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르신들이 에어컨 싫어하는 걸

나도이제는 조회수 : 2,928
작성일 : 2021-07-29 11:20:00
제가 이제 나이가 들어보니 알겠어요
저희집은 남자들이 많아서 에어컨 24시간 돌아가는집인데 저도 일평생 에어컨이 항상 당연했거든요 .
근데 50 넘어가면서 에어컨 바람도 공기도 너무 머리가 아픈거예요
지금 다들 밖에 나간동안 창문 다 열고 선풍기만 틀어놓고 환기 중인데 차라리 더워도
머리도 안아프고 몸도 편해요.
어르신들이 에어컨 안틀고 찬믈 샤워하면서 사는 이유를 알겠어요 .
IP : 119.192.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7.29 11:22 AM (1.235.xxx.203)

    저도 에어컨 피해 이 방 저 방 피난살이 중이에요
    예전처럼 그렇게 덥지도 않고 , 땀 좀 나도 괜찮구요
    나중에 자식들이 여름엔 우리집에 안올것 같아요.
    온다고 하면 가을옷 다 꺼내입고 에어컨을 틀든지 할것 같네요.
    어른들 돈 아까워서인 것도 있겠지만
    에어컨 틀 만큼 덥지않아서라는 것도 알겠어요.

  • 2. 반대케이스
    '21.7.29 11:26 AM (58.226.xxx.155)

    전 정반대케이스입니다.
    젊었을땐 에어컨 선풍기 다 싫었고 기기없이도
    충분히 견딜만했는데,나이드니 에어컨을 안틀면
    더워서 못살아요.

  • 3. ㅇㅇ
    '21.7.29 11:27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희 큰아이 더위 무지 타는데
    독립해서 나가 산다고 해서 좋다고 그러라
    했어요 큰아이가 쉬는 날엔 종일 에어컨 트는데
    전 그정도로 덥지도 않고 머리도 아프거든요
    나이드니 따로 살아야해요
    제가 50대 중반이고
    갱년기라 열감느끼는데도 그래요

  • 4. ...
    '21.7.29 11:28 AM (183.98.xxx.95)

    다 겪어봐야아는거였어요
    더위 많이 타는 사람도
    나이이제 56인데 뼈가 시려서 에어컨 싫다고 하더라구요
    기가 막혀서 30대부터 지금까지 싫거든요
    저는 추위많이 타는 체질인데

  • 5. 에어컨
    '21.7.29 11:34 AM (39.7.xxx.29)

    하루 종일 틀어놓는데 그러면 머리 아픈가요?
    지금 머리가 아퍼서 왜 그런거지? 하고 생각 중인데요.

  • 6. ...
    '21.7.29 12:06 PM (182.231.xxx.124)

    냉방병 무섭죠
    머리가 깨질듯한 통증에 열 구토증상까지
    저도 이제 에어컨이 무서워 거실에는 가족들땜에 에어켠 켜놓고
    혼자 방에 들어가 에어컨바람 피하고 있어요

  • 7. 저는
    '21.7.29 12:17 PM (180.66.xxx.73)

    냉방은 처음에 돌릴 때만 냉방으로 틀고
    공기 식으면 제습이나 송풍 기능으로 바꿔요.
    찬 바람이 살갗에 닿으면 기분이 안 좋아요.

  • 8. ..
    '21.7.29 1:15 PM (14.63.xxx.95)

    저도 에어컨바람 쐬면 이제 머리가아프더라구요
    근데 끄면 더워서 안되요
    머리이픈거를 참든지 더위를 참든지...해야할것같아요

  • 9. 흠..
    '21.7.29 2:3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제습기능이 전기 더 먹는다던데요.

    암튼 뭐 저도 젊을때도 에어컨 바람 좋아하진 않았지만
    이제는 그냥 켜게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9096 사이 안좋았던 전주인 택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16 Dd 2021/09/11 5,863
1239095 샤인머스켓 하니 말인데요. 8 음... 2021/09/11 3,929
1239094 일주일 기다렸다 보는 프로 있나요? 27 ㅇㅇ 2021/09/11 5,347
1239093 중고등 아이 노트북 추천부탁드립니다. 6 궁금 2021/09/11 1,240
1239092 하루에 엠알아이와 ct촬영을 다하셨는데 이후 뭘하는게.. 2 향기 2021/09/11 1,334
1239091 에버랜드에서 에어팟 잃어버렸는데 3 에효 2021/09/11 3,215
1239090 동생 애들만 봐주는 친정엄마 145 ... 2021/09/11 20,169
1239089 그저 감탄만... 2 49년생 2021/09/11 1,597
1239088 환생? 5 2021/09/11 1,799
1239087 리빙박스에 옷보관해도 될까요 2 ㄴㄴ 2021/09/11 1,689
1239086 부동산취등록세는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4 2021/09/11 1,593
1239085 시누이가 명품가방 사진을 보냈어요 26 . 2021/09/11 25,977
1239084 경선 후 지지자들과 만난 이낙연 21 감동이네요 .. 2021/09/11 1,845
1239083 민주당 경선신청했는데요 13 ... 2021/09/11 1,008
1239082 휴대폰 성지라는 곳에서 폰을 샀는데 다른 모델로 바꾸고 싶어요 .. 11 ㅇㅁ 2021/09/11 2,288
1239081 부산분들께 여쭐게요 11 .. 2021/09/11 2,114
1239080 여행이고 뭐고 나이먹으니 짐싸다 지치네요 10 아이고 2021/09/11 4,393
1239079 원서접수시 자기소개서 입력하는 시기 2 수시초보 2021/09/11 1,218
1239078 30만원대 소가구 모서리가 깨져서 왔어요 3 30 2021/09/11 1,944
1239077 근데 이재명 후보등록 언제해요?.ㅋㅋㅋ 13 아웃겨 2021/09/11 1,936
1239076 고향 홀대 당하는 재명이 3 이재명 2021/09/11 1,331
1239075 비번 유출이 되었다는데 1 .... 2021/09/11 1,263
1239074 앞으로 외노자 난민 무슬림등이 우리들속으로 점점 들어오게 15 2021/09/11 1,905
1239073 백신 맞고 곰곰히 생각해보아요 2ㅡ3십명 .. 2021/09/11 1,265
1239072 허이재 얘기 들어보니 이건 뭐 영화 나쁜남자 현실 버전 같네요 3 ..... 2021/09/11 9,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