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관성이라서..

조회수 : 1,381
작성일 : 2021-07-20 00:39:13


사주 이야기 나와서 저도 궁금한데요..
저는 무관성인데..
지금은 기혼이나 이 남편이 너무.. 불편한 존재인데
사주 보는곳에 여러곳 가니..
남편이ㅡ없으면 않좋다고;
이게 무관성이라서.. 그런가요? ㅠㅠ
또 남편이랑 헤어져도 그놈이 그놈이다;;라서 좌절 . 했거든요.
생각해 보니
제가 딱 남편을 내조를 잘해준다 이런 성격은 아니라서요 ㅎㅎㅎ;;
IP : 125.191.xxx.1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0 1:0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인적 경험으로는
    아무래도 무관이니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남편에 영향력 존재감은 떨어지고요
    대신 무관성은 남자로 인한 큰 흉도 없어요
    전 괜찮네요

  • 2. ....
    '21.7.20 1:1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인적 경험으로는
    아무래도 무관이니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남편에 영향력 존재감은 떨어지고요
    대신 무관성은 남자로 인한 큰 흉도 없어요
    전 괜찮네요
    대신 재성인 시어머니가 발달했는데 괴로운편은 아닌데 가까이 붙어 사네요
    친구는 재성이 아예 없는 친구고 해외살며 시부모 볼일이 거의 없는 입장인데도
    다시 얼굴 볼새 없이 결혼하자마자 금방 돌아가셨어요
    나이도 70밖에 안됐는데

  • 3. ....
    '21.7.20 1:1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인적 경험으로는
    아무래도 무관이니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남편에 영향력 존재감은 떨어지고요
    대신 무관성은 남자로 인한 큰 흉도 없어요
    전 괜찮네요
    대신 재성인 시어머니가 발달했는데 괴로운편은 아닌데 가까이 붙어 사네요
    친구는 재성이 아예 없는 친구고 해외살며 시부모 볼일이 거의 없는 입장인데도
    다시 얼굴 볼새 없이 결혼하자마자 금방 돌아가셨어요
    나이도 70밖에 안됐는데
    무인성이라 누구에게 사랑 받고 싶어하고 애정 갈구하는 성격 아니고 싫으면 말든지 성격
    사주 무시할건 아닌듯

  • 4. ....
    '21.7.20 1:1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인적 경험으로는
    아무래도 무관이니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남편에 영향력 존재감은 떨어지고요
    대신 무관성은 남자로 인한 큰 흉도 없어요
    전 괜찮네요
    대신 재성인 시어머니가 발달했는데 괴로운편은 아닌데 가까이 붙어 사네요
    친구는 재성이 아예 없는 친구고 해외살며 시부모 볼일이 거의 없는 입장인데도
    다시 얼굴 볼새 없이 결혼하자마자 금방 돌아가셨어요
    나이도 70밖에 안됐는데
    무인성이라 누구에게 사랑 받고 싶어하고 애정 갈구하는 성격 아니고 싫으면 말든지 성격
    사주 무시할건 아닌듯

  • 5. 무관성
    '21.7.20 1:21 AM (152.70.xxx.249)

    동생 남편이랑 사이좋고 남편사랑 듬뿍 받아요. ...
    우리집 막내가 무인성 사주인데 애교 철철 넘치고 엄마 아빠랑 팔짱끼고 다니고 이야기 하는 거 좋아하고 애살스럽고요.

  • 6. ....
    '21.7.20 1:25 AM (1.237.xxx.189)

    개인적 경험으로는
    아무래도 무관이니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남편에 영향력 존재감은 떨어지고요
    대신 무관성은 남자로 인한 큰 흉도 없어요
    전 괜찮네요
    대신 재성인 시어머니가 발달했는데 괴로운편은 아닌데 가까이 붙어 사네요
    친구는 재성이 아예 없는 친구고 해외살며 시부모 볼일이 거의 없는 입장인데도
    다시 얼굴 볼새 없이 결혼하자마자 금방 돌아가셨어요
    나이도 70밖에 안됐는데
    무인성이라 부탁하는 성격 아니고 누가 뭘 해주길 바라지 않고 사랑 받고 싶어하고 애정 갈구하는 성격 아니고 싫으면 말든지 성격
    사주 무시할건 아닌듯

  • 7. ....
    '21.7.20 1:29 AM (1.237.xxx.189)

    무인성이라도 애교 넘칠수 있어요
    식상이 있으면
    인성은 받으려고하고 성분이죠

  • 8.
    '21.7.20 1:30 AM (125.191.xxx.148)

    아 윗님.. 그렇군요
    맞아요 ㅎㅎ 남편 영향력은 좀 떨어지긴해요~
    그 재성이 .. ㅎㅎ 문제네요~
    시천간에 있는데.. 오래볼일이 있는건가요? ㅠㅠ끔찍한데요…

  • 9. ㅇㅇ
    '21.7.20 7:59 AM (182.211.xxx.221)

    저 무관성인데 남편한테 집착이 있고 재성이 있는데 시어머니하고 별 만나지는 않아서 무슨 괴롭고 이런건 없는데

  • 10. ....
    '21.7.20 9:1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없으니 절실해서 집착하는걸수도 있고요
    내 집착도와 상관없이 남편 영향력이 큰 케이스가 있죠
    시어머니에 해당하는 편재가 3개정도 되니 아예 재성이 없는 친구와 다르긴하네요

  • 11. ....
    '21.7.20 9:1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없으니 절실해서 집착하는걸수도 있고요
    내 집착도와 상관없이 남편 영향력이 큰 케이스가 있죠
    시어머니에 해당하는 편재가 3개정도 되니 아예 재성이 없는 친구와 비교했을때 다르긴하네요

  • 12. ....
    '21.7.20 9:25 AM (1.237.xxx.189)

    없으니 절실해서 집착하는걸수도 있고요
    내 집착도와 상관없이 남편 영향력이 큰 케이스가 있죠
    시어머니에 해당하는 편재가 3개정도 되니 아예 재성이 없는 친구와 비교했을때 다르긴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6741 '연봉 8800만원 임명' 도정농단이냐" 6 ㅇㅇㅇㅇ 2021/07/20 898
1226740 모르는척 했어요 11 ㄴㄴ 2021/07/20 2,745
1226739 폰에서도 백신예약이 되나요? 6 .. 2021/07/20 1,317
1226738 보험료가 월급의 10%라면 너무... 1 ... 2021/07/20 989
1226737 [뉴스 스토리] BTS '퍼미션 투 댄스', 빌보드 '핫100'.. 2 BTS 2021/07/20 1,310
1226736 120시간 나누기 5는 하루 24시간 노동 13 .. 2021/07/20 1,351
1226735 김부선마스크 1장에만원, 이낙연지지자들이 사네요 ㅋㅋ 37 ,, 2021/07/20 8,813
1226734 최고의 산책코스 추천부탁드려요 5 가고싶은 2021/07/20 1,250
1226733 생계형 워킹맘 전원 출동… 22 출동 2021/07/20 3,388
1226732 20억짜리 집 깔고 살면서 뭐만 말하면 비싸다비싸다 13 tranqu.. 2021/07/20 4,098
1226731 윤석열120시간은 어떻게 나오게된건가요 2 ㄴㅅ 2021/07/20 820
1226730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1 오늘하루 2021/07/20 673
1226729 與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野김석기 발언 .. 8 ... 2021/07/20 636
1226728 주식계좌 손익계산,,저 맞나요? 6 .. 2021/07/20 2,005
1226727 23년지기 친구랑 멀어지는 느낌이요.. 7 친구 2021/07/20 4,190
1226726 가정환경이 아이의 시야에 큰 영향을 주긴 하죠 10 근데 2021/07/20 2,591
1226725 수면제 처방 질문드려요 1 ..... 2021/07/20 897
1226724 생계형 맞벌이 7 생계형 2021/07/20 1,716
1226723 이낙연 전 대표 "구글 횡포, 갑질 방지법으로 제동 걸.. 11 구글방지법 .. 2021/07/20 658
1226722 닭백숙 국물이 뭔가 뭉글뭉글한데 상한 걸까요? 4 닭백숙 2021/07/20 1,403
1226721 사형제도 부활시키면 안되나요 8 . . . 2021/07/20 977
1226720 이낙연후보, 광양 옥룡사지에 다녀오다 5 ㅇㅇㅇ 2021/07/20 712
1226719 미국에서 1960년대 이후로 버터 소비량이 가장 높대요 20 ㅇㅇ 2021/07/20 3,468
1226718 임상아 유투브에서인가 붙이는 네일아트 소개한적이 있는거 같은데 6 깜박 2021/07/20 1,988
1226717 일본 올림픽 지휘자 사퇴 11 일본 2021/07/20 3,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