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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역맘카페에서 오쿠를 드림받았는데요

.. 조회수 : 3,836
작성일 : 2021-07-27 09:17:04
지역맘카페에서 오쿠를 드림 받았는데
경황이 없어서 빈손으로 갔어요
인사도 잘 하고 잘 쓰겠다고 감사하다고 이야기 나누고 집에 왔는데
그 분이 빈손으로 왔다고 섭섭하다고 지역맘카페에 글 올리신 거 있져
그러면 교환이나 판매를 해야지 왜 드림을 하나요
음료수 하나라도 받았다면 기분이 이렇게 나쁘지 않았을거라고.. 솔직히 말해서ㅎㄷㄷ 찌질하기 그지 없네요. 
정말 황당하고 너무 기분이 안 좋네요
IP : 211.219.xxx.100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27 9:22 AM (203.254.xxx.131)

    무료나눔 받을때 저도 약소하나만 빈손으로가기뭐해서 가져가긴했네요..

  • 2. .....
    '21.7.27 9:23 AM (112.140.xxx.54) - 삭제된댓글

    세상에 빈손으로 나가셨어요??
    드림한 남 찌질하다고 흉보는 이런 글 쓰는 님도 만만치않아요.
    아.. 싫다...

  • 3. ...
    '21.7.27 9:23 AM (58.142.xxx.22)

    오쿠가 중고나라에서도 10만원쯤에 팔리는 고가품이네요. 기분 나빠 하지 마시고 이제라도 음료수라도 갖다주던지 기프티콘 쏘고 감사인사 드리는게 어떨까요
    그분도 좋은 맘으로 드림한건데 아무것도 안가지고 와서 황당했을수도 있어요.
    정 기분 나쁘면 오쿠 다시 반납하셔도 되구요.
    고가의 물건을 무료로 드림 받았는데
    작은 성의 표시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 4. ..
    '21.7.27 9:24 AM (223.38.xxx.107)

    그냥 문고리에 집에있던 요구르트라도 하나걸어두고 오시지...

    저는 화분드림받으면서 전날 코스트코에서 사온 과자 걸어두고왔는데

    가져온 화분이 좀 그랬음 흙치우느라 고생도 하고

  • 5. ......
    '21.7.27 9:24 AM (112.140.xxx.54)

    세상에 빈손으로 나가셨어요??
    경황이 없었던게 아니라 애초에 생각이 없었던 거겠죠.
    드림한 남 찌질하다고 흉보는 이런 글 쓰는 님도 만만치않아요.
    아.. 싫다...

  • 6. ...
    '21.7.27 9:25 AM (211.219.xxx.100)

    솔직히 저는 드림 하면서도 뭐 가져오면 싫고 빈손으로 오는게 적당히 좋더라구요
    그런데 뭐 음료수를 가져왔으면 좋았겠다.. 이러는데
    음료 못먹어 죽은 귀신이 붙은 것도 아니고..
    그럴 마음이면 드림을 하지 말던가..
    찌질하기 그지없네요 ㅉㅉ
    저희 맘카페는 빈손드림 욕하면 욕먹는 분위기라서요

  • 7. ..
    '21.7.27 9:25 AM (118.216.xxx.58)

    가는 길에 빵집 들러 빵 하나 사러갈 여유도 없이 시간이 초박했다 하더라도 전화번호 알면 커피쿠폰 하나 보내는데 1분도 안걸려요.
    아무리 그 사람한테는 쓸모없는 물건이어도 오쿠는 가격도 꽤 나가는 물건인데 서운하긴 했을거 같아요.

  • 8.
    '21.7.27 9:26 AM (211.211.xxx.103)

    저라도 그냥 갔을 듯한데요. 물건을 주고받아야 하는 거구나.

  • 9. ..
    '21.7.27 9:27 AM (211.219.xxx.100)

    윗님 그러니까요
    그러면 돈주고 사고팔아야죠
    뭐 들고가는게 더 싫지 않나요? 처치곤란인 물건이 들어올 수도 있는거고..
    그걸로 카페에 글까지 쓰니 진짜 기분이 나쁘네요

  • 10. .......
    '21.7.27 9:27 AM (112.140.xxx.5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공짜물건 받고 드림한 분 해당 맘카페도 아닌 여기서 비난하는 찌질한 행동하지 마시고
    그냥 가서 반납하고 오세요.
    그렇게 당당하면 해당 맘카페 가서 같이 욕해달라 찌질하단 소리 하고 싶다고
    거기가서 글 올리던가요
    사람이 어쩜 저럴수 있나....

  • 11. ....
    '21.7.27 9:28 AM (112.140.xxx.54)

    원글님 공짜물건 받고 드림한 분 해당 맘카페도 아닌 여기서 비난하는 찌질한 행동하지 마시고
    그냥 가서 반납하고 오세요.
    그렇게 당당하면 해당 맘카페 가서 같이 욕해달라 찌질하단 소리 하고 싶다고
    거기가서 글 올리던가요
    사람이 어쩜 저럴수 있나....

    전 한 번도 중고거래, 당근 이용한 적 없지만 드림받고 나서 욕을 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 12. ..
    '21.7.27 9:29 AM (59.9.xxx.8)

    오쿠 쓰실거면 기프트콘 하나 보내셔요.
    사람맘이 서운할 수 있어요

  • 13. 기분나쁘심
    '21.7.27 9:29 AM (119.64.xxx.11)

    도로 갖다주세요

  • 14. ...
    '21.7.27 9:30 AM (58.142.xxx.22)

    드림 받는 사람의 마음이 바다처럼 넓기만 한게. 아니랍니다. 작은 마음의 성의표현 바란게 잘못일까요.
    고가의 물건을 공짜로 받고 섭섭하다 했다고
    공개게시판에 올려 같이 욕해달라고 하시니...
    유구무언입니다.

  • 15. ..
    '21.7.27 9:31 A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저도 드림 많이 해봤지만 뭐라도 갖다주면 고맙고
    아니어도 상관없고 그랬어요.

    드림한다면서 빈손으로 왔다고 글쓰는 거 너무 찌질하죠.
    그럴거면 처음부터 우유한통과 교환합니다, 커피쿠폰 하나와 교환합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되는데요.

    자기는 베푸는 넉넉한 사람이고 싶고 상대가 알아서 챙겨주길 바라는 댓글이 많이 있네요? 말과 행동이 다르고 뒤에서 남 센스탓하며 욕하는 사람 너무 음흉해요.

  • 16. ㅇㅇ
    '21.7.27 9:31 AM (118.235.xxx.251)

    돈주고 팔았으면 님은 안샀을거자나요?
    기분나쁜건 그사람 자유죠
    음료수값 하나 안쓴건 님 자유듯이
    82할 정도면 나이드실만큼 드셨을텐데 세상을 좀 상식적으로 살아보세요

  • 17. ..
    '21.7.27 9:33 AM (222.237.xxx.149)

    그렇게 기분 나쁘면 두고 오세요.

  • 18. ㅇㅇ
    '21.7.27 9:33 AM (118.235.xxx.251)

    여기서 진짜 찌질한건 그 오쿠 구질구질하게 쓰는거예요
    아시죠?
    그러니 가서 반납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 19. ㅎㅎ
    '21.7.27 9:33 AM (106.101.xxx.30) - 삭제된댓글

    30만원짜리 오쿠 받으며 빈손으로 간게 더 찌질한대요
    님같은분때문에 드림 안해야겠다는 분들이 늘죠.
    저라면 이 글쓸시간에 스벅 기프티콘이라도 쏘겠어요

  • 20. 1111
    '21.7.27 9:35 AM (58.238.xxx.43) - 삭제된댓글

    뭘 바라고 드림하려면 그냥 안했음 좋겠어요
    전 드림 많이 해봤지만 뭐 갖다주시는것도 부담이었어요
    오쿠 나름 비싼 물건이니 이거 드림하면 날 좋은사람으로
    봐주겠지 그러면 고마워서 음료라도 주겠지 이런맘으로
    드림한다면 너무 유치한거 같아요

  • 21. ----
    '21.7.27 9:35 AM (121.138.xxx.181)

    그렇게 기분 나쁘면 두고 오세요..33333

    경황이 없다고 매번 집에 빈손으로 와서 실컷 먹고 가는 시가 친척이 생각나네요.

  • 22. 여기다
    '21.7.27 9:35 AM (1.241.xxx.7)

    찌질하네 욕하지마시고 불쾌하다 반납하시고 오세요ㆍ

    일이천원 하는 물건도 아니고 그정도 요긴하게 쓸물건 받았는데, 빈손이라 서운하다했음 커피쿠폰이라도 보내겠네요ㆍ 감사히 잘 쓰겠다고요ㆍ

  • 23. 그걸
    '21.7.27 9:35 AM (123.140.xxx.74)

    빈손으로 띨래띨래 가는게 난 상상이 안됌.

  • 24. 찌질이
    '21.7.27 9:36 AM (106.101.xxx.30)

    기분 나빠도 안 돌려주고
    오쿠는 천년만년 쓰실거죠.

  • 25. ..
    '21.7.27 9:38 AM (221.159.xxx.134)

    원글님 태도 보니 알겠네요.
    분명 그 오쿠도 본인이 맡겨놓은거마냥 당연하듯 드림받아 왔겠지요.상대방도 그걸 느끼고 기분 나빠 올린겁니다.
    오쿠를 드림할 경제력인데 그깟 음료수가 대수겠어요?
    보통 사람들은 애초에 아무리 드림이라도 손 부끄러워 빈손으로 가지도 않았을테지만 진짜로 경황이 없어 빈손으로 갔더라도 제가 바쁘게 오느라 뭘 챙겨오질 못했는데 정말 필요했던건데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미안한 마음과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이 전해졌다면 그 분도 기분좋은 드림이었을겁니다.
    경황없이는 사실 핑계고 보통은 기프티콘이라도 보내죠.

  • 26.
    '21.7.27 9:38 AM (121.132.xxx.211)

    그런글이 만약에 올라왔다면..
    다시 그 집 문앞에 두고옵니다.

    님도 어지간하네요. 뭘 그렇다고 찌질하다고 여기다 올리나요? 그사람이나 님이나 다른거같나요?
    경황이 없어 빈손으로왔다고 커피쿠폰이라도 보내드리겠다했어야죠. 그게 찌질해보여요?

  • 27. //
    '21.7.27 9:40 AM (211.219.xxx.228)

    찌질하네 욕하지마시고 불쾌하다 반납하시고 오세요ㆍ2222222222222222222
    오쿠같은거 받았음 저라면 뭐라도 가져갔을 듯.

  • 28. ㅇㅇ
    '21.7.27 9:40 AM (106.101.xxx.30)

    본인이 찌질하면서
    뒤끝은 작렬이라 공개게시판에 찌질하다 소모적인 뒷담.
    드림 받는 사람들이 이러니
    이런 종류의 사람 마주치기 싫어서
    드림 피하는 거예요.

  • 29. 솔까
    '21.7.27 9:42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서운하다 글올린 나눔회원 그럴수 있다 봄.
    반손으로 거저받아 미안하다 커피쿠폰이라도 쐈으면 글까지 올렸을까요
    암껏도 안했놓고 지저분하게 뒷담글 올려 공격하는 인성보소.
    내가 이래서 드림을 안해요.
    입던거 쓰던거 나눠봤자 돌아오는건 뒷담화.
    절대 오쿠 안돌려준다에 50원 걸어요.
    나는 경황이 없어 빈손으로 갔을뿐.
    상대가 서운한건 있을수 없는일.
    내로남불 오짐.

  • 30. ㅇㅇ
    '21.7.27 9:43 AM (223.39.xxx.136) - 삭제된댓글

    전 그여자가 더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럼 첨부터 커피 교환권만 주심 된다 단서를 걸어야죠
    원글님은 원칙대로 한건대 왜 욕을 먹는지?
    우리나라는 참 이런게 피곤해요
    또 그게 정이고 어쩌고 하겠죠
    상대가 하지 않는 말까지 짐작해서 해야하는거 눈치
    오죽하면 한국 눈치 문화 라고 있겠어요

    앞에선 드림이요~ 착한척 뒤에선 음료하나도 없다며 뒷담화
    저라면 드림이면 진짜 드림. 아무것도 안받아요
    그렇게 하기 아까우면 단돈 만원이라도 판매요
    혹시 충청권인가요?? 뒷담화 수준이 후덜덜 하네여

  • 31. 도로 갖다줘요
    '21.7.27 9:44 AM (110.35.xxx.110)

    도로 갖다줘.
    내보기엔 원글씨가 더 찌질.
    어찌 그 정도되는 물건 드림 받음서 음료수 하나 안들고가요??
    찌질찌질

  • 32. 그래도
    '21.7.27 9:45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커피 쿠폰 이라도 주지.
    3 4천원 받을바에 걍 드림으로 내놓자 이런 맘이고
    원래 물건값 아니까 드림이면 고마워할꺼고 작은 성의 표시 하겠거니 싶죠.
    바란건 아니지만 안주면 섭섭한 그런거..
    오쿠 반납하고 이일에서 자유로와지세요... 그리 기분 나쁘신면

  • 33. ㅇㅇ
    '21.7.27 9:45 AM (106.101.xxx.30)

    본인이 띗떳하면 지역맘카페에 기분 나쁘다
    글을 왜 못 올려요?
    본인도 본인이 찌질한지 아니까
    여기서
    뒷담 판 까는거지.
    남의 물건, 남의시간
    다 하찮게 보는 스타일.

  • 34. ...
    '21.7.27 9:46 AM (223.38.xxx.150)

    팔지 왜 드림을 했냐고요?
    그깟 음료수 먹으나안먹으나죠
    그거 판값으로 이익이나 보상이 중요하지않았다는거예요
    그렇지만 마음은 주고 받아야죠
    세상사는 정이 마음아닌가요?
    원글 글쓴거보니 돈안드는 마음도
    또가장 쉽게 표현할수 있는 돈 으로 하는 마음도 안나누었네요
    세상사는 인심이 그렇게 삭막하지는 않거든요.

  • 35. 절대
    '21.7.27 9:49 AM (123.140.xxx.74)

    안가져다 줄거면서 ㅋㅋㅋㅋㅋㅋㅋ

  • 36.
    '21.7.27 9:49 AM (106.101.xxx.190) - 삭제된댓글

    나는 잘못한거 없다.. 이런분들이
    인간적인 도리를 모르는 경우가 많죠.
    법적으로 문제없으니...
    그래요 무료로 드림한거니 그냥 받으셨음 뭐 문제는 없는데
    오쿠땜에 맘 안좋으심 다시 돌려주세요.
    내 생각에 빈손도 문제지만 고맙다 인사도 잘 안한듯..

  • 37. ......
    '21.7.27 9:50 AM (112.140.xxx.54)

    받아놓고 여기와서 비난하는 걸 보니
    딱 한 단어가 생각나는군요.
    ㄱ ㅈ 근성

  • 38. 표현이참..
    '21.7.27 9:53 AM (221.138.xxx.7)

    ' 음료 못먹어 죽은 귀신이 붙은 것도 아니고.. ' 라니..
    경황없었으면 오쿠 받고 돌아가는 길에 톡으로
    커피 쿠폰이라도 보내는 성의가 있어야조ㅡ.
    음료 못먹어 죽은 귀신이 붙은.거라니 심뽀 고약
    공짜 공짜 너무 좋아하지마세요.
    세상살이에 공짜 없답니다.

  • 39. ...
    '21.7.27 9:54 AM (211.212.xxx.185)

    경황이 없는게 아니라 애당초 마음이 없었겠죠.
    지역맘카페를 굳이 하고싶지않아 안하지만 물건 주고받으려면 최소한 연락처는 알거 아닌가요.
    그렇담 굳이 음료수 직접 사들고 가지 않고 커피쿠폰이나 상품권 등등... 휴대폰으로 보낼 수 있는게 무궁무진하잖아요.
    오쿠 가격도 알텐데 빈손으로 가서 뒷담화들었어도 내가 생각이 짧았구나 다음부턴 이러지말아야지하면 되지 뭘 여기다 글까지 씁니까.

  • 40. ㅎㅎ
    '21.7.27 9:57 AM (124.58.xxx.190)

    오쿠 같은거 찜할 수 있은 순발력이면 나눔 죽순이일 가능성이 90프로네요.
    이런 나눔 사냥꾼들 때문에 나눔안해요.

  • 41. ..
    '21.7.27 10:00 AM (42.24.xxx.48) - 삭제된댓글

    오쿠 정도되면 아무 경황 없어도 빈손은 아니죠.
    경황이 없단것도 핑계같은데요??

  • 42. ......
    '21.7.27 10:00 AM (112.140.xxx.54)

    오쿠 같은거 찜할 수 있은 순발력이면 나눔 죽순이일 가능성이 90프로네요.
    이런 나눔 사냥꾼들 때문에 나눔안해요.

    정답............

    그냥 죽치고 사는거죠. 뭐하나 공짜로 얻어걸려라..
    그래놓고 뒷담화 시전.
    어우 고개가 절레절레.. 같은 여자로서 너무 싫다

  • 43. ..
    '21.7.27 10:01 AM (42.24.xxx.48) - 삭제된댓글

    오쿠 정도되면 아무리 경황 없다고 빈손은 아니죠.
    경황도 없는데 어케 받으런 가셨어요?
    경황이 없단것도 핑계같은데요??

  • 44. ㅎㅎ
    '21.7.27 10:01 AM (49.164.xxx.30)

    도대체 무슨경황이 그렇게도 없었어요?ㅋ
    받을 정신은 있으면서.. 오쿠정도 받으면서
    적당한 염치는 챙겨요. 그렇게 기분나쁨 다시 주던가

  • 45. cinta11
    '21.7.27 10:01 AM (1.241.xxx.80)

    저는 미니멀중이라 드림 많이 하고 드림도 많이 받는데요 뭐 가져오시면 고맙지만 안 받는다고 섭섭한거 전혀 없어요 뭐 가져오시는분들은 한 20-30프로정도예요
    어차피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써주면 환경에도 좋은거구요
    섭섭한 맘 들거면 팔았겠죠
    저는 드림 받을때 주로 작은거라도 가져가지만 극구 안 받으시는분들도 많아요 뭐 받고 싶은뷴들은 우유나 과자랑 교환 이렇게라도 써놓으세요
    원하는게 있으면 그렇게 적어놓고 섭섭해라도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원하는건 제발 표현을 합시다. 사람 마음이 다 똑같은게 아니고 마음을 읽을수는 당연히 없잖아요.

  • 46. ...
    '21.7.27 10:02 AM (220.75.xxx.108)

    경황이 없대 ㅋㅋ
    정말 경황이 없었으면 그 글 올라오자마자 바로 기프티콘이라도 보냈을텐데 꼼짝 안 하고 여기다 물건 준 사람을 욕하고 있는 건 아예 첨부터 맨입으로 먹을 생각이었던 증거에요.
    님만 모르지 속이 빤히 보이는데?

  • 47. ....
    '21.7.27 10:03 AM (223.33.xxx.99) - 삭제된댓글

    드림한 사람이 찌질한 거면
    원글은 뻔뻔한 거죠

  • 48. ..
    '21.7.27 10:04 AM (39.124.xxx.146)

    저도 무료 드림을 몇번 택배비까지 제가 드려가며 한적이있습니다 물론 값이 좀 나가고 받는 분들도 좋아하실만한 물건이구요 그맘은 내가 좋은 사람이다보다 세상사는 정이다 하는 맘이 큼니까 드림 하신분 그런 맘으로 하셨을거에요 원글님도 쉽게 그냥 드림이니까 생각하셨을거고요
    드림=정 드림=폐기 무엇인가라고 생각하면 각자의 답이 나올거같네요 더운날 이글 읽고 오랫만에 로그인해봅니다 원글님 덥네요

  • 49. ..
    '21.7.27 10:04 AM (42.24.xxx.48) - 삭제된댓글

    나라면 나중에라도 욕할게 아니라 얼굴이 화끈거려서 죄송하다 경황없어서 그냥 갔다며 쿠폰이라도 쏴드리겠네..
    원글 댓글보고 잔짜 아아 톨사이즈 쏠수도ㅎ

  • 50. 나무
    '21.7.27 10:06 AM (211.243.xxx.27)

    둘다똑같음

  • 51. 와우
    '21.7.27 10:11 AM (1.237.xxx.217)

    무료나눔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지만
    뭘 바라는 사람이 이리 많은줄 몰랐네요..
    그럼 무료나눔이라 하지말고 음료수랑 바꾸자고 하지...
    저도 찌질하다에 한표

  • 52. ..
    '21.7.27 10:11 AM (125.179.xxx.20)

    그래서 전 드림 안해요
    예전에 좋은 맘으로 했다가 기껏 약속맞춰 나가서 물건 들고 기다리니 뭐 맡겨놓은것 마냥 인사까딱 하고 채간 애기엄마…암튼 오백원 천원이라도 받아요

  • 53. 찌질
    '21.7.27 10:16 AM (59.20.xxx.213)

    원글님이 더 찌질해요ㆍ
    경황이 없다니 말입니까?
    좋은거 모르는이에게 받고 입싹 닦고싶던가요?
    그분이 음료수값이 없어서 그러겠어요?
    섭한거 사실이죠ㆍ
    부끄럽기도해라ㆍ양심도없네요

  • 54. 더도말고덜도말고
    '21.7.27 10:17 AM (180.16.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상황 반대로 고대로 겪게되시면 이해하실듯요
    그냥 돌려주세요

  • 55. ㅇㅇ
    '21.7.27 10:19 A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cinta11
    '21.7.27 10:01 AM (1.241.xxx.80)
    저는 미니멀중이라 드림 많이 하고 드림도 많이 받는데요 뭐 가져오시면 고맙지만 안 받는다고 섭섭한거 전혀 없어요 뭐 가져오시는분들은 한 20-30프로정도예요
    어차피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써주면 환경에도 좋은거구요
    섭섭한 맘 들거면 팔았겠죠
    저는 드림 받을때 주로 작은거라도 가져가지만 극구 안 받으시는분들도 많아요 뭐 받고 싶은뷴들은 우유나 과자랑 교환 이렇게라도 써놓으세요
    원하는게 있으면 그렇게 적어놓고 섭섭해라도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원하는건 제발 표현을 합시다. 사람 마음이 다 똑같은게 아니고 마음을 읽을수는 당연히 없잖아요.
    2222

    이분이 정상

    그 드림한 여자 꼭 저번에 금쪽이에 나온 젊은엄마 같네요 성격이
    내가 원하는거 제대로 말 안하면서 나중에 기분 나빠하고
    공주인지

  • 56. ..
    '21.7.27 10:24 AM (121.178.xxx.200)

    이런 글 올리지 마시고
    쪽지로 미안하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하세요.

  • 57. 그냥
    '21.7.27 10:26 AM (124.53.xxx.135)

    맘 카페 드림이라도 보면
    우유라도 사 가는 분위기던데
    그럼 드림에 암묵적인 어떤 룰이 적용되고 있구나라고
    보통은 인지하고 일반적인 그 룰을 따르죠.
    그런데 빈 손으로 간 님도 센스는 없었고
    어차피 님도 같은 맘 카페 회원인데 드림한 그 분이 새로 글 파서 저격한 모습도 좋아보이진 않네요.
    님이 여기에 그 분 뒷담화 한거나 그분이 그 카페에서 님 뒷담화 한거나 똑같아요. 그래도 어차피 가치있는 물품을 선의로 제공한 그 분의 마음을 좋게 보시고 커피 쿠폰이라도 하나 쏘시던가,
    아님 도로 가져다 주면 정리되겠네요.

  • 58. ㅎㅎㅎ
    '21.7.27 10:32 AM (110.70.xxx.213)

    누가 찌질 궁상인줄 모르겠네요
    저는 중고판매하느니 나눠주고 재활용 하는데

    맘까페 가보니 아예 드림 이라는 단어를 알람오게 걸어놓고 드림 글 올라오면 무조건 챙겨가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오쿠 같은건 무료드림이면 인기 엄청 많을텐데
    님도 아마 그렇게 받은거겠죠??
    찌질하게 그냥 사시지

  • 59. ㅡㅡ
    '21.7.27 10:34 AM (116.37.xxx.94)

    보통은 섭섭하다 글올라오면
    아.나랑 생각이 다른 사람이구나 하고
    기프티콘이라도 보내지 않나요?
    원글님 독하다
    여기서 찌질하다고 뒷담하고

  • 60. ........
    '21.7.27 10:37 AM (182.211.xxx.105)

    오쿠는 비싼데.....
    생각있으셨으면 뭐라도 가져가셔야된다고 봅니다.
    요즘 추세가 그럽니다.

  • 61. YJS
    '21.7.27 10:38 AM (211.209.xxx.136)

    그 비싼걸 드림받으시면서 빈손으로 가시다니...
    저라면 상상할수도 없는 일

  • 62. 음...
    '21.7.27 10:42 AM (211.109.xxx.67) - 삭제된댓글

    무주상보시는 자식에게만 할수있는건데 그분이 아직 해탈하지 못하셔서 그런거죠 ....주면 받고싶은게 사람마음인거같아요. 그러면 주지말아야되는거고..

  • 63. 받는건
    '21.7.27 10:45 AM (121.125.xxx.92)

    익숙하고 주는건생소한가????
    그비싼오쿠를받은때는 요구르트한줄이라도
    갖고가는게 기본아닌가????
    나같으면 수박한통좋은거 사가겠구만

  • 64. 오쿠
    '21.7.27 10:54 AM (175.197.xxx.238) - 삭제된댓글

    돌려주세요
    님도 기분나쁘고 주신분도 기분나쁜거니
    다시 반환하는게 맞겠죠?
    님의 성의없고 생각없음에 저도 기분이 안좋아지네요
    아무리 드림이라도, 빈손은 심했어요
    하다못해 요즘 나오는 옥수수 찐거라도 사갔을듯

  • 65. 그게요!!
    '21.7.27 10:54 AM (1.225.xxx.57)

    마음이라 그래요.
    설마 음료수 못먹어서 그럴까요ㅠ
    글올리고 약속잡아 만나고 내가 필요없는거 누군가는
    잘쓰길 좋은마음으로 돈도 안받고 드림하는건데
    그냥 빈손으로 가다니요..
    님같은 사람들을 여러명 만나게 되면 드림은 안하고
    그냥 버리게 되더라구요.
    역지사지 해보시는 기회가 되기를요..

  • 66. ........
    '21.7.27 10:57 AM (112.140.xxx.54)

    그래서 저는 드림 안해요.

    쓸모있는 물건이라면 저희동네 분리수거장 옆에 그냥 내놔요.
    쪽지붙여서요.
    " 필요하신 분 계시면 가져가세요.
    내일까지 안가져가시면 폐기물 처리스티커 붙여서 처분할 예정입니다..."
    그럼 어김없이 누군가 나타나 가져갑니다.(책상, 책장, 서랍장, 압력밥솥, 책 무더기, 대형트렁크 등등)
    오쿠도 흰색 바디가 노랗게 변색되서 주방에 두면 미우니 그냥 저런 식으로 해결해 치웠어요.

  • 67. 2.3만원짜리도
    '21.7.27 11:00 AM (203.142.xxx.241)

    아니고 오쿠정도면 뭐라도 답례했어야죠 초창기 모델이래도 기본 금액이 있는데.. 정신없어서 그냥 갔으면 커피쿠폰이래도 핸드폰으로 보냈어야 맞죠. 저 15년전쯤 아이가 쓰던 수학나라 교구 무료로 드렸는데(택배비만 내라고 했음) 그 택배비도 선물로 하면 자기가 입금해주겠다고 해서 그렇게 해줬는데 입금을 한참후에 하는것 보고(아마도 물건 상태 보고 택배비 입금해준듯) 그담부터는 드림안합니다.

  • 68. ...
    '21.7.27 11:03 AM (122.45.xxx.139) - 삭제된댓글

    본인 드림때 뭐 갖고 오는 사람 싫다면서.. 원글에 경황이 없어서 빈손으로 갔다구요?
    원글님 마음에 빈손으로 가면서도 떳떳하지 못한 마음이 고스란히 보이네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 69. ...
    '21.7.27 11:03 AM (122.45.xxx.139) - 삭제된댓글

    본인이 드림때 뭐 갖고 오는 사람 싫다면서.. 원글에는 경황이 없어서 빈손으로 갔다구요?
    원글님 마음에 빈손으 가면서도 떳떳하지 못한 마음이 고스란히 보이네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 70. ...
    '21.7.27 11:07 AM (122.45.xxx.139)

    본인 드림때 뭐 갖고 오는 사람 싫다면서.. 원글에 경황이 없어서 빈손으로 갔다구요?
    원글님 마음에 빈손으로 가면서 떳떳하지 못한 마음이 고스란히 보이네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 71. 글쎄요
    '21.7.27 11:10 AM (61.98.xxx.51)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욕먹었으니 같이 욕은 하고싶고 갖다주긴 싫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더 웃겨요 나같으면 돌려줘버리겠네요 그깟거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좋은 맘으로 나눔 하는건데 님도 좋은 마음으로 답례 좀 하지 그랬어요 남의 집에 빈손으로 가는거 아니라고 어릴때부터 배웠는데 전 ㅋㅋㅋㅋ

  • 72. ...
    '21.7.27 11:13 AM (125.191.xxx.148)

    경황없던게 아니라 애초에 생각이 없었다에 한표.
    맘카페 분위기도 안다는 분이.

  • 73. 음료수라도
    '21.7.27 11:22 AM (1.250.xxx.169)

    들고가지
    세상에 그비싼 오쿠 드림받고 빈손이라니요ㅜ

  • 74. 아니
    '21.7.27 11:51 AM (58.121.xxx.69)

    본인도 경황이 없었다면서요
    그럼 뭐 받을 때 빈손으로 가는 게 아님을 알고 있는 거 아닌가요?

    그때 못 가져갔음 요즘 세상에 기프티콘도 있고
    다시 가서 좀 드리고 오면 되잖아요

    빈손으로 오는 게 좋다는 건 본인 취향이고
    오쿠 준 사람은 다를 수 있죠

    그런 식이면
    그냥 새것 사는 게 좋지
    왜 거지같이 남의 물건 받아오나요 ? 안 그런가요?

    구질구질하게 물건은 왜 받아오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이라도 돌려주고 오세요

  • 75. ..
    '21.7.27 11:53 AM (222.97.xxx.240)

    찌질하네 욕하지마시고
    불쾌하다 반납하시고 오세요ㆍ33333333333333
    오쿠같은거 받았음 저라면 뭐라도 가져갔을 듯.

  • 76. 아니
    '21.7.27 11:56 AM (58.121.xxx.69)

    궁금한게 위에 원하는 게 있음 적으라는 둥 하시는데
    너무 당연한거
    예를 들어 웃어른한테 존대말 쓴다
    가게 점원이 아무리 어려도 존대말 쓴다 이런거
    말로 해야 하나요

    그냥 일반적인 상식이라고 봅니다
    우유나 식빵 이런거 먹고 싶어서 드림하는 거 아닌데
    뭘 그걸 써요

    생판 남한테 도움받음 표시하는 겁니다

  • 77. 윗님
    '21.7.27 12:29 PM (59.20.xxx.213)

    딩동댕ᆢ일반적인 상식이죠 말안해도 아는~!

  • 78. 이래서
    '21.7.27 12:39 PM (115.21.xxx.48)

    제가 가는 지역맘카페는 드림이라도 뭐라도 꼭 들고가게 규정을 정했더라구요 소소한것이라도요
    참 찌질하신것같아요
    그런글 올라와서 여기서 찌질하게 이런글 쓰고

  • 79. 마음이
    '21.7.27 12:42 PM (124.5.xxx.117)

    마음이 그런거예요
    남의 집 갈때 빈손으로 가는거 아니잖아요
    그런것처럼 뭐 공짜로 받을땐 그에 대한 마음을 표시하셔야 해요.
    기본이죠

    제딸도 제남편도 각각 무료나눔 받은적 있는데 빈손으로 가지 않던데요
    딸애는 마침 주문한 고구마 가져가고 남편은 집에 넉넉히 사둔 신라면 봉지 들고 나갔어요.

    그런게 마음을 전달하는거죠

    저는 오븐 나눔 받았는데 만원 봉투에 넣어 커피 사드시라고 드렸어요
    엘베앞에서 그분과 저는 서로 봉투 던지고 ㅋㅋㅋㅋ ㅋ싸우다시피 하고 ㅋㅋㅋㅋㅋ 서로 안받겠다고 난리나고 ㅋㅋㅋㅋㅋ
    전 겨우 만원이지만(커피를 사가야 할지 뭘 좋아하실지 몰라서..) 드리고도 너무 기분 좋았고 그분도 굉장히 기분 좋아하시더라구요
    겨우 만원에 그런걸까요?? 아니라는거 아시잖아요.
    무료로 주는 마음에 대한 댓가를 보상 받은거죠.

    음료수 하나가 뭘 의미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앞으로

  • 80. 여자들
    '21.7.27 12:56 PM (221.150.xxx.126)

    여자들 참 복잡하죠. 드림이면 그냥 드림하면 되지 그 드림에 대해 또 보상받길 원하는.. 겉으로는 드림했지만 속으로는 뭐라도 받길 바라는. 아휴. 드림 받아보지도 않고 해보기만 했는데 음료 사들고 오긴 하셨어요. 그걸 또 카페에 올리다니 후지다 후져.. 근데 저라도 드림 받았으면 뭐라도 가지고 가긴했을것 같지만 상대가 그렇게
    안했다고 글 올리진 못할 것 같네요. 추잡추잡

  • 81. ㅋㅋ
    '21.7.27 1:01 PM (116.34.xxx.184)

    찌질은 님이 더 찌질하네요 웃겨서

  • 82. ㅇㅇ
    '21.7.27 1:54 PM (125.135.xxx.126) - 삭제된댓글

    솔직히 그 여자분이 여기에다 서운하다고 글 올렸음 많은 반응들이 그러려면 미리 달라고 하지 왜 드림해놓고 서운하다고 했냐라고 했을 거예요. 아무리 10만원짜리라고 해도요.
    님이 잘못한 거 없어요.
    근데 님은 가까이 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이예요.

  • 83. ..
    '21.7.27 2:12 PM (121.161.xxx.29)

    저는 당근에서 참기름 무료드림으로 해주셨길래
    사무실에서 바로 가야했던 터라 마침 과일 선물 받은게 있어서 문고리에 걸어두고왔어요
    빈손으로는 못가겠던데요;;

  • 84. 앉은자리풀도안남
    '21.7.27 2:36 PM (175.192.xxx.170)

    오쿠 같은거 찜할 수 있은 순발력이면 나눔 죽순이일 가능성이 90프로네요.
    이런 나눔 사냥꾼들 때문에 나눔안해요. 33333

  • 85. 나눔사냥꾼
    '21.7.27 4:04 PM (112.168.xxx.7)

    표현 좋네요 ㅎㅎㅎㅎ
    저에게 아이 장난감 사냥해가신 분이
    옆카페에 오천원 만원에 파시는거 보고 드림 접었어요 ㅎㅎ
    그분은 드림받는게 직업이신지 그분덕분에 그카페에 일주일에 1회 만 드림 받는걸로 규칙생겼어요

  • 86. 허걱
    '21.7.27 4:45 PM (106.101.xxx.30)

    카페에 주구장창 상주 하는

    나눔 사냥꾼,
    네이밍 기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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