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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경우 제가 예민한건지..

44 조회수 : 5,115
작성일 : 2021-07-12 21:17:45
50중반인데 아침에 커피숍에가서 혼자 이거저거 검색하고 메모했거든요. 냅킨가지러 가니 40쯤 되보이는 여자 바리스타가 저에게 "뭐 하셨어요?" 하고 웃으며 묻습니다.



제가 뭐했냐니?? 속으로 생각하며 네? 하고 다시 물었어요.







그랬더니 자기 엄마가 생각나서...엄마가 아빠두고 혼자 커피숍에 잘 간다.. 그래서 물었다 하는데.











1. 사생활 침해 당한 느낌...커피숍 에 두테이블 사람있었는데 내가 뭐 하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2. 엄마 생각났다는데 내가 그리 나이 많아 보였나?



3. 젊은이들 혼자 커피숍에서 공부하고 일하는건 흔하고 당연하고 아줌마가 혼자 커피숍에 가는건 당연한게 아닌거? 차별 받는 느낌







이거 무더위라 짜증지수 올라가서 예민한건가요?







커피숍에 혼자 잘 오시나봐요 라고 물어봤으면 잘 대답했을듯 뭐 했냐니 내가 그걸 왜 알려줘야하나.














IP : 1.235.xxx.115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12 9:19 PM (211.36.xxx.172) - 삭제된댓글

    예민하신듯...

  • 2. ...
    '21.7.12 9:20 PM (220.75.xxx.108)

    글쎄 알바할 나이가 된 딸이 있는 제 귀에는 정말 엄마 생각나서 한 질문으로 들려요. 님이 말 붙이기 쉽게 인상이 좋으신 거 아니에요?
    저는 사람이 차갑게 생겨서 저렇게 말붙이는 사람이 잘 없는데...

  • 3. ㅡㅡㅡ
    '21.7.12 9:20 PM (70.106.xxx.159)

    1번 2번 다 해당이죠 뭐
    오십중반이면 어지간한 엄마들 연배잖아요. 나이대로 보이는걸.
    3번은 너무 나갔네요

  • 4. ....
    '21.7.12 9:21 PM (39.7.xxx.69)

    50중반이면 나이 많은거 맞잖아요ㅎㅎ
    울엄마도 저리 혼자 카페가는데
    중년 여성은 혼자 카페가면 뭐하고 노나 싶어 물어본거네요

  • 5. ㅇㄱ
    '21.7.12 9:21 PM (1.235.xxx.115)

    근데 바리스타 마스크 하고 있었는데 40은 되어보였어요. 엄마 60 중반일텐데..

  • 6. ..
    '21.7.12 9:23 PM (182.215.xxx.158)

    저라면 짜증날것 같아요. 손님에게 굳이 엄마생각나서 그렇다고 말을해요
    그건 속으로 생각해야지

  • 7. 그런데
    '21.7.12 9:24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님같은분하고는 말섞기 힘들겠어요
    저렇게 생각을 하다니 세상참 힘들게 사시네요

  • 8. ㅇㄱ
    '21.7.12 9:24 PM (1.235.xxx.115)

    스벅 상륙한 90년대 말 부터 혼자 커피숍 잘 다녔어요. 어제 오늘 다닌것도 아닌데 커피숍에서 뭐 했냐니 황당하지 않아요?

  • 9. ㅇㄱ
    '21.7.12 9:26 PM (1.235.xxx.115)

    나이 많으면 혼자 커피숍 다니는게 이상한거예요?

    게다가 저는 기혼이긴 하지만
    독신녀였다면 우리 엄마 생각났다 그러면 황당할 수 도

  • 10. ㅡㅡㅡ
    '21.7.12 9:26 PM (70.106.xxx.159)

    솔직히 오십중반이나 육십대나 비슷해보여요.
    그 바리스타도 사십대 아니라 노안 이십대 후반이나 삼십대일수도 있잖아요 ㅎㅎ

    같은 아짐끼리나 서로 나이 알아보지 젊은 연령대에선 다 똑같아보여요.
    솔직히 예민하다 싶어요. 저같음 걍 웃으며 대답하고 잊어버릴거 같아요.

  • 11. ...
    '21.7.12 9:27 PM (220.75.xxx.108)

    혼자 뭐하냐 물은거지 혼자 온게 이상하다고는 안 했는데...
    님이 좀 꼬이신 거 같아요.

  • 12. ㅇㄱ
    '21.7.12 9:28 PM (1.235.xxx.115)

    혼자 와서 뭐했니 그 질문 자체가 이상한거 아니예요???

  • 13. ...
    '21.7.12 9:29 PM (211.36.xxx.172) - 삭제된댓글

    커피숍에서 이것저것 할 일 하는 듯한 중년 여성을 발견하고
    엄마가 궁금할 수도 있죠. 나이대가 같아야 생각나나요.
    성격 진짜 이상하시다. 취조당한 것으로 여기시네요.

  • 14. ㅡㅡ
    '21.7.12 9:29 PM (116.37.xxx.94)

    예민하냐 물어보셔서
    제기준예민하다 생각돼요

  • 15. ...
    '21.7.12 9:29 PM (180.67.xxx.238)

    직원이 이십대면 몰라도
    원글님 말대로 사십대면 기분나쁘죠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암튼 나이떠나 손님한테 저딴질문은 실례

  • 16. 코드가 안 맞음ㅎ
    '21.7.12 9:30 PM (14.63.xxx.250)

    바리스타분은 살짝 주책이었고 님은 살짝 예민까칠과이시고

  • 17. 날이
    '21.7.12 9:30 PM (116.44.xxx.84)

    덥기는 덥나보다. 예민미 넘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거 보면.....

  • 18. 아이고야
    '21.7.12 9:31 PM (70.106.xxx.159)

    그 바리스타가 사십대 아닐수도 있는데 ㅋㅋㅋ

  • 19. ㅇㄱ
    '21.7.12 9:31 PM (1.235.xxx.115)

    글쵸 "혼자 잘 오시나봐요" 라고 묻는것과 "뭐 했냐"고 묻는거 천지차이 인듯요.

  • 20. 밤호박
    '21.7.12 9:33 PM (183.99.xxx.254)

    웃으면서 뭐 하셨어요~^^ 잖아요.
    그냥 자기딴엔 말건건데
    뭐 하신거에요?가 아닌데
    원글님 예민하신듯

  • 21. ...
    '21.7.12 9:33 PM (211.36.xxx.172) - 삭제된댓글

    혼자 잘 오느냐고 묻는 게 더 이상해요. ㅋㅋㅋㅋ
    나를 매일 감시한 것 같잖아요.

  • 22. ㅇㄱ
    '21.7.12 9:34 PM (1.235.xxx.115)

    맞아요 같이 늙어 가는 처지에... 전 너나 나나 아줌마란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엄마 생각 난다 그래서도 황당.

  • 23. ...
    '21.7.12 9:35 PM (106.101.xxx.177) - 삭제된댓글

    우리 엄마도 저 아주머니처럼 혼자 커피숍 가서
    뭔가 혼자시간을 즐기는 인생 살면 좋겠다 생각했겠죠.
    근데 그런 스타일이 아니실테고.
    그래서 엄마또래로 보이는 좋아보이는 분께 스몰톡 하면서 얘기해본거 같은데
    예민하신거 같긴 합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바리스타들이 시덥잖은 대화들 많이 걸어요 손님들한테 커피줄때.

    원글님이 화가 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세요
    나의 어떤 부분을 건드릴때 보통은 화가 나죠.
    뭐였을까요?ㅎㅎ

  • 24. ...
    '21.7.12 9:35 PM (211.36.xxx.172) - 삭제된댓글

    행동에서 엄마를 떠올렸겠죠;
    불통... 예민...

  • 25. 예민
    '21.7.12 9:36 PM (115.140.xxx.213)

    하시네요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고 메모 했으니 궁금해서 물어본것 같은데~
    저도 혼자 커피숍에서 수업준비하면 물어보는 직원 있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는 생각들던데요

  • 26. ...
    '21.7.12 9:38 PM (180.67.xxx.238)

    예민하다는 댓글 이해가 안되네
    손님한테 저딴 질문이 맞다는건가?

  • 27. ㅎㅎ
    '21.7.12 9:39 PM (124.49.xxx.217)

    이십대초반 애기였음 기분 안나쁘셨을 듯
    그 직원이 눈치가 좀 없네요~

  • 28. ...
    '21.7.12 9:40 PM (180.67.xxx.238)

    갑을관계
    사용자 근로자관계에서나 할 질문인데
    원글님이 어디 남의집 들어가서 커피한잔 달라고 한거에요?
    오지랖직원이 문제인데
    뭔 원글님이 예민하데

  • 29. 선넘은느낌
    '21.7.12 9:42 PM (112.153.xxx.133)

    뭐 하냐고 묻는 거 좀 오바같긴 해요. 뭐 냅킨으로 열심히 종이접기 같은 걸 했다면 몰라도 검색하고 메모했는데 그런 걸 왜 물어요?
    만약 그 직원분이 20대로 보였다면 님도 많이 기분 상하진 않았을 거 같은데 40쯤으로 보이는 사람이 엄마가 생각났다는 것도 기분 좋지 않을 것 같고요.
    자기딴엔 친절하게 사교성 있게 손님에게 말건넨 거 같은데 말센스가 많이 부족해 보여요.

  • 30. .....
    '21.7.12 9:42 PM (175.119.xxx.29)

    댓글 왜이래요?
    보통 뭐하셨냐고 묻진 않죠.
    질문이 일반적이지 않은데
    댓글 왜이럼?
    82에서 최근 본 댓글들중 가장 이상한 댓글들...

  • 31.
    '21.7.12 9:43 PM (183.90.xxx.77)

    화날것 같은데. 내가 이상한가?? 나랑 얼마 차이 안나 보이는 사람이 나한테 어머나 운운하면 기분 팍 상할것 같은데. 거기다가 뉘앙스가 중년 여자는 뭔가 검색하고 글로 적고 일하는것 같은 모습이 당연한게 아니라 뭔가 달라서 궁금하다 라는 뉘앙스많아요..? 원글님이 뭐하는 사람인줄 어찌 알고..? 중년 여성은 어머니 말고는 다른 정체성은 없나요??

  • 32.
    '21.7.12 9:45 PM (223.39.xxx.237) - 삭제된댓글

    뭐 하셨어요?
    -----
    라니요.
    저 질문이 아무렇지 않다고요?
    엄마 같아서 이런건 모르겠고
    전 뭐 했냐는 질문부터가 어이 없어요.
    황당

  • 33.
    '21.7.12 9:46 PM (175.119.xxx.29)

    뭐 하셨어요?
    -----
    라니요.
    저 질문이 아무렇지 않다고요?
    엄마 생각났다 이런건 모르겠고 그보다
    전 뭐 했냐는 질문부터가 완전 어이 없어요.
    황당

  • 34. 어이없다
    '21.7.12 9:47 PM (221.150.xxx.148)

    예민하지 않으신데요.
    질문 자체가 단골이라 친한 고객 아니면
    좀 애매하지 않나요?

  • 35.
    '21.7.12 9:47 PM (211.211.xxx.103)

    좋은 마음으로 말을 걸었는데. 말 주변이 없는 거죠.

  • 36. ....
    '21.7.12 9:47 PM (39.7.xxx.209)

    너무 의미부여 심하게 하는 듯요
    아님 자기를 엄마뻘로 본 게 제일 기분 나쁜건지도
    혼자 자주 오는지 궁금한 게 아니라
    뭐하고 있었는지가 궁금했으니까 그렇게 물었겠죠
    커피 건네주면서 웃으면서 뭐하고 계셨어요? 물으면
    그냥 핸드폰으로 쇼핑이요/ 인터넷 서핑이요
    그러고 말 것 같은데여

  • 37. ...
    '21.7.12 9:50 PM (180.67.xxx.238)

    아니
    손님이 직원한데 뭐했는지
    왜 얘기를 해야되냐구요
    질문자체가 무례한겁니다

  • 38. ...
    '21.7.12 9:51 PM (211.36.xxx.172) - 삭제된댓글

    눈 마주쳐서 그냥 나온 말일텐데;;

  • 39. 라이프
    '21.7.12 10:00 PM (118.235.xxx.199)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손님에게 뭐하셨어요???
    미쳤나봅니다. 아무리 엄마가생각나든 어쨋든
    손님에게 무례하게 뭐했는지 묻는다는게
    무례하기짝이없고 기분나쁘네요
    진짜 어이없어요.
    근데 예민하단댓글들도 어이없네요

  • 40. ..
    '21.7.12 10:13 PM (211.243.xxx.94)

    무례한 거 맞아요.반대로 손님이 바리스타한테 사적인 질문하면서 딸 생각나서 그랬다면 어땠을까요?
    우리 딸도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텐데하면서 말이죠.

  • 41. ㅇㄱ
    '21.7.12 10:14 PM (218.239.xxx.72)

    그쵸 그 여자 바리스타 의도야 어쨌든 무례한 거죠.

  • 42. ㅇㄱ
    '21.7.12 10:16 PM (218.239.xxx.72)

    자그마한 1인 운영 카페에서 이런 저런 질문 오갈만한 분위기도 아니고 넓디 넓은 커피숍에서 황당 당황 스러웠어요

  • 43.
    '21.7.12 10:39 PM (59.6.xxx.23)

    한가한 커피숍에서 무례하다고 할만한 질문이었는지는 모르겠어요. 태도가 무례한것 같지도 않고요… 그냥 그 바리스타가 자기 엄마라고 해서 나를 너의 엄마뻘로 봤다는 거냐에 기분 상하신거 아니신지… 그냥 제 느낌입니다. 만약 정우성처럼 멋진 20대 남자애가 똑같이 물어봤다고 가정해도 이렇게 글을 올리실만큼 그 질문이 무례했다면 그 질문 자체를 무례하게 받아들이는 원글님의 기준이 맞는거구요. 즉 질문이 무례했느냐 아님 바리스타분이 엄마 생각났다는 그 말에 기분이 상했느냐 인것 같아요.

    질문 자체만 봐서는 그냥 엄마 생각나서 어른들은 뭘 하실까 라고 친근하게 물어본듯하고 질문자체는 뭐야 왜 물어보지 할수는 있어도 무례하다고까지 느낄정도는 아니네요 저에게는…

  • 44. 허거걱.
    '21.7.12 10:48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누가 손님한테 저런 무례한 질문을하죠 초면에?

  • 45. 허거걱.
    '21.7.12 10:49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무례할뿐더러 신박하기까지 한 질문인데요?
    뭐했냐니.

  • 46.
    '21.7.12 11:1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비슷한연배인데
    저런질문들으면 기분나쁠듯요
    네?이런대답보다 왜요? 하고
    까칠하게 대답했을듯요
    초면에 저런질문 왜해요?
    지엉마든 할머니든생각났으면 속으로 나 생각할것이지
    남이사 뭐하든 왜물어봐요?
    아주기분 나빴을듯 합니다

  • 47. ...
    '21.7.12 11:23 PM (39.7.xxx.166)

    뭐하셨어요 라니..
    것도 엄마 생각이 나서 물었다?

    국어도 못하고 눈치도 없고
    그리고 40이면 사장일텐데
    참 일 못하네요

  • 48. 음..
    '21.7.12 11:41 PM (49.170.xxx.93)

    원글님 나이를 60이상으로 본거 같아요ㅜㅜ

  • 49. ㅇㄱ
    '21.7.13 1:25 AM (218.239.xxx.72)

    그러게 뭐 다들 하는 착각이라곤 하지만
    초등생 엄마로도 보던데 ..

  • 50. 55
    '21.7.13 2:38 AM (123.142.xxx.154)

    손님이 직원한데 뭐했는지
    왜 얘기를 해야되냐구요
    질문자체가 무례한겁니다222222222222222

  • 51. ...
    '21.7.13 3:47 AM (223.38.xxx.43)

    40대가 50대에게 엄마가 생각난다니
    미친거죠
    예전 직장에서 30중반 직원이
    51세의 상사가 챙겨주면 어린척 애기목소리로 엄마 엄마 할때가 있었거든요 다들 기겁했었는데
    회식자리에서 술마시면 또 엄마 엄마 우리엄마 이러면서
    어리광 부리고
    세상엔 상상초월 미친여자 많아요

  • 52. ..
    '21.7.13 5:57 AM (137.220.xxx.117)

    직원은 괜히 오지랖 있었고
    원글은 참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 이구나 싶고..

  • 53. 뭥미
    '21.7.13 8:06 AM (219.249.xxx.43)

    주책바가지네요 그 직원

  • 54. 음....
    '21.7.13 10:17 AM (182.215.xxx.15)

    기분 상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바리스타가 좀 오지라퍼네요.
    근데 좋은 마음으로 말 걸은거 같긴 합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중년의 여성이 카페에 앉아서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있는 거 멋져보여요~

  • 55. ,,,
    '21.7.13 12:32 PM (121.167.xxx.120)

    날씨 더운데 웃고 넘기세요.
    얼마전 송혜교가 자기 프사에 예쁜 꽃 사진 찍어서 올려 놨는데
    친구 연예인이 너희 엄마가 찍으신거니? 하고 올리니
    송혜교가 아니 예뻐서 내가 찍었어 그렇게 답하니
    그 친구가 우리 엄마가 매일 꽃 사진 찍어서 너희 엄마가 찍은줄 알았어
    그런 내용인 캡쳐가 있어서 읽어 보고 웃었어요.
    제가 요즘 핸펀으로 예쁜 꽃 보면 사진을 잘 찍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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