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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턱이 정말 복턱이기는 한가요?

턱고민 조회수 : 4,274
작성일 : 2021-07-31 16:24:58
제가 살짝 주걱턱인데..고등때 치과에서 교정하려다 치과에서 안되는 주걱턱이라고 담에 필요하면 성형외과 가서 상담받으라 했었거든요.
근데 초등고학년 아들이 최근부쩍 턱성장이 두드러지더니 저의 주걱턱을 딱 닮아버렸네요. 나름 아들 꽃미남으로 낳았다고 ㅎㅎ아들부심 좀 있는 엄마였는데 크니까 저랑 남편턱을 고대로 닮았어요. 시어른들은 복턱이라고 절대 손대지 말라시는데 저는 조금 안타깝고 그러네요. 주걱턱인분들 진짜 잘사시는지 궁금해요.
IP : 211.202.xxx.25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1.7.31 4:26 P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주걱턱 치고 그지 못봤어요.

  • 2. 타자
    '21.7.31 4:27 P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

    주걱턱 하면 이순자 여사님이 생각나요. 관상은 그저 관상일 뿐.

  • 3.
    '21.7.31 4:29 PM (61.254.xxx.115)

    김구라도 부자로 잘살잖아요 이순자도 부자고.님네도 부자신지?

  • 4. 턱고민
    '21.7.31 4:30 PM (211.202.xxx.250)

    부자까지는 아닌데 먹고살만은 합니다만...요즘 뭐 연예인들보면 완전 무턱인 연예인들도 부자로 잘살던데요? ㅎㅎ

  • 5. ㅡㅡ
    '21.7.31 4:31 PM (116.37.xxx.94)

    저도 살짝 주걱턱인데 먹고살만해요ㅎㅎㅎ

  • 6. 신기하네요
    '21.7.31 4:37 PM (1.237.xxx.156)

    주걱으로 풀 밥이 많다는 뜻인가요

  • 7.
    '21.7.31 4:43 PM (112.145.xxx.133)

    ..........

  • 8. 129
    '21.7.31 4:50 PM (125.180.xxx.23)

    잘산단얘기 있더군요.

  • 9. ..
    '21.7.31 5:03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근데 주걱턱 아니어도 잘사는 사람 많으니
    위로 혹은 돌려까기 아닐까요?

  • 10. 불편한 진실
    '21.7.31 5:06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근데 주걱턱 아니어도 잘사는 사람 많으니
    위로 혹은 돌려까기 아닐까요?

    주걱턱 수술이 너무 위험해서
    심한 주걱턱이라도 절대 손대지 말라고들 하지요..
    자기 턱 아니니까.

  • 11. 솔까
    '21.7.31 5:07 PM (14.32.xxx.215)

    이순자도 한일 치고는 복받고 너무 잘사는거죠 ㅠ

  • 12. 츄릅
    '21.7.31 5:07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근데 주걱턱 아니어도 잘사는 사람 많으니
    위로 혹은 돌려까기 아닐까요?

    주걱턱 수술이 너무 위험해서 심한 주걱턱도 절대 손대지 말라고들 하지요..
    자기 턱 아니니까.

    근데 주걱턱은 성격이 하나같이 다 드세더라구요.
    그래서 잘산다고 하는게 아닌지...

  • 13. 턱만
    '21.7.31 5:09 PM (112.169.xxx.189)

    문제고 부정교합은 없는거죠?
    손대지마세요

  • 14. 불편한 진실
    '21.7.31 5:09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근데 주걱턱 아니어도 잘사는 사람 많으니
    위로 혹은 돌려까기 아닐까요?

    주걱턱 수술이 너무 위험해서 심한 주걱턱도 절대 손대지 말라고들 하지요..
    자기 턱 아니니까.

    근데 주걱턱인 사람들 성격이 하나같이 다 드세더라구요.
    그래서 잘산다고 하는 것 같아요.

    혹시 주걱턱인데 마음 여리고 유순한 성격인 사람 보신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 15. 턱고민
    '21.7.31 5:11 PM (211.202.xxx.250)

    아 부정교합은 약간있는데 남자애라 교정할정도는 아니네요. 이게 치과에서 해결될건지 성형외과 가야는건지 모르겠어요. 깎아야 되는 정도면 당연 냅두려구요.

  • 16. 주걱턱
    '21.7.31 5:15 PM (117.111.xxx.36)

    옛 어른들이 턱이 주걱 모양이라 복이 흐르지 않고

    고인다고...

    늦복이 많은 관상이라고.... ㅎ

  • 17. ..
    '21.7.31 5:25 PM (223.62.xxx.214)

    진짜 주걱턱 그지는 못봤어요 2222
    최소한 자기 밥벌이하구요. 돈이 필요할 땐 꼭 들어오는 편인거 같아요. 정도의 차이겠지만 돈없어 죽겠다고 우는 주걱턱도 최소 내집가지고 밥세끼 먹으면서 살던대요.....

  • 18. ...
    '21.7.31 5:30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심한 주걱턱인데 끼니 걱정하면서 사는 사람, 본 적 있어요.

  • 19. ..
    '21.7.31 5:50 PM (222.236.xxx.104)

    저희 고모부가 주걱턱이거든요 .. 박찬호턱 처럼요 .제가 살면서 그 고모부 처럼 그렇게 부자는 . 아마 죽을때까지 못볼것 같아요 ...근데 처음에는 잘살지는 못했는데 고모랑 결혼하고 하는 사업마다 엄청 잘되었던것 같더라구요 ..연예인들도 잘나가는 연예인들중에서도 있고 해서 그런가 그냥 저는 주걱턱하면 ㅋㅋ 돈많을 관상 같은 느낌이 들어요..ㅋㅋ

  • 20. 글쎄요.
    '21.7.31 5:56 PM (221.154.xxx.180)

    저는 교정해줬어요.
    사는데 지장없으면 복턱이라 두시고 아니면 복턱이라도 교정해주세요.

  • 21. ㅇㅇ
    '21.7.31 6:22 PM (114.219.xxx.58)

    저도 살짝 주걱턱인데
    먹고 살만하고 더 좋아지네요
    딸도 저를 닮아가는데
    부정교합까지는 아니니 그대로 두려고해요

  • 22. 주걱턱 끔찍
    '21.7.31 6:26 PM (88.65.xxx.137)

    이순자 부터
    전직장 주걱턱 여자 성질 더럽고 진짜 못됐는데
    딸 둘 낳고 남편 바람나 이혼당함.
    근데 알고보니 이 뇬이 바람펴서 이혼당한 것.
    문란하고 못된 뇬의 상징이 주걱턱이 되어버림.
    오할매 보고 있니? 오죽하면 너 오순자로 불리웠을까?
    니 딸뇬들이 니 악행을 다 몇배로 물려 받을 것이다. ㅁㅊㄴ 아.

  • 23. 말도
    '21.7.31 6:40 PM (211.36.xxx.170) - 삭제된댓글

    안되는 소리고요
    주걱턱인 사람들이 자신들을 위로하려고 지어낸 말이에요

  • 24. 턱고민
    '21.7.31 6:47 PM (211.202.xxx.250)

    그래도 좋다는 의견이 많네요. 간단하게 교정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복잡하면 냅둬야겠어요 ㅎㅎ

  • 25. 윈글님
    '21.7.31 7:17 PM (223.38.xxx.124)

    제 아는분이 사주공부하고

    관상공부도 하셨는데요

    부인이 큰식당 해서

    수많은 사람을 연구도 해보니

    턱이 말년운과 관련있다고

    절대 하관없는 사람이랑

    결혼시키지말라고

    그것만 강조해주셨어요

    주걱도 넘 심한 주걱턱은 아니고

    적당한 주걱턱이 좋다

    들었고요

    일상생활이 심할정도가

    아니면 턱은 건들지

    마세요

  • 26. 복없어도
    '21.7.31 7:23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좋으니 주걱턱은 너무 너무 싫어요.
    비주얼 시대에 비주얼을 포기해야 하는데 복이 무슨 소용
    양악수술을 해서라도 주걱턱 성형해줄 거예요.

  • 27. 인정
    '21.7.31 7:31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주걱턱인 사람들 성격이 하나같이 다 드세더라구요. 그래서 잘산다고 하는 것 같아요. 2222
    혹시 주걱턱인데 마음 여리고 유순한 성격인 사람 보신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222

  • 28. 인정
    '21.7.31 7:36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여자의 경우,

    주걱턱인 사람들 성격이 하나같이 다 드세더라구요. 그래서 잘산다고 하는 것 같아요. 2222
    혹시 주걱턱인데 마음 여리고 유순한 성격인 사람 보신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222

  • 29. 다 좋은 건 아니고
    '21.7.31 7:37 PM (211.237.xxx.11) - 삭제된댓글

    하관이 넓으면서 살 집이 두둑하게 있는 주걱턱이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관 없이 뾰족한 느낌이 나면서 마른 느낌의 주걱턱 말고요.

  • 30. 말이
    '21.7.31 7:40 PM (39.7.xxx.199)

    그렇지요 뭔복
    보기싫어요
    딸중하나그런데 전 사실 남편반대만없으면양악시켜요
    전 제가 그래서 귀족수술받았어요
    광대가 꺼져 더도두러져요

  • 31. 턱고민
    '21.7.31 7:54 PM (211.202.xxx.250)

    아 하관없는 사람과 결혼시키지 말라...턱이 중요하긴 한가보네요. 깎아내거나 할 생각은 어차피 없긴 해요. 하관이 없는게 정말 안좋군요

  • 32. ..
    '21.7.31 7:57 PM (122.106.xxx.104)

    살짝 주걱턱인데 돈 걱정 없이 잘살아요..
    코도 복코라 어렸을때부터 어른들이 돈복 엄청 많다는 소리도 매번 들었어요 노후로 갈수록 재산은 점점 불고 있어요

  • 33. 저요
    '21.7.31 7:59 PM (218.39.xxx.38) - 삭제된댓글

    저 주걱턱인데 마음 여리고 유순해요. 만년 호구이구요.
    거지는 아니지만 부자로 살아본적도 없어요.
    근데 제 동생 둘 다 주걱턱인데 걔들은 완전 쎈 성격에 부자예요.
    심지어 둘 다 양악해서 지금은 턱도 없는데 말이예요.

  • 34. 윗님
    '21.7.31 8:24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질문자였었는데요
    본인 시점 말고요. ㅎㅎ
    제가 아는 주걱턱에 기센 분도 늘 본인이 물러터진 호구라고 한탄합니다.

  • 35. 윗님
    '21.7.31 8:25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질문자였었는데요
    본인 시점 말고요. ㅎㅎ
    제가 아는 주걱턱에 드센 분도 늘 본인이 물러터진 호구라고 한탄합니다.
    혹시 통영 사시는 그 분?

  • 36. 윗님
    '21.7.31 8:27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본인 시점 말고요. ㅎㅎ
    제가 아는 주걱턱에 기센 분도 늘 본인이 물러터진 호구라고 한탄합니다.
    혹시 통영 사는 그분?

  • 37. 윗님
    '21.7.31 8:28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윗님
    '21.7.31 8:27 PM (223.38.36.101)
    본인 시점 말고요. ㅎㅎ
    제가 아는 주걱턱에 엄청 드센 분도 늘 본인이 물러터진 호구라고 한탄합니다.
    혹시 통영 사는 그분?

  • 38. 윗님
    '21.7.31 8:29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본인 시점 말고요. ㅎㅎ
    제가 아는 주걱턱에 엄청 드센 분도 늘 본인이 물러터진 호구라고 한탄합니다.
    혹시 통영 사는 그분?

  • 39. 으아...
    '21.7.31 9:25 PM (125.143.xxx.164)

    21세기에 웬 말년복 얘기...
    할머니들도 아니고... 진짜 82쿡에 연령대가 많이 올라간 듯... ㅠㅠ

  • 40. 턱고민
    '21.7.31 10:08 PM (211.202.xxx.250)

    말년복 무시할건 아니더라구요. 주걱턱인데 잘사는지는 그닥 모르겠는데 주변에 무턱인 사람 50대에 쫄딱 망한 경우 봤어요...남은 인생 죽어라 벌어서 갚아도 다 못갚을 정도로 부도났어요. 위에 하관 리플 읽으니 진짜그런가 싶어서 살짝 무섭네요.

  • 41. ...
    '21.7.31 11:49 PM (121.152.xxx.82)

    원글님 대댓글 달면서 주걱턱의 말년복을 합리화 하고 있어ㅎㅎㅎ 주걱턱과 그냥 턱을 가진 사람중에 누가 부자가 더 많을까요? 확률적으로 그냥 보통의 턱이 훨씬 많지 않겠어요? 그리고 주걱턱이면서 무턱가진 사람은 복없다고 일반화하기까지...보통턱을 가진 사람들이 주걱턱 팔자세고 성격 드럽다고 하면 좋아요???

  • 42. ..
    '21.8.1 12:50 AM (112.151.xxx.53)

    그런 생각을 못해봤는데 부정교합에 약간 주걱턱인데
    돈걱정없이 잘 살고 있네요

  • 43. 주걱턱 부심
    '21.8.1 2:30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댓글 달면서 주걱턱의 말년복을 합리화 하고 있어ㅎㅎㅎ 주걱턱과 그냥 턱을 가진 사람중에 누가 부자가 더 많을까요? 확률적으로 그냥 보통의 턱이 훨씬 많지 않겠어요? 그리고 주걱턱이면서 무턱가진 사람은 복없다고 일반화하기까지...보통턱을 가진 사람들이 주걱턱 팔자세고 성격 드럽다고 하면 좋아요???
    -------------------------------
    그래서 여자 주걱턱을 드세다고 하죠. 자기주장 너무 강하고 매사에 지기 싫어해서 자기합리화 심하고.

  • 44. 주걱턱 부심
    '21.8.1 2:34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댓글 달면서 주걱턱의 말년복을 합리화 하고 있어ㅎㅎㅎ 주걱턱과 그냥 턱을 가진 사람중에 누가 부자가 더 많을까요? 확률적으로 그냥 보통의 턱이 훨씬 많지 않겠어요? 그리고 주걱턱이면서 무턱가진 사람은 복없다고 일반화하기까지...보통턱을 가진 사람들이 주걱턱 팔자세고 성격 드럽다고 하면 좋아요???
    -------------------------------
    그래서 여자 주걱턱을 드세다고 하죠. 자기주장 너무 강하고 매사에 지기 싫어해서 자기합리화 심하고.

    댓글들 보니 주걱턱이 유전 되는것 같은데
    배우자 선택시 잘 고려해야 할 것 같네요.

  • 45. ㅇㅇ
    '21.8.1 8:02 AM (59.6.xxx.13)

    제지인 여자분 주걱턱인데
    100억가까운 부자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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