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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집값 '최고치'.. 유럽도 폭등세

... 조회수 : 2,203
작성일 : 2021-07-28 08:23:29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던 미국과 유럽에서 팬데믹 극복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집값이 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경기부양 목적으로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린 상황에서 원자재 부족 등으로 주택 공급이 말랐고, 동시에 교외에서 재택근무로 생활하려는 실수요가 폭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대서양 양안의 주거 시장이 팬데믹 극복과 동시에 출렁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
FT는 유럽에서 집값 급등과 매물 부족으로 임대 사업주를 향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일랜드는 지난 12개월 동안 10가구 이상 주택을 매수한 경우 인지세 10%를 부과했다. 독일에서는 1위 부동산 기업 보노비아와 2위 기업 도이체보넨이 합병한다는 소식이 나오자 월세 상한을 요구하는 동시에 해당 업체들을 국유화 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https://news.v.daum.net/v/20210623175213782
IP : 110.70.xxx.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1.7.28 8:28 AM (223.38.xxx.226)

    팬데믹 극복과 동시에 팬데믹 극복과 동시에
    팬데믹 극복과 동시에 팬데믹 극복과 동시에
    팬데믹 극복과 동시에 팬데믹 극복과 동시에
    팬데믹 극복과 동시에 팬데믹 극복과 동시에
    팬데믹 극복과 동시에 팬데믹 극복과 동시에
    팬데믹 극복과 동시에 팬데믹 극복과 동시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나라는 팬데믹 전부터.
    코로나의 코짜도 모르던 2017년 5월부터.

  • 2. ..
    '21.7.28 8:32 AM (223.33.xxx.237)

    작전 실패했다니까 자꾸 물타기 시도하네
    여기 주부들이 많아서 실제 부동산 움직임 상세히 알아요 임대주택이나 지리산 골짜기 파주고양 산밑 나홀로아파트 사는 분들이나 모르지 ㅉ

  • 3. 유료
    '21.7.28 8:36 A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강의 16년부터 들었어요. 그때도 미국 오르고 있다고 우리랑 비슷하게 간다고 했어고요. 팬더믹 이후 두 나라다 폭등한 게 팩트예요.

  • 4. ㅎㅎㅎ
    '21.7.28 8:45 AM (210.217.xxx.103)

    문재인 정부 시작하자마자 코로나 왔나.

  • 5. 미국도
    '21.7.28 8:48 AM (223.38.xxx.66)

    난리인가보네요

  • 6. 세계적
    '21.7.28 8:55 AM (110.35.xxx.110)

    세계적 추세를 우리나라만 그런거처럼 난리법석

  • 7. ..
    '21.7.28 8:55 AM (39.7.xxx.80) - 삭제된댓글

    한국은 문재인 정부 시작하자마자 코로나 왔나22222

  • 8. ...
    '21.7.28 8:58 AM (223.62.xxx.86)

    우리는 2017년부터...대폭등...
    거기다 코로나 유동성때문에 대폭등...
    완전 국가재난상황입니다

  • 9. 여기서
    '21.7.28 9:00 AM (211.250.xxx.224)

    더 오르면 그 후는 어찌 되나요? 거품이 꺼지나요? 아니면 그냥 쭉 가나요?

  • 10.
    '21.7.28 9:04 AM (106.101.xxx.27)

    청와대가 이렇게 우기기로 결정했나보네요..
    계속 우기면 개돼지들은 세뇌가 될끄야..이러고 있겠네..쩝

  • 11. 반복설명
    '21.7.28 9:07 AM (121.129.xxx.166) - 삭제된댓글

    박근혜 정부의 최경환 부총리가 2015년말 집내서 집사라 정책을 시행해서 DTI, LTV 완화 했고 가계 부채 엄청 늘어난게 2016년부터입니다. 2017년부터 갭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돼요. 한국은 2017년부터 가격 오른 거 맞습니다. 2016년에 나중에 집값 급등 감당 못한다고 했던 비판기사들 많으니 찾아보세요.
    최경환은 2014년 7월부터 2016년 1월까지 경제부총리 했습니다. 최경환이 집사라 할 때가 2013년 아니에요. 하도 경기가 침체되니까 부동산으로 경기 부양하기로 방향을 바꿉니다. 2014년 세월호 사고가 일어나서 한국 소비 분위기가 완전 얼어붙습니다. 그리고 나서 2015년 여름 메르스까지 한국 내 환자가 발생해서 소비 분위기가 엉망이 됩니다. 이걸 타개하려고 기획재정부에서 돈 많이 풀어요.

    초이노믹스가 이번 부동산 급등의 씨앗을 뿌린 것 맞습니다.
    아래 조선일보 2014년 기사 보세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16/2014061603035.html

    2015년 8월에 이미 최경환 부총리가 이런 말을 합니다.
    최 부총리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70% 수준인 현 상태에서 30%만 더 있으면 집을 살 수 있다"며 "신용보강이 이뤄지면 전세를 살고 있는 사람 상당수가 매매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규분양자도 많이 대기하고 있어 이들도 신용보강되면 집 사는 데는 문제가 없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정부가 들어선 게 2017년 5월. 2014년 7월~2016년 1월까지 초이노믹스로 -대출규제 완화로 인해서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으로 가열되었고 심상치않은 가격 상승이 시작된 것이 2017년 하반기부터입니다. 경제가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확 확 바뀝니까? 그 전에 있었던 상황 들이 쌓이고 쌓여 기조를 만들어가는 거죠.

    말하면 쉴드친다. 남탓 오지다 하는데 이런분들이 여러 경제 기조의 흐름을 못읽는 거에요. 눈감고 그냥 현정부 욕만 하려니 사실을 일부러 안보는 거죠. 어떻게 이런 미친 집값이 오로지 정부탓입니까? 문재인 정부가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이야기죠. 2017년이라는 그 시기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시기와 공교롭게 맞아떨어져서 그렇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만 안당했으면 2017년은 박근헤의 집권기간입니다.
    갑작스런 탄핵 때문에 문재인 정부는 인수위가 제대로 꾸려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통치하게 되고 갑자기 김동연 부총리가 임명되면서 현재 부동산 추이에 대한 파악이 잘못되었다는 건 정부가 인정해야죠. 모두가 국토부를 욕하지만 사실 집값 급등은 기획경제부에서 책임이 있는 거에요. 대출을 이렇게나 풀어댔는데 집값이 급등은 안합니까? 이미 집값 상승은 가속도가 붙어서 고삐를 죌 수도 없는 상황이고 매수심리까지 최고조가 되어서 너도나도 집 사는 수요층이 되어버렸어요.

  • 12. ..
    '21.7.28 9:07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우물 안 개구리들 많네
    세계적으로 자료가 다 있는데 그걸 못보고(안보고)..

  • 13. 반복설명
    '21.7.28 9:09 AM (121.129.xxx.166)

    박근혜 정부의 최경환 부총리가 2015년말 빚 내서 집사라 정책을 시행해서 DTI, LTV 완화 했고 가계 부채 엄청 늘어난게 2016년부터입니다. 2017년부터 갭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돼요. 한국은 2017년부터 가격 오른 거 맞습니다. 2016년에 나중에 집값 급등 감당 못한다고 했던 비판기사들 많으니 찾아보세요.
    최경환은 2014년 7월부터 2016년 1월까지 경제부총리 했습니다. 최경환이 집사라 할 때가 2013년 아니에요. 하도 경기가 침체되니까 부동산으로 경기 부양하기로 방향을 바꿉니다. 2014년 세월호 사고가 일어나서 한국 소비 분위기가 완전 얼어붙습니다. 그리고 나서 2015년 여름 메르스까지 한국 내 환자가 발생해서 소비 분위기가 엉망이 됩니다. 이걸 타개하려고 기획재정부에서 돈 많이 풀어요.

    초이노믹스가 이번 부동산 급등의 씨앗을 뿌린 것 맞습니다.
    아래 조선일보 2014년 기사 보세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16/2014061603035.html

    2015년 8월에 이미 최경환 부총리가 이런 말을 합니다.
    최 부총리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70% 수준인 현 상태에서 30%만 더 있으면 집을 살 수 있다"며 "신용보강이 이뤄지면 전세를 살고 있는 사람 상당수가 매매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규분양자도 많이 대기하고 있어 이들도 신용보강되면 집 사는 데는 문제가 없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정부가 들어선 게 2017년 5월. 2014년 7월~2016년 1월까지 초이노믹스로 -대출규제 완화로 인해서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으로 가열되었고 심상치않은 가격 상승이 시작된 것이 2017년 하반기부터입니다. 경제가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확 확 바뀝니까? 그 전에 있었던 상황 들이 쌓이고 쌓여 기조를 만들어가는 거죠.

    말하면 쉴드친다. 남탓 오지다 하는데 이런분들이 여러 경제 기조의 흐름을 못읽는 거에요. 눈감고 그냥 현정부 욕만 하려니 사실을 일부러 안보는 거죠. 어떻게 이런 미친 집값이 오로지 정부탓입니까? 문재인 정부가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이야기죠. 2017년이라는 그 시기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시기와 공교롭게 맞아떨어져서 그렇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만 안당했으면 2017년은 박근헤의 집권기간입니다.
    갑작스런 탄핵 때문에 문재인 정부는 인수위가 제대로 꾸려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통치하게 되고 갑자기 김동연 부총리가 임명되면서 현재 부동산 추이에 대한 파악이 잘못되었다는 건 정부가 인정해야죠. 모두가 국토부를 욕하지만 사실 집값 급등은 기획경제부에서 책임이 있는 거에요. 대출을 이렇게나 풀어댔는데 집값이 급등은 안합니까? 이미 집값 상승은 가속도가 붙어서 고삐를 죌 수도 없는 상황이고 매수심리까지 최고조가 되어서 너도나도 집 사는 수요층이 되어버렸어요.

  • 14. 모든
    '21.7.28 9:12 AM (121.129.xxx.166)

    급등은 빵 하고 터지는 폭발이 있어야 끝납니다.
    금융위기가 한번 오겠죠.

  • 15. ㅇㅇ
    '21.7.28 9:23 A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근데 지금 대선 후보들 부동산 공약 보세요... 집값 조금이라도 잡히게 생겼나. 일단 더 못사게 하는게 중점이고, 공급은 신도시 아니면 공공이에요. 이렇게 집값 오른게 오로지 세계적 추세면, 세계적으로 폭망하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네요.

  • 16. ..
    '21.7.28 9:33 AM (39.7.xxx.169)

    문재인 정부의 출범 후 규제 대신 시장에 맡겨놓고 주택 공급의 사인만 줬어도 그렇게 폭등하진 않았죠. 부동산은 심리도 한몫하는데 공급은 이미 충분하다, 토목과 건설로 경기 부양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후 임대 사업자 등록을 장려해서 매물이 몇 년간 잠기게 하고 공시지가 상승시켜 세금 인상을 유도하니 사고 파는 매물이 줄어들고 화룡정점으로 임대차3법이 전세 물량까지 묶어놓았죠. 안 그래도 신규 공급도 줄어들었는데 기존 물량까지 잠기게 만들어 놓고 코로나 유동성까지 겹치니 폭등에 폭등을 거듭할 수밖에.

    패닉한 국민들이 영끌한 것을 탓하지 말고 어설프게 시장을 이기겠다고 덤벼든 그 오만함을 탓해야 하고, 어쩌면 세수를 마련하기 위한 큰 그림일 수도 있단 생각을 해야죠.

    중산층까지 살기 좋은 공공임대 건설, 이재명의 기본 소득제, 민주당 후보들이 추진하는 공약을 보면 천문학적인 재원이 필요합니다. 세수의 큰 퍼센테이지를 차지하는 것이 부동산세인데 집값 폭락하면 이 공약들 다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지능이 조금만 있어도 민주당이 징세를 통해 그 재원으로 포퓰리즘을 지향한다는 거 다 알 텐데 말이죠.

  • 17. 원글 당신보다
    '21.7.28 9:39 AM (121.165.xxx.89)

    당사자인 우리가 더 잘알아요.
    헛소리 노노. 정부 쉴드질은 시도조차 하지 마세요.
    문정부,민주당 폭망 길이니까


    우리나라는 팬데믹 전부터.
    코로나의 코짜도 모르던 2017년 5월부터.22222

  • 18. ...
    '21.7.28 9:40 AM (175.223.xxx.97)

    우리나라는 팬데믹 전부터.
    코로나의 코짜도 모르던 2017년 5월부터.33333

  • 19. ...
    '21.7.28 9:41 AM (211.39.xxx.147) - 삭제된댓글

    다주택자 김현아가 그러더라고요.
    시대의 혜택을 받았다고.

    그 시대가 지났으니 집값 내릴 때가 오겠지요.

  • 20. ...
    '21.7.28 9:42 AM (211.39.xxx.147)

    다주택자 김현아가 그러더라고요.
    시대의 혜택을 받았다고.

    그 시대에 집을 여러 채 사 놓은 사람들이 집값 뽐뿌질했겠지요.

  • 21. ㅇㅇ
    '21.7.28 10:49 AM (39.117.xxx.200)

    미국은 이제서야 2003년 전고점 가격 도달
    우리는?
    2018년엔가 이미 2007년 전고점 가격 돌파하고
    2021년 현재는 이미 한참 전에
    2007년 전고점 가격 두 배를 뛰어넘었는데요

    돈은 미국이 어마어마하게 더 풀었는데
    우리는 2배 넘게 더 올랐어요
    이래도 규제 영향이 조금도 없다고 말하실거예요?
    유동성 탓이 반이면 26개 규제 탓이 반인거예요

  • 22. 우리나라
    '21.7.28 3:25 PM (175.223.xxx.120)

    집값은 이미 박근혜때인 2015년 하반기부터 오르기 시작했음.
    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라고
    모든 규제 다 완화시켜준 효과 나오기 시작.
    집사려고 2015년부터 알아보고 다녔음.
    문정권 부동산정책 실책도 큰 몫함.
    하지만
    무조건 문정권 탓만 하는건 모지리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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