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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면 뱀 많죠?

... 조회수 : 5,035
작성일 : 2021-07-26 12:52:38
유튭보면 귀촌해서 이쁘게 집꾸미고 작은 텃밭정도 하시는분들 보면
나도 해보고 싶다 . 완전 이주는 말고 한계절 정도 있다가 도시 있다가
하면 좋겠다 싶은데 극복 못할거는 뱀이거든요
그건 그림으로도 잘못봐요. 아이 어릴때 세밀화 뱀보고 소름돋아서
그책은 1번 읽어주고 읽어준적이 없정도라서 이런 사람은 귀촌 못하는거죠?
IP : 118.235.xxx.8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8년도에
    '21.7.26 12:54 PM (110.12.xxx.4)

    산기슭 도시 도로지나는데 뱀이 서서 지나가는거 처음 봤어요.
    더우니 나왔는지
    투명한
    무셔라~

  • 2. ㅇㅇ
    '21.7.26 12:54 PM (222.100.xxx.212)

    요새 서울부부의 귀촌일기 정주행하느라 저도 그런 로망이 생겼는데 아무래도 시골은 벌레 특히 모기 지네가 많고 뱀도 심심치 않게 나오죠.. 저는 벌레 혐오증을 넘어서 공포증이 심해서 아무래도 무리일거 같아요 ㅠㅠ

  • 3. 서울부부
    '21.7.26 12:57 PM (175.223.xxx.79)

    귀촌 저도 보는데 대나무 밸때 너무 무섭더라고요. 대나무 밭에 뱀많다는 소리 들어서 어떤분은 시골에 장작 쌓아둔곳에서 장작 꺼내는데
    칸칸이 뱀이 있더란 얘기도 하시더라고요

  • 4. ㅇㅇ
    '21.7.26 12:59 PM (49.169.xxx.75) - 삭제된댓글

    귀촌한 분인데 집앞에 시원한 계곡이 흐르고 돌로 이뿌게 쌓아 집도 지으셨는데 그 돌 사이사이에 뱀이 계속 나와 시멘트로 다 덧빵을 했는 유투브보고 이젠 계곡도 놀러 못갈꺼같아요 ㅠ

  • 5. ㅁㅁ
    '21.7.26 1:04 PM (175.223.xxx.2) - 삭제된댓글

    글쎄
    뱀이라해도 독사아니면 그닥
    독사는 가끔 있는거고
    그렇다한들 백반 주머니에 넣고다니면 예방이고

  • 6. 저도
    '21.7.26 1:05 PM (1.236.xxx.63)

    뱀,쥐,벌레 너무 무서워요
    시댁이 경기도 근처라 자주가고
    나중에 우리가 들어갈꺼같은데
    벌써 걱정이예요 ㅠ
    마당한가운데 뱀이 또아리틀고 있는거 보고
    기절초풍 하는줄요
    우리이모는 부추 자르다 뱀에 물려
    1년이상을 고생하셨네요

  • 7. 서울안양천
    '21.7.26 1:05 PM (223.62.xxx.215)

    공원에도 있어요
    애들 노는 그네 근처 풀숲에 머리 세우고 서있는 독사 누가 사진 찍어서 지역카페 올렸더라구요ㅠㅠ 다른 뱀 목격담도 많구요
    서울도 그런데 시골은 더 할듯요

  • 8. ...
    '21.7.26 1:07 PM (118.37.xxx.38)

    집 주위에 백반을 뿌리면 안온대요.
    다 살 방법이 있겠죠.
    고양이 기르면 뱀 잡는다고 하네요.
    너무 촌으로 가지 말고
    도시와 농촌 중간쯤으로 가시면 되지 않나요.
    저도 꿈이 있어요.

  • 9. 윗님
    '21.7.26 1:08 PM (211.58.xxx.158)

    맞아요. 안양천도 뱀 있는지
    안내판에 뱀 보면 피해 가라고 붙여 놨더라구요
    그래서 걷기할때 풀숲으로는 안가게 되요

  • 10. 뱀....
    '21.7.26 1:09 PM (59.8.xxx.220)

    뱀은 건드리지 않으면 무해한 동물인데 참 억울한 동물이죠

    제가 천평정도 땅에 작은 농막지어 일주일에 한두번 쉬러 다녀오는데,, 가는 찻길에서 뱀이 가로질러 길 건너는거 몇번 봤고, 멀리 절에 산책겸 놀러 갔다 후두둑 나뭇잎사귀위를 지나는 소리가 나 스님께 무슨 소리냐고 여쭤보니 뱀이 지나간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꽤 오래됐는데 그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다가 요근래 연달아 자주 봤어요

    근데 바로 엊그제 뱀이 스르륵 기어 농막 아래 데크로 쏘~옥 들어가는걸 직접 봤어요
    작은 강아지 두마리 항상 데리고 다녔는데 그게 제일 걱정되더라구요
    또!
    거실문을 열었는데 문틀에 커다란 지네가....;;;;
    아랫집에 얘기했더니 자기네는 해충퇴치제를 자주 뿌려준다며 구런데 살려면 꼭 해야할 일이라고 알려주더라구요

    첫해엔 멧돼지가 다녀간 발자국도 있어서 뜨헉.했는데
    자연과 어울리려면 이런것들과도 친해져야 되는거 같아요

  • 11. 올리브
    '21.7.26 1:09 PM (112.187.xxx.108)

    저도 귀촌 준비중이라
    귀촌 카페에서 주워 들은 건데요

    집 주변에 뱀이 자꾸 나타나는건
    먹을게 있어서 나타나는 거래요.

    고양이 키우면 뱀이 좋아하는 개구리 쥐 이런거 잡아먹어서
    그래서 고양이 키우라는 말 나오더라구요.

    고양이똥 치우는게 뱀 퇴치보다 훨 낫잖아요.

  • 12.
    '21.7.26 1:09 PM (121.6.xxx.221)

    그러던 사람이 지금은 산 닭도 잡… 쿨럭

  • 13.
    '21.7.26 1:11 PM (223.62.xxx.31)

    먹을게 있어서.....
    안양천에 올챙이 알 연못이 있거든요

  • 14. 123456
    '21.7.26 1:17 PM (210.178.xxx.52)

    저희 친정은 손주들 놀러가서 수영장 물채우고 놀면서 잔디밭 맨발로 돌아다닐 수 있게 하려고 봄부터 집 주변에 백반이며 약도 뿌리시고 준비하셔요.
    모기 안나오도록 물웅덩이같은 거 안생기게 하고, 모기불도 자주 피우시고요.

    그렇게 나쁜 애들은 안나오는데, 텃밭에 애들 재미있게 구경하는 달팽이나 무당벌레는 많아요.
    그냥 부지런히 두루두루 챙기는 수밖에 없나봐요.

  • 15. Jes
    '21.7.26 1:32 PM (39.7.xxx.19) - 삭제된댓글

    강남세브란스병원 앞산. 타워팰리스 길건너에 있는 그 매봉산에도 뱀있여요. 심지어 독사가요.

  • 16. 전원주택
    '21.7.26 1:34 PM (119.198.xxx.121)

    남편과 노후 얘기중에 시골에 큰거말고 작은 집 지어서 살자고하니
    자기는 제 비명소리에 벌레잡으러 다니다 늙을것 같다고 싫대요.
    뱀은..너무 무섭네요.

  • 17. ..
    '21.7.26 1:38 PM (218.50.xxx.219)

    인스타를 보니 박지윤네 가족이 사는
    제주도 집에도 뱀이 나오더라고요.
    거긴 그다지 시골도 아니잖아요?

  • 18. 선입견
    '21.7.26 1:41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모르니 다들무서워하는거같아요.
    뱀또한 사람이 무서워요

  • 19. 쥐, 뱀
    '21.7.26 2:03 PM (182.228.xxx.69)

    극혐이라 무조건 아파트 살아야해요 ㅜ ㅜ

  • 20. 제주도
    '21.7.26 2:06 PM (112.164.xxx.107)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벌레 안나와요
    남편이 아주 철저히 소독을 하거든요
    일단 판덱스란거를 일년에 3-4차례 돌담 인쪽으로 집 둘에 몽땅 뿌려요,
    한통에 8천원 정도 하는거
    그 담은 비오킬을 사요
    일년에 15통 쓰는듯이요,
    이건 한통에 7천원 약국에서 팔고
    이걸 여름엔 2-3주에 한번 집 둘레 충문, 마당 등등에 싸악 뿌려요
    비오킬이 그나마 무해하다고
    이렇게 살고 집안에 그 해충박멸기란 전기로 꼽아서 놓는 그런거 있어요
    이게 벨레들한테는 초음파가 가는데 강아지등은 괜찮대요
    좌우간 이게 집 2채에 있어요
    덕분에 무탈하게 사네요

  • 21. 백반
    '21.7.26 2:32 PM (223.33.xxx.226)

    소용없어요. ㅠ
    유튜브에 백반위로 유유히 지나가는 뱀 보셨어요?
    요즘엔 무슨 음파로 퇴치한다는데 그것도 그냥 그런가봐요.
    어려서 시골살때 뱀을 그렇게 많이 봤어도 아직도 뱀이 무섭고 싫어요.
    꽃뱀(유혈목이)은 독이 없다더니 요즘 연구결과로는 그뱀은 해독제도 없다네요. 운이 나쁘면 그냥...

  • 22. ㅎㅎ
    '21.7.26 2:52 PM (116.123.xxx.207)

    전원생활님 땜에 빵 터졌어요
    남편분이 벌레 잡으러 다니다 늙을 것 같다는 말 남일
    같지 않네요 벌레도 뱀도 무서워하는데.전원생활
    아니 농가생활을 꿈꾸고 있거든요~
    미리 준비한다 셈치고 알아봤는데
    거위가 뱀을 쫒아준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시골 산다면 거위 두마리 키우고 싶어요
    거위 본지 오래되어 어디서 사야하는지도 모르지만요

  • 23. 귀촌살이중
    '21.7.26 3:02 PM (39.7.xxx.95)

    강원도 시골에 살고 있는데 작년에
    돌틈에 가느다란 새끼뱀 움직이는
    몸통 잠깐보고 올해 빨간 새끼뱀 지하수
    뚜껑속에 있는거 보고 남편이 잡아서
    통속에 넣어 놨는데 구렁이 종류라고
    이웃분이 가져가 풀어줬어요.
    생각보다 뱀이 눈에 잘 안보여서 얼마나
    다행인지^^..쥐는 아얘 없고 지네도 없어요.
    작년 겨울이 워낙 추웠어서 그런지 벌레도
    많지 않아 다행이다싶어요.
    시골살이 이런저런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길고양이 사료를 주고 있는데 이녀석이
    살금살금 다니면서 두더지도 잘 잡아요.
    근데 고양이는 죽을때까지 가지고 놀지
    절대 잡아 먹지는 않던데요.

  • 24. ㅇㅇ
    '21.7.26 3:14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도시를 못 떠나요

    아파트도 숲세권 풀 많은 곳 근처에 가끔 볼 수 있다고도 하구요 걔네도 인간이 무섭고 싫겠지만 사람도 걔네가 싫어요 ㅠㅠ

  • 25. ..
    '21.7.26 3:32 PM (175.213.xxx.18)

    하루에 많이 돌아다니시면 뱀 한두마리 봅니다
    독사도 꽃뱀도 여러종류 있어요
    조심하셔야합니다 울타리부근에 구멍으로 뱀들어가는것도 봤어여

  • 26. ㅜㅜ
    '21.7.26 5:38 PM (1.238.xxx.171)

    유혈목이도 독있어요.독니가 안쪽에 있어서 그렇지 ..유튜브 한번 찾아보세요.
    뱀들 포획이 금지되서 진짜 많아 졌데요..조심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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