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글에 나타나는 댓글.
1. 언제부턴가
'21.7.29 12:07 AM (223.39.xxx.146)원글 별거 아닌글에도 지나치게 비난하거나
비꼬는 댓글이 늘고 있어요
가끔 너무 공격적이라 놀랄때가 있어요
82를 망하게 하려는 알바들이 있다더니
실감하고 있어요
저도 얼마전에 아들땜에 속상한 글 하나썼다가
댓글 무서워서 글 지웠어요2. ....
'21.7.29 12:08 AM (223.39.xxx.41) - 삭제된댓글저는 분명 같은 아이피인데 자꾸 거짓말 하는 사람한테
댓글로 뭐라고 해본적은 있어요.3. ..
'21.7.29 12:08 AM (112.167.xxx.66)그러게 말입니다.
82에 특유의 비아냥 거리는 악플러 우글우글 하죠.
현실세계에서눈 루저이고
온라인에서만 용맹스런 키보드 워리어 겠죠. 입으로만.
불쌍한 영혼들이예요.
그나저나 그런 정신병자 때문에 글 지우지 마세요.
뭇이 중한디.4. …
'21.7.29 12:09 AM (183.97.xxx.99)이렇게 해서 사람들 맘 뜨게 만드는 거죠
누구들이라고 말 안해도 아시죠
슬슬 시동거나 봅니다
원글님
그냥 무시하고 글 올리세요5. 저도..
'21.7.29 12:14 AM (112.154.xxx.91)너무 악의적인 덧글들이 많아서 일부러 그러나 싶을 정도예요. 원글님 글을 보니..앞으로는 그런 악플러에게는 덧글로 비난을 꼭 해줘야겠다 싶어요.
6. 원글
'21.7.29 12:17 AM (1.245.xxx.138)그 댓글러가 제글들을 다 읽어봤다고 하는데
소름이 쫘악 끼쳤어요. 이많은 글들의 홍수속에서
어떻게 내글을 다 읽어봤다는건지. 그러면서 그 소소하고 가벼운 글앞에서
유난히 뜨겁고 가슴아픈 댓글을 사정없이 날리던 그 댓글러의 아이피 저는 이제 정확히 기억해요.
그 아이피가 고정아이피더라구요.7. ..
'21.7.29 12:21 AM (223.62.xxx.78) - 삭제된댓글저는 몇사람 알아요
다른분들글중에 유독 친정이 부유하다거나 뭔가 증여를 크게 받았다거나하는 뉘앙스의 글에 미친듯이 나타나는 한사람이 있어요
거의 미친듯한 독한댓글을 써대서 기억해뒀었는데요
어느날 어떤분이 친정부모의 편애 뭐 그런글에 그아이피 댓글러가 장문의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자기는 평생 사랑을 못받고 자랐고 뭐 지독한 우울증이니뭐니 등등
아하..
그래서 친정이 부자라는 따뜻한가정이라는 글에 반미치광이가 돼서 글을 다는구나 싶었구요
또 한사람은 아들엄마인듯싶은데 결혼이라거나 아들네 집장만 이런류의 글에만 반드시 나타나는 아이피도 있더라구요 ㅋ
역시나 독하고쓴 댓글만 투척하는 특징이 있더군요
끝은 꼭 돈자랑 이런데서하지말라 로 끝맺음을 하구요
결국 보면 불쌍한 사람들이네요
댓글로 의기양양할것밖에 없는ㅜㅜ8. ..
'21.7.29 12:24 AM (223.62.xxx.78) - 삭제된댓글저는 찌질이 댓글러들을 같이 공격해줍니다
아주 강하게요
그럼 저한테 타겟을 돌리더군요 뭐 상관없어요
여러사람이 읽고 망신당하고 본인이 욕먹는구나 알려주는과정이니까요 ㅎ9. 쓸개코
'21.7.29 12:31 AM (218.148.xxx.107)원글님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글 쓰시지 않았었나요?
10. 원글
'21.7.29 12:37 AM (1.245.xxx.138)현실에서의 저는 별로 말을 많이 하지않아요,
듣는 입장에서는 지루할수도, 즐겁지도 않을것같아요.
그런 제가 82에서 털어놓는 그 순간마저도 지금까지 쓴글 다 읽어봤다는 글과함께
나타나서, 이리저리 물어뜯고 글이 지워지게끔 하는 댓글러가 82에만 오면
저절로 같이 생각나요.
그래서 오늘 써봤습니다.11. 무슨글일까요
'21.7.29 12:45 AM (211.246.xxx.89) - 삭제된댓글감이 안오네요
12. . . .
'21.7.29 12:59 AM (110.13.xxx.54)자신이 불행하니까
남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은 못 된 사람이에요.
그런사람에게 지지마세요.
우리동서도
친정에서 엄청 사랑받고 대접받으며
자란것처럼 포장 엄청했는데
속이 좀 꼬여있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친정에서 학교도 잘 안 보내주고
고생만 겁나 시켰더만요. ㅠㅠ
사랑 못 받은 사람은 남을 사랑할줄 몰라요.
그런 못난사람에게 지지마세요.
원글님의 삶을 응원합니다!!!13. 그래서
'21.7.29 1:08 AM (112.161.xxx.15)저도 글 못올려요.
몇번 글 올렸다가 끔찍한 악플을 경험해서요.14. 혹시 원글님
'21.7.29 1:14 AM (223.39.xxx.119)글 제가 먼저 보면 반갑게 따뜻한 댓글 달게요
악한 댓글들 확 다 물리치게!!15. 저도알아요.
'21.7.29 1:32 AM (109.147.xxx.198)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카페같은 곳도 그런 사람들 보여요. 얼마나 삶이 팍팍하면 저런 댓글을 달까 하면서 그냥 측은하게 생각해요. 그냥 불쌍하게 생각하세요. 그런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구요~
16. ...
'21.7.29 1:55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혹시 그럼 담번에 본문이나 댓글로
아이피 모모모님은 제 글에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라고 해보시면 어떨까요?17. ...
'21.7.29 1:56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혹시 그럼 미리 본문이나 댓글로
아이피 모모모님은 제 글에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라고 해보시면 어떨까요?18. ..
'21.7.29 1:59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혹시 그럼 미리 본문이나 댓글로
아이피 모모모님은 제 글에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라고 해보시면 어떨까요?
전 비교적 잔잔한 내용의 글을 읽고
원글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댓글을 다는데
갑툭튀 엉뚱하게 반론 제기하는 댓글 달리면
바로 지워버려요.
조금도 감정 낭비 하고싶지 않아서요.19. ...
'21.7.29 2:01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혹시 그럼 미리 본문이나 댓글로
아이피 모모모님은 제 글에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라고 해보시면 어떨까요?
전 비교적 잔잔한 내용의 글을 읽고
원글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댓글을 다는데
갑툭튀 엉뚱하게 반론 제기하는 댓글 달리면 바로 지워버려요.
조금도 감정 낭비 하고싶지 않아서요.
뭐라도 하나 아는체하면서 반박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어요.20. ...
'21.7.29 2:02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혹시 그럼 미리 본문이나 댓글로
아이피 모모모님은 제 글에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라고 해보시면 어떨까요?
전 비교적 잔잔한 내용의 글을 읽고
원글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댓글을 다는데
갑툭튀 엉뚱하게 반론 제기하는 댓글 달리면 바로 지워버려요.
그런 사람과는 말 섞으면서 감정 낭비 하고싶지 않아서요.
뭐라도 하나 아는체하면서 반박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어요.21. ㅁㅁㅁㅁ
'21.7.29 7:11 AM (125.178.xxx.53)저도 82에 뭘 못쓰겠더라구요
악플달려 마음 힘들어질까봐
그래선지 82는 참 올라오늠 글수가 적어요22. ㅁㅁㅁㅁ
'21.7.29 7:12 AM (125.178.xxx.53)아이피 모모모님은 제 글에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라고 해보시면 어떨까요? 222
23. 헐
'21.7.29 7:52 AM (223.62.xxx.84)난 아이피 거의 안보고 글 읽는데
여기 이상한 사람들 있더라구요.
무슨 글 쓰더라 무슨 글 썼죠? 이런식으로 환자들 있어요.
아이피 보면서 난 네 가 언제 뭐한지 안다는 사람들은
편집증 있거나 싸이코죠!24. 저한테도
'21.7.29 8:37 AM (49.174.xxx.190)저한테도 우글거리는 벌레들 많아요 ㅋㅋㅋ우스워요
25. ㄱㄱㄱㄱㄱ
'21.7.29 9:10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그런 애 있는데,
아이피 똑같다며 남의 글에 가서 나를 공격하던데요.
반대로 남의 글에 아이피 똑같다며 나를 공격하고 앉아 있고
언제는 남자이 미친 늙은 미혼이라 발광하더니
담에는 얘 일베에요, 남자에요 하네요, 미친 거 같음.
스마트폰 없던 시절에나 유동 아이피로 프락치 구별 했지
악다구니 각다귀인 것도 수준 낮은 인생인데, 무식하기까지 하니 쯧쯧
얘랑 님 스토커랑 동일인이려나요.
그런 물건이 많나 싶지만, 또 많기도 하더라고요.26. ㄱㄱㄱ
'21.7.29 9:11 AM (211.192.xxx.145)그런 애 있는데,
아이피 똑같다며 남의 글에 가서 나를 공격하던데요.
반대로 남의 글에 아이피 똑같다며 나를 공격하고 앉아 있고
언제는 남자에 미친 늙은 미혼이라 발광하더니
담에는 얘 일베에요, 남자에요 하네요, 돌은 거 같음.
스마트폰 없던 시절에나 유동 아이피로 프락치 구별 했지
악다구니 각다귀인 것도 수준 낮은 인생인데, 무식하기까지 하니 쯧쯧
얘랑 님 스토커랑 동일인이려나요.
그런 물건이 많나 싶지만, 또 많기도 하더라고요.27. 악플이라면
'21.7.29 9:31 AM (166.205.xxx.47)그때 그때 얘기해야지 진짜 물어뜯는 댓글인지 아닌지도 알것이고 악의가 있는지 고의로 쫓아다니며 댓글을 다는지도 알수있으니 다음부턴 바로바로 지적해주면 좋을것같아요
28. GW
'21.7.29 9:44 AM (174.110.xxx.110)I think He or She knows who you are according to your story. That explains why that person behaves that way and you might know who that person is too
29. ..
'21.7.29 11:10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그런댓글 봤어요.
여기 이름 자유게시판 아닌가요?
관찰해보니
유순하면서도 잘쓴 글들을 가지고
주로 공격하던데요.
못나게스리...30. ..
'21.12.25 1:31 PM (39.7.xxx.161) - 삭제된댓글안녕하세요.
최근에 저도 당해서 조심스럽게 질문 드려요.
혹시 그 아이피가 187로 끝나는 아이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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