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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숙소 이런 경험있으신가요?

.... 조회수 : 4,818
작성일 : 2021-08-03 17:10:39
제주도 숙소 마당에서 바베큐 굽다가 맞은편에서 물줄기 분사되는게 쎄해서... 숙소 사장님에게 전화하니 귤밭에 농약치는게 맞다고 하시네요...헐...남의 밭에 농약치지말라는 말 못하신다고... 숙소 마당앞을 삼나무로 가려서 앞에 귤밭인지도 몰랐는데...삼나무 사이로 바람에 맞물려서 농약 분무기가 휘날리네요 ㅠ 숙소 예약하실 때 귤밭뷰가 예쁘더라도 피하세요 ㅠ 여기서 3일은 더 지내야하는데 제주 풍경보러 왔다가...ㅠ
IP : 220.124.xxx.20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3 5:12 PM (112.152.xxx.69)

    요즘 귤밭 약치는 시기인가봐요

    길가다가 건너편 밭에 약치는거 바람땜에 미스트처럼 오더라구요


    그래도 5월엔 귤밭안에 있는 숙소가 향기도 아름답고 좋아요

  • 2. ...
    '21.8.3 5:14 PM (220.124.xxx.202)

    여름에 약을 치는가 보군여~여기 숙소는 귤밭도 안보여서 더 속상ㅎ네요...

  • 3.
    '21.8.3 5:15 PM (106.101.xxx.116)

    바베큐에 농약 다 날아올텐데 ㅜㅜ

  • 4. ...
    '21.8.3 5:16 PM (220.124.xxx.202)

    지금 잠깐 숙소 안으로 대피했어요 ㅠ 사람 몸에도 안좋을 것 같아서요 ㅠ

  • 5. ...
    '21.8.3 5:24 PM (112.152.xxx.69)

    밤에 바베큐 하면 약 괜찮습니다

    보통 새벽 아침 점심때 약 치고 져넉엔 다들 집에 들어가니까요~

  • 6. ...
    '21.8.3 5:29 PM (220.124.xxx.202)

    약을 치는줄 몰랐으니까 오후5시에 바베큐를 했겠죠. 우리는 외지인이니까요. 숙소에서도 미리 언질해주셨으면 시간을 피해서 밤에 바베큐했겠네요. 모기와 날벌레와 싸우면서 밤에요

  • 7. 1년 365일
    '21.8.3 5:32 PM (59.8.xxx.220)

    중에 어느날 농약 치는줄 알고 미리 얘기하나요..
    한여름에도 한번 정도일텐데..

  • 8. ....
    '21.8.3 5:38 PM (220.124.xxx.202)

    윗님 뭔소리입니까? 숙소 입실시 미리 언질을 주셔야지요. 환기시키고 창문열고 안합니까? 이렇게 귤밭 가깝고 해마다 동네에서 농사 짓는 것을 보면 경험적으로 아실텐데요?

  • 9. 제주
    '21.8.3 5:46 PM (39.7.xxx.46)

    숙소운영도 힘들겠네요. 남의 밭 약치는 것 까지 신경써야하고..
    어쩌다 농약치는 날 겹쳐서 원글님도 바베큐 망쳤겠지만( 숙소주인이 알았다면 미리 얘기했을 텐데요) 이런 예상 밖 상황은 적당히 이해해야지요 ㅜㅜ

  • 10. ....
    '21.8.3 5:50 PM (220.124.xxx.202)

    아니 바베큐의 문제가 아닙니다. 숙소 안으로 농약이 들어올 수도 있는 문제에요. 다행히 바베큐 구우니까 발견했던거구요.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네요.

  • 11. 제주도
    '21.8.3 5:57 PM (106.101.xxx.232) - 삭제된댓글

    그 펜션 주인이 나타났나

  • 12. 귤밭
    '21.8.3 6:09 PM (1.237.xxx.100)

    주인과 사이가 안 좋은가?

  • 13. 돈받고
    '21.8.3 6:19 PM (106.101.xxx.106)

    빌려주려면 약치는거 미리 알고 알려줘야죠

  • 14. 덋글이상
    '21.8.3 7:18 PM (39.113.xxx.10)

    잔디에 주는 물도 아니고 농약인데.

  • 15. 그게
    '21.8.4 11:55 AM (112.164.xxx.99) - 삭제된댓글

    수시로 주는게 아니고
    아마도 장마 끝나고 비 많이 오고나서 약 안치면 뭔 병 생길겁니다,
    고추도 그래요
    비 오고나면 약 안치면 탄저병 생겨요
    그래서 그런듯이요
    그거 숙소 주인도 모를겁니다,
    누가 일일이 말하나요

    한때 들은말이

    풍경좋다고 밭 한가운데, 그 옆에 집을 지어놓고,,,현지인들이 그런답니다, 저기서 어떻게 살려고
    그래놓고는 툭하면 민원을 넣고 난리 친답니다,
    약을 치네, 냄새 나네

    정말 어쩌라고
    이상 제주도에서 들은 말입니다,

  • 16. ....
    '21.8.4 5:39 PM (220.124.xxx.202)

    윗님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여행객들은 귤밭뷰가 예뻐서 숙소를 예약할 수 도 있으니까, 저처럼 농약치는게 싫으신 분들은 피하라는 취지였습니다. 게다가 저는 마당 앞이 나무로 가려져서 귤밭인지 당근밭인지도 몰랐으니까요. 이런 경험도 있다는 공유글이었습니다. 숙소 주인분도 농약칠 수도 있으니 바베큐나 환기시킬때 주의하라는 말씀정도는 해주셨으먄 합니다. 비오고 난뒤 농약을 쳐야 한해 농사를 망치지않으시겠죠. 농약을 왜 치냐라는게 아니라, 귤밭 가까이에 숙소업을 하시려면 그정도 정보는 숙박객에게 알려줄 수 없나요? 저는 시골출신이라 눈치를 챘지만...도시사람들은 모르고 지나쳤겠죠.

  • 17. ...
    '21.8.4 8:03 PM (220.124.xxx.202)

    네이버에서 귤밭 농약 검색하니 1년에 12번, 5월부터 10월까지 보름에 한번 꼴로 병충해약을 친다고 합니다. 저처럼 농약이 걱정되는 제주도 여행객들은 참고 하세요. 참! 숙소 옆에 삼나무나 덩쿨로 가려져서 안보이는 밭이 있는지도 잘 확인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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