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은정이 출동할 때! "장군의 사라진 3시간 반 행적" 감찰!

예고라디오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21-07-27 07:50:34
https://www.youtube.com/watch?v=-VqPZKSifSg #462:.. 임은정이 출동할때! "장군의 사라진 3시간 반 행적" 감찰! 장군 사과문에 물타는 언론. 세미나가 핵심이라던 1심 임정엽 선고문

# 조민씨와 인권동아리 활동을 했던 장영표 교수의 아들. 14차 공판에서 동영상의 여학생이 조민씨가 맞다고 증언을 번복. 이후 조국전장관은 장군의 검찰출석 당시 3시간 30분 동안 행적이 묘연하다며 증인회유 여부 등 감찰을 요구. 사세행이 법무부에 감찰 진정서를 제출하였고, 이에 박범계법무부장관은 선례에 따라 조처하겠다고 의지를 표명. 새로 부임한 법무부의 임은정감찰부장의 활약을 기대.

# 1심 재판부는 친한 친구인 장군의 증언을 바탕으로 세미나 참석을 하지 않았다 유죄 판결. 앞서 세미나 참석여부가 유죄의 핵심증거라고 주장하던 언론들은 태세를 전환해 15일자로 기입된 체험활동여부가 핵심이라고 물타기 시작

# 또 하나의 가족인질극피해자 장씨가족. 용기를 내준 장군의 사과문 및 임정엽의 선고문 다시 보기

IP : 108.41.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7 7:50 AM (108.41.xxx.160)

    장군 사과문에 물타는 언론. 세미나가 핵심이라던 1심 임정엽 선고문

  • 2. ...
    '21.7.27 7:53 AM (108.41.xxx.160)

    이게 정경심 교수 재판에서는 재판부가 증인신청을 기각해서 안 나오고
    지금 조국 장관 재판에 나오고 있는 거라
    정경심 교수 판결이 우려됩니다.
    부디 항소심 판사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

  • 3. 김학의
    '21.7.27 7:55 AM (93.160.xxx.130)

    김학의는 사안의 중함에 비해 아주 작은 절차적 흠결도 침소봉대해서 무죄 만들었음. 검찰이 자기 수에 자기가 당하기를 바람.

  • 4. 검찰
    '21.7.27 8:00 AM (125.193.xxx.47)

    없애는 당에 투표 해야 겠다

    없는 죄는 있게 , 있는 죄는 없게 만드는 아주 더러운 집단 인 듯
    언젠가 우리도 당할지도 ㅠ

  • 5. 세상에
    '21.7.27 8:02 AM (93.160.xxx.130)

    장군 어머니도 검찰 수사 받았다고 합니다. 세상에... 일가족을 그냥 탈탈 털었네요.

  • 6. ...
    '21.7.27 8:07 AM (58.125.xxx.69)

    그래도 장군 옹기내줘서 고맙네요

  • 7. 용기
    '21.7.27 9:46 AM (39.7.xxx.210)

    쉽지않은 용기였을텐데
    진심 고마워요.
    검찰도 이런 악랄한 정치 검찰 청산해야
    오래 갑니다.
    검찰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개혁해야합니다.
    그러다 기무사 짝 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1728 안좋은꿈 털어버리시나요? 2 .. 2021/08/02 974
1231727 산부인과 다녀왔는데도 낫지를 않아요 ㅠㅠ 14 피부염 2021/08/02 4,063
1231726 우상혁 선수 평소 모습.jpg 14 모델이네 2021/08/02 5,208
1231725 심력을 키우는 방법있을까요 3 Dd 2021/08/02 1,214
1231724 허리선 유독 잘록한거... 28 ... 2021/08/02 8,214
1231723 할머니께 첫월급으로 사드리는 선물 뭐가 좋을까요? 10 미즈박 2021/08/02 3,884
1231722 에어컨 트셨어요? 5 2021/08/02 2,532
1231721 생리팬티 추천했는데 쿠프팬티는 비추합니다 22 2021/08/02 5,126
1231720 청약 무리하게라도 도전? 9 청약 2021/08/02 2,551
1231719 8월 2일(월) 김어준의 뉴스공장 32 ㅇㅇ 2021/08/02 980
1231718 가스로 인한 복통은 진통의 강도가 어느정도 되나요? 4 ㄱㄴ 2021/08/02 1,610
1231717 투쟙~ 풀향기 2021/08/02 527
1231716 인생 뭐 하고 살았나 모르겠어요. 5 klj 2021/08/02 3,622
1231715 오늘 아침 67.4 키로 됬어요 !!! 올해 1월 80키로에서 .. 12 환골탈태 2021/08/02 5,077
1231714 이주혁 ㅡ우리국민들은 부정국민,불량국민이 아니다. 2 ㄱㅂㄴ 2021/08/02 1,058
1231713 멍청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23 .... 2021/08/02 4,155
1231712 부산·경남 ‘4차 쓰나미’… 확진자 4명 중 1명 7월 발생 3 부산 2021/08/02 3,630
1231711 다스뵈이다 빨간아재의 촌철살인 마지막 멘트 8 ..... 2021/08/02 1,927
1231710 김건희 씨 소유 강남 아파트에 삼성전자의 전세권 설정...왜? .. 8 ... 2021/08/02 5,484
1231709 미원라면 후기 6 ㅇㅇ 2021/08/02 5,451
1231708 조선일보가 언론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 1 백자의 노래.. 2021/08/02 1,144
1231707 김건희 “얘가 너무 남자가 많았다” “남의 재산을 빼앗았다” 10 양재택 2021/08/02 7,004
1231706 이재명, 경기지사 2년간 홍보비만 256억… 남경필 때보다 83.. 32 000 2021/08/02 2,432
1231705 이재명이 대운인것같아요 42 2021/08/02 5,490
1231704 사주로는 안철수가 대통령된다고 했어요. 7 참나 2021/08/02 4,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