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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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성적논란의 진실! - 검찰과 언론이 조국 가족을 공격한 이유!
1. 열린공감tv
'21.8.1 1:57 AM (108.41.xxx.160)2. 감사
'21.8.1 2:02 AM (223.38.xxx.2)잘 볼게요.
이번주 다뵈에 나온 '빨간아재' 얘기 들으니
조장관님 외에 증인가족까지..ㅜㅜ
진실이 밝혀질 날이 오길 바랍니다.3. ..
'21.8.1 2:06 AM (39.7.xxx.35) - 삭제된댓글조민의 SAT 1970점이 세계 유명 대학에 충분히 합격할 점수였다는 부분에서 뿜었습니다. 에이~ 사기를 쳐도 이런 사기를. ㅋㅋㅋ
4. 82에서 본 글
'21.8.1 2:08 AM (223.38.xxx.61)펌
윤석열측근이 조국교수한테 사과전화했다고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65820&page=1&searchType=sear...5. 윤서방파살인검찰
'21.8.1 2:35 AM (14.33.xxx.39)인간사냥꾼들 죗값 대를 이어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 Sat
'21.8.1 2:45 AM (108.18.xxx.6)SAT가 몇 점이라고요? 만점이 1600인데!!!!
7. 영상안봄
'21.8.1 4:42 AM (109.74.xxx.14)플러스 에세이 2400이 만점
지금은 에세이 빼도 되지만 당시에는 필수
근데 시대보정도 들어가야함
요즘은 솔직히 저 점수는 아이비 불가능
예전엔 유명대 골라갔다는 말은 무리고 낮은 아이비가능8. 에혀
'21.8.1 6:47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2015년 sat score table 입니다.
1970이면 상위 8%
https://blog.prepscholar.com/sat-historical-percentiles-for-2014-2013-2012-and...9. 에혀
'21.8.1 6:50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2015년 sat score table 입니다.
1970이면 상위 8%
http://blog.prepscholar.com/sat-historical-percentiles-for-2014-2013-2012-and...
----------------------------------------
클리앙에서 본 내용임.
2010년 고려대 수시 모집에서 조 전장관 자녀가 지원한 전형은 200명 정원의 2010년 세계선도전형이라고 합니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7
위 사이트를 보니 학생선발 1단계전형 자체에 AP 3과목 성적 제출자인 걸 보니 일반고는 지원할 수도 없을 것 같고 해외유학 준비반이나 국제고, 외고 같은 특목고에서 유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을 target으로 고려대가 경제력, 학습 능력 등을 고려하여 만든 입시전형 같습니다.
특히 AP는 Advanced placement의 약자로 아이비리그나 명문대 준비하는 미국고등학생 들이 미국대학과목을 선이수해서 보는 시험으로 AP에도 level이 있고 이수 시 대학진학 후 학점으로 인정받는데 Level이 높을수록 더 높게 평가를 받는데 유학 준비반이었면 물리 화학의 Level은 중상급 이상 신청을 합니다. 그리고 5점 만점이면 실력은 있는걸로 보시면 됩니다.
언론에 노출된 조민의 기본 정보만 보면 고려대 입시전형 1단계 문제 없으며 2단계는 1단계 점수 70% 반영에 30% 면접인데... 전반적으로 입시전형 자체가 준비한거와 잘맞아 진행한 정상적인 입시로 보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런 전형을 만든 고려대에 항의를 해야겠죠..10. 에혀
'21.8.1 6:51 AM (93.160.xxx.130)과거 sat score table 입니다.
1970이면 상위 8%
http://blog.prepscholar.com/sat-historical-percentiles-for-2014-2013-2012-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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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서 본 내용임.
2010년 고려대 수시 모집에서 조 전장관 자녀가 지원한 전형은 200명 정원의 2010년 세계선도전형이라고 합니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7
위 사이트를 보니 학생선발 1단계전형 자체에 AP 3과목 성적 제출자인 걸 보니 일반고는 지원할 수도 없을 것 같고 해외유학 준비반이나 국제고, 외고 같은 특목고에서 유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을 target으로 고려대가 경제력, 학습 능력 등을 고려하여 만든 입시전형 같습니다.
특히 AP는 Advanced placement의 약자로 아이비리그나 명문대 준비하는 미국고등학생 들이 미국대학과목을 선이수해서 보는 시험으로 AP에도 level이 있고 이수 시 대학진학 후 학점으로 인정받는데 Level이 높을수록 더 높게 평가를 받는데 유학 준비반이었면 물리 화학의 Level은 중상급 이상 신청을 합니다. 그리고 5점 만점이면 실력은 있는걸로 보시면 됩니다.
언론에 노출된 조민의 기본 정보만 보면 고려대 입시전형 1단계 문제 없으며 2단계는 1단계 점수 70% 반영에 30% 면접인데... 전반적으로 입시전형 자체가 준비한거와 잘맞아 진행한 정상적인 입시로 보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런 전형을 만든 고려대에 항의를 해야겠죠..11. ..
'21.8.1 7:03 AM (75.170.xxx.75)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아빠가
'21.8.1 7:16 AM (221.149.xxx.179)천재인데 아빠 빼닮은 딸들 많고
그 딸 잘 할수밖에 없겠는데 옆에서 본 것마냥 비아냥대는
인간들 그동안 거짓말로 떠들어 댄 언론이나 증거조작해댄
검찰과 다를 바 없네. 관련 없는 이상한 그림 올렸다 사과글
올린 조선일보와 같은 자들13. 본질을 봅시다
'21.8.1 8:55 AM (121.165.xxx.206)Sat전수 수치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건의 본질을 좀 봅시다 아이비로 진학한 것도 아닌데 여기나 저기나 그 전수 수치에 집착하는지…
14. ...
'21.8.1 8:57 AM (121.133.xxx.97)저 위에 몇몇 댓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또 비아냥 거리고 있네요.
멍청이들!!!15. Sat
'21.8.1 9:20 AM (175.118.xxx.189)SAT 점수 1600점 만점이라는 댓글 보고
검색해봤더니
저 당시 2009년 아니었네요.
지금은 1600이지만.
비아냥 대시는 분들 사과하셔야 할듯.
조민양 점수 원본 공개한 헤럴드 기사에.
기사 펌
조 씨는 한영외고 3학년인 2009년 1월, 6월, 10월 총 3번 SAT시험을 봤다. 이 중 SAT1 단일 성적은 읽기(critical reading) 640점, 수학(mathematics) 770점, 쓰기 (writing) 720점으로 총 2130점이다. 콤바인 성적은 총 2160점이다. SAT2라고도 불리는 Subjcet Test 성적도 공개됐다. 조 씨의 점수는 수학 800점, 생물학750점, 화학 750점, 물리학 750점이었다.
이는 미국 아이비 리그 대학을 진학할 수 있을 만큼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가 대학 입학 예정이었던 2010년 기준 당시 합격자 SAT점수는 2100점대를 웃돌았다. 브라운대 2040~2340, 하버드 1800~2400, 프린스턴 2100~2370, 콜롬비아 2100~2330점, 예일대 2100~2380점대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 씨의 성적에 대해 한 해외대학 전문 입시학원 관계자는 “미국 대입에는 SAT뿐만 아니라 교내외 활동 점수가 반영되기 때문에 SAT가 절대적이진 않지만 기본적인 수학능력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면서 “SAT 2130점이면 아이비 리그를 노려 볼만한 점수”라고 말했다.16. Sat
'21.8.1 9:21 AM (175.118.xxx.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