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9: 조국가족카톡공개 속임수 "윤서방파와 보수언론은 유죄여야한다"
# "장학금∙특혜∙비밀∙뇌물" 금요일 조국전장관의 13차 공판이후 언론을 장식한 유죄확증의 도구들.
# 정경심교수의 공판을 비롯해 지난 조국전법무부장관의 13차 공판에서도 조국가족간의 카톡을 검찰이 공개했습니다. 오후 2시 30분에 시작되고 검찰의 의견진술이 있은 후, 4시를 지나 언론들은 장학금은 특혜라는 검찰발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숨겨진 검찰의 꼼수. 왜 재판부의 반대를 무릅쓰고 공개했을까요? 재판부에 유죄심증 불어넣기와 여전한 언론플레이. 자잘한 그 방법을 공개합니다.
# 7월 12일 정경심교수의 마지막 공판을 미리 살펴봤습니다.