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정리할겸 냉동타피오카꺼내서
삶고 시럽 만들어 합체해서 완성했는데
타피오카펄이 너무 딱딱해서 못먹을정도예요.
오랜만에 만들어서 감이 떨어졌나봐요.
양이 냉면그릇 가득정도라 버리기 아까운데
구제방법있을까요?
몇번을 했어도 다 맛있었는데
펄을 20분정도 삶았는데 그게 원인일까요?
날도 더운데 냉동실은 왜 들춰내서는
이 고생이네요
냉동실 정리할겸 냉동타피오카꺼내서
삶고 시럽 만들어 합체해서 완성했는데
타피오카펄이 너무 딱딱해서 못먹을정도예요.
오랜만에 만들어서 감이 떨어졌나봐요.
양이 냉면그릇 가득정도라 버리기 아까운데
구제방법있을까요?
몇번을 했어도 다 맛있었는데
펄을 20분정도 삶았는데 그게 원인일까요?
날도 더운데 냉동실은 왜 들춰내서는
이 고생이네요
30분 삶고 30분 불 끄고 뚜껑 닫고 뜸 들이기에요.
다시 끓이는게…
20분 삶았어요.
맛보니 쫄깃하게 삶아져서 불끄고 10분정도 있다 씻었어요
시럽 거의 완성 무렵에 씻은 펄 넣고 5분정도
더 끓였구요.
다시 끓인다면 물넣고 삶으라는 건가요?
먹을 때마다 우유 조금붓고 렌지 돌렸어요. 순간적으로
물렁할 때 얼른 먹죠
만들어서 냉동해뒀가 먹을때마다
렌지에 돌려 먹었는데 이번거는
렌지돌려도 말랑해지지가 않아요 ㅠㅠㅠ
결정해 줄게요.
더운데 끓인 거 아깝지만,
버립시다.
먹으면 살찔거여요, 그거랑 단 거 만들어 같이 마실거니까..
걍 품어안고 있지 말고
까~알끔하게 버리고 냉동실 청소했다 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