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생각해보면 ..60대 할머니가 20대 청년을 남자로 보겠어요 .아마 대부분은 그냥 손자 내지 막내 아들뻘로 볼 뿐 ..
역시 남자랑 여자랑 틀리네요 ..나이 지긋한 어르신 있었는데 아버님 같은 마음에 제가 뭘 친절한 마음에 도와드릴 일이 있어
친절하게 대했는데 .. 저한테 오해를 했는지 ..대시를 하길래 정말 욕나왔거든요 ..
정말 기분 더럽고 .. 그때부터 본척만척 했는데 ..
남자들 이상형은 본능적으로 늙으나 젊으나 ...20대 30대 초중반 가임기 여성인듯.. 둘째아들 애인이 자기 애인보다
나이 많으니 속으로 무슨 생각했을까 싶어요 ..ㅎㅎ 암튼 ..보통 능력없는 남자들은 그냥 상상만 하겠죠 ..실행은 못하고
암튼 이 할배땜시 여러 또 할배들이 ..어디 나도 한번 ..하면서 실행에 옮기진 않을까 ..약간 걱정은 되네요
하긴 놀아주는 여자들도 ..평범한 애들은 아닐거고 ..돈 이나 노리는 꽃뱀 창녀들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