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딩크하기로 해놓고 말이 바뀌면..

조회수 : 5,652
작성일 : 2021-07-24 10:32:57
뭘까요
결혼 생각 없었는데 딩크도 괜찮다고 해서
조건이나 그런게 별로여도 나를 그만큼 사랑하는구나 느껴서 결혼한 거 같은데
결혼 만 2년 지나니 애 하나만 낳자고 한대요.....

근데 애를 낳을 생각을 했으면
미리 준비를 했을텐데
딩크를 계획한거라 적게 벌고 좋아하는 거 하고 있는데
부부 합쳐 수입이 월 300인데 어떻게 서울에서 애를 하나만 낳아서 키울지;;;;
IP : 39.7.xxx.3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24 10:35 AM (39.7.xxx.68) - 삭제된댓글

    부부각자 최저임금에 자식욕심이라니요

  • 2. 딩크도괜찮다
    '21.7.24 10:36 AM (211.227.xxx.165)

    결혼하면 아이낳을수 있다는건 염두해둬야 했고
    딩크도 괜찮다~~는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겠다는~~식의
    약속도 아닌 뭐도 아닌ᆢ
    설마 그말 믿고 결혼했을까요 ㅠ

  • 3.
    '21.7.24 10:36 AM (39.7.xxx.210)

    근데 시가 쪽에서도 낳으라고 한대서요...;;;

  • 4. ㅇㅇ
    '21.7.24 10:36 A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애 고생시킬일 있나
    그런 자세면 낳지마요
    애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데

  • 5.
    '21.7.24 10:36 AM (180.224.xxx.210)

    남얘기인 건가요?

    저렇게 말 바꾸는 남자들 많아요.
    반대로 여자도 결혼 전 약속 안 지키는 경우 많고요.
    그들이 알아서 조율하겠죠.

  • 6.
    '21.7.24 10:38 AM (39.7.xxx.138)

    네네
    남 얘기죠. 저는 답답한데 자꾸 저한테 와서 얘기하고.
    현실적으로 남자가 말 바꾼 흔한 케이스같은데 자꾸 자기 신랑은 안 그렇다고 하고.....

    제가 결혼을 안 하고 그래서 정말 제가 보는 거랑 다른가 해서 글 올렸어요

  • 7. ..
    '21.7.24 10:39 AM (218.50.xxx.219)

    딩크 하기로 약속하고 결혼했더니
    그냥 애 낳자고 한다고 고민하는거보니
    그 집 결국 애 낳겠네요.
    딩크의 결심이 굳으면 저런다고 고민하나요?

  • 8. 애를
    '21.7.24 10:41 AM (118.235.xxx.213)

    낳기로 맘은 바꿀수있는데 수입을 일단 더 늘리고 돈이 있어야 애를 낳아 기르죠..애기르는데 돈많이 든다는것만 말해주세요

  • 9.
    '21.7.24 10:41 AM (39.7.xxx.32)

    저도 그냥 어쩌다가라도 애 생기면 낳으라니까 그건 또 아니라고 하고 뭔지 모르겠어요

    미스는 모르는 기혼의 세계 같은데 왜 나한테 와서 맨날 말하는지 ㅜㅜ

  • 10.
    '21.7.24 10:43 AM (39.7.xxx.32)

    그리고 기분 안 좋은 건 딩크 아니었다면 결혼 안했을 남자인데 결혼 안정되니 싹 말 바뀌고... 기반을 더 다진 것도 아니고 미리 알려줘서 여자쪽이 기반을 다지든 이혼을 하든 하게 한 것도 아니고 저런다는 거요
    좀 인간혐오 생겨요

  • 11. 수입
    '21.7.24 10:51 AM (223.39.xxx.118)

    애는 낳을 당시에는 크게 돈은 안들어요..

  • 12. ..
    '21.7.24 10:51 AM (39.115.xxx.148)

    직장에서 유부남들 애 얘기 가끔 매일 들으면서 바뀌는게 대부분..
    남자 여잔 안낳는다함 실전에선 대부분 딩크실패

  • 13. ...
    '21.7.24 10:51 AM (61.105.xxx.31) - 삭제된댓글

    그래서 딩크하기로 했으면 남자가 영구 정관 수술해야돼요.
    실컷 자유롭게 여유롭게 재미있게 둘이서만 돌아다니고 먹고 놀고 밤일 많이 하고 그러다 다 시들해지고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40대 말 되면 마음이 바뀌는데 여자는 가임기가 지나버렸고...

  • 14. ...
    '21.7.24 10:54 AM (39.7.xxx.195)

    여자 입장에서는 억울한 거 맞죠 서울에서 둘이 합쳐 월 300 벌면서 아이 낳으면 애도 힘들텐데 그 남자도 웃기네요

  • 15. 어머
    '21.7.24 11:01 AM (122.42.xxx.24)

    말바꾼거 사기결혼이네요.
    게다가 300으로 무슨 서울서 애를 키워요.
    애 낳지말고 그남자랑 헤어지라하세요

  • 16. ...
    '21.7.24 11:01 AM (39.112.xxx.69)

    이혼밖에 답이 없죠..
    남자는 아마 딩크에 대해 깊게 생각안하고,
    일단 여자가 그러자니 그러겠다 대답은 했지만..
    설마..결혼해서 살다보면 생각바뀌겠지.
    이런 생각이었을지도..

    월소득을 떠나서,
    일단 둘의 가치관이 다른거니 이혼밖에 답이 없어요

  • 17. 이혼해야죠
    '21.7.24 11:09 AM (125.132.xxx.178)

    남자가 결혼하려고 감언이설로 꼬드긴건데 이혼해야죠. 본인이 그런 판단도 안되서 미혼지인한테 물어보는 원글지인은 사실 답정너라고 생각됩니다

  • 18. 살자
    '21.7.24 11:10 AM (59.19.xxx.126)

    원글 지인은 애기 낳을듯 하네요
    안낳을거면 남편을 설득하거나 아님 이혼을 할거고 낳을생각이있기에 원글님께 호응를 구하는듯 하네요
    근데 둘이 300이라면 혼자 150정도라는건데 각자 살아가기도 힘들듯하네요
    남편에게 적어도 혼자 300벌때 그때는 한번생각해 볼문제 이네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아기용품 가격도 만만치 않고 거의 얻어다 쓴다면 모를까
    쉽지 않은 생활을 남편분도 알게 설득 필요해요

  • 19. ..
    '21.7.24 12:0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둘이벌어 300이라니.. 최저임금 안되나요?
    애를 어케 키워요.. 시부모가 돈대주나요??

  • 20. ...
    '21.7.24 1:28 PM (223.38.xxx.82)

    원래 남자들이 저렇죠
    일단 결혼 하기위해 거짓말
    결혼하고나서 설득하면 하나는 낳겠지
    하나 낳고나서 조르면 둘째도 가능 ~ 요런 생각들이더라구요
    당연히 합가같은거 우리사전엔 없다 큰소리 치는것도
    대부분 거짓말
    결혼하고 나선 안면몰수하고
    여자의 희생 요구
    허술하고 세상 머리나빠 보이는 남자들도
    저런 머리는 다 굴려요

    딩크 하실 분들은 필히 각서쓰고 공증받으세요
    자식 강요하거나 자식 갖고싶어서 이혼요구할시
    위자료나 재산분할 문제같은거요

  • 21.
    '21.7.24 8:02 PM (106.101.xxx.247)

    그 돈에 시부모가 애봐주는거 없이 애낳자는건 여자보고 쉬지말고 애 키우면서 일하란 얘기죠 진짜 무지한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1456 집에 본인짐만 정말 적은 집 있나요???? 2 2021/07/27 2,727
1221455 어그로한테 말려들지 마세요 ㅇㅇ 2021/07/27 917
1221454 경기도는 언제까지 언론홍보비를 숨길 겁니까? 4 홍보비밝혀라.. 2021/07/27 1,096
1221453 2010년대 빌보드 통합 스트리밍 차트 1위곡이 3 ... 2021/07/27 1,702
1221452 김제덕 선수 영재발굴단 영상 1 광고좀하자 2021/07/27 2,445
1221451 야밤에 국밥 드링킹 했어요 4 오소리 2021/07/27 1,894
1221450 Butter 1위 재등극, BTS 9주 연속 빌보드 핫100 1.. 12 방탄 2021/07/27 2,827
1221449 공익제보자들 "윤석열 사과하라" 윤도리 2021/07/27 1,283
1221448 중국 홍수 난리났네요. 14 장저우 2021/07/27 6,617
1221447 QQQ 성애자님 ~ 질문있어요 8 .. 2021/07/27 2,981
1221446 피아노 전공하신분 5 .... 2021/07/27 2,422
1221445 부산돼지국밥 밀면 3 ㄷㄷ 2021/07/27 2,029
1221444 그냥 평범하게 결혼했는데 배우자가 대박을 친경우는요.?? 33 .... 2021/07/27 22,506
1221443 리얼미터 대선후보 여론조사(녹음하신분 있네요) 18 구라미터 2021/07/27 2,411
1221442 교직원연금 지급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요? 2 연금 2021/07/27 1,987
1221441 티맵 펭수 매운맛버전 들어보세요 1 ㆍㆍ 2021/07/27 1,230
1221440 정부 악담자들이 너무 불쌍해요~ 54 ... 2021/07/27 2,873
1221439 죽고싶어요 6 ... 2021/07/27 3,359
1221438 무선 노래방 마이크. 어때요? Hhhhg 2021/07/27 904
1221437 호남, 충청인들이 듣기 싫다잖아, 백제운운 3 ㅇㅇ 2021/07/27 1,029
1221436 반려견 등록해야하는거 아시죠? 1 ㅇㅇ 2021/07/27 1,453
1221435 이낙연 이게 사실입니까? 31 이낙연 2021/07/27 3,731
1221434 정부가 증오스러울 정도로 싫어요 177 ... 2021/07/27 13,419
1221433 지금 선별지급보다 한일해저터널이 더 중요한 사안아닌가요 9 이상해요 2021/07/27 1,360
1221432 한국에서 돈 벌고 중국에 세금내는 싸이트 7 ㅇㅇ 2021/07/27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