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당을 안나가니 신심도 미적지근해지네요

신자분들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21-08-06 09:52:57
봉사할땐 거의매일같이가고 자매님들과 트러블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안에서 신심도 깊어지고 고통없는 은총은 없구나를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코로나 터지고 성당 문닫는 날이 많아지면서 집에서 비대면미사 하라고
영상도오고 하지만 이것저것하다보면 시간도 놓치고 애들주일학교
미션밴드에 올리는것도 하는둥마는둥. .
다들 이러신가요. .
집에서 묵주기도라도 열심히해야지 했는데 애랑 종일 들볶다보니
쉽지않네요.
그러고보면 봉사 힘들다어쩐다 해도 저의 성당에서 큰 평안과 쉼을
얻었던거 같아요.
신자분들 어떠신가요. .
IP : 211.209.xxx.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21.8.6 9:58 AM (183.109.xxx.95)

    줌으로 성경공부 했는데...
    모여서 하는거보다 나눔도 그렇고...
    좀 얕다고 해야되나요...
    그래도 성경공부할땐 미사 갔는데...
    15명으로 인원 제한 하니까 또 안가게 되고...
    요번주는 가야지 하고 있어요...
    당일에 어찌될지 모르지만요...

  • 2. 성당
    '21.8.6 10:00 AM (39.7.xxx.232)

    저 역시도 같은 마음입니다.우리가 미사에서 얻는 위안이 이렇게나 큰 은총이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고작 아침에 아침기도.오늘의 말씀 읽고 기도하는 시간이 고작이니 ... 그래도 마음은 항상 그분께.

  • 3. 줌으로
    '21.8.6 10:00 AM (211.209.xxx.26)

    기도모임하기도 했는데. 여름휴가에 넘덥기도하고 한 두어달 쉬는중이네요. 빨리 성당가고싶어용

  • 4. 인생은
    '21.8.6 10:01 AM (210.123.xxx.252)

    비슷해요. 겨우 주일미사 유투브로 참례하고 있고 생각날 때 매일미사 읽어요.
    그저께 독서봉사라 미사보고 왔는데 적은 인원이 소리없이 미사보다보니 소중했던 시간들에 대해 깨닫게 되더라구요.
    함께 버티자구요~

  • 5. 윗님
    '21.8.6 10:01 AM (211.209.xxx.26)

    어디신데 미사가 열리나요 ?

  • 6. 인생은
    '21.8.6 10:03 AM (210.123.xxx.252)

    신부님은 매일 미사를 집전하세요. 거기에 해설자 독서자 학사님 신자 몇 분 참여해서 미사드립니다. 아마 15명 정도 될 거 같아요.

  • 7. 아그렇군요
    '21.8.6 10:12 AM (211.209.xxx.26)

    신부님 수녀님 매일 미사드리는건 알지만 신자가 참여하는줄은
    몰랐네요

  • 8. 그렇죠 뭐
    '21.8.6 11:01 AM (116.122.xxx.232)

    유튜브만 봐도 매일미사에 성경강의에 성가에
    묵주기도나 성체조배 프로도 있고
    다양하지만.... 혼자 하려니 잘 안되네요.
    역시 말 많아도 공동체에 속해야 같이 성장하는 듯 해요

  • 9. 맞아요
    '21.8.6 11:04 AM (59.8.xxx.105) - 삭제된댓글

    저는 8월 15일 지나서부터 다닐겁니다.
    2차까지 맞았거든요

  • 10. 맞아여
    '21.8.6 12:40 PM (223.38.xxx.10)

    예수님이 괜히 틈날 때마다 모이라 한 게 아니었어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5427 로망부자 남자와 사는 힘듬 17 을미 2021/08/06 4,784
1225426 마사지 1시간에 10만원 성매매인가요 27 2021/08/06 46,674
1225425 역시 마섬유가... 1 인정 2021/08/06 1,939
1225424 4단계 2주 연장이네요 5 ..! 2021/08/06 2,966
1225423 송파 한양 2차 학군 어떤가요? 2 송파 2021/08/06 1,649
1225422 아이패드 선택 2 하나 2021/08/06 1,166
1225421 냉장고에 박스 채 과일을 넣는 기분이 4 phua 2021/08/06 2,880
1225420 기초수급자 4급 요양판정 받으신 노인의 경우 사는 곳을 옮기면 .. 8 질문 2021/08/06 3,167
1225419 날개뼈가 아픈데요.. 3 less 2021/08/06 1,696
1225418 구글뉴스 설정요 짜증 2021/08/06 594
1225417 가끔씩 알바하는 아이들은 국민연금 어떻게 하는건가요? 6 국민연금 2021/08/06 2,140
1225416 강아지밥그릇 아무리 씻어도 미끌거려요. 6 댕댕이 2021/08/06 3,010
1225415 키토김밥 옆구리 안터지게 싸는 방법 공유해 주세요^^ 6 키토김밥 2021/08/06 2,666
1225414 자식 없는데 치매걸리면 어쩌나요? 26 .. 2021/08/06 6,991
1225413 9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ㅡ 누가 , 왜 김학의사건을 덮었.. 3 같이봅시다 .. 2021/08/06 948
1225412 마트가는데 집에 뭐 쟁여놓을까요 5 ㄹㄹ 2021/08/06 3,444
1225411 스텐후라이팬 포스코스텐이 좋은건가요? 1 ㅇㅇ 2021/08/06 1,105
1225410 생활기록부와 10대 시절 이야기 1 이재명 2021/08/06 1,686
1225409 세탁돌려놓고 그대로 잤어요 5 빨래 2021/08/06 3,622
1225408 냉장고에 있던 생선 어제로 해결했어요 1 마지막 2021/08/06 1,571
1225407 계란은 씻어서 보관하면 안된답니다 17 aa 2021/08/06 6,901
1225406 '정경심 교수에 대한 무죄 선고 촉구 대국민 서명운동' 에 동참.. 12 서명동참 2021/08/06 1,060
1225405 치매환자 계좌서 12억원 빼돌린 간병인 구속 16 2021/08/06 4,635
1225404 생각의 탄생, 코스모스 읽어보신 분~ 13 ... 2021/08/06 2,196
1225403 어느 ‘新대깨문’의 일기 38 기가막히네요.. 2021/08/06 3,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