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남친이 샷시일을 합니다.
인테리어 하는사람을 많이 알아요.
팔월에 엄마가 24평 구축 오래된집으로 이사를 하는데
남친이 아는사람을 불러 리모델링을 저렴하게 해준답니다.
리모델링비는 남동생이 부담하구요.
남친은 1200선에서 해준다고.
중간정도 급으로 자재를 쓰고요
샷시빼고 전부합니다.
제가 별도로 남친에게 밥값이며 기타비용을 남친이 쓸거같아
200만원정도 주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저도 돈이 늘 부족한지라 100만원 줘야되나 싶다가도
부족한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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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하는데요
집 조회수 : 813
작성일 : 2021-07-29 10:57:50
IP : 39.7.xxx.2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29 2:53 PM (119.64.xxx.182)샷시 빼고라도 1200이면 저렴하네요. 시원하게 200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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