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도 아니고 그 옆 주인 친구가 사는 알버타 & 사스캐츄안에서도 벌써 일주일가까이 연기때문에 해를 본적이 없다는군요.
이런식이면 탄소 줄여도 계속되는 기상이변으로 숲이 다 타서 이상기후가 기후위기를 더 가속화하는
악순환의 고리로 가는거 시작된거 아닌가요?
캘리포니아는 작년부터 지금까지 멈춤없이 불타고있고
오스트랠리아도 여름되면 산불나고…산림이란 산림은 다 타네요.
엎으로 전세계에서 폭염이 계속되면 이런식으로 남아있는 나무들 다태우고
아마존은 나무 베어서 태우고…이미 멈출수 있는 시간이 지난거 아닌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