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1.8.1 3:45 PM
(182.216.xxx.131)
따끈한 삼계죽.
삼계탕 궁물에 발은 밥..
2. 역시
'21.8.1 3:46 PM
(110.11.xxx.252)
한식이 속은 젤 편해요
3. ㅇㅇ
'21.8.1 3:49 PM
(5.149.xxx.222)
그저 한식이요
4. 막국수요
'21.8.1 3:51 PM
(49.169.xxx.43)
면이 좋아
5. 전
'21.8.1 3:54 PM
(39.7.xxx.90)
밖에서 먹는 음식은
초밥하고 쌀국수
남편과 아이들이 싫어해서,
못 먹어요.~~~!!!
6. ..
'21.8.1 3:57 PM
(49.168.xxx.187)
저는 코다리조림과 갓 지은 쌀밥이요.
7. 음
'21.8.1 3:57 PM
(116.123.xxx.207)
밥하고 김치
전 아무래도 너무 토속적인듯..
여름엔 오이지랑 밥이 최고죠
8. 심플
'21.8.1 3:58 PM
(223.38.xxx.30)
-
삭제된댓글
김밥에 커피면 행복
9. 전
'21.8.1 4:01 PM
(14.32.xxx.215)
잔치국수요
소면 특세면으로 ㅠ
10. 그만
'21.8.1 4:05 PM
(210.123.xxx.250)
김밥이랑 튀김이요. 특히 야채튀김이랑 오징어튀김.
11. ..
'21.8.1 4:13 PM
(183.97.xxx.99)
그냥
밥 .. 노각무침 장조림 그런 반찬이랑 먹는 거요
12. mm
'21.8.1 4:13 PM
(175.203.xxx.187)
비빔밥이요 특히 산채비빔밥
13. ...
'21.8.1 4:16 PM
(110.70.xxx.6)
잔치국수2222
14. 저도
'21.8.1 4:17 PM
(1.235.xxx.203)
비빔밥이요. 마트 푸드코트나 휴게소에서 먹어도 맛있고
전주비빔밥 육회비빔밥 산채비빔밥 헛제삿밥 다 맛있어요
15. 한국식
'21.8.1 4:41 PM
(59.20.xxx.213)
된장찌개혹 강된장 에 나물비빔밥ᆢ
고추장이랑 쓱쓱 죽음이죠
16. ...
'21.8.1 4:43 PM
(183.100.xxx.209)
나물 가득한 시골 밥상이요.
17. 퀸스마일
'21.8.1 5:0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밥, 뜨끈한 국, 짭짤한 반찬.
18. 면이요
'21.8.1 5:12 PM
(222.239.xxx.66)
스파게티
우동
잔치국수
물냉면
19. 00
'21.8.1 5:27 PM
(58.236.xxx.32)
엘에이 갈비에 흰쌀밥, 강된장에 호박잎 쌈.
20. ,.
'21.8.1 6:02 PM
(219.240.xxx.130)
김치찜에 따신밥
21. 언제나
'21.8.1 6:12 PM
(116.122.xxx.232)
해물 된장에 나물종류
22. 한평생
'21.8.1 6:31 PM
(112.161.xxx.15)
양식을 선호했는데 나이 들어서인지 귀국하고 한정식이 최고예요. 그저 작은 종지그릇에 짜거나 맵거나 달지 않은 이것 저것 채소 반찬...
밥에 코다리 조림도 좋구요.
23. ㄹㄹ
'21.8.1 7:21 PM
(118.222.xxx.62)
게장
24. 따뜻한시선
'21.8.1 8:15 PM
(223.38.xxx.25)
생선구이,나물류가 많은 시골밥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