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같이 가족들 흉 좀 봐요

..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21-07-16 18:03:08
좋은 글 아닌거 알지만 가족들 흉 좀 같이 봐요

서로 위안이 될 수도 있잖아요 ㅠㅠ



중딩 아들

학원 학교를 제 때 안 가요

이거는 매일 있는 일이다보니 매일 스트레스 받아요

자주 지각할랑말랑 아니면 늦어요

비싼 돈 주고 보내주는데 울화가 치밀어요 ㅠㅠ



대딩 딸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코시국에 이번주에도 세번이나 친구 만나러 나갔어요 이 덥운 날씨에 씻고 나가는거 보면 대단합니다

코로나니 자중 좀 하라고 해도 안 듣네요 ㅜㅜ



남편

먹돌이라 피곤해요

저는 적게 먹고 심플하게 살고 싶은데 먹고 싶은거 너무 많아요 제가 보기에는 뻥 좀 치면 한 시간을 입을 가만히 안 두는거 같아요

퇴근길에 빵이나 김밥 먹고 집에 와서 밥 먹고 좀 있다 과일 먹고 또 간식 먹고 징해요ㅜㅜ
IP : 222.237.xxx.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16 6:0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왜 그냥 단란한 가정 자랑 같죠?
    그정도면 딱히 뭐... 괜찮구만요

  • 2. Aa
    '21.7.16 6:10 PM (211.201.xxx.98)

    저도 남편이요.
    밥은 반공기만 먹고,
    지 입맛에 맞는 반찬 엄청 먹고,
    식후에 빵,떡,과자,초코렛,아이스크림.
    수박이나 배 참외같은 단 과일 찾으러
    십분에 한번씩 냉장고 열어요.
    과자가 없으면 애들방에 들어가봐요.
    아 식탐 넘나 싫어요.

  • 3. ㅎㅎ
    '21.7.16 6:16 PM (110.70.xxx.41)

    남자들도 식탐 많은 사람이 참 많네요

  • 4. ..
    '21.7.16 6:18 PM (222.237.xxx.57)

    식탐 많은거 안 그런 사람이 보기 힘들어요

    당뇨도 있는데 탄산음료도 너무 자주 마시고 튀긴 도넛 핫도그 좋아하고 과일도 가족 중 제일 많이 먹어요 없으면 자기가 택배로 시키고 사오기도 해요

  • 5. 저도
    '21.7.16 6:34 PM (223.62.xxx.85)

    속풀이 하고 싶어요.

    대딩 딸 밤에 깨고 낮에 자고 아무때나 일어나 밥 찾는 거 넘 미워요. 방은 돼지우리, 말 걸면 틱틱거리고 넘 무례하고 쌀쌀맞고 우리 모녀는 세 마디 이상 말 하다가 싸움난 적이 많아서 전 늘 딸 앞에선 긴장해요.

    대딩 아들 지 방 놔두고 답답하다고 거실 독차지.제가 무심코 소파에 앉기라도 하면 짜증내는 기운이 뒷통수로 밀려들어와요.

    세탁 청소 식사 분리수거 모든 가사노동은 당연하게 제 몫이고 , 손 까딱 안하는 성인자식이 이렇게 미울 줄은 , 이렇게 지겨울 줄은 저도 몰랐어요.

    남편이 가사노동 참여안하는 게 밉지않은 건 저에게 월급을 갖다주니까 그런건가봐요.제 노동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은 자식이라도 밉네요. 저도 언제까지 수용하고 인내할 지 자신이 없어요.

  • 6. 그래도
    '21.7.16 6:35 P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

    먹는거로 아이들과 싸우진 않죠?
    사오라고 시키지도 않고
    저희집은 누가 애인지 모를지경이에요 ㅠ

  • 7. ^^
    '21.7.16 6:36 PM (223.33.xxx.44)

    아~~울남편 그넘의 식탐ᆢ그말했다가 이혼할뻔했슈

    평생 안먹고 살은것처럼 어찌나 먹돌인지 먹는것 디게 밝히고 밉쌍임ᆢ으휴ㅠ

  • 8. ..
    '21.7.16 6:38 PM (222.237.xxx.57)

    울 딸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요
    글구 딸이 집밥을 싫어해요 안 먹어요 바깥음식만 거의 먹어요 집에서는 빵 시리얼 과자 이런거 먹고 나가서 주로 먹고 배달시키는건 먹구요
    살도 쪄서 더 신경쓰여요 날씬은 아니고 보통이라도 되면 좋겠는데 좀 쪘어요

  • 9. 바다
    '21.7.16 6:52 PM (125.137.xxx.103)

    남편 갱년기되니 잔소리 너무 심해요
    그리고 제가 조금만 아프다는 소리 해도 쌩까요
    어우 진짜

  • 10. 영통
    '21.7.16 7:41 PM (106.101.xxx.253)

    흉 뜻이 그게 아닌데...내용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0495 진중권에게ㅡ김경래 뉴스타파기자 3 ㄱㄴㄷ 2021/07/16 1,578
1220494 드럼세탁기 호스연결 여자가 할 수 있나요 2 세탁기 2021/07/16 1,148
1220493 뭐든 꾸준하게 하면 빛을 보네요. 8 조금만더 2021/07/16 4,842
1220492 부모님 요양병원에 보내보신 분 알려주세요 16 엉엉 2021/07/16 6,709
1220491 송영길 “재난지원금, 25만원에서 줄이더라도 전국민에 줘야” 36 잘한다 2021/07/16 3,486
1220490 왓챠...추천해주세요 6 happyw.. 2021/07/16 1,612
1220489 학벌 필요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22 ㅇㅇ 2021/07/16 6,613
1220488 당근마켓 채팅 창이 안열려요 . 다른분도 ? 3 ... 2021/07/16 1,366
1220487 직장서 같이 배달로 식사하다가 도시락 싸온다고 하면 싫을까요? 7 .. 2021/07/16 4,005
1220486 1인가구 130만원으로 살 수 있나요? 34 ㅇㅇ 2021/07/16 5,421
1220485 하남 신혼희망타운 서류대상자 합격했는데요 4 긓ㅎ 2021/07/16 2,176
1220484 넷플 난노시리즈중 남자가임신하는거. ........ 2021/07/16 993
1220483 와 연금복권 최고액 당첨자 나왔네요 20 ㅇㅇ 2021/07/16 6,037
1220482 그냥 놔두면 되는데.... 14 2021/07/16 2,870
1220481 스카이 경영학과 간 아이들이요 9 2021/07/16 5,088
1220480 올백샴푸쓰시는분 1 ㄴㄷ 2021/07/16 903
1220479 와~ 7시부터 비온다더니 거의 정확하게 세찬비가 내리네요 ㅎ 26 ㅇㅇ 2021/07/16 4,705
1220478 이마.스킨보톡스 맞았는데 11 주름 2021/07/16 5,056
1220477 지방국립대가 이 정도로 하락했나요? 24 너무심함 2021/07/16 6,307
1220476 울산바위 서봉 말굽폭포 추천해주신분 3 ㅇㅇ 2021/07/16 1,211
1220475 장겨울 치아 새로 한거죠? 5 ㅇㅇ 2021/07/16 4,333
1220474 군대 가기전에 보약좀 먹여서 보내셨나요? 6 .. 2021/07/16 2,527
1220473 연일 40~50명 확진' 대구, 나훈아 콘서트 현장은..수천명 .. 13 ---- 2021/07/16 4,611
1220472 다같이 가족들 흉 좀 봐요 8 .. 2021/07/16 2,354
1220471 더우면 입맛이 없나요? 7 .. 2021/07/16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