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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경심 진술

ㅡㅡㅡ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21-07-13 13:09:57
표창장 발급 과정에 대해서는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 여러 교수님이 증언하셨듯이 제 딸이 도와준 것을 알게 된 동료 교수들의 권유에 따라 표창장이 발급된 것이다"라며 "이 표창장은 사실 그리 큰 의미가 있는 문서가 아니었다. 지방대의 경우 그나마 지역민에게 큰 유인력이 있는 것은 총장 명의의 증서다. 그래서 당시 외부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저희가 초중고를 가리지 않고 일괄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상장을 발급하던 현실이었다"고 설명했다.

큰의미가 없고 일괄.자의로 발급하던 현실이었다 ? 위조했으나 별거 아니다는건가요?

이사람들이 진짜 뻔뻔한게
죄송하다 욕심으로 실수를 했다 반성하겠다 는 말을 끝까지 않한다는거예요.
검찰이 너무하다 만 시종일관..

표창장 위조가 중범죄 아니지만, 비양심적이고 불법적인 일 맞지 않나요?
IP : 118.235.xxx.1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21.7.13 1:11 PM (223.38.xxx.7)

    위조안했다는 말은 안하는 건가요?

  • 2. ...
    '21.7.13 1:11 PM (118.37.xxx.38)

    무죄 맞습니다!

  • 3. 내셔널파2재명
    '21.7.13 1:12 PM (58.120.xxx.250)

    원글닌 구걸 왜 위조해요 교수도 주고 지역만들도 다주는 ,,왜 또 검찰개혁하면 잡혀 갈까봐 검사님이 글쓰나

  • 4. 아직도 위조라?
    '21.7.13 1:13 PM (121.131.xxx.26)

    머리에 뭐가 들었으면..

  • 5. 명예훼손
    '21.7.13 1:14 PM (223.38.xxx.179)

    및 가짜뉴스 신고 메일입니다.

    fakereportCK@gmail.com

  • 6. ...
    '21.7.13 1:16 PM (118.37.xxx.38)

    JLY 논문표절은 몇 년 형기일까요?

  • 7. ㅡㅡ
    '21.7.13 1:16 PM (49.172.xxx.92)

    위조의 뜻을 모르시는분이 계시네요

  • 8.
    '21.7.13 1:16 PM (202.14.xxx.166)

    총장과 친한데, 하나 달라고 하면 될걸 굳이 본인이 위조할 이유가 있나요? 댁 같으면 위조할래요? 포창장 하나 달라고 부탁할래요?

  • 9. 원글은
    '21.7.13 1:18 PM (115.164.xxx.146)

    뇌 사진 좀 찍어보시기 권합니다.
    일괄총장명의로 발급이 위조로 보이는게 이상합니다.

  • 10. ㄴㅅ
    '21.7.13 1:22 PM (211.209.xxx.26)

    위조할 이유가 1도 없구요. 동양대교수와 심지어 최성해 친척 구내매점하는 조카도 봉사하러왔다 진술했어요.

  • 11. ㅡㅡㅡ
    '21.7.13 1:23 PM (118.235.xxx.18)

    2013년 초 영어영재교육 센터장까지 맡으면서 시급히 교재진행을 해야했을 때도 저는 딸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했고ㅡㅡ생략ㅡㅡ
    딸이 엄마를 이용한 게 아니라 제가 딸을 이용한 건데 지금 와서 이런 시련과 고통을 안기다니 ‘다시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하고 골백번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때로 돌아가서 뭘후회하는지는 밝히지 않으셨네요

    부동산 투기를 하지 않았고, 사치품을 구매하지도 않았으며 가사도우미의 도움조차 받지 ...(중략)

  • 12.
    '21.7.13 1:24 PM (1.234.xxx.6)

    머리는 악세사리 입니까?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입니다.

  • 13. ㅎㅎㅎㅎㅎ
    '21.7.13 1:26 PM (220.92.xxx.214)

    몇십업 잔고 증빙도 위조하는데요 뭘, ㅋㅋㅋ 그게 몇년 구형이더라?

  • 14. ...
    '21.7.13 1:33 PM (180.65.xxx.50)

    위조할 필요가 없는데 왜 위조해요?

  • 15. 아직도
    '21.7.13 1:35 PM (117.111.xxx.59)

    위조 타령

    한심한 개검들아

  • 16. ..
    '21.7.13 1:38 PM (112.153.xxx.133)

    동양대 표창장이 쓸 일이 없어요 집에서 아이들 가지고 노는 장난감 종이돈만큼 효용가치가 없어요
    위조 범죄를 물으려면 위조 증거를 가져오는 게 당연하고, 그것으로 인해 불법적 이득을 취한 걸 입증해야죠.
    검찰은 뭘 했어요? 증거 조작이나 하면서 표창장 위조에 7년이나 구형하는 미친짓을 하면서요.

  • 17. ..
    '21.7.13 1:40 PM (112.153.xxx.133)

    딸이 엄마를 이용한 게 아니라 제가 딸을 이용한 건데 지금 와서 이런 시련과 고통을 안기다니 ‘다시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하고 골백번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
    이 가슴아픈 말을 보고 고작 뭘 후회하는진 안 밝혔다고요? 저 부분만 봐도 모르겠다면 앞뒤 말을 봐요.
    저 부분만 봐도 딸을 자기 업무에 부르는 거, 영어 학과 셋팅하는 데 보조인력으로 이용하는 걸 안 하겠단 뜻이잖아요. 이럴 줄 알았다면 딸을 조금도 연루시키지 않았을 거라는 후회요!
    악의로 읽어서 못 읽어내는 건가요?

  • 18. ..
    '21.7.13 1:41 PM (39.119.xxx.19)

    듣보잡 대학교 때문에
    가족이 고생이네요 ㅠ

  • 19. 원글이
    '21.7.13 1:48 PM (211.251.xxx.90)

    뇌가 위조됐나봐요?

    앵무새처럼 발급도 위조다 위조다

    계속 말하는 것이...

    예사롭지 않음.

  • 20. 118.235
    '21.7.13 1:54 PM (180.68.xxx.100)

    학교 다닐 때 국어공부 지지리 못했다는 건 잠작되네요.
    뭘 후회하는 지 몰라요???
    아작도 표창장 위조라고 떠드는 일반인이 있다니.

  • 21. ㅇㅇ
    '21.7.13 1:56 PM (203.237.xxx.14)

    그 학교 행정 절차에선 항상 그런 식으로 진행해오던거고
    그걸 지금 문제 삼으니 그런거지
    항상 그런 식으로 처리를 해오던 그지같은 학교 행정을 탓해야지
    원글같은 사람들이 그걸 위조 프레임으로 몰고 가고 그게 또 먹히고
    진짜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사나

  • 22.
    '21.7.13 2:06 PM (58.231.xxx.9)

    그런식으로 해온 관행을
    중범죄라도 된냥 부풀린게 맞죠.
    이걸 아직도 문제라고 보시는지 ㅜㅜ

  • 23. 반드시 부디
    '21.7.13 2:11 PM (106.101.xxx.83)

    억울함 다 푸시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조국 정경심 가족분들!!!

  • 24. 누명
    '21.7.13 2:40 PM (39.7.xxx.237)

    위조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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