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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가 잠깐 젓가락질이 안되고 말이 어눌했었다는데요

걱정 조회수 : 4,640
작성일 : 2021-07-21 20:44:36
제가 통화해보니 멀쩡하신데

아까 젓가락질이 잘 안되더니 말이 어눌했었대요

80되셨고 지병없으시고 건강하셔요





응급실가야하는지

낼 전문병원을 가야하는지요

저녁식사는 잘 하셨어요
IP : 106.102.xxx.20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99
    '21.7.21 8:47 PM (222.232.xxx.72)

    응급실요...

  • 2. 뇌졸중일수
    '21.7.21 8:48 PM (117.111.xxx.217)

    있어요
    응급실 가세요

  • 3. 바로
    '21.7.21 8:50 PM (222.238.xxx.176) - 삭제된댓글

    바로 응급실가세요

  • 4. ㅡㅡ
    '21.7.21 8:50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응급실
    어서요!!

  • 5. 바로
    '21.7.21 8:51 PM (222.238.xxx.176) - 삭제된댓글

    별일 아님 다행이지만 뇌졸중 초기증상이 어지럽고 말씀 어눌하신거예요 괜찮다고 그냥 두시면 큰일납니다 위험해요

  • 6. 지금바로
    '21.7.21 8:53 PM (123.254.xxx.248)

    응급실가세요 골든타임 있습니다

  • 7. 뇌경색이네요
    '21.7.21 8:57 PM (58.236.xxx.61)

    너댓시간 안에 병원에 가셔야하는데.
    지금이라도 빨리 응급시술가능한 큰 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 8. 119 불러서
    '21.7.21 9:00 PM (121.166.xxx.43)

    환자 수술 가능한 병원으로 가셔야 돼요.

  • 9. . .
    '21.7.21 9:01 PM (116.121.xxx.143)

    중풍 증상 같습니다

  • 10. 응급실
    '21.7.21 9:12 PM (220.118.xxx.99)

    얼른 응급실가셔야돼요. 뇌출혈일수도 있어요.

  • 11. 00
    '21.7.21 9:22 PM (58.123.xxx.137)

    시간을 다투는 증상입니다
    얼른 고고고

  • 12. ..
    '21.7.21 9:29 PM (110.15.xxx.251)

    지체하지말고 빨리 응급실

  • 13. ....
    '21.7.21 9:36 PM (211.36.xxx.182)

    시간다툽니다 당장 응급실이요.
    저희 시아버지 같은 증상으로 30분도안되서 응급실가셨는데
    그후 못걸으시고 말못하시고 일년을 재활받으셨어요

  • 14.
    '21.7.21 9:41 PM (175.192.xxx.185)

    친정 아버지가 그러셨어요.
    갑자기 말이 어눌하신데 아버지와 통화하다 저만 그걸 느꼈어요.
    아버지도 스스로 혀가 굳은거 같은 느낌이라고 하셔서 무조건 병원 응급실로 가시라했는데 뇌경색이 왔던거였어요.
    다행히 작은 혈관이어서 항응고제 드시고 계셨다 그 일 있고 난 20년후 뇌졸중으로 지금은 약간 불편하세요.
    빨리 무조건 응급실로 가시라고 하세요.

  • 15. 걱정
    '21.7.21 9:45 PM (106.102.xxx.202)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질문을 올리게 되네요
    지금 대학병원 와서 씨티찍으러 가셨어요

  • 16. ... ..
    '21.7.21 9:46 PM (121.134.xxx.10)

    골든타임~~ 중
    집에서 밤 지내지 마시고 응급실 가세요

    제 주변에 칠십대 오십대
    칠십대는 말 어눌할 때 응급실가서
    입원했다가 퇴원 정상이구요

    오십대 후반은 시간 지나갔는데
    지난 1월였는데 현재
    재활병원서 인지 재활 중이어요

  • 17. 지금 kbs
    '21.7.21 10:26 PM (116.41.xxx.141)

    생로병사의 비밀 빨리보세요
    심장특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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