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고소득자만 누리는건 아니잖아요
네 맞아요. 모두가 누리는것이죠.
그러나 어떤 부분에 있어선 고소득자들은 철저히 제외되니까요.
이번 지원금 지급처럼요.
누리는 혜택이 따로 있나요?
님이 말한건 국민들은 다 누리는건데~
세금은 많이 내고 누리는건 없죠
못 누리것은 또 뭔가요?
죄인 취급, 적폐 취급만 받죠.
원글님이 말씀하시는것들은
내가 세금 많이 낸다고 내 동네가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라서요
그런것들은 지자체 운영의 문제네요
내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걸로
만족합니다.
보편적인 모든 것에 해당하죠.
거기에 보태서 저소득층에는 뭔가를 더 주는 것이구요.
저는 사회적 기준의 고소득에는 못 끼지만,
조세 기존의 고소득에 가까운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는 1인 가구라서
그 흔한, 아동 관련 뭐 하나도 받아본 건 없네요.
없어요 죄인 취급, 적폐 취급만 받죠.22222
안전이죠. 사는 게 궁핍해지면 범죄율도 늘어나요. 못사는 나라 보세요.
국가보안 그리고 경찰 치안 어구 치안 어 고급 대 등의 이런 안전 문제도 국가 복지에 해당되죠
옛날에 살기가 힘들면 민란이 일어나고 폭동이 일어나고 범죄율이 올라갔는데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사회 저소득층에게 사회 안정 망을 보장해주는 것도 결국은 고소득층의 안전을 지켜주는 결과를 만들어줍니다
군대 국가보안 그리고 경찰 치안, 119 구급대 등의 이런 안전 문제도 국가 복지에 해당되죠
옛날에 살기가 힘들면 민란이 일어나고 폭동이 일어나고 범죄율이 올라갔는데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사회 저소득층에게 사회 안정 망을 보장해주는 것도 결국은 고소득층의 안전을 지켜주는 결과를 만들어줍니다
죄인취급이죠
세금 많이 내는 것에 대한 존경이라도 있음 모를까
니가 그만큼 내는건 나라덕이니 당연하다
더 내고 입닥쳐라 이란 분위기죠 ㅋㅋ
그래서 모두에게 공평하게 일정 비율의 세금을 걷어야 합니다,
해서 학교도 무료 수영장도 저렴하게..
하지만 돈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고 사립학교를 가거나 유학을 가거나 호텔 피트니스 가는건 자유..
본문의 내용은 누구나 누리는 보편적인 혜택이란거 당연히 알죠...
사회를 만드는 것 그게 고소득자에 대한 혜택이죠.
여러가지 인프라와 시스템이 안정적이어야 고소득자들이 돈을 안정적으로 벌 수 있으니까요.
고소득 적폐 세력들이 복지를 누리게 냅두다뇨.
뺏어서 나눠줘야 하는데 무슨 받기씩이나...
...고소득자임...젠장 내가 부자인줄 몰랏음
김부겸에게 받은 자부심.
이 염천에 새벽부터 나와서 일하다 보니
자부심 하나로 배 부르네요.
적폐가 혜택 누리면 싫어하겠죠
그래서 혜택은 없고 세금만 많이 내게 하잖아요
일만 뒤질라게 하면서 가족과의 시간 등을 기회비용으로 돈을 버는데 그 돈으로 집살 수 있는것도 아님에도 청약기회 이런 거에선 다 배제되죠. 열심히 살았는데 박탈감만 주죠.
고소득자가 제일 필요한게 안전한 사회에요.
계속 고소득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회죠.
소득이 있어야 고소득이 돈을 벌죠. 그래서 정부에서 돈을 뿌려도 결국은 그 끝에 가보면 고소득자들한테 돈이 다 가있다고 해요. 그래서 재난지원금을 뿌릴 수록 양극화는 심해진다고하는 연구결과도 있다던데요 좀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고소득층만 누릴 수 있는 복지가 따로 있어야 하나요?
지원금 제외되어 소외감 느끼시나본데
도움받는 입장보다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입장이 훨씬 감사한 거예요.
그리고 합법적이고 도덕적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을 적폐가 아니죠.
안전이죠. 사는 게 궁핍해지면 범죄율도 늘어나요. 못사는 나라 보세요.222
못사는 나라에서 부자일 경우에는,
사비 들여서 보안 시스템 갖추어야 해요. 집안에서만 좋고 집밖에 나가면 지저분하고 위험하죠.
노블리스 오블리제~
있는 사람들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면 될텐데요~
안전이죠. 사는 게 궁핍해지면 범죄율도 늘어나요. 못사는 나라 보세요.222
못사는 나라에서 부자일 경우에는,
사비 들여서 보안 시스템 갖추어야 해요. 집안에서만 좋고 집밖에 나가면 지저분하고 위험하죠.
그리고 피부에 와닿는 복지 혜택은
중산층만 되도 못누려요.
그거 누리겠따고 거지되겠다는 사람도 없을거구요.
223.39님
고작 25만원 지원금 못받아 소외감을 느끼다니 ㅋㅋㅋ
해석이 그렇게되시나봐요??
내 부를 뺏기지 않을 안전장치가 국가다 해주는거죠
선진국 보면 왜 복지를
하겠어요
민란이나 프랑스 혁명등
다 속을 보면 ...왜 저소득층에게
복지혜택을 주겠나요
다 이유가 있으니 그렇죠
고소득자라면 학력도 높을텐데
그걸 모르면 어떻하나요
결국 고소득자 자신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거죠
미국재벌들은 세금 더
내고싶다고 하던데
그사람들 돈이 안아까워서
그럴까요
여기도 집값안정이
나라 외교국방보다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일본 중국속국되는것보다
중요하다고
최소한 의식주는 보장해주야지
폭등이나 민란이 안일어나겠죠
차라리 고소득자로 사는게
좋지 저소득층 혜택받으면
서 사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삶은 어찌될지
몰라요 내자식이 내후손이
어찌될지 아나요
아무리 교회나 절을
열심히 다닌들
남에게 베푸는 맘이
없으면 천국이나 극락못가요
그쪽은 선행으로 결정되어요
외국영매나 그쪽연구하는 교수들도 하나같이 공통적인
의견이에요
그리고 그 사람들의
싼 노동력으로 지금의
부를 이룬 부자들도
많잖아요
내 물건이나 내아이디어도
사주는 사람들도 같은 국민이고요
왜 맨날 혜택이 없다 징징거리는지
그런마인드이니 강낭구에서
태영호가 당선되지요
폭등일어나봐요
누구에게 제일 돌던질까요
고소득자아니겠어요
그 압구정야타족들 죽인다고
한 살인마들도 있어잖아요
112.140님
원글 댓글에
....
'21.7.26 1:15 PM (112.140.xxx.54)
네 맞아요. 모두가 누리는것이죠.
그러나 어떤 부분에 있어선 고소득자들은 철저히 제외되니까요.
이번 지원금 지급처럼요.
ㅡㅡㅡ
이렇게 쓰셨길래요.
열받으셨나본데...라고 하려다 소외감 느끼셨나본데 라고 했네요.
내가 진짜 그렇게 해석했을까봐요^^
'21.7.26 1:57 PM (223.63.xxx.154)
노블리스 오블리제~
있는 사람들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면 될텐데요~
********
ㅎㅎ 노블리스 오블리제 라
번지수 잘못 찾았음
고소득이라고 해도 상위 12%라고 해도
애 얼굴 못보고 잠못자고 그시간에 일하는 자영업. 직장 근로자임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물려받은거 많은 또는
전체 소득액의 98%를 차지하는 상위 0.1%에 해당하는 말
그런 상위 0 1%는 여기 82에 안들어옴
여기는 고만 고만한 사람들끼리 싸우는 곳임
언감생심 여기 82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니
ㅎㅎㅎ
그렇게 따지면 왜 유럽이나 서구권 선진국들이 점차 상속세 없애는지 그것도 좀 알아보세요. 그렇게 복지 복지 좋아하고 부자들 적폐취급하다가 부자들 다 떠나서 부랴부랴 부자세 폐지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는데 그건 안보이나보죠? 한샘도 상속세땜에 회사 매각한다죠? 이 나라는 회사를 상속세땜에 방어가 안되어서 3대가 회사를 이어나갈 수 없는 구조예요. 그거 팔고 상속세 매운 맛 본 부자들이 우리나라에 계속 남아있을까요? 부자가 살기 좋다는데 왜 기업들이 세대가 내려가면 기업을 매각할 수 밖에 없을까요?
소득세만 5천정도 내는 사람인데, 국가가 주는 혜택이요?
고속득이라는 이유로 조롱, 열심히 사는 삻에 대한 개무시, 철저한 갈라치기와 화살받이 만들기, 표안된다고 모든 혜택에서 철저한 배제, 없는자에 대한 분노와 혐오, 민주당같은 공산당은 기회만 있으면 부셔버리고 싶다는 증오요. 이게 이번 4년동안 고소득자로서 얻은 것들입니다. 이 정권 이전에는 제가 이렇게 정부와 어려운 자들에 대한 분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조차 몰랐죠.
***
'21.7.26 2:05 PM (211.207.xxx.10)
선진국 보면 왜 복지를하겠어요
민란이나 프랑스
*********
ㅎㅎ
선진국 미국에서 세금 더 내겠다고하는 부자들은
우리나라 대기업 이상은 됩니다
여기 82에 들어와있는 건보료 상위 12%는 그들에비하면 빈민층에도 못 끼는 사람들입니다
엇다대고
미국 대 부호랑 대한민국 건보료 12%를 비교 합니까?
위에 쓴 교육용 글은 여기 82가 아니라
대한민국 재벌들에게 보내세요
재벌이랑 컨택 안되니까
만만한 82에다가 화풀이 합니까?
ㅎㅎㅎ
223.39
구조적으로, 지급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을 언급한 것과
님 해석처럼 미지급을 감정적 소외감으로 받아들인 다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인걸요 ^^
223.39
구조적으로, 지급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을 언급한 것과
님 해석처럼 미지급을 감정적 소외감으로 받아들인 다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인걸요 ^^
좀 앞선 나가신 듯 ㅋㅋㅋ
'21.7.26 2:28 PM (112.140.xxx.54)
구조적으로, 지급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을 언급한 것과
님 해석처럼 미지급을 감정적 소외감으로
*****_*
지금 나라 정책도 선거 투표 땡순에 감정적으로 28만원씩 현금 봉투 돌리는것과 뭔가다른가요?
감정적으로 표 얻겠다는거잖아요?
나라 정책 경제정책으로 카드 페이백도설명되나요?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돈 가는데 마음도 갑니다
이성 정책 전략 이런거 말고
마음으로 한팀이 되게하는 정부여야
지지도 하게 됩니다
ㅎㅎㅎ
21.7.26 2:28 PM (112.140.xxx.54)
구조적으로, 지급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을 언급한 것과
님 해석처럼 미지급을 감정적 소외감으로
*****_*
지금 나라 정책도 선거 투표 태문에 감정적으로 25만원씩 현금 봉투 돌리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감정적으로 표 얻겠다는거잖아요?
나라 정책 경제정책으로 카드 페이백도 설명되나요?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돈 가는데 마음도 갑니다
마음으로, 정서적으로, 한팀이 되게하는 정부여야
지지도 하게 됩니다
ㅎㅎㅎ
원글님, 그걸 거지와 루저들에게 물으면 어떡하나요? 남잘되는거 못보는 심술보 한보따리인 그들의 답은 뻔하죠. 최소한 고마워는 해야 도리거늘 뻔뻔한 거지들에게 뭘 바래요?
223.39
구조적으로, 지급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을 언급한 것과
님 해석처럼 미지급을 감정적 소외감으로 받아들인 다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인걸요 ^^
좀 앞선 나가신 듯 ㅋㅋㅋ
ㅡㅡㅡㅡ
네, ㅎㅎ
[철저히 제외] 되었다고 쓰긴 했지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았다고 믿을께요^^
네에~~~ 즐거운 오후 보내시어요^^*
223.39.xxx.215
네에 그러시어요~~즐거운 오후 보내시구요^^*
누리기는 커녕...집 사는 타이밍 조금 어긋났다고 한순간에 벼락거지 되어 근로의욕 다 떨어지게 만들었네요
도서관이야 내 돈으로 책 사보면 그만이고
솔직히 내는 세금이 얼만데 그 복지를 누려요
그냥 의료고 뭐고 다 민영화 되는게 고소득자는 속편해요
거기다 적폐에 부정축재 취급이나 당하구요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에 다니면서 고소득을 올린다는거 자체가 크나큰 행운인데 꼭 복지가 필요한지요
그게 순수하게 운 하나없이 본인능력으로만 되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고소득자도 어느날 갑자기 쫄딱 망해서
사회복지혜택 누려야 될 수 있어요.
그리도 친일하던 사람들이나 전두환 이런 사람들..다들 고소득자에 배가터질정도로 재산이 넘치는데
세금안걷으면 안되지요. 전재산 다 몰수해도 모자를판에요.
그런사람들은 더 누리면 누렸지
결코 덜 누루지 않았어요
사회에서 고소득자가 아니신 분들은
왜 고소득이 아니신지요?
같은 안정을 누리시면서요?
제로고 임대소득도 없고 이자소득도 1000만원이 안되는데 대학교 학자금도 안됩디다
그러니 고소득은 더더구나 혜택이 없겠죠
지금까지 혜택받은 거 하나도 없는데 그냥 모아놨던 돈으로 아끼면서 삽니다.
내가 못보는 혜택을 나의 친척들이 받고 있으니 불만 없습니다.
???
원글님 쓰실 글이나 댓글에 쓰인 글은 모두 고소득자의 혜택은 아니죠.
모두가 누리는 혜택일텐데요.
게다 공공 도서관요?
고소득자들이 공공 도서관 이용할 일은 더욱 없을텐데요
시간이 없어 가지도 못하지만 책 한권 보자고 책 예약하고 기다리고.. 또 많은 사람들이 만지는 책을 굳이 이용할 이유는 없죠.
제 생각엔 고소득자들이 누리는 혜택은 없다고 봅니다.
걍 돈만 내는 atm이죠
고소득자들
예전엔 따라서 그 계층이되고 싶단 모델에서
이젠 질투의 대상이 되었죠.
질투 노노
적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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