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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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1일 1구설..쩍벌 포즈→없는 사람 부정식품→건강한 페미
1. 머투
'21.8.3 8:33 AM (124.50.xxx.198)https://news.v.daum.net/v/20210803082054014
윤 전 총장은 '부정식품' 발언으로도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달 19일 매일경제 인터뷰 내용이 뒤늦게 알려지면서다.
그는 검사 시절 상부의 단속 지시가 내려오면 내심 불편했다며 "프리드먼은 먹어서 병에 걸려 죽는 식품이면 몰라도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보다 아래도 선택할 수 있게,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2. ...
'21.8.3 8:35 AM (124.50.xxx.198)https://news.v.daum.net/v/2021080303051732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정식품(불량식품)'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주120시간 노동'과 '민란' 발언으로 홍역을 치렀던 윤 전 총장이 또 다시 설화 리스크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정치권에선 "숨소리조차 논란이 되는 대선판에서 정제되지 않은 언어로 구설을 자초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히려 경쟁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가난하다고 '부정식품'을 먹게 할 수는 없다"면서 "윤 전 총장의 평소 철학이 뭔지 의문이 든다"고 저격했다.
이날 국민의힘 내에선 "윤 전 총장 캠프에서 말조심을 당부할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할 때 더 신중해야 한다", "정제되지 못한 발언과 이를 논란으로 만드는 악순환을 끊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3. ...
'21.8.3 8:36 AM (124.50.xxx.198)https://news.v.daum.net/v/20210802161553905
윤석열 캠프 관계자는 "캠프에서 후보께 계속해서 조언을 드리고 후보도 인지하고 있는데 짧은 시간 안에 습관을 고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PI(Presidentl Image·대통령 이미지) 전문가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4. ...
'21.8.3 8:38 AM (116.125.xxx.188)김기춘도 그렇고 이새끼도 그렇고
국민을 노예로 보는 거
검찰 출신은 개로도 쓰면 안됨5. ...
'21.8.3 8:39 AM (223.33.xxx.20)국민을 노예로 보는 거
검찰 출신은 개로도 쓰면 안됨2226. ........
'21.8.3 8:42 AM (58.78.xxx.104)어릴때 공부 좀 잘하고 부모가 부자면 다른사람 개돼지 취급해도 되는지 아는 천박한 놈들
7. 정책
'21.8.3 8:49 AM (124.50.xxx.198)그러게 왜 저런 사람에게 희망을 품고서...
고문을 당하십니까......8. 실망이
'21.8.3 8:53 AM (110.70.xxx.132)크네요ㅠㅠ
9. ,,
'21.8.3 9:23 AM (39.7.xxx.43)어쩌면 저 나이에 저런 습관을 아직도 못 고치고 공식석상에서 저런식으로 앉아있죠? 저렇게 해외 나가서 행동하면 진짜 나라 망신이네요
만약 저런 게 대통령 된다고 한다면 저 정도가 국민 수준이죠10. 그것도
'21.8.3 9:26 AM (110.12.xxx.125) - 삭제된댓글싫지만 입만 열면 반말.
하다못해 실수라도 존대하는 법이 없어요.
그냥 쭉-----반말 찍찍
못배워쳐먹은 놈.
하여튼11. ..
'21.8.3 9:29 AM (218.39.xxx.153)후쿠시마 수산물도 들여올 넘이네
12. 진짜
'21.8.3 9:29 AM (121.132.xxx.211)그냥 가만히있었으면 중간이나가지..자기가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와서 추한 바닥을 다보이고있네요.
아직도 국민을 개돼지로봐서 그런가. 국민들 수준을 너무 후려치기하네..13. 신기한게
'21.8.3 9:30 AM (118.235.xxx.42) - 삭제된댓글지지자들도 딱 저 수준이라는게 참 놀랍습니다
14. 몰랑
'21.8.3 9:55 A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나라팔아먹어도 지지할겨.
15. ...
'21.8.3 11:05 AM (14.52.xxx.249) - 삭제된댓글쩍벌 진짜 심하네요. 천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