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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서 로그아웃하고 싶어요

.... 조회수 : 6,014
작성일 : 2021-07-13 14:13:07
제 인생에서 로그아웃하고 싶어요

하아...

그냥 오늘 밤에 로그아웃하고 싶네요...

살면 살수록 오르막길만 펼쳐 지는 것 같아요

뭔가 아주 오래 전부터 길을 잘못 든 느낌이랄까...

언젠가 좋은 날이 올까요?

안 올 것 같아요.. 거의 40년 살았거든요..
IP : 114.202.xxx.2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
    '21.7.13 2:1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오르막길은 좋은거 아닌가요? 내리막길이 망한 인생이지..

  • 2. ..
    '21.7.13 2:15 PM (116.39.xxx.162)

    다시 로그인 하세요.

  • 3. 당산사람
    '21.7.13 2:18 PM (210.96.xxx.13)

    아직 30대면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10년 지나면 지금 이런 생각하신 것, 참 한심하게 여기실 거에요.

  • 4.
    '21.7.13 2:18 PM (222.109.xxx.88)

    님, 얼마나 힘드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앞이 안 보이고 힘들다가도 좋은 날 올거예요. 제 지인 사업하는것마다 사기 당하고 나중에는 전재산 거의 잃다시피하다 50넘어 다시 재기해서 지금은 즐겁게 잘 지내시더라고요. 행복의 척도가 돈은 아니지만 꼬인 일들이 술술 풀리는 날도 오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 5. ㅇㅇㅇ
    '21.7.13 2:18 PM (211.114.xxx.15)

    푹자고 일어나세요
    저도 어제는 정말 내가 아닌것같고 힘들었는데 오늘 푹자고 일어나니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기대를 너무 했던거고 해결하려고 했던건데 그런걸 내려 놓고 나에게 집중하자
    나는 대단하다 그렇게 외치고 시작하고 있어요
    몸에 안좋지만 달달 구리 커피도 마시고 ~~~~
    달달구리 오미자차도 마시고 ~~~~
    (고지혈이라 먹는거 조심 해야 해서요 )

  • 6. co
    '21.7.13 2:23 PM (122.40.xxx.244)

    여기에 하소연이 가능하시다면 하세요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요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 7. 저도
    '21.7.13 2:23 PM (222.239.xxx.26) - 삭제된댓글

    항상 소멸을 꿈꾸는데..,

  • 8. ...
    '21.7.13 2:25 PM (211.248.xxx.41)

    로그아웃인가 할 정도로 푹 쉬어보세요
    하루종일 잠만 자도 좋고
    지친거 같으시네요

  • 9. 50대
    '21.7.13 2:28 PM (203.226.xxx.221) - 삭제된댓글

    40년밖에 안살았음 아직 기회는 있어요
    저는 50후반인데 완전 출구 따위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지옥밭에ㆍ
    오늘이라도 세상밖으로 사라지고 싶어요

  • 10. ..
    '21.7.13 2:36 PM (223.38.xxx.77)

    오늘 신경안정제 타러 가는 길이에요
    로그아웃 하지 마시구요
    사는 날 까지 사세요
    강해지세요

  • 11. 힘내고
    '21.7.13 2:37 PM (121.157.xxx.23)

    버티세요
    그러다보면 좋은날 옵니다.

  • 12. 60대
    '21.7.13 2:39 PM (222.109.xxx.29)

    그 나이에는 건강도 있고 뭐라도 다시 리셋할 수 있어요.
    저처럼 60대에 건강이 휘청하니 그야말로 사라지고 싶네요.
    하지만 40이면 정말 날라다닐 수 있습니다.

  • 13. ..
    '21.7.13 2:43 PM (182.215.xxx.158)

    40년만 더 살아보고 결정해요~
    힘내세요!!!

  • 14. 밤에
    '21.7.13 2:43 PM (110.70.xxx.187)

    로그아웃 했다가 아침에 다시 로그인 하셈~~한날 괴로움은ㄷ그날로 족하니!

  • 15. 로그아웃
    '21.7.13 3:34 PM (202.166.xxx.154)

    로그아웃하고 캐쉬 지우고, 히스토리 지우고 재 부팅해서 로그인하세요.

  • 16. ...
    '21.7.13 3:37 PM (39.7.xxx.100)

    그것도 용기가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용기없는 나..

  • 17. 같이
    '21.7.13 3:56 PM (119.198.xxx.121)

    힘내보아요
    살다보면
    행복한 날이 또 올거라 믿어요.
    굴곡없는 인생이 어디있을까요.
    우리
    힘내서 잘 살아봅시다

  • 18. ....
    '21.7.13 4:37 PM (114.202.xxx.24)

    저도 잘 알아요 용기 없다는 거 ㅠㅠ
    바퀴벌레처럼 살아도 꾸역꾸역 살아 남겠죠...

    오르막
    그냥 사는 게 등에 짐지고 계속 산을 오르는 일 같이만 느껴져요
    도대체 언제 편해 질까요,,

  • 19. ....
    '21.7.13 5:03 PM (1.231.xxx.180)

    잠시라도 등짐 내려놓고 산바람도,고요함도 만끽하심 어떨까요.인생은 의외로 길어서 어 그런 흐린날도 있었지 먼훗날 그러실거에요.

  • 20. ..
    '21.7.13 6:32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그럴수록 부지런하게 움직이세요.
    가만히 있을수록 축축쳐지더라구요..

  • 21. wisdomgirl
    '21.7.13 9:43 PM (182.219.xxx.55)

    오죽하믄 인생 삶이 고통이라는 말이 있겠어요

  • 22. 흠흠
    '21.8.20 7:19 PM (115.136.xxx.208) - 삭제된댓글

    오금이 지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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