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김현정에 뉴스쇼에 나와서 인터뷰하는걸 보니..
대답이 너무 답답하네요..
김현정이 물어보면... 대답 보다는 같이 질문을 하는 화법...
청취가가 듣기엔 뭔소리야? 이런 느낌.. 댓글창에 고구마 백개 먹은 화법이라고...
김현정도 답답한지.. 저만 못알아 듣나요? 이렇게 묻네요...
그리고 대답이 너무 짧아요.. 대답은 좀 길게.. 하시길..(김현정이 후보중 제일 답변이 짧다고 함)
여기도 분명 이낙연 캠프에서 볼텐데.. 이런거 좀 고치면 좋겠네요
듣는 국민이 편안하게 듣도록... 질문을 하면.. 대답을 좀 하시라고.. 같이 질문하지 마시고...
이런것만 고치면 참 좋을듯...
참고로 전 그냥 민주당 권리당원임.
이재명쪽 사람인데 뻔하죠 뭐.
이낙연 후보의 말을 못 알아 듣는 김현정이 문제일 거라 생각.
김현정은 친이재명
생각은 다른데 감추는 화법
이죄명 주저리주저리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던데~~~이낙연 후보님 대답 간결하고 정말 품격있게 인터뷰 잘만 하던걸요~~그리고 김현정 저여자 대놓고 이죄명 빠에요-.-
화법 너무 싫은데 정말 달라지지 않네요
자게 관리규정
못 보셨어요?
/
금지표현
우선적으로 '찢'이라는 표현을 금합니다.
상대를 공격하는 용어로 자리잡았을뿐 아니라 어느쪽 입장도 아닌 회원이 보아도 마음이 불편한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불만이 있으시더라도 따라주시고 규칙을 지켜주십시오.
찢이라는 단어를 쓰시지 말라 하니, 찓 찌잇 등등 파생어를 쓰시는 경우도 문맥상 찢과 같은 경우 모두 삭제합니다.
화법 너무 싫은데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네요
적당히 하시길.. 김현정도 공격하네...대박...
이낙연후보 잘 넘긴거죠
말한마디 코투리 잡아서
언론에 뿌리려고 대기중
김현정쇼는 안 들은지 오래되었지만 인터뷰어의 정치 성향 때문에 이 후보가 답을 못한 것은 아니잖아요?
반기문처럼 빠져나가는 어법이 총리시절 정부에 대한 날선 질타를 막는 방패로는 적절했을지는 모르지만
정국을 타개해가야 하는 정치인으로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무슨 질문이었나요?
생각은 다른데 감추는 화법 .. 윗님 댓글 보니 제가 그동안 답답하게 봤던게 이거구나 싶어요.
문통에게 했던 프레임
가져다가 이낙연에게 그대로 덮어씌움
사이다 좋아하는 바지사이다들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이 그래요.. 대답보다 질문하는 화법...
거짓말 일삼는 것보다는 백배나아요
말 내용을 봐야 하지 않겠어요?
손가혁과 국짐지지자들이 쳐들어가서 댓글 많이 달았나 보네요
못 쓰는 단어들이 많아진 세상.
저 ㅉ ㅣ ㅈ 단어 사용해서 1번 댓글 지우고 여기 왔네요.
네이버에서도 벼라 별 단어가 다 '이재명을 떠올려서 쓸 수 없는 단어'가 되었어요.
막살은 이재명때문에,
국민들이 하고 싶은 말도 맘껏 못 하네요.
막산 이재명. 막산 이재명, 막산 이재명.
곧 홍준표가 말 한 '막산 이재명' 그 표현도 금지될까봐 금지되기 전에 맘껏 씁니다.
막 살은 이재명, 막산 이재명.
근데 저는 방송을 안들었지만
김현정이 저만 못알아듣나요?
는 상당히 부적절한 발언이예요
진행자가 하기엔 청취자들을
호도할수 있는.
생각은 다른데 감추는 화법2222
안 찍어요.
앞으로 5년 내내 고구마..
싫거든요.
민주당 현재 뻘짓 하는것만 봐도 충분히 홧병날지경인데..
이런 안정보다는
사이다 개혁을 원합니다!
이재명처럼 주저리주저리 할 말 안 할 말 다 쏟아내서 자기발등찍는 화법이 좋으신가봐요 ㅎㅎㅎ
김현정 그쪽 성향인거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글고 오늘 방송내용 얘기하시는 거면
전 일부러 말을 좀 아끼시는구나 하고 느꼈네요.
네거티브 공방 때문에 그러시는지 어쩐건지
무슨 생각이 있으시겠죠.
그렇게 경솔한 사람이 아니어서요.
입만 열면 논란거리 만드는 사람 따로 있는데
그 치 한테나 조언 좀 해주시길.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건지는 모르겠으나
이젠 정말 골머리가 아플 지경이라는.
즉문즉답도 좋지만 가벼운 표현보다
진중한 표현이 실수가 없어 좋아요
누구는 너무 가벼워
그 가벼움이 인터넷을 도배하고 있어요~~~^^
이여자 맛간 여자 맞아요
안그런척 교묘함.
대놓고 친국짐에 이재명
댓글에 공격적인게 많군요.. 이낙연후보가 고치면 참 좋겠다 싶은걸 쓴건데... 뭔가 댓글이 이상하게 흘러가는군요...
김빠진 사이다 식상하네요
유체이탈 화법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박그네 강추!
항상 양극화를 시키네
생각이 그리 좁아서야
문통에게 했던 프레임
가져다가 이낙연에게 그대로 덮어씌움
사이다 좋아하는 바지사이다들 22222222222
사이다는 무슨.
아무말 대잔치 말실수 대잔치겠죠.
이재명이 나왔을때 "저희가 중상을 입어서 수술비가 1억이 필요한데 내가 아는 사람한테 1000만원만 빌려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내가 어떻게 체면이 있지 1000만원 정도만 빌려줄수 있겠냐. 빌려주려고 1억은 빌려줘야지.그런데 1억이 없네? 그러면서 아무것도 안 빌려줬어요.
김현정>그게 무슨 비유인가요?(웃음)
이 답변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렇게 이해못할 소리를 길게 주저리주저리 하는건 괜찮으세요-.-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화법 좋은 정치인은 누구인가요?
말도 안되는 비유 써가며 주저리주저리 해놓고 맥락이 어쩌고 하는 인간보다 훨 낫다고 보는데 님 이재명 화법은 어떻게 보세요?
추미애후보 화법이 좋습니다.. 직설적이고 피하지 않고..
대담 잘 했는데 뭐가 문제지
김현정이 공격적이드만
이낙연 화법 오히려 더 좋았는데
뭐 고구마라고 답답하다고 프레임쓰운거
문재인후보시절과 똑같이 공격하네
그러게요.
원글님이 좋아하시는 화법 좋은 정치인은 누가 있을까요?
추미애씨는 토론회 나와서도 내내 뭐를 보고 읽던데...
이낙연 후보는 그 정도면 대본없이 전달력 좋으신 거 아닌가요?
저 돗자리 깔아야 할듯
추미애 언급할줄 알았음요
위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추미애는 토론 나와서 그네꼬처럼 계속 보고 읽던데 그런 사람이 화법 좋다구요?
거짓말인지 토론영상 찾아보세요
제2의 수첩공준가 왜 저러지 했네요
울산방송 이낙연후보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A8DoAf7dnV4
최소한 지역방송처럼 정책에 대해 꼼꼼하게 물어보면 좋을텐데
김현정뉴스는 후보 초청해놓고 공격하듯이 함
정말 지역방송이 제대로된 현안을 물어보네
추미애 너무 촌스럽지 않아요?
촌티가 줄줄
저도 처음엔 진중하다 생각했는데
여러번 들어보니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한명은 너무 말많아 불안하고
한명은 너무 답답하고 ㅜ
문대통령 프레임 씌운다는데
문통은 지식에 비해 언변이 약했다 싶은데
이분은 뭔가 솔직하지 못한 것같아 갈수록 신뢰가 안가요
여러모로 갑갑하네요..
말을아끼시는거에요
청문회보셨잖아요
고구마아님
저도 처음엔 진중하다 생각했는데
여러번 들어보니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한명은 너무 말많아 불안하고
한명은 너무 답답하고 ㅜ(2)
'21.7.26 9:31 AM (222.117.153.251)
저도 처음엔 진중하다 생각했는데
여러번 들어보니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한명은 너무 말많아 불안하고
한명은 너무 답답하고 ㅜ(2)
김현정 예전에는 자주 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편파적인 마음이 자꾸 나오더라구요
남편도 출근길에 김현정 뉴스쇼 듣는거 알고
좀 변했지 그랬더니 너도 느꼈니 하더라구요
역시 변한후 그대로 이군요
추미애 말투가 전 더 답답해요
토론때 보니 뭘 그렇게 읽는라 바쁜지
판사에 장괸까지 했으면 시선처리하여
줄줄줄 안되나
굉장히 음흉한 사람이라는 느낌.
이낙연이 언변 뛰어나기로 유명한 사람인데, 화법이 답답하다구요?
지금 들었는데, 김현정이 교묘하게 백제발언 싸움시킬려고 하고, 이재명입장에서 얘기하니까
거기에 대해 짧게 받아친거잖아요.
김현정이 완전 이재명 면죄부줄려고 인터뷰하는것이더구만.
김두관얘기했다가 이낙연이 한방 먹였죠. 나이스!!
아무말이나 하는 걸 사이다라고 하고 화법 좋다고 하는가 보군요.
허경영씨도 아무말이나 잘하던데요.
222.96.xxx.152
저도 처음엔 진중하다 생각했는데
여러번 들어보니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한명은 너무 말많아 불안하고
한명은 너무 답답하고 ㅜ(2)
전 김현정이 저런 인터뷰 스킬로 어찌 유명해졌는지 이해가 안가요 맨날 인터뷰어 대답 되풀이. ~~다? 이런 식. 진짜 인터뷰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자신의 감정이 다 드러나서 불편해요
연예인 고르나요?
연예인 까려고 판벌렸네요.
추미애 욕먹여요
이런 수준
여자 이재명 추미매
이재명 따까리 노릇하다
추미애 찍은 표는 죽은 표다
이런 소리나 처듣고
이낙연 후보가 조언이 왜 필요해요?
알아서 품격 있게 잘 하고 계시는데요.
1일 1실언하는 이재명에게나 가서 그 입 좀 다물라 해요.
씌우려고 추미애 화법 좋다 그래요?
추미애는 수첩공주 욕할 자격이 없던데요?
오늘 날씨 어때요 수준의 질문조차도 끝까지 보고 읽으면서 답변하던데
그렇게 준비해온 거 보고 읽는 게 좋다는 거죠?
이낙연후보가 불과 며칠전 mbc 라디오 김종배에 나와 비슷한 질문으오 인터뷰했을때와 너무 다른 태도길래 아주 많이 의아했어요.
자칭 타칭 경륜있는 시사프로 사회자라는 김현정이 후보자에게 고작 노무현탄핵 이런걸 질문이라고 하나 싶었어요.
오락가락 기본소득 등으로 지지율 떨어지니 정책대결은 못하고 그저 태고적 백제, 약 17년적 탄핵에 반대표니 찬성표니 타령이나 하는게 정말 찌질하지않습니까?
이런게 뭐라고 언론인이란 사람이 계속 불을 지피려고 합니까?
바지 내릴까, 형수 욕설, 지역비하 발언이 더 좋으신거에요?
추미애 얘기만 안했어도 긴가민가했을텐데 추미애에서 실패!!
무슨 토론 나와서 보고 읽었던 추미애화법이 좋다고 그래요?
네거티브 채팅방 방장님아~
이런 직원은 연봉삭감 조언드려요
이재명은 횡설수설하는 느낌입니다.
상처 받지 마세요.
저도 요즘 게시판 도배와 도를 넘는 네거티브로 보는것도 지친 1인입니다.
그말 입니다.
개혁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재명이 횡설수설?
바지 내린다
대선 공약이 없다
형수님께 개쌍욕
지역비하 발언
이런거 좋아하는 모양?
경기도 공무원 댓글 부대
근무시간에 또 댓글이나 처쓰고 있죠?
국민이 낸 세금으로 연봉 8800 처받으면서
추미애 얘기만 안했어도 긴가민가했을텐데 추미애에서 실패!!
무슨 토론 나와서 보고 읽었던 추미애화법이 좋다고 그래요?
네거티브 채팅방 방장님아~
이런 직원은 연봉삭감 조언드려요22222
토론에서조차 보고 읽은 추미애가 화법 좋은 거냐고 여러 분이 질문하셔도 답변을 안하시네요?
이재명 지지자들은 불리한 질문 나오면 모르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26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백제 발언'에 대해 "(이 지사와 인터뷰를 한) 중앙일보를 보면 상식적으로 문제제기를 할 수 있게 돼 있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하고 "저뿐만 아니라 당내에도 여러 분, 또 다른 당에 소속된 정치인들도 똑같이 비판했다. (이 지사 측은) 왜 저만 잘못했다고 하는지를 모르겠다"고 했다.
이 지사의 캠프 관계자 문책 및 자중 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것이다.
이 전 대표는 "우선 백제를, 전국을, 이런 식의 접근 글쎄요. 저는 상식적인 반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어떤 사람과 지역을 연결해 확장력을 얘기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가 관계자 문책 등 사과를 요구한 것을 두고 "뭘 왜곡했다는 얘기인가"라며 "비판도 제가 제일 온건하게 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저는 기본적으로 이런 것을 시시콜콜 따지고 계속 꼬리를 물고 싸우고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를 않는다. 그런 문제가 야기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백제 발언'이 이 전 대표를 칭찬하는 맥락에서 나왔다는 이 지사 측 설명에 대해서도 "중앙일보 기자들이 인터뷰하고 보도를 했다. 기자들이 바보는 아니지 않느냐"라고도 했다.
그는 앞서 '영남 역차별' 논란을 일으킨 이 지사의 안동 발언에 대해서도 "의도도 없이 말하는 정치인이 있나요"라며 "안동 발언은 해명 자체가 사실과 달랐다"고 지적했다.
이 전 대표는 경쟁 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이 지사를 두둔하고 나서며 'PK(부산·경남) 후보론'을 역설한 데 대해서도 "당신(김 의원)은 당신 지역이 되는 게 좋겠다. 이렇게 또 얘기하고 있다"며 "후보를 지역과 연계지어서 선거를 풀이하는 그 접근법이 낡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측근인 최인호 의원이 자신과 김경수 경남지사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한 것을 두고 이 지사 측에서 '선거전에 김 지사를 이용한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 "그런 일을 당하신 분이 오히려 본인보다는 대통령을 걱정하시는 것에 최 의원이 감동한 거 아닌가요. 네거티브건 뭐건 간에 보통 그 경우에 처해서 누구를 부탁한다는 것이 어떤 감동 같은 걸 주지 않나요"라고 했다.
이른바 네거티브가 과열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이렇게 가면 안 된다. 자제해야죠"라면서도 "저희가 없는 것을 얘기 꺼내서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 보도된 걸 확인한 건 있었을지 몰라도"라고 말했다.
203님 감사요
원글씨 저 말이 그렇게 어려워요?
초등생도 다 알아듣겠네요
본인의 지적 수준을 탓해야지요
그러면서 보고 읽은 추미애 화법은 또 마음에 드신다니 유구무언이네요
이재명이 이낙연한테 뒤집어씌우는 프레임이죠.
답답하다. 개혁 못한다.
사람은 항상 언행에 신중해야합니다.
정치인은 더더욱 그래야하고요.
입만 열면 되도 않는 거짓말에
횡설수설하느니
신중하게 답변하는게 옳은거죠.
이재명이 이낙연한테 뒤집어씌우는 프레임이죠.
답답하다. 음흉하다. 의뭉스럽다. 개혁 못한다.
사람은 항상 언행에 신중해야합니다.
정치인은 더더욱 그래야하고요.
입만 열면 되도 않는 거짓말에
횡설수설하느니
신중하게 답변하는게 옳은거죠.
소설쓰고 있네.
추미애 화법이 좋다니.
저도 들었어요.
말꼬리 안잡히려고 하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할말은 군더더기 없이 다 한것같아요.
김현정 생각대로 잘 걸려들지 않으니 당황하더군요.
원글님은 이낙연 인터뷰한걸 많이 안보신듯 하네요.
김종배 시선집중 인터뷰 봐보세요
https://youtu.be/NnnMxaSyY54
오늘 김현정과의 전화인터뷰는 전화라 좀 매끄럽지 않을수있고, 백제논란얘기는 더 하고 싶지 않아 짧게 대답한거예요.
근데 계속 김현정이 이재명이 변명한걸 옹호하듯이 질문하니, 이낙연이 본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재명발언을 왜곡해서 본게 아니다라고 답변했고, 이재명말대로 이낙연한테 떡주듯이 얘기했다면 중앙일보 기자가 바보가 아닌이상 떡이었으면 떡이라고 보도를 했을거다 (그것이 아니었다) ..
전 이낙연이 짧게 말했을때 바로 어떤 의미인지 알겠던데요? 김현정이 못알아들은척 한거죠
이낙연이 짧게 한마디했을때 전 딱 알아듣겠는데요?
203.218님 인터뷰 복기 감사합니다.
원글느낌과는 반대로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답변 잘하셨네요.
김현정 저렇게 수준낮게 유도질문 하는거 이제
좀 질려요
낚시질에 안걸려드니 당황한건 김현정이죠
이.명은 얍삽하고 비열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본인 목적을 위해 온갖 부정한 빙법이라도 다 동원할것 같고 혹시라도 권력잡으면 언론에 당근 먹이고 이명박처럼 부패할것 같아요.
이.연은 예전엔 진중하고 무게감있고 꼼꼼한 깊은 생각의 소유자로 다음 대통령후보로 괜찮겠다 싶었는데 당대표때보니 개혁에 미온적이고 기득권 유지 행태보이고 끼리끼리 자리보전해주고 마치 일본 의원내각제같은 느낌의 정치할것 같고 음흄하고 위선적으로 보여요.
이번엔 정말 찍을 사람없고 누가되더라도 큰 기대 안 할것 같아요. 뭐 이젠 자포자기네요. 이명박근혜때도 나라 안 망하고 잘 견뎠는데 뭐 ㅠㅠ근데...이번에 국힘이 정권 잡으면 앞으로 절대 민주당이 정권 잡을 일 없게 만들 것 같아요. 그게 우려되네요.
쓸데없이 공격적이고 질문에 덫을 치는 것을 언론인으로 잔뼈 굵은 이낙연이 왜 모르겠어요?
쓸데없는 구설수 오르느니 답답해도 생각 곱씹어 짧게 대답하는게 나아요.
게다가 김현정 같이 자기 머리속에 판을 다 짜놓고 의도하는 대답을 얻어내려고 안간힘 쓰는 수가 다 보이면 인터뷰이로서 마음을 터놓고 대답하기 보다 방어적이게 되죠. 저런 인터뷰 시간 내내 빨리 끝내고 가고 싶었을 거에요. 별로 흔쾌히 대답해주고 싶은 인터뷰가 있고 그와 반대로 호심탄회하게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많은 정보를 꺼내주고 싶은 인터뷰가 있는데 김현정은 전자에요.
댓글이 많이 날이 서있네요. 방송 들어 봤어요. 저는 이낙연 후보님이 질문에 대한 불쾌함을 표현하신 거 같아, 오히려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저기 위에 추미애 후보가 그동안 청문회나, 탄핵국면이나 보여준 것이 있는데 박근혜의 수첩 수준으로 폄훼당할 분은 아니잖아요. 첫번째 질문에서 3분 정도 말씀하시면서 7-8회 아래를 보시기는 하는데 그게 쪽지 읽는 것으로 보이진 않아요.
역시 우문현답~~
시원합니다~!!
김현정 질문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첫번째 질문 3분요?7~8회요?
토론 처음부터 끝까지 보신 거 맞으세요?
토론동영상 링크해 드려요?
김현정 방송 편파적 느낌 있어서 안 들었는데 발췌해주셔서 감사해요
전~~혀 문제될 부분 하나 없는 깔끔한 인터뷰였네요.
아니요 끝까지 보지는 않았어요. 그간 추 후보가 발언하는 모습을 여러 본 적 있고 자주 메모지를 보는 모습이 보인다 해도 그게 외워서 말해야 하는 내용도 아닌데 시선처리의 미숙함으로 보인다, 라는 개인적 입장인데요. 댓글은 서로 의견 나누는거 아닌가요? 본인의 커리어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는 법무 장관직 수행한 것 등. 윤총장과의 대립에서 민주당 입꾹 하고 있는 국면 혼자 헤쳐나간 거. 탄핵 국면에서 계엄령 미리 경고한거. 여러모로 박근혜와 동일 선상에 놓일 만한 분 아니다~라고 저는 생각한다고요.
아니요 끝까지 보지는 않았어요. 저는 그간 추 후보가 발언하는 모습을 여러 본 적 있다. 토론회에서 설사 노트를 확인하는 모습이 보였다 해도 시선처리의 미숙함으로 보인다고 생각한다. 댓글은 서로 의견 나누는거 아닌가요?
본인의 커리어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는 법무 장관직 수행한 것 등. 윤총장과의 대립에서 민주당 입꾹 하고 있는 국면 혼자 헤쳐나간 거. 탄핵 국면에서 계엄령 미리 경고한거. 여러모로 박근혜와 동일 선상에 놓일 만한 분 아니다~라고 저는 생각한다고요.
아니요 끝까지 보지는 않았어요. 저는 그 첫 질문에서만 그랬다는 말이 아니라 분당 빈도 수를 말하고자 한 것임. 그간 추 후보가 발언하는 모습을 여러 본 적 있다. 토론회에서 설사 노트를 확인하는 모습이 보였다 해도 시선처리의 미숙함으로 보인다고 생각한다는게 제 개인적 의견. 댓글은 서로 의견 나누는거 아닌가요?
본인의 커리어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는 법무 장관직 수행한 것 등. 윤총장과의 대립에서 민주당 입꾹 하고 있는 국면 혼자 헤쳐나간 거. 탄핵 국면에서 계엄령 미리 경고한거. 여러모로 박근혜와 동일 선상에 놓일 만한 분 아니다~라고 저는 생각한다고요.
아니요 끝까지 보지는 않았어요. 저는 그 첫 질문에서만 그랬다는 말이 아니라 분당 빈도 수를 말하고자 한 것임(글이 짧았네요). 그간 추 후보가 발언하는 모습을 여러 본 적 있다. 토론회에서 설사 노트를 확인하는 모습이 보였다 해도 시선처리의 미숙함으로 보인다라는 게 제 개인적 의견. 댓글은 서로 의견 나누는거 아닌가요?
본인의 커리어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는 법무 장관직 수행한 것 등. 윤총장과의 대립에서 민주당 입꾹 하고 있는 국면 혼자 헤쳐나간 거. 탄핵 국면에서 계엄령 미리 경고한거. 여러모로 박근혜와 동일 선상에 놓일 만한 분 아니다~라고 저는 생각한다고요.
이런 글에서도
이낙연지지자들의 악다구니 쓰는 패악질 참 보기 좋아요.
??
.....
'21.7.26 11:40 AM (117.111.xxx.228)
이런 글에서도
이낙연지지자들의 악다구니 쓰는 패악질 참 보기 좋아요.-------
패악질이 어디서 보이나요?
눈에 심각한 장애가 있으신가
마음에 장애가 잇으신가?
어느 것이 심각한 패악질인지
작은 눈 크게 뜨고 다시 찾아봐 주세요~~
안경 너머 눈 작게 보이는건가요?
심보가 더러워서 모든 것을 더럽게 보이는건가?
117.111
악다구니는 니들 전문이잖아요
자료 영상 많은데 갖다줘요?
특기나왔네요 뒤집어씌우기
토론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보세요
왜 님들이 저런 얘기하시는지 알게 되실 거예요
보고 읽는 게 심해도 너무 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