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이낙연 공격하네요

[아마도]

https://archive.is/Jk2XO

이낙연은 100평이상 보유 금지시킨다는 것이 아니라 택지 그러니까 주택용 토지를 400평이상 금지하자는 거죠.

그리고 이낙연이 사는 평창동은 토지가 1평당 1천 미만인 곳이 수두룩하더군요.

[평창동]

부촌 아닌가요?

[댓글 손가혁]

조선은 이재명 결혼기념일도 축하해주고 상도 주고 하면서 엄청 빨아주네요

[..]

땅부자 조중동에게 예민한 법안인가봐요

[올리브]

아 이낙연의원님 사시는 아파트가 평창동에 있군요.
오늘 처음 알았어요.

[조선이 공격]

하면 찐인거죠
4번 이낙연이 대세!!

[여기 나이 많아요]

선거가 다가오니 별일을 다보네요.
조선일보가
언론개혁 반대하는 후보자 공격을 다 하고..

[ㅇㅇㅇ]

조선 방씨가문 아방궁 국민들에 공개되면 난리날텐데

[ㅇㅇㅇ]

이낙연후보 언론개혁 찬성합니다

[또 가짜뉴스]

이낙연이 종로에 국회의원 출마하느라고 잠원동 아파트 팔고, 종로에 있는 아파트로 옮겼어요

[이낙연]

누가 봐도 조중동이 가장 싫어한 후보

[올리브]

저도 종로에 있는 경희궁 뭔 아파트 사시는 걸로 알았는데
평창동이 가짜뉴스 였군요. 어쩐지...

[.....]

꼴랑 몇천 평 ㅎㅎㅎㅎ 아 몇천 평은 이낙연 수준에서는 껌값이군요.

경희궁아침 주상복함이 낡아서 얼마 안 해서 17억! 그것도 5억만 내고 산 거죠. 나머지는 이미 살고 있는 사람 전세값.

그나저나 희귀한 일이네요. 조선일보가 이낙연을 공격하다니?
조선일보 조차도 이낙연의 가증스러움을 못 참겠었나 보죠. 동아일보는 왜 공격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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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후보님
'21.7.16 11:37 AM (223.38.xxx.245)
평창동 땅 136평밖에 안갖고 있어요.
전남 땅까지 합쳐도 꼴랑 천 몇평이래요.
그걸 가지고 우리 후보님을 투기꾼으로 몰다니.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네요.
조선 지네는 광화문에 조선일보 타운을 갖고 있더만.
이낙연 후보님
'21.7.16 11:39 AM (223.38.xxx.245)
경희궁자이에 전세 사시고
경희궁아침 사놓으셨어요.
경희궁아침 거기 주복이고 낡아서 얼마 안해요.

[32년간 보유한 땅]

이낙연국무총리 후보자는 전남도지사로 재직하고 있던 지난 3월 총 15억222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5억여 원에 이르는 재산에는 약 5억6000만 원의 토지와 6억7200만 원의 아파트, 약 2억7000만 원의 예금 등이 포함돼 있었다.

특히 약 5억6000만 원의 토지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서울 종로구 평창동 545-7번지에 위치한 땅(아래 '평창동 땅')이다. 이 후보자가 소유하고 있는 평창동 땅의 면적은 450㎡(약 136.4평)이고, 이것의 2017년도 신고가액은 5억2110만 원(공시지가 기준)이었다. 전년도(4억9860만 원)보다 2250만 원이 상승한 금액이다.

평창동은 고급빌라나 단독주택들이 많이 들어서 있는 '서울의 부촌지역'이다. 그런데 이 후보자가 기자 시절 주택이 아닌 땅을 샀다는 점과 그 평창동 땅을 무려 28년째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

평창동에 땅은 왜 130평 씩이나 28년 동안 가지고 있는거죠?
잠원 아파트도 총리 되기 전에 20년 소유했던 거라면서요.
전남지사가 왜 강남에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죠? 권영진처럼 서울에서 전라도로 통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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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보유
'21.7.16 11:38 AM (203.218.xxx.217)
평창동 땅 130평, 28년간 보유한 땅입니다.

[...]

조선이 공격하면 하면 찐인거죠33333333333333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46861&page=1

반면, 조중동이 사랑하는 대권 후보도 여기 있습니다 ㅎㅎ

[...]

7월 2일 자 신문1면

▲ 조선일보 = 이재명 "유능한 4기 민주당 정권 창출"

▲ 중앙일보 = "국민의 삶 위기 직면 강력 부흥책 쓰겠다"

▲ 동아일보 = 이재명 “억강부약… 함께 잘사는 세상 만들 것”

▲ 한겨레 = 성장 외친 이재명 "강력한 경제부흥"

▲ 경향신문 = 이재명 "강력한 경제부흥정책 펼치겠다"

▲ 국민일보 =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경제부흥책 즉시 시행"

▲ 서울신문 = 대선열차 탄 李 "경제부흥 시작"

▲ 한국일보 = 이재명, 개혁보다 "성장·공정" 내세웠다

▲ 매일경제 = "강력한 경제부흥책" 이재명 대권출사표

▲ 전국매일 = 이재명, 대권도전 선언…"보편복지국가 토대 마련"

▲ 경기신문 = 이재명 "전환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

▲ 경기일보 = 대선열차 탄 이재명 "억강부약…대동세상 열겠다"

▲ 경인일보 = 대권 첫 발 이재명 "억강부약으로 대동세상 향해 가야"

▲ 일간경기 = 이재명 "공정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 중부일보 = 약속은 지키는 이재명 '희망민국' 약속했다

▲ 중앙신문 = 이재명 대선 출마 선언 "강력한 경제정책 필요"

[32년간 보유한 땅]

가 확인한 평창동 땅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 따르면, 이낙연 후보자는 1990년 3월 2일 450㎡ 면적의 평창동 땅을 사들였다. 당시 이 후보자는 평창동 64-3번지에 위치한 금강하이츠빌라에 살고 있었다. 금강하이츠빌라는 평창동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빌라단지로 알려져 있다.

이 후보자의 평창동 땅에 가기 위해서는 서울예술고 직전에서 좌회전해 지금은 '평창12~17길'로 불리는 골목길을 한참 올라가야 한다. 올라가는 동안 현대 평창빌라, 신한빌라, 아름마을 빌라 등 고급빌라들을 볼 수 있다.

그렇게 올라가다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평창동 수도원 청원소가 나타나기 직전 왼쪽 골목길로 들어서면 계단이 나타난다. 약간 긴 계단을 다 올라올라가면 왼쪽에 나대지가 펼쳐져 있는데 이곳이 이 후보자의 평창동 땅이다. 취재기자가 12일 이곳을 찾았을 때 수령이 꽤 오래된 아카시아나무들이 서 있고, 잡풀들만 우거져 있었다.

이 후보자는 평창동 땅을 지난 1990년 3월에 사들여 올해까지 28년째 보유하고 있다. 평창동 땅은 꽤 경사진 곳에 위치해 있는 데다가 건축이 매우 제한적인 '1종 주거전용지역'이다. '1종 주거전용지역'은 단독주택 중심의 양호한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장관이나 광역자치단체장이 지정하는 주거지역을 가리킨다.

평창동에 위치한 부동산중개소 대표 A씨는 "545-7번지는 1종 전용주거지역이라 지상 2층, 지하 1층 단독주택만 지을 수 있다"라며 "빌라는 타산이 안 맞아 지을 수도 없다"라고 전했다. 그는 "경사도가 심하고 나무가 많아서 오랫동안 건축허가 안 났다가 몇 년 전부터 건축허가가 나기 시작했다"라며 "하지만 여전히 허가 절차나 조건이 까다로워 집짓기가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A씨는 이 후보자가 건물을 올리기 어려운 땅을 산 이유와 관련해 "아마도 그 땅이 싸게 나와서 산 것 같다"라고 추정하면서 "하지만 공시지가는 계속 올라가니까 내야 할 재산세도 계속 올라 골치 아플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평창동 땅을 샀을 때 이 후보자는 도쿄 특파원이었다. 도쿄 특파원으로 인사발령이 난 것은 1989년 12월이었지만 그가 도쿄 특파원에 실제 부임한 때는 1990년 2월이었다. 1990년 2월 16일자 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1990년 2월 16일 도쿄로 떠나 전임 허태홍 특파원과 업무를 교대했다. 평창동 땅을 1990년 3월 2일에 사들인 점을 헤아리면 이 후보자가 국내에 없는 상황에서 토지 매입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 후보자쪽의 한 관계자는 "도쿄 특파원으로 발령받았을 때 장기간 집을 비울 수 없어서 집을 팔아 평창동 땅을 샀다"라며 "나중에 집을 지으려고 땅을 샀는데 돌아와서 조합 주택을 구입하는 바람에 돈이 없었다, 그래서 평창동 땅에 집을 못짓고 땅을 놀릴 수밖에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32년간 보유한 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5111

[땅도 있고]

집사놓고 전세살고
할 건 다하네요.

[175.123]

무조건 색안경끼고 가짜뉴스뿌리지 마시고

도쿄 특파원으로 발령받았을 때 장기간 집을 비울 수 없어서 집을 팔아 평창동 땅을 샀다"라며 "나중에 집을 지으려고 땅을 샀는데 돌아와서 조합 주택을 구입하는 바람에 돈이 없었다, 그래서 평창동 땅에 집을 못짓고 땅을 놀릴 수밖에 없었다"

[211.148]

참나, 1가구 1주택인데 뭐가 문제죠??

종로구 출마하면서 당장 강남아파트 팔수없으니, 강남아파트 전세주고, 종로아파트 전세로 갔다가
강남아파트 팔려서 종로 아파트 구매한거고, 이미 전세로 살고 있는 아파트 전세계약때문에, 종로아파트 전세껴서 구매.
전세계약 끝나면 산 아파트로 들어갑니다 - 이미 들아가서 살고 계실수도.

1가구 1주택, 뭐가 문제죠? 집팔고 나면 다시 집사지말고 평생 전세로 살아요??

[그럼]

이낙연 찍어야징.

[......]

평생 전세로 살 것 아니면 1000평 정도 땅이야 가볍게 소유해야죠.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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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18님
'21.7.16 12:11 PM (39.124.xxx.23)
님 말씀이 맞아요.
겨우 집 1채, 겨우 종로에 땅 조금, 겨우 전남에 땅이랑 밭이랑 임야 조금.
문제될 거 없어요.
평생 전세로 살 것도 아니고 그 정도 부동산은 갖고 있어야죠.

[......]

아니 님들이 퍼온 뉴스를 인용해도 가짜 뉴스라고 하네요. 이낙연이 천평 땅 가진 게 가짜뉴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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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23
'21.7.16 11:54 AM (203.218.xxx.217)
무조건 색안경끼고 가짜뉴스뿌리지 마시고

도쿄 특파원으로 발령받았을 때 장기간 집을 비울 수 없어서 집을 팔아 평창동 땅을 샀다"라며 "나중에 집을 지으려고 땅을 샀는데 돌아와서 조합 주택을 구입하는 바람에 돈이 없었다, 그래서 평창동 땅에 집을 못짓고 땅을 놀릴 수밖에 없었다"

[......]

이낙연은 왜 이렇게 거짓말을 많이 하죠?
1989년 도쿄 특파원으로 가서 몇년을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도 주재춴이나 유학으로 외국 나가는 사람들 다 집 전세주고 갔어요. 상식적으로 되지는 않는 소리를 해놓고 다 믿을 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종로구에 아파트 구매한 갭투자 해명도 거짓말인게 너무 빤히 보이던데요.

현재 그 평창동 땅이 공터인지 뭐인지는 아무 해명이 없네요.

[이재명에 비할까]

거짓말은 이재명에 비할 바 못 되지..

[방가네 아방궁]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341
방가네와 상암월드컵구장 크기비교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734238
위치는 동작구 흑석동이라고 함. 대지 1539평, 임야 2209평으로 전체 면적은 3748평(1만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