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에 관한 책읽다보니

조회수 : 3,299
작성일 : 2021-08-04 20:04:43
만나는 인연이 중요하다고 나오는데
되돌아보니 저는 저한테 도움이 될만한 인연을 가까이 못하고
저보다 상황이 안좋은사람들과 지냈던거같아요ㆍ
학교때도 시골에서 올라와 자취하면서 움츠려들어서 그런지 ᆢ형편이 어렵고 자취하는 친구들과 어울렸고

교수님이 좋은 취직자리 소개해주셔도 친구눈치보느라 원서도 안냈고ᆢ좋은소개팅자리가 들어오면 옷이 없어서 안한다고 해버렸던거같아요ㆍ
자고로 자신감 자존감이 있어야하고ᆢ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저에게 도움을 줄 지인을 만나는게 인생에 중요한거같아요ㆍ

친구가 제가 소개받는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초치는걸 몇번 겪다보니 드는 생각이네요ㆍ

질투가 심한 친구와 했던 대학생활도 후회스럽고요ㆍ
지난세월 후회하면 뭐하나싶긴하지만요ㆍ
IP : 106.102.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대때
    '21.8.4 8:24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공공기관에서 알바했었는데
    제가 두루두루 잘 지냈거든요.
    근데 인정머린 별로지만 실력은 꽤 있던 어떤 사수가 꼭 너가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되는 사람들하고만
    친해둬라...엄청 강조하던게 기억나네요.

    세월이 한잠 지나 드는 생각은 다 떠나서
    그냥 뒤통수만 안맞아도 절반 성공이다싶어요.
    그리고
    세상엔 공짜는 없으니까
    주고받는데 있어 균형이 맞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 2.
    '21.8.4 8:34 PM (106.102.xxx.236)

    그리고 어릴적 공부도 잘하고 착했는데
    꼭 전체 친구들과 친했어요ㆍ
    꼴등하고 그런친구들을 더챙겼고요ㆍ

    근데 커서보니 그때 자기보다 잘하는친구들과만 지내려했던 친구는 결혼도 잘했더라고요ㆍ

    그래서 드는생각이 마냥 착하기만 한것보단 야무지게 자기것 챙기고 실속차리는것이 인생에 도움이 되겠구나 싶어요ㆍ

    저는 두루두루 지내서 딱 친한아이들도 멀어지게되고 그친구들이 잘풀리지않으니까 연락도 뜸해지더라고요

  • 3.
    '21.8.5 2:51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뼈저리게 깨달은 점이에요
    근데 너무 늦게 깨달아서 또 뼈저리게 후회가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5775 다크써클로 바비브라운 코렉터 쓰시는 분, 색상 여쭤요 2 다크써클 2021/08/07 1,900
1225774 약사님 계시면 이 연고 좀 봐주세요 6 미리 감사 2021/08/07 2,131
1225773 구비해 보려고 (베르너채칼 신형, 초밥틀) 1 채칼 2021/08/07 1,304
1225772 지금 현재 기온이 23도네요 21 2021/08/07 7,549
1225771 이런 인간들은 통나무배에 묶어서 북으로 보내버리지 6 한심 2021/08/07 1,720
1225770 김혜경 동생(이재명 처남)이 옵티머스 성지건설 이사인 건 왜 문.. 10 멀티 범죄자.. 2021/08/07 3,805
1225769 남자는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행동하나요? 41 hs 2021/08/07 52,954
1225768 김정은, BTS 초대하고 싶다 ...라는 기사가 3 완전낚임 2021/08/07 4,797
1225767 김건희 감옥 가나요? 6 정의 2021/08/07 4,278
1225766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3 2021/08/07 2,989
1225765 어떤 잘자요가 좋으세요? 2 ........ 2021/08/07 1,738
1225764 풀위에 뿌려놓은걱 제초제일까요? 소금일까요? 2 ㅡㅡ 2021/08/07 1,757
1225763 근데 왜 김연경이 식빵이에요? 별명 별로에요 38 새댁 2021/08/07 19,592
1225762 결사곡 부혜령이요 5 ㅋㅋㅋ 2021/08/07 4,870
1225761 한숨만.. 4 2021/08/07 2,775
1225760 (절규합니다) 밤마다 울어대는 매미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62 매미사냥 2021/08/07 14,193
1225759 요즘 들어 젤 시원한 날이죠? 5 ㅇㅇ 2021/08/07 2,677
1225758 자녀에 대한 기대가 최고조인 시기는 언제쯤인가요? 14 부모 2021/08/07 4,760
1225757 입시점 문의했다 삭제했는데요 8 입시점 2021/08/07 2,907
1225756 신용카드 청구 금액 이상한데 2 신용 2021/08/07 2,471
1225755 여자 성욕 없애는 약 있을까요 41 ㅇㅇ 2021/08/07 24,803
1225754 대전 20개월 아기 살인범요 dna가 다르다네요 5 비오 2021/08/07 5,369
1225753 속상하고 배고파요 21 에휴 2021/08/07 4,843
1225752 이재명 성남FC 165억 뇌물죄, ‘새국면’ 17 .... 2021/08/07 3,394
1225751 폼클렌징 4 bb 2021/08/07 2,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