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0: 조국14차공판 "99% 조민 맞아요!" 14개월만에 뒤집힌 증언, 소리 없는 환호와 폭망한 검사들
# 서울대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확인서! 검찰의 강압적인 수사가 낳은 허위증언 유도! 무죄선고 99%!
# 조국전장관의 14차 공판. 서울대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확인서 사문서위조 및 사문서행사, 대학입시업무 방해 공범죄 등. 동양대표창장에 이은 무시무시한 인턴확인서에 대해 2009년 한영외고 인권동아리의 친구였던 박군과 장군이 출두. 2020년 5월 7일, 정경심교수의 12차 공판에 출두했던 박군은 동영상 속 여학생이 조민이 맞다고 증언. 반면 장군은 검찰진술과 마찬가지로 조민양이 아니며 인턴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증언
# 노련한 김칠준변호사의 장군 증언 이끌어내기. 결국 검찰의 위협이 아닌 위협으로 조민이 아니라고 신문조서에서 밝혔다며 동영상 속 여학생은 99% 조민양이라고 증언
# 이날 공판에서는 조국가족과 변호인이 차곡차곡 쌓아놓은 증거를 대량 방출하며 검찰의 주장을 하나하나 따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재판부의 김상영부장판사는 장군에게 일어나 뒤로 돌아서라고 한 후, 세 명의 재판부는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이번 14차 공판은 정경심교수의 항소심인 마성영판사에 반론 증거로 제출됩니다. 서울대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확인서는 무죄다! 나는 왼손잡이야를 부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