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빅마마 이혜정씨
이쁜여자랑 40년살고싶다 했다던데…
진짜 내남편같음 황혼이혼감 일듯요;;;;
1. 남편
'21.8.5 12:27 PM (61.254.xxx.115)주둥아리보면 참 부인에게 못할짓 다 해놓고 할말못할말 안가리고 막하는듯요 시모도 그랬던데 설대의대씩이나 나와서 품위라곤없고 의이구.
2. ...
'21.8.5 12:27 PM (39.7.xxx.111) - 삭제된댓글김학래부부랑 결이 비슷해보여요
3. 그정도면
'21.8.5 12:28 PM (203.226.xxx.116)나와서 욕하고 있지만말고
정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런걸 남편이라고 붙잡고 살 이유가 있나4. ㅡㅡ
'21.8.5 12:28 PM (116.37.xxx.94)이혜정씨도 방송나오면 남편욕많이 하지않나요?
5. 피곤도 할듯
'21.8.5 12:29 PM (106.101.xxx.56)집에 냉장고가 7대에,
한수저 뜰때마다,어때 맛있어? 라고 확인하고
요리로 인정받으려고 하면 좀 피곤할듯.
본인은 곧 은퇴,
부인은 방송,사업 크게 하고 각광받으니
요즘엔 부인에게 맞춰주고 수그리는거 같긴해요.6. 솥밥을
'21.8.5 12:30 PM (118.130.xxx.39)40년간 해댔다던데…
이혜정씨도 있는집에서 귀하게 크신분 아닌가요??
진짜 저런 남편만나 여태 사는거 봄…7. ㅁㅁ
'21.8.5 12:31 PM (211.108.xxx.88)에이 설마 방송용이겠죠
8. ㅋㅋㅋ
'21.8.5 12:32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서로 까면서 웃기는 거죠.
9. 아뇨
'21.8.5 12:35 PM (61.254.xxx.115)저도 봤는데 이젠 이쁜사람이랑 살아보고싶다고했어요 진담이구요
남자들 부인이 나이들어도 꾸미고 이쁘게하고 날씬하길 바라는 남자들 많습니다 게다가 그남편은 이쁜게 좋지 맛있는밥이나 요리는 흥미가없는 남자에요 풀떼기만 좋아하고 아침에 애써차린 버터구이 전볶볶음이나 연어구이 한입도 안먹고 샐러드만 깨작거리더라구요 음식먹는걸 즐기지않고 입이 짧더군요 참 잘못된 만남이다 심어요10. 저도
'21.8.5 12:35 PM (118.130.xxx.39)방송은 못봤는데 방문한 오지호부부가 한동안 암말도 못하더래요.
더웃긴간 이혜정씨가 반대로 이쁜여자랑 40년살면 요리잘하는여자랑 40년살고싶지않겠냐고 했다네요.
이걸 대인배라 하나요??11. 그렇죠
'21.8.5 12:37 PM (61.254.xxx.115)그나이쯤되면 무슨말을 들어요 니는 짖어라 나는 내길간다 하고 해탈하죠
12. 근데
'21.8.5 12:37 PM (49.165.xxx.219)주말부부였는데 무슨 솥밥을40년해요?
진짜13. 아..
'21.8.5 12:38 PM (118.130.xxx.39)주말부부였어요??
몰랐네요.14. ᆢ
'21.8.5 12:40 PM (211.205.xxx.62)진작 이혼하지 왜 저렇게 후회를 안고 살아요
이혜정씨는 남편에게 애증이 있는듯15. ..
'21.8.5 12:41 PM (218.50.xxx.219)대사에 MSG 듬뿍 친거죠.
16. dd
'21.8.5 12:4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그 분은 컨셉인 거 같아요.
남편 욕 시댁 욕 하면서 관심과 인기를 끄는 듯.17. 음
'21.8.5 12:45 PM (223.39.xxx.188)이혜정 음식은 의사라면 다 싫어할거 같아요
건강식이랑 거리가 멀잖아요
그 남자 주변에서 부인이 돈 잘번다고 부러워 한다고는 하더라구요18. 네
'21.8.5 12:46 PM (49.165.xxx.219)남편이 부산대인가 지방대 의대교수정년퇴직했어요
근데 방송나와서 40년솥밥타령하는데
그도안 방송하면서 무슨 밥을해요?19. ‥
'21.8.5 12:48 PM (211.117.xxx.145)방송용...
관심받고싶어서죠
가진게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말할 수 있어요
모임에서 늘 아들 흉 보는 지인.. 아들이 서울대예요
일종의 관종이더라구요
흉보는거 같은데 실은 자랑..
오래 알고 지내다 보니 알게 됐어요
서울대 아니면 다 하수 취급...20. 옛날에
'21.8.5 12:48 PM (61.254.xxx.115)주말부부요 대구에 계명대의대인가 교수자리도 친정서 힘써서 해줬대요
21. 그
'21.8.5 12:48 PM (211.36.xxx.237) - 삭제된댓글남편 완전 할아버지 됐던데
요즘 그 딴 소리를 했다면 거울을 보라고 하고 싶네요
돈이 좋아서 돈 많은 처가에 인물없는 마눌 택했으면 돈만 만족하고 살 것이지22. ...
'21.8.5 12:50 PM (112.214.xxx.223)그 의사랑 결혼하려고
혼수를 몇트럭을 하고도
구박받으며 살았다던데
이제와 이혼하겠어요?
친정 든든하니
갈데없고 돈 없어서
참고산 게 아니던데요ㅋ23. ㅇㅇ
'21.8.5 12:51 PM (106.101.xxx.56)영남대 교수였어요. 아마 시골의사 박경철 은사님.
이혜정씨가 남편 따라 대구에서 오래 살았고
방송한것도 애들좀크고
이태리 요리유학 갔다 와서예요.
그전엔 그냥 전업이니 잘 차려줬겠죠
요리 잘하는사람에게 솥밥 어려운거 아니지만,
주말마다 해 준것도 대단하죠.24. ㅎㅎㅎ
'21.8.5 12:56 PM (121.152.xxx.127)방송인은 끊임없이 이슈를 만드는게 살아남는 길이에요
다들 남걱정말고 본인삶에 집중요25. ..
'21.8.5 12:58 PM (211.178.xxx.164)이혼하면 젊은여자 만나서 돈 다 뜯길듯
26. 어머
'21.8.5 12:58 PM (14.138.xxx.75)40년 같이 있을때 솥밥 해주면 40면 해준거죠.
27. ...
'21.8.5 1:06 PM (221.151.xxx.109)그렇게 욕하고 칭찬도 해줬어요
어디 가서 생선 나오면
남편이 이혜정이랑 아이들 꼭 발라준다고요
그걸 단 한번도 거른 적이 없대요
잘 발라서 가시 하나도 없다고28. ㄱㄴㄷ
'21.8.5 1:06 PM (125.189.xxx.41)방송용 멘트겠죠.그리고 부부끼리
우스개소리로 할 만한 나이잖아요.
우리부부도 그러고사는데요 ㅎ
저번 여기서도 몇 번 두분 언급될때
어느분이 그러셨어요..
학교에선 존경?받는 교수님이셨다고..
인품 괜찮다던가 그랬어요..
집안에선 모르지만요..29. ㅎㅎ
'21.8.5 1:08 PM (221.142.xxx.108)유명한 의사였는데 뭔.. 친정에서 교수시켜줬다고;;
그건 아닌듯~~~~~
제가 보기엔 우리세대는 딸 키울때 교육 잘 시켜야 할 것 같아요
저 분이 시집살이 당할때도 친정에서는 시어머니 말씀 따라라 남편 말 따라라 했던데
그 아버지 많이 깨어있는 분 같았는데도 그래도 딸은 시집 보냄 끝이라는 마인드셨네요...
그때 이혼 못했는데 지금 누구 좋으라고 이혼한답니까~~~~~~~~~~~
남편도 이혼 안해줄거고요~~ 애증관계인거같아요.
우리는 스스로의 행복 위주로 잘 삽시다~ 어른들은 인식 바뀌기가 어려워요30. 그런데
'21.8.5 1:10 PM (183.98.xxx.147)이 부부는 왜 이렇게 티비에 나와 이런 이야기들을 하나요? 시청률이 올라가나요?
31. ...
'21.8.5 1:20 PM (218.149.xxx.202) - 삭제된댓글시부모, 시누이, 남편이 모두 의사라서
기가 많이 죽은거 같던데요.32. 남편분
'21.8.5 1:20 PM (121.182.xxx.73)영대 교수셨고
저는 다른 교수에게 진료 다녔는데요.
저 분 인품 좋았어요.
환자들에게요.
돈과 상관없는 의사로 보였다는...
정말 누가봐도 없어보이는 환자에게도 너무 친절하고 긴 시간을 할애하셔서
같은 다인실에서 일주일 입원해보고
직업인과 남편은 다르거나
빅마마가 우스개로 과장했거니 했어요.33. 이혼은 무슨
'21.8.5 1:22 PM (88.65.xxx.137)의사 와이프가 인생 최대 프라이드인데..
오죽하면 본인도 의대나왔다고 사기치겠어요?34. 글쎄요
'21.8.5 1:24 PM (61.47.xxx.114)환자한테나 사회나와서 잘한다고
집에서까지 그럴꺼라는건
그런생각은 아닌듯해요
자기 가족한테만 달달볶는사람들있잖아요35. ㅎㅎㅎ
'21.8.5 1:27 PM (59.17.xxx.122)저는 웃긴대요?
제 남편이 그런 말 하면..
어쩌니.. 다시태어나라~ 하겠네요.36. ㅇㅇ
'21.8.5 1:32 PM (106.102.xxx.190)의대 교수 자리를 친정에서 해 준건 전혀 아닌듯요
서울대 의대 나와서 40년 전에 영남대 정도 의대 교수 되기가 그리 어려워 보이진 않거든요
의대 교수 자리쯤은 뚝딱 만들어 줄 수 있는 집안에서, 50년 전에 딸 대학은 그리 시원찮게 보냈겠나요?
유한킴벌리 월급쟁이 회장 이셨던데요37. ㄱ
'21.8.5 1:32 PM (211.212.xxx.148)남편 지금도 인물은 좋죠
살도 안찌고38. 그때도
'21.8.5 1:38 PM (61.254.xxx.115)의대 교수자리.힘들다했어요 반찬 많이해다 교수님들집에 많이 갖다 드렸다했고요 대학은 성적으로 가는거지.기부금으루가는것도 아니고 .
39. 뭐
'21.8.5 1:39 PM (61.254.xxx.115)저는 빅마마가 방송에서 한 얘기듣고 쓰는거에요 설대교수자리 밀려나서 대구 친정서 교수자리 마랸해줬다구요
40. ....
'21.8.5 1:40 PM (218.149.xxx.202) - 삭제된댓글어째튼 남편이 서울대 의대.
41. 말씀을
'21.8.5 1:44 PM (211.187.xxx.221)참 찰지고 맛깔스럽게 해서 채널돌리다 나오면 잘보는데 저정도 연배면 해탈경지에 ㅇ르러 뭐라하든 내려놓고 무탈하게 산다고보여져요
42. 요하나
'21.8.5 1:50 PM (125.142.xxx.216) - 삭제된댓글신기하게 부인은 유명한 요리연구가인데
그 남편 의사는 아침에 진짜 풀떼기만 대충 먹더라고요.
솥밥 정성들여 차려줄 필요도 없을 것 같던데요.
그냥 현미밥 반공기에 풀떼기랑 가끔 생선이나 올려주면 될 듯
어차피 별로 좋아하지도 않을거43. ...
'21.8.5 2:14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부산대가 아니라 대구에 영남대 병원요 .... 그러니까 주말부부였겠쬬 ...
44. 아이블루
'21.8.5 2:16 PM (222.236.xxx.104)부산대가 아니라 대구에 영남대 병원요 .... 그러니까 주말부부였겠쬬 ... 서울대 의대 나와서 영남대 병원정도는 그래도 쉽게 들어갈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 솔직히 친정에서 교수 자리 안만들어줘도
45. ....
'21.8.5 2:39 PM (218.149.xxx.202)의대 교수는 특별히 운 좋은 경우 제외하면 다 경쟁이 세요.
의대 교수도 인맥,어느 교수 제자, 선후배 등 복잡해요.
이건희, 정주영이 뛰어난 의사들 특별히 모셨던 시기를 제외하면요.46. ...
'21.8.5 2:39 PM (115.21.xxx.48)저런 소리 들으며 같이 살고싶을까....
47. ..
'21.8.5 3:02 PM (1.236.xxx.190)남편이 인물이 좋다니요??
사람앞에다 저런 말하는 사람이 환자들한테는 친절하다니 다행입니다.48. 솔직한데요?
'21.8.5 3:10 PM (112.161.xxx.15)40년전부터 그 생각하고 살았을거예요.
모든 남자들의 이루어질수 없는 꿈이며 오르지 못할 나무죠.
때론 실행에 옮겨서 한국사회에선 지탄 받기도 하지만요.49. 아침에
'21.8.5 3:17 PM (112.164.xxx.99) - 삭제된댓글많이 ㅡ, 잘 먹는거 안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어요
먹는거 좋아하는 남자라면 다르지만요
울 남편한테 매일 그렇게 차려주면 폭력이라고 느낄겁니다,50. ᆢ
'21.8.5 3:48 PM (106.102.xxx.138)부인이 인물이 없긴 너무 없죠
이해가 되기도해요51. ...
'21.8.5 5:02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여자가 더 이상해요
이런말 들으면서 왜 살까요?
게다가 그게 자랑인지 방송에 나와 떠들어대고
제얼굴에 침뱉기도 유분수지52. 걱정 마세요
'21.8.5 9:42 PM (121.127.xxx.3)저 아줌마도 즐길 거 다 즐기고 삽니다 ㅎㅎ
53. 티비
'21.8.5 9:43 PM (121.165.xxx.46)매스컴은 다 보여주기 컨셉
아무도 몰라요.54. 의사마누라
'21.8.5 10:17 PM (125.134.xxx.134)로 누릴수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내가 갖다버리면 고맙습니다 하고 넙죽 받을 여자가 얼마나 많겠어요
뭐하러 남 좋은일 시켜요
이병헌 마누라 장동건 마누라는 남편이 사고친 이야기 어디 나와서 안하던데
저 분은 왜 그렇게도 많이 할까요55. ㅜ
'21.8.5 10:20 PM (112.156.xxx.235)솔직히 넘못생기긴했음
이해가가요56. 아니
'21.8.5 10:21 PM (218.48.xxx.98)여긴 왜이렇게 이혼 못시켜 안달났나 몰라요..
빅마마 아줌마가 살만하니깐 이혼안하고 가정지킨거죠..
그여자가 남편 구박만 받고 살았겠어요?성깔있어보이던데..
능력있고 친정도 잘살았어도 이혼이 자존심 상하는거니 안했겠죠.
현실에서 이혼녀딱지 달면 뭐가 좋나요...57. 그거슨
'21.8.5 10:29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저라도 그럴듯
솥밥은 부인이 좋아서 스스로 하면서 생색내는 거구요
남편 식성1도 고려 안하는 일방적인 걸로 보였어요
아침상이 커다란 식탁 꽉 채우는 고급 보양식으로 한가득 이였구요
의사남편 젓가락은 양념안된 생야채 가지런히 놓인 접시로만 향 했어요
빅마마가 남편 입으로 들어가는 야채 가닥
쥐어 뜯고서는 보양식 접시들을 밀면서
평생을저 식습관 못고쳤다고 누가 아치에 이런 밥상 받아 보냐고 풀데기 먹지 마라고
화내는데
정작 남편 은 자신은 이런 밥상 싫다
야채 몇가지면된다
이리 말하다가 또 폭풍 잔소리 듣던데
꼭 우리 남편이 나에게 하는거랑 똑 같이서
절로 미간에 힘이 팍 들어감
뭐든 일방적으로 하고서는 안먹는다고 삐치고 화내서 죄책감 들게함58. 남편
'21.8.5 10:53 PM (49.174.xxx.232)남편이 말이 필터가 안되는듯 보이지만
실제로 카메라 돌아가는 거 보면
빅마마씨가 일방적이고 강요하고 그러던데요
시댁과 남편 일화도 자기 생각에서 나오는 말이 플러스 양념 추가 했을 듯 해요
뭐 방송에서 듣기에 빅마마 쉴새없이 나오는 말로
재미 추가하기에는 좋으니 방송에 계속 나올테고요
부부 일은 부부만 아는 것 같네요
저도 빅마마가 하는 얘기만 듣고 시댁 남편이 못됐는줄 알았는데 뭐 박마마도 뭐 편한 성격이 아니죠
둘이 부족한 부분이 잘 맞으니 살겠죵?59. 이 아주머니
'21.8.6 12:13 AM (184.65.xxx.96)학력 위조 하고도 여전히 뻔뻔스럽게도 지껄이고 있네요.
이대 의대 다녔다가 포기한것 처럼 오래전부터 거짓말 했던거 보면
남편이야기, 시집살이 이야기 다 방송용 인기 얻기 위한 컨셉.
방송 퇴출해야함60. 솔까...
'21.8.6 12:26 AM (112.161.xxx.15)남편 의사, 빅마마는 경제력 있는 알만한 집의 학벌 없고 못생긴 여자...이 조합은 지금도 대다수 그러하듯이 남자는 여자쪽 재산 보고 여자는 남자 직업 보고 결혼한 케이스겠죠.
의사와 결혼한 지인들 다 그렇게 결혼했어요.
3키 얘기가 현실이죠.61. 그렇게
'21.8.6 1:39 AM (223.38.xxx.36) - 삭제된댓글나불대는 남자들 있어요
그냥 너는 지껄여라 나는 내 갈길을 가련다~~~62. ㅇㅇ
'21.8.6 2:16 AM (125.180.xxx.185)남자들은 다 공감할 듯
맛난 음식이야 돈 주고 사먹으면 되고...63. 남편이
'21.8.6 6:54 AM (218.149.xxx.202) - 삭제된댓글남편이 개룡 ×
시부모 의사, 시누이도 의사.64. 남편
'21.8.6 7:22 AM (175.223.xxx.70) - 삭제된댓글인상 진짜 별로에요.
왕소금상65. ㄴㄴ
'21.8.6 8:26 AM (106.102.xxx.150) - 삭제된댓글나무위키에 찾아보니 79년도에 결혼 했던데요
친정아버님 이종대씨는 딸 결혼 당시 유한킴벌리 부사장 이셨네요
유한킴벌리가 재계 서열상 손꼽히는 곳도 아니고요
소비재를 생산해서 사명이 친숙할 뿐이지, 매출액 기준으론 대기업도 아닌 중견기업 이잖아요
뎌구 효성여대 나온 인물 없는 중견기업 부사장 딸 이랑, 70년대 말 의사 집안의 서울대 의대 나온 군의관 아들 결혼 이면요
남편 쪽이 없어서 기우는 매매혼의 결혼은 아닌데요?66. ㄴㄴ
'21.8.6 8:27 AM (211.36.xxx.123)나무위키에 찾아보니 79년도에 결혼 했던데요
친정아버님 이종대씨는 딸 결혼 당시 유한킴벌리 부사장 이셨네요
유한킴벌리가 재계 서열상 손꼽히는 곳도 아니고요
소비재를 생산해서 사명이 친숙할 뿐이지, 매출액 기준으론 대기업도 아닌 중견기업 이잖아요
대구 효성여대 나온 인물 없는 중견기업 부사장 딸 이랑, 70년대 말 의사 집안의 서울대 의대 나온 군의관 아들 결혼 이면요
남편 쪽이 없어서 기우는 매매혼의 결혼은 아닌데요?67. ..
'21.8.6 8:59 AM (39.115.xxx.148)일반인도 살아보면 여자입장에선 요리도 큰부분을 차지하는건 맞는데 남초에선 맛난거는 돈주고 사먹어도 되니 예쁜거에 로망
한가득 ..68. 엥
'21.8.6 9:03 AM (218.149.xxx.202) - 삭제된댓글효성여대 아니라 수도여사대 아닌가요?
69. 언제봐도
'21.8.6 9:10 AM (116.127.xxx.173)남편님은
꿋꿋한
맨트
나같으면 저리 말도안하고 사람들입방아 찢는거 창피해서라도
방송안나오겟더만
바람피운이야기부터 아침밥상
좀 리뉴얼좀하시지ㅜ70. 못생겨도
'21.8.6 9:35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당당하니 좋네요.
자기가 잘하는것 하나만으로 뭇 사람들을 평정하니..
남편이 정말 자기를 구박한다고 생각한다면
같이 안살았곘지요. 좋은점이 더 많으니 살지.71. 음
'21.8.6 10:36 AM (61.254.xxx.115)효성여대아니고 수도여사대 맞는듯요
72. ㅇㅇ
'21.8.6 11:05 AM (61.85.xxx.101)볼때마다 개구리소년에 투투 생각나요. 뭇생겨도 너무 못생긴
거기다 초반에 의대다니다 중퇴했다고 언플하더니 요즘엔 학교얘기 안하나봐요.
컴플렉스가 심해보여요.73. ㄴㄴ
'21.8.6 11:19 AM (106.102.xxx.150) - 삭제된댓글네이버엔 학력이 이탈리아 요리학교 한 가지만 나오고요
위키에는 효성여대 가정학과 라고 나오네요
82쿡에 60대 분들 굉장히 많으신데 어쩜 학교 동창 하나도 안 나올까요74. 이혜정
'21.8.6 11:51 AM (58.79.xxx.141)방송용 대본이죠..
저 아는분이 이혜정집에서 관리인으로 일했는데 이혜정 성격 또라이예요
지 기분나쁘면 쌍욕하고 소리지르고 점심밥도 못먹게했대요
일방적으로 해고 시키고 며칠 지나서 아차싶었는지 남편통해서 미안하다고 다시 돌아오라고 하질않나
방송용 얼굴이 아닌 저사람 실체에 대해 듣고난 후로 방송에서 퇴출당했으면 하는사람 중 하나네요
70넘으신분이고 워낙 소심하신분이라 제가 방송에 제보하라고 했는데 일 커지는게 무서워서 그냥 넘어간게 몇년전 일이네요
그때 같이 일했던 증인도 많으니 언젠간 이슈 되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