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부모들에게 환상 있는지

... 조회수 : 3,372
작성일 : 2021-08-05 11:21:49
본인부모라 남에게도 말을 안하고 온라인에도 쉬쉬해서 그렇지 진상 부모들 천지로 있어요
저 아래 사위에게 버럭하는 장모 사위가 큰잘못 했나 하시는데
저희 시어머니도 돈잘버는 사위에겐 잘하시는대
딸과 비슷하게 버는 사위는 버럭하고 온갖거 다 시키고 내딸같은 마누라 어디서 만나냐 지주제에 하세요.
제 친구는 남편이 친정옆 은행에 근무중인데
친정아버지가 맨날 러닝차림으로 점심시간에
사위 은행 찾아가 밥사달라 해서 밥얻어 먹고 온데요
친구도 시모가 그럼 난리 부루스 칠건데
친정아버지라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아버지도 하지 말라 말은 하는데 강하게 말못해서
3년째 그러고 있데요. 친정 아버지는 사위 어차피 먹을밥
같이 먹음 좋지 그러신데요
IP : 118.235.xxx.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1.8.5 11:34 AM (106.102.xxx.44) - 삭제된댓글

    요즘 사위들 머슴 맞아요.
    저희 아는 집도 사위가 친정 부모님 필요한거 챙겨드리는데 그 정도하면 되잖아요.
    형부들이 이혼한 처제네 집 일까지 챙기더라구요.
    형광등 갈고 집안내에 큰물건 옮기고 나르고 ...
    남자들 힘들겠더라구요.

  • 2. 남자는
    '21.8.5 11:46 AM (223.63.xxx.87)

    여자들 능력있으면 그나미 처가댁에 잘해요

  • 3. 인성
    '21.8.5 11:46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며느리나 사위나. 본인 자식 아닌 사람한테 막대하는 건 인성이더라구요. 며느리한테 막대하는 사람이 사위한테도 대부분 막대해요
    세상에 본인가족만 잘난 줄.

  • 4. 시모가
    '21.8.5 12:36 PM (223.38.xxx.30) - 삭제된댓글

    곧 친정모죠
    여기 글 올라올 정도의 시모 레벨이면
    친정모로서도 헉 소리 나옵니다
    우리 시누 보면 그래도 내가 낫다 싶거든요
    저 사람이 내 엄마가 아니라 시모라서 그나마 다행이다

  • 5. 우씨
    '21.8.5 1:04 PM (61.254.xxx.115)

    은행에 런닝차림으로 가서 점심을 얻어먹는다고요? 상진상이네
    강하게 말해야죠 은행서 짤리기 원하냐고 은행사람들이 싫어한다고요 글고 싫은티.팍팍내라고 해야죠 얼마나 싫고 난감하겠음.
    어치피 먹을밥을 불편하게 장인이랑 먹는겨우가 어딨음? 남의 직장인데.

  • 6. ...
    '21.8.5 1:42 PM (110.70.xxx.160)

    나이들면 인지기능떨어져서 그런가..
    직장가서 밥먹자니..

  • 7. 그럼
    '21.8.5 3:58 PM (112.164.xxx.99) - 삭제된댓글

    저는 아들 장인, 처가가 그런다면 그만 살라고 할겁니다.
    정도것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5208 치매환자 계좌서 12억원 빼돌린 간병인 구속 16 2021/08/06 4,642
1225207 생각의 탄생, 코스모스 읽어보신 분~ 13 ... 2021/08/06 2,199
1225206 어느 ‘新대깨문’의 일기 38 기가막히네요.. 2021/08/06 3,283
1225205 허리 아파서 깼을 때요 11 지난번에 2021/08/06 1,805
1225204 마른오징어를 못먹는 나이ㅜㅜ 11 슬프다 2021/08/06 2,744
1225203 신혼집에서 아내가 직장상사에게 성폭행.. 24 경악 2021/08/06 13,248
1225202 나이 60인데…노후가 걱정입니다 38 암울해요 2021/08/06 20,790
1225201 "이지메 쌍둥이와의 트러블" 김연경 스토리에 .. 13 보는 눈은 .. 2021/08/06 8,328
1225200 금리 올리는 신흥국들…미 ‘테이퍼링’ 가능성에 선제 대응 10 ... 2021/08/06 2,563
1225199 KBS다큐,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의 진실 (2010 방송) 4 실험실 2021/08/06 3,684
1225198 헤어쿠션을 한 상태에서 염색을 해도 되나요? 3 궁금해요 2021/08/06 1,701
1225197 윤석열 사건 대검으로 단순 이첩... 공수처장도 적폐 하수인? .. 4 공수처 2021/08/06 1,922
1225196 저도 무서운 이야기 7 daisyd.. 2021/08/06 5,000
1225195 너무 재밌어서 링크 올려요. 냥과 댕댕이 7 ㅎㅎㅎ 2021/08/06 2,700
1225194 판펌) 왓챠 데이터 요금 폭탄맞고 정신병 걸릴뻔한 후기 7 ㅇㅇ 2021/08/06 5,318
1225193 예단 비 바라는 시어머니 68 .,, 2021/08/06 24,113
1225192 펌 일베가 윈하는 대로 하자 4 2021/08/06 1,475
1225191 가족 여행 가는데. 옆에 숙소 잡아서 놀겠다는 지인 39 82쿡스 2021/08/06 19,347
1225190 산에서 고양이를 만났어요 19 ㅠㅠ 2021/08/06 4,657
1225189 성교육 강사한테 들은 얘기 18 ... 2021/08/06 28,969
1225188 저도 애들땜에 웃겼던 일 24 MilkyB.. 2021/08/06 7,439
1225187 무서운 얘기. 10 ........ 2021/08/06 5,801
1225186 스타벅스 현금 거부하던데 법에 위반되는건 아닌가요? 18 스타벅스 2021/08/06 6,637
1225185 스탠다드 푸들 키우시는분들… 5 나의사랑 2021/08/06 2,344
1225184 귀여운 고양이 이야기 3 .... 2021/08/06 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