 2,644
1226421 김철민씨. .꼭 회복하셨음 좋겠어요. 7 ㄱㅂ 2021/08/08 6,445
1226420 초간단 요리 하나 투척이요 59 파프리카 2021/08/08 24,044
1226419 일상생활배상보험 여쮜요 3 일배 2021/08/08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