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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속없는 워킹맘이 가족중있어요

주변 조회수 : 7,530
작성일 : 2021-07-20 17:50:13
가족이라도 말할 관계는 아니나 속터져요
월 200 못버는데
매일 바뻐요
수업준비, 논문쓰기, 학회활동…
그렇다고 교수는 안될거 같고요
시간강사 동서얘깁니다
참으로 애매한 워킹맘이죠
본인 애는 뭐 가르치지 않고 유치원 종일반
은근 저에게 집안일이 오는 거 같고
답답쓰….
IP : 27.179.xxx.188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0 5:52 PM (182.211.xxx.105)

    아오..그만좀요....
    열심히 산 그사람이 10년후 어떻게 될줄 알고요

    200못벌면 안되나요?

  • 2. 원글
    '21.7.20 5:52 PM (27.179.xxx.188)

    참고로 열폭할 처지아님…

  • 3. ㅇㅇ
    '21.7.20 5:53 PM (110.70.xxx.134)

    동서질투쩌는글... 요즘 시간강사도 아무나 못해요. 200벌어도 소득이야 외부강의 몇개 더 늘리면 되구요.

  • 4. Aaa
    '21.7.20 5:53 PM (121.140.xxx.161)

    이 집 동서 불쌍

  • 5. 루저네요
    '21.7.20 5:53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동서 말고 그 동서의 동서가.

    그 동서 박사급 인력이고 강사는 아무나 하는줄 아나요 ㅋㅋㅋ
    이미 수준차이가..(절레절레)

    열등감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 6. 원글
    '21.7.20 5:53 PM (27.179.xxx.188)

    박사때부터 공부한다고 가족모임 많이 빠져요
    외부강의 안하는 거 같구요

  • 7. ---
    '21.7.20 5:54 PM (121.138.xxx.181)

    무슨 전공인가요?
    아직 모르죠. 어떻게 될지..
    교수나 전임이 될수도 있고 공무원 기업에 연구원이가 강사가 될수도 있구요.
    한창 공부할때는 투자를 많이 해야 하긴 해요.
    본인 애 가르치는데 재능이 없으면 유치원에 맡기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제 친구도 사복 포닥인데,,비슷하게 지냈어요.
    저 퇴사하고 쉴 무렵 국가기관 연구직으로 취업하고 전문대 강의하고..
    지금은 너무 부럽고 멋지죠.
    결국 아이들도 엄마가 공부하니 같이 공부하더라구요. 큰 아들 영재고 감.

  • 8. 교수
    '21.7.20 5:55 PM (223.39.xxx.85)

    안될꺼같은건 원글님 바램같구요
    동서가 알아서 자기인생 사는데 말이나마라도
    응원 해주는건 안될까요?
    육아방식이야 각자 다르니 동서랑 조카몫이구요..
    본인이 하고싶은거 한다는데 200 못벌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열폭할 처지아니면 그냥 응원해주세요..
    원글님이 한마디 더한다고 그만 둘 동서도 아닐꺼같으니.

  • 9. ㅇㅇ
    '21.7.20 5:55 PM (110.70.xxx.134)

    그니깐 불만이 가족모임 빠져서 원글님이 집안일 떠맡게 됐다는거죠? 꼬우면 님도 박사하셈

  • 10.
    '21.7.20 5:55 PM (115.140.xxx.213)

    가족 모임이 많이 중요한가요?
    그집 남편이 오케이 하면 그만인일을 왜 타박하세요?
    부러우면 님도 어중간한 워킹맘 하시던지요

  • 11. ...
    '21.7.20 5:56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가족모임 빠질수 있으면 박사 할애비까지 계속 하겠음.

  • 12. ㆍㆍ
    '21.7.20 5:56 PM (210.113.xxx.12)

    가족 모임은 무슨 실속이 있어서 남 직업에 실속 타령이에요?

  • 13. --
    '21.7.20 5:58 PM (108.82.xxx.161)

    시간강사는 아무나 되나요...
    대학강의 나가면, 학생들에겐 교수님 소리 들어요

  • 14. ..
    '21.7.20 5:58 PM (125.178.xxx.184)

    교수안될거 같은건 원글이의 바람이자 열폭이겠죠
    교수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도가 젼혀 없는글

  • 15. ㅋㅋ
    '21.7.20 5:58 PM (112.145.xxx.70)

    꼬우면 님도 박사하세요 22

  • 16. 원글
    '21.7.20 5:59 PM (42.25.xxx.1)

    시간강사 아무나든 아니든 저한테 피해오는게 싫다구요!

  • 17. 산쵸
    '21.7.20 6:02 PM (14.53.xxx.183)

    님한테 피해오는게 싫으면
    제목을 그렇게 쓰세요.
    그럼 조금이나마 이해하겠어요.
    실속없는 워킹맘 이라니..

  • 18. ..
    '21.7.20 6:02 PM (42.22.xxx.224) - 삭제된댓글

    동서몫을 칼같이 넘겨요.
    대신 해주지말고

  • 19. 으싸쌰
    '21.7.20 6:02 PM (218.55.xxx.109)

    자기 좋아 하는 일이지
    동서지간에 혜택받을 것도 없고
    피해만 오니 싫죠
    돈으로 효도를 하든 힘들어도 시가업무 분담을 하든 해야 하는데

  • 20. ㅇㅇ
    '21.7.20 6:03 PM (110.70.xxx.134)

    그럼 애초에 그런글을 달았어야지 글 자체는 동서 어중간한 워킹맘이라고 까는 글이었으니 열폭으로 보이는거예여. 당당하게 얘기하세여 나한테 피해주지 말라구 아님 원글두 가족모임 나가지마여

  • 21.
    '21.7.20 6:03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가족모임 빠지는데 원글이 왜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야 하죠?
    묘하게 꼬였네요 ㅎㅎㅎ
    추측컨데, 공부하고 머리좋은 동서를 가족들이 존중하고 이해하고 우러러봐서 그럴것 같다는.

    원글도 꼬우면 머리쓰는 직업을 가지시던가요.
    아, 강사 아무나 못하지..

  • 22. ..
    '21.7.20 6:03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가족으로서 일 분담이 안되는 것에 대한 불만을

    남의 직업 비하하는 걸로 해결하는 사람이 너무 저급합니다.

    피해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걸로만 얘기해야지

    열심히 사는 인생 왜 별거 아니라고 걸고 넘어져요?

    진짜 못되처먹었다.

  • 23. ㅇㅇ
    '21.7.20 6:03 PM (218.48.xxx.110)

    느낌표 써가면서 파르르 성질내는 거 보니 참 못됨이 느껴지네요.
    가족모임이 일이 될 정도면 편하게 시켜먹는 걸로 바꾸자고해요. 교수안될것 같단데서 헐.

  • 24. 원글
    '21.7.20 6:04 PM (42.25.xxx.1)

    꼬우면 박사하라닠ㅋㅋ 유치하게스리
    솔직히 실속없는 거 맞잖아요
    학생들도 강사랑 교수 구분해요

  • 25. 신경끄고
    '21.7.20 6:04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그집 애가 종일반에 있어 안타까워 돌봐줄것도 아니면서 무슨 남일에 이렇게...
    집안일이 뭐 얼마나 대단하고 어려운 일들이 있기에 그러시나요? 내가 할만큼 하고 살면 됩니다.
    남의 인생 신경끄세요.

  • 26. ..
    '21.7.20 6:04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아까 스카이 대기업 그만뒀다던 이라는 그 여자 또 온건가..

  • 27. 여러분
    '21.7.20 6:05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이게 수준차이라는 겁니다..

    같은 전업이어도 욕은 이렇게 이런분들이 드시는거죠.

  • 28. 가족모임
    '21.7.20 6:05 PM (111.65.xxx.231)

    원글님도 빠지세요. 뭐 대단한 모임이라고 원글님이 손해볼까요

  • 29. ....
    '21.7.20 6:07 PM (222.236.xxx.104)

    참 원글님 못났다는 생각은 드네요 .

  • 30. ㅂㅈㄷ
    '21.7.20 6:07 PM (121.140.xxx.161)

    가족 모임 억지로 가는 거면
    괜히 동서한테 정신적 피해주지 말고
    “실속 없는” 가족모임부터 바꿔보세요

  • 31. 독해력
    '21.7.20 6:10 PM (106.102.xxx.138)

    원글님 원글만 읽어도
    가족 모임에 동서가 참석안하니 일거리 늘어나서
    싫은거잖아요.
    이게 이해가 안되나요?
    요즘 교수되기가 어렵죠.
    강의 몇개 늘리면 된다는분 ... 거주하는 지역에서 강의할 대학자리 잡는게 쉽나요?

  • 32. 아니
    '21.7.20 6:12 PM (221.138.xxx.122)

    사람이 돈만 중요해요?
    일이 의미가 클 수 있죠...

  • 33. ....
    '21.7.20 6: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본인이 어떻게 살든 알바 아니고 집안일이 더 오는건 짜증나죠
    울 윗동서도 외국 나가사니 몸 약한 울 남편이 맨날 불려 다녀요
    차 빌린다고 텃밭하니 날라야한다고
    시부모 아파서 병원다녀야하면 어쩔까 싶어요

  • 34. ...
    '21.7.20 6:17 PM (1.237.xxx.189)

    본인이 어떻게 살든 알바 아니고 집안일이 더 오는건 짜증나죠
    울 윗동서도 외국 나가사니 몸 약한 울 남편이 맨날 불려 다녀요
    차 빌빌려드린다고 텃밭하니 날라야한다고
    시부모 아파서 병원다녀야하면 어쩔까 싶어요

  • 35. 사실
    '21.7.20 6:18 PM (211.117.xxx.241)

    동서가 돈을 1000을 벌던 100을 벌던 자아실현을 하던 나랑 상관없죠
    그냥 시가에 얽힌 효도나 정확히 분배해서 다른 집에 떠넘기지 않고 그 집 부부가 해결한다면야...

  • 36. ..
    '21.7.20 6:22 PM (61.77.xxx.136)

    우리집에도 그런동서있음. 워킹맘이라고 만원한장 더내는것도 없으면서 본인이 되게 멋있게사는척 가끔 전업인사람 기분상하게 말하고..최저시급벌고 애도 자기친정엄마한테 다맡겨 키우면 그게 버는건지 뭔지..열폭이 아니라 정말 꼴보기싫어요.

  • 37. 엥??
    '21.7.20 6:24 PM (58.237.xxx.75)

    시집일 하기싫은건 님남편이랑 상의하세요
    애먼 동서 일 공부하는걸 후려쳐요????

  • 38. .xc
    '21.7.20 6:28 PM (125.132.xxx.58)

    며느리 역할이라고 이것저것 짊어지는게 이상한거지. 그걸 정리 못하고 동서랑 나눠야 한다는 님 생각이 잘못.


    본인 하고 싶은 공부 하는데 님이 뭔 상관인지.

  • 39. DD
    '21.7.20 6:30 PM (110.11.xxx.242)

    가족모임 ㅎㅎㅎ

    동서 남편보고 하라고 하세요

  • 40. .......
    '21.7.20 6:31 PM (182.211.xxx.105)

    가족모임이 뭐ㅠ대단한거라고...하참..

  • 41.
    '21.7.20 6:31 PM (61.72.xxx.152)

    그깟 가족모임 빠지면 어때서 질투에 부들부들ㅋ
    시가 일 부당하게 하는 것 같으면 남편을 잡아야지
    애먼 동서 머리채 잡기 무엇?
    남편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사는 불쌍한 아줌마인가ㅠㅠ

  • 42. 00
    '21.7.20 6:32 PM (14.45.xxx.213)

    이해갑니다. 가족모임 빠지라고요? 모임이나 제사에 자기는 일한다고 지남편과 지자식들만 덜렁 보내면 그게 민폐 맞잖아요. 아님 지남편한테 가서 자기몫 일하고 애들도 손수 다 챙기라 단디 교육시켜 보내든가요.

  • 43. ...
    '21.7.20 6:35 PM (58.234.xxx.142) - 삭제된댓글

    남편만 가면 되지,
    내 일 있어 바쁜데 꼭 가족 모임 가야해요?

    동서분, 앞으로도 계속 실속 챙기면서 그렇게 사세요~~~~

  • 44. ....
    '21.7.20 6:36 PM (211.36.xxx.39)

    원글님도 안하면 되잖아요. 뭔가 착각중이신게 이게 동서와 싸울 문제가 아니라 남편분과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요

  • 45. ㅡㅡ
    '21.7.20 6:36 PM (125.186.xxx.54)

    이해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나이들어서 공부한다고 질질 끌면서
    가족에게 피해주는 부류는 별로에요
    나이들어서는 공부가 유세가 아니니까요
    다른 가족에게도 중요한 시기인데

  • 46. ㅇㅇ
    '21.7.20 6:38 PM (110.11.xxx.242)

    나이들어 공부를 하든 장사를 하든

    동서가 참견할 자격은 없는듯요

  • 47. ㅇㅇ
    '21.7.20 6:38 PM (180.228.xxx.125)

    106 그니까 애초에 본인이 피해보는 글을 써야지, 왜 동서 커리어 까내리며 별볼일없는 애매한 워킹맘으로 글을 쓰냐구요. 이게 이해가 안되나여 독해력무엇?

  • 48. ㅇㅇ
    '21.7.20 6:44 PM (223.38.xxx.169)

    가족모임이요?ㅎㅎ
    음식하고 과일깎고 그런거요?

    시누이 시집살이 좀 시키고 싶은데
    똑똑한 동서에, 동서 남편은 동서에 협조적이라
    맘대로 안되나보네.
    아 없어보여

  • 49. 지금
    '21.7.20 6:48 PM (61.74.xxx.143) - 삭제된댓글

    실속없어도 훗날은 훨씬 나아요.
    첨부터 인서울 교수되나요?
    나이가 있지.
    그럼 님도 빠지고 바쁘다고 하세요.
    남편을 족치세요.

  • 50. ...
    '21.7.20 7:01 PM (125.140.xxx.71)

    시가 일을 줄이세요.
    엉뚱한 데 화풀이 하시는 듯.

  • 51. 아무나
    '21.7.20 7:02 PM (180.231.xxx.43)

    아무나 까진 아니더라도 재도? 정도의 급들도 강사 해서
    많이 놀람요 저런부류들 있어요
    돈도못버는데 타이틀 가지고 싶은 사람들
    인서울아니고 지잡대 강사들 특히 교수스프레 쩔어서
    웃겼음

  • 52. ....
    '21.7.20 7:14 PM (211.36.xxx.154)

    가족중있다길래 봤더니 ....
    동서도 넓은의미에선 가족이군요

  • 53. 하기싫음하지마요
    '21.7.20 7:31 PM (125.132.xxx.178)

    하기 싫음 하지 마요. 하기 싫다 동서가 안하니 나도 안하겠다 뻗대지도 못하면서 찌질하게 남의 직업이 실속이 있니 없니.. 푱소에 님네 애랑 그 집 애랑 비교당해서 자존심도 상당히 상했죠? ㅎㅎㅎㅎㅎㅎㅎ 티나요 티나

  • 54. ㅎㅎ
    '21.7.20 7:41 PM (112.168.xxx.97)

    에휴. 남의 집 일에 성씨 다른 여자들끼리 지지고 볶고 누구는 열외네 마네...
    다 같이 안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 심플한게 대체 왜 안되는겁니까.

  • 55. 시댁일
    '21.7.20 7:52 PM (39.119.xxx.31) - 삭제된댓글

    하기 싫음 하지 마세요 남 까내리지 말고요
    아님 남편을 잡던가

  • 56. ..
    '21.7.20 7:57 PM (183.101.xxx.122)

    여기 댓글들은 현실과는 괴리가 있어요.
    원글이 살짝 꼬신건 있지만
    동서라고 공부한답시고 시가에서 다 알텐데
    동서 몫을 남기라는둥 그게 되겠나요.
    시댁행사도 가족일인데 원글한테만 의무를
    지우니 짜증이 나신게죠.
    그 동서가 나중에 잘 된다 한들 원글공이라고 하겠어요!
    다 지가 잘 나서 그런줄 알지.
    결국 피해는 원글이 받겠죠.

  • 57. ...
    '21.7.20 8:26 PM (118.235.xxx.131)

    어휴 모지리.. 본인 못난 합리화를 이렇게..

  • 58. ㅁㅁ
    '21.7.20 8:44 PM (175.223.xxx.125)

    동서 응원합니다. 공부하는 사람 30대에 힘들어도 40대 되면 다 자리잡아요 ㅎㅎ
    전업이 일하는 동서 질투하는거
    보기 안좋아욬ㅋㅋㅋㅋㅋ

  • 59. 아이고
    '21.7.20 8:47 PM (211.202.xxx.250)

    원래 교수되려면 코스가 그래요. 사촌형부가 그렇게 지내다 40에 서울대 교수로 발령났어요. 인생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죠. 형부 집안이 건설업으로 돈많은 집이라 40에 부와 명예를 다갖춘 삶이 되어버리더라구요. 동서인생이니 그냥 놔두세요.

  • 60. ..
    '21.7.20 8:59 PM (124.54.xxx.228)

    동서랑 비슷한 입장인데 굉장히 바뻐요ㅋ 세상 모든일이 가성비로 돌아가진 않아요. 시집일이 뭐 대단하다고 자기공부일 포기하면서 뒤치닥거리 하겠어요. 공부안해본 사람일수록 공부하는 사람 이해못하는거 당연해요. 경험해보지 않았으니.

  • 61. ..
    '21.7.20 10:05 PM (1.232.xxx.110)

    동서 입장에서 집안일 참여를 안 하니 짜증날 수 있지만
    200도 안돼는 돈 벌고자 열심히 사시는 동서분 응원합니다
    그 아이도 종일반애 있으면 힘들겠지만
    나중에는 열심히 공부하고 적은 돈이라도 벌려고 노력한 엄마를 자랑스러워 할거예요

  • 62. ㅎㅎ
    '21.7.20 11:15 PM (125.191.xxx.148)

    열폭하는 인간들, 비슷한 부류인가봅니다.

    만약에 남편이 저런 상태로 경제력 부족하면 엄청 욕할텐데.

  • 63. ㅇㅇ
    '21.7.21 12:15 AM (1.11.xxx.145) - 삭제된댓글

    동서 까는 글이 열폭이죠ㅎㅎㅎ

  • 64. ㅇㅇ
    '21.7.21 12:16 AM (1.11.xxx.145)

    남편하고 시댁엔 아무 말도 못 하고ㅋㅋㅋ 동서한테 열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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