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님과 너무나 두렵고 힘든 터널속을 걷는 나를 위한글.
힘들고 괴롭다고? 그대는 주어진 운명을 묵묵히 지고 가면 된다. 그 무엇도 그대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이미 예정된길을 갈뿐이다.
우리 모두 힘내요. 몇년후 이글을 보고 웃고 있길 바래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두운 터널을 걸으시는
지금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21-07-28 13:39:48
IP : 121.188.xxx.2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21.7.28 1:40 PM (121.188.xxx.245)[철학을 권하다]중 같이 용기내보고자 올려요.
2. 50대까지살아보니
'21.7.28 1:42 PM (211.227.xxx.165)크고 좋은일 생기기전에 늘 힘들더라구요
전 1000:1 기적도 찾아왔던 사람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ᆢ늘 힘든일이 먼저 찾아왔었어요
기운 내시고 조금만 더 버텨보셔요3. ㅜㅜ
'21.7.28 1:44 PM (223.39.xxx.136) - 삭제된댓글안그래도 그냥 죽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참 뭐 하나 쉽게 가는게 없는 인생이네요
너무 힘들어요ㅜㅜ
글 감사합니다..4. 조으날
'21.7.28 2:48 PM (118.127.xxx.58)언제 내게 좋은날이올까요 매일죽고싶은 맘인데 용기가 안나고 힘든 생활 이제 그만하고픈데 30년결 혼생활중 거의 힘들었는데 왜 이혼을 안하고살았을까 싶네요 사람은 착한데 일하는거보면 똑똑한데 운이 안따라줘서 돈을 못버네요 ㅜㅜ
5. 12
'21.7.28 3:39 PM (203.243.xxx.32)이 글 쓴 모든 분들 다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답답한 삶이라...6. ㆍ
'21.7.28 3:39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100살이 되어도 터널이 안끝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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