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세값이 올라서 복비도 만만치 않은데
복비 얼마까지 깎아보셨나요?
거의 0.3%로 계약하는가요?
아님 더 깎으시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복비 얼마까지 깎아보셨나요?
돈 조회수 : 2,524
작성일 : 2021-07-19 22:21:55
IP : 211.212.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1.7.19 10:25 PM (211.36.xxx.17)13억 전세에 250이요. 100까지 해준다는 집이 있어서 흥정이 가능했어요. 날짜 때문에 다른 곳 보면서 흥정했거든요.
2. 새옹
'21.7.19 10:42 PM (220.72.xxx.229)와~~~윗님 짱
전8.5억 전세 200도 저렴하다고 했는데3. ᆢ
'21.7.19 10:44 PM (112.152.xxx.177) - 삭제된댓글중개 수수료는 1프로~최대 2프로가 맞는듯요
4. 수수료 정하고
'21.7.19 10:44 PM (218.55.xxx.109)16억넘었는데 300줬어요
첨엔 그렇게 비싼거 안하려했는데 물건이 없어져서요5. ᆢ
'21.7.19 10:45 PM (112.152.xxx.177)0.1~최대 0.2프가 맞는 듯요
6. ㅇㅇ
'21.7.19 11:19 PM (58.227.xxx.22)흐아,진짜 전세값 비싸네요.많이 오른건 알았지만ㅠ
7. 와 대단들 하시다
'21.7.19 11:58 PM (223.62.xxx.24)13억 전세에 860준 호구 여기 있어요. 근데 고급 빌라 전문에 날 잡고 시내 여기저기 좌악 보여주고 풀 서비스라 그나마 깎아서 한건데 ㅍㅍ
8. 음
'21.7.20 12:46 AM (180.224.xxx.210)전 언제나 법정최고로는 절대 안 주고요.
딜을 하고 그걸 받아들이는 곳하고만 거래합니다.
그런데 계약서에 수수료칸은 비워놓으라 했는데도 막상 가보면 대부분의 중개소들이 법정최고액으로 자동으로 찍히게 세팅이 돼있더군요.
그래도 무시하고 원래 얘기했던 금액만 줍니다.
물건이 괜찮으면 그래도 다 수용하더군요.
좀 거래하기 까다로운 물건이라면 딜이 힘들 수도 있겠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