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품가방이 명품티 팍팍 안나면 쫌 그런가요?

조회수 : 5,247
작성일 : 2021-08-01 17:40:59
친정엄마께서 요번에 뭘 좀 파셔서 수익이 좀 났어요.
그래서 자매들한테 가방하나씩 사주신다고 고르라고해서, 제가 가지고싶은 백을 골랐더니 엄마가 그따위로 살것 같은면 안사준다고...ㅜㅜ
제가 고른건 샤넬 2.55백이고 나이는 있지만 금장을 싫어해서, 은장이나 니켈로 가려는데, 샤넬 마크도 없고, 금장도 아닌게 저보고 취향이 괴상하다고 짜증을... 샤넬 2.55백은 가지고다녀도 샤넬인지 잘 몰라보려나요? 실제 가지고계신분 만족도 궁금합니다
IP : 223.33.xxx.3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21.8.1 5:44 PM (119.207.xxx.208)

    보통 이런데 글 쓸 때에
    자기 부모나 자기한테 연장자인 누군가를 칭할 때 누구누구께서 라고 하는게
    맞는 어법인가요?
    저는 거슬리는데 맞으면 나도 배우게요.

  • 2. ..
    '21.8.1 5:51 PM (223.38.xxx.17)

    2.25백도 알아보는 디자인이죠..
    근데 요즘 클래식라인에 비해 인기가 많진 않더라고요~
    저도 미듐 있는데 손 안간지 좀 됐어요.
    클래식 미니나 코코핸들 인기 많더라구요.

    2.55살 돈이면 구하기 어렵긴 해도..
    볼리드 27이나 린디 26도 인기 많구요~

  • 3. ...
    '21.8.1 5:51 PM (210.178.xxx.131)

    알아볼 사람은 알아볼 텐데요. 로고가 큼지막하고 팍팍 튀어야 명품이라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 4. 알아보지만
    '21.8.1 5:53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요즘 사넬 내가 원하는 모델 사고 싶다고 살 수 있나요?

  • 5. 알아보지만
    '21.8.1 5:54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볼리드니 린디, 다 돈 들고도 사기 힘듭니다.

  • 6. ~~
    '21.8.1 5:55 PM (223.39.xxx.53) - 삭제된댓글

    사주시는분이 한턱 쏘는건데ㅡ
    기분내시려구 좀 로고크고 화려한거 고르라고하신거같아요.
    예를들어 원글님 결혼하셨다는 전제하에 남편이 어!이가방 어디서 샀어? 그러면 원글님이 웅~~울엄마가 사쥬셨쪄. 그러면 남편은 우와ㅡ울장모님 쵝오!
    뭐 이런의도 ㅎㅎ

  • 7. ..
    '21.8.1 5:56 PM (39.125.xxx.117)

    전 오히려 너무 로고가 큼지막하게 보이는게 더 민망하다 그래야되나.. 나 명품이야!!!!! 나 좀 알아봐달라고!!! 소리치는 느낌??

  • 8.
    '21.8.1 6:01 PM (210.96.xxx.242)

    엄마가 사 주는데 어차피 공짜
    엄마 기분좋은 걸로 사세요

  • 9. 2.55면
    '21.8.1 6:08 PM (1.251.xxx.17)

    샤넬의 아이콘 중에서도 아이콘인 백인데
    명품표가 안나다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누가봐도 샤넬이잖아요.

  • 10. 초보자82
    '21.8.1 6:17 PM (211.213.xxx.68)

    2.55그냥 누가봐도 샤넬인데요.
    전 클래식보다 만족해요
    30대엔 클래식을 더 좋아했는데요. 40대 되니 2.55가 훨씬 단정해 보이고 좋아요.
    데일리 백은 아니지만. 정장 입을날에 2.55를 더 잘 들고 다녀요

  • 11. 원글
    '21.8.1 6:18 PM (223.33.xxx.33)

    엄마가 샤넬마크가 없다고 그게 샤넬인지 누가 알겠냐고 막 그러시네요. 가죽에 잔주름많은것도 보기 안좋다고.
    이럴거면 맘에드는 걸로 왜 고르라하신건지 물론 엄청나게 감사는 합니다.

  • 12. ㅇㅇ
    '21.8.1 6:27 PM (121.165.xxx.228) - 삭제된댓글

    2.55백 누가봐도 샤넬이예요 근데 제 개취로도 님 친정어머니 말씀처럼 샤넬은 클래식한 깔끔한게 이쁘지 빈티지느낌은 좀 별로예요. 한두푼도 아니고 사주는 분 기분도 있으니 보이샤넬로 절충하시는게 어때요? ^^

  • 13. ..
    '21.8.1 6:27 PM (223.39.xxx.108) - 삭제된댓글

    저는 로고로 도배됬거나 로고 크게 있는거 너무 싫던데ㅜ

  • 14. 샤넬은
    '21.8.1 6:28 PM (211.36.xxx.248)

    금장이 가장 샤넬다워요

  • 15. ...
    '21.8.1 6:54 PM (220.85.xxx.239)

    샤넬은 클래식과 빈티지가 대표잖아요.
    빈티지 은장 라지가 워너비였는데.,,
    샤넬 라인중 젤 비싸고 단아하니 예쁜데.. 그냥 사셔요.
    볼리드나 린디도 살수가 없어서..
    어머니가 버킨 정도 사주고 싶으신가봐요 ㅎㅎ
    하여간 부럽습니다~~

  • 16. ..
    '21.8.1 6:57 PM (218.39.xxx.139)

    명품없고 ... 각 브랜드들 기본스타일 정도만 아는 수준인 제가 찾아보니... 원글님 말씀하신 가방이 누가 봐도 샤넬은 아닌데요. 전 처음보는 샤넬디자인이고 모르는 사람이 보니 샤넬디자인 따라한 가방으로 보여요.

  • 17.
    '21.8.1 7:03 PM (211.198.xxx.224)

    네?
    2.55 걍 스치면서 봐도 샤넬인데요

  • 18. ...
    '21.8.1 7:10 PM (14.40.xxx.144)

    어머니가 뭘 모르시네요...
    이 글 보여주세요.

  • 19. ..
    '21.8.1 7:13 PM (118.35.xxx.151)

    샤넬 알못인데 찾아보니 금장이 훨 예쁘고 고급져보여요

  • 20. 취향이죠
    '21.8.1 7:25 PM (85.203.xxx.119)

    누구는 대놓고 명품명품!!! 하는 거 없어뵌다하고
    누구는 또 명품 티가 좔좔 나야 좋다하고.

    정답이 어딨겠어요. 사는 사람 맘.

  • 21. .....
    '21.8.1 7:45 PM (222.234.xxx.41)

    2.55가 그냥봐도 샤넬이지 뭐가 샤넬인건가요 ㅗ

  • 22. ㅎㅎ
    '21.8.1 7:59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2.55는 샤넬 많은 분이나 잘 아는 분들이 보면 샤넬이지..일반인이 보면 그냥 보세가방같네요. 보세도 샤넬따라해서 저런스타일이 많잖아요.

    적은 돈도 아니고 큰맘먹고 사주시는건데
    어머니 기분좋게 금장으로 샤넬 퐉! 찍힌거 사시죠~~^^ㅋㅋㅋ

  • 23. 어머니
    '21.8.1 8:22 PM (223.33.xxx.119) - 삭제된댓글

    어머니께서는 딸들 명품가방 사주시고
    어디 친척모임이나 결혼식 같은 데 가시면
    따님들이 떡하니 명품가방 들고 오고
    친척들이 어머 그거 샤넬아냐 예쁘다 하는소리 듣고 싶으신거예요.
    거기에 딸들이 엄마가 사주셨어요~^^ 하는 소리까지 하면 금상첨화. 엄마 어깨가 으쓱하지 않겠어오?ㅎㅎ

  • 24. 샤넬금장
    '21.8.1 9:27 PM (39.7.xxx.41)

    빛깔이 가지는않나요?금색이??

  • 25. ..
    '21.8.2 2:3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어머니말씀처럼
    남이 알아봐주는것도 그렇고
    샤넬 클레식이 훨씬 예쁘고 고급스러워요.
    평소 케쥬얼 옷차림이면 은장이고
    정장이면 금장으로...
    그리고 샤넬 금장체인 25년됐는데
    아직 짱짱해요.
    근데 최근산건 가죽재질이 별로라 아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7227 명품가방이 명품티 팍팍 안나면 쫌 그런가요? 17 2021/08/01 5,247
1227226 말년이 좋으려면 자식들에 무조건 부모 품어야 ... 10 부모 2021/08/01 6,772
1227225 이재명의 권언유착 8 ^^ 2021/08/01 1,138
1227224 들으시면 잠시 마음이 뭉클하실거예요 2 리히텐슈타인.. 2021/08/01 2,617
1227223 흑석동도 40억 아파트 시대 18 ㅇㅇ 2021/08/01 8,777
1227222 쇼메반지 계란말이 2021/08/01 1,282
1227221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넘 맛있네요 15 ㅇㅇㅇ 2021/08/01 3,409
1227220 노후에 도시마다 한 채씩 15 ... 2021/08/01 4,809
1227219 파세* 창문형 에어컨 미니 쓰시는 분~ 8 후회 2021/08/01 2,554
1227218 피아노 개인레슨? 학원? 8 피아노 2021/08/01 1,700
1227217 튀김할때 양파를 넣으니 10 ... 2021/08/01 4,233
1227216 식당추천 부탁드려요 생일 식사 어디로 갈까요? 10 식당 2021/08/01 1,642
1227215 뭐가 먹고 싶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27 00 2021/08/01 5,502
1227214 국민의힘이 민주당 먹여 살리네요 8 .. 2021/08/01 2,067
1227213 최근에 처음 본 맞춤법 9 가을밤 2021/08/01 2,423
1227212 감자 썩는 냄새 진짜 장난 아니네요... 20 2021/08/01 7,944
1227211 숙희의 일기장 이낙연 김숙희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 22 여니숙희 2021/08/01 1,725
1227210 가위 바위 보도 지면 안 되는데..... 2 ******.. 2021/08/01 1,458
1227209 윤석열 "없는 사람들은 불량식품 싸게 먹을수 있는 자유.. 53 하다하다.... 2021/08/01 6,938
1227208 지난 화요일 모더나 맞았어요 8 백신 2021/08/01 4,492
1227207 항암 여쭤봐요 14 암환자 2021/08/01 3,206
1227206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22 으이우융 2021/08/01 6,098
1227205 낼 강남 도곡동 가는데 근처 가볼만한곳 12 ㅇㅇ 2021/08/01 2,961
1227204 혼자 사는 39살인데 한달에 250씩저축해요 6 ... 2021/08/01 6,985
1227203 변명의 수준이 참… 5 개솔의향연 2021/08/01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