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의 이슈오도독_84회] 최강욱이 말한다. 윤석열의 정치뽕에 대하여|KBS 210729 방송
어쩔 수 없었다고 이해해달라고 했다고.
이게 뭐지? 하고 장관님이 물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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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내가 대통령이 되면 하고 연수원이나 지방에 간 측근들 사표내지 말라고
단도리 한다는데 지지율이 떨어져서 측근들이 불안해지나!
한 가정을 모두 진창에 넣어 두고서는 이해를 구하다니. 참 나...
검찰권력을 지 대통령 되려고 이용한거 아닌가요.
대통령 될거라고 단도리했다면 그 증언만으로도 큰일 아닙니까.
표창장 땜에 감옥가도 참 어쩔수 없…
에라이~
이 썩을..
이해관계가 분명한 검찰공무원이
사표쓰자마자 선거에 나온다는 것은 ...
그 안에서 다루던 사건들을 이용하거나 사용해서
자신의 이익에 써 먹겠다는 뻔뻔한 자세다.
그걸 광분며면 지지하는 자들은 악을 허용하는 악의편들....
고위공직자의 알짜정보로 뭔 짓을 해도 허용하는 악의편들....
저 정도면 사패에 가깝지 않나요?
상대방을 때려놓고 그것도
망신창이가 되도록 만들어놓고
이해를 바란다고요?
사패 맞네
맞네요. 헐
숨만 붙어있게 목을 끊어 놓고 이해해달라?
ㅎㅑ...가지가지
국힘이나 윤석열 지지자들은 댓글 한줄 안달죠.
조국 거품물고 욕하던 사람같지 않던 것들이라
할말이 없는건지 인정을 못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