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코바나, 라고 하면 2008년 카르띠에 소장품전을 시작으로 대형 전시회 유치라는 기사가 대부분. 주최측인 국립현대미술관은 김건희 본 적도 없고, 코바나가 관계되지 않았으니 해당 전시회를 코바나의 홍보에 사용하지 말라고 요청. 그럼에도 지웠다 다시 올리는 과정 반복.
김건희는 자신이 인수한 회사가 참여했던 실적이 있으니 그건 코바나의 실적이라고 주장. (전시회 포스터에는 국립현대미술관과 카르띠에만 나옴. 피인수사는 어떻게 참여 했나 모르겠음)
윤 전총장은 자신의 집안에 있는 모든 부정의 시나리오를 조 전장관 가족에 씌운 것으로 보이네요.
은행 잔고 위조(장모), 공적 자금 부정하게 수급(장모), 경력 위조(아내), 주가 조작(아내), 논문 표절(아내, 본인 논문은 공개 안함), 접대(본인), 알선 수재(본인)...
[3분 뉴있저] 김건희, 전시 실적도 허위 홍보?..."인수 회사 실적" "사기 행위"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